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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 소녀 키티 6
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은 키티가 벌써 6권째를 맞이했다. 낮에는 여자아이, 밤에는 고양이로 변해 사건을 해결하는데 이번 편은 부제목처럼 대관람차에서 친구들을 구하는 내용이다. 히어로 하면 남자 영웅들이 과격한 사건을 연발하는데 이 책은 고양이 소녀 영웅이 아기자기한 사건사고를 담당해서 귀엽다.
키티는 고양이를 닮은 초능력이 있어서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 이런 능력은 엄마한테 물려 받았는데 엄마도 고양이로 변하는 슈퍼 영웅이다. 키티도 엄마처럼 슈퍼 영웅을 꿈꾸지만 아직 서툴기만 하다. 키티의 친구들은 길고양이 호두, 피가로, 픽시, 새로운 친구 헤이즐이 등장한다. 키티는 아직 작은 소녀라서 아기새를 구해주고 길 잃은 고양이를 도와주며 소소한 선행들을 한다. 그러다 키티의 동네에 기다리던 놀이공원이 문을 열게 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불꺼진 대관람차에서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과연 키티는 친구들을 무사히 구할 수있을까?
엄마가 슈퍼영웅이 되기 힘들지만 포기하지 말라고 용기를 주는 장면이 뭉클했다. 키티가 독립적으로 스스로 선택하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조력자가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하는 시대에 키티가 다른 친구들을 구하는 이타적인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다. 친구의 소중함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고 일상속의 소소한 행복과 모험을 느낄 수 있는 재밌는 동화였다. 무엇보다 고양이와 키티 그림 삽화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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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눈여겨보고 있던 "고양이 소녀 키티" 시리즈를 이제야 만났다. 낮에는 여자아이, 밤에는 고양이가 된다는 고양이 소녀 키티의 이야기가 표지부터 참 재미있어 보인다. 겉표지와 속표지를 넘기니 "고양이 소녀 키티"의 시그니처 같은 문구와 이야기 속으로 안내하는 문장이 맞이한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고 고양이를 닮은 초능력이 있다는 키티는 과연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등장인물 소개에서부터 고양이들이 가득하다. 아마도 첫 편에 나왔을 듯한 고양이 호두는 이제 키티 곁에 항상 붙어 가장 절친하고 도움을 주는 친구가 된 것 같고 피가로나 픽시 역시 지난 모험을 함께 한 개성 가득한 고양이들이다. 헤이즐은 이번 모험에 새로 등장한 고양이로 픽시의 새로운 친구이지만 소개를 보니 아마도 키티와 반대측에 있는 등장인물로 보인다.
고양이와 소녀 아이라니. 도대체 이 아이들이 뭘 할 수 있을까. 우리가 길에서 자주 마주치는 고양이들은 물론 높은 나무에서 뛰어내리거나 하는 등 아주 유연한 동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 밤에 눈빛을 빛내는, 그래서 뭔가 두려움을 주기도 하는 동물이기도 하고 험난한 길 생활 중 오히려 사람에게 위해를 당하거나 해서 아픈 모습을 보여주는 동물이다. 그런데 <고양이 소녀 키티> 속에서는 다르다. 이 동화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자유롭고 다른 이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이번 6번째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자유롭게 뛰어놀던 픽시는 어느 날 진짜 슈퍼 영웅이라고 주장하는 헤이즐을 만나게 되고 그와의 신나는 모험이 너무나 즐겁기만 하다. 그동안 함께 진짜 모험을 했던 피가로나 키티와의 관계가 소원해질 정도로. 때문에 피가로, 특히 키티는 픽시에 대한 서운함을 느끼게 되고 헤이즐이 왜 자신에겐 섭섭하게 구는지 의아하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 그러다 놀이공원에서 아기 새들을 구해주고 대관람차에서 일어난 구조 활동을 한 후 서로를 이해하고 각자의 상태에서 성장하게 된다.
"슈퍼 영웅이 되는 일은 쉽지 않지. 가끔은 사람들이 네가 무슨 일을 하려 드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을 거야. 그렇다고 포기해선 안 되지. 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동물이 어디에나 있으니까. 기억하지? 넌 네 생각보다 훨씬 더 용감하다는 걸!"...71p
나 자신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용기를 낸다는 건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슈퍼 영웅의 마음이 아닐까. 다른 이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내가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말이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내 자신이 돋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때로 위험한 행동도 하고 과격하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바로 헤이즐처럼. 하지만 진정한 용기는 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 다른 이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키티가 보여준다.
이제 키티를 통해 진짜 슈퍼 영웅이 무엇인지 배우게 된 헤이즐까지 합류하여, 다음엔 또 어떤 모험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무척 기대된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고양이소녀키티 #대관람차사건 #미래엔 #아이세움 #초등도서 #저학년 #용기 #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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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키티. 키티는 그 초능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구해줘요. 6편 대관람차에서 친구들을 구출하라 편에서도 키티가 많은 동물들을 도와줬어요.
고양이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키티. 마음씨도 착한 친구에요. 책에 그림들이 너무 이뻐서 책읽는 재미가 더해져요. 또한 키티와 고양이들의 우정이야기도 참 재미있어요.
키티와 붙어다니는 호두와 소식을 전해주는 피가로 그리고 흰 고양이 픽시. 픽시가 새로사귀 고양이 친구 헤이즐까지. 다양한 고양이 친구들이 나와요.
그런데 픽시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키티에게 소홀히 대해요. 키티는 픽시의 새로운 친구와도 친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그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죠.
오히려 키티에게 못되게 굴어서 키티가 슬퍼해요.
수리가 끝난 놀이공원에 놀러간 키티 가족들. 거기서 위험에 빠진 동물친구들을 키티가 구해내요. 그런 바로 롤러코스터 옆 나뭇가지에 살고 있는 어린 새들이었어요. 롤러코스터가 움직일 때 마다 가지고 옆으로 기울어서 어린 새들의 둥지가 기울어졌어요. 키티는 초능력을 발휘해서 겨우겨우 아슬아슬하게 어린 새들을 구해내요. 그 중 한 어린 새는 모험을 같이 떠나면 안 되냐고 물어봐요. 아직은 어려서 안 된다고 하고 키티는 집으로 향해요.
밤이 되자 피가로 와서 위험에 빠진 동물이 있다고 알려줘요. 그 장소는 바로 놀이공원이에요. 다시 놀이공원으로 향하는 키티. 어떤 동물이 위험에 빠진걸까요
재미있는 상상력이 배가 되어서 더 재밌는 책이에요. 귀여운 고양이의 능력을 가진 소녀가 나와서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특히 그림이 이뻐서 책에 더 관심을 가졌어요.
다음편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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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사람이지만 사실 고양이로 변하는 초능력을 가진 소녀 키티. 어둠 속에서도 잘 볼 수 있고, 작은 소리도 잘 들을 수 있다. 고양이처럼 높은 곳에 올라갈 수도 있고 공중제비도 돈다.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능력은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다는 것. 어느 날 키티의 고양이 친구 픽시에게 헤이즐이라는 새 친구가 생겼다. 하지만 헤이즐은 인간과 어울리기를 싫어하고 그런 헤이즐과 친해진 픽시도 키티와 멀어진다. 가족과 함께 새로 생긴 놀이공원에 갔을 때, 위험에 빠진 아기 새를 구해주려고 하지만 갑자기 끼어든 헤이즐과 픽시 때문에 키티를 위험할 뻔했다. 헤이즐과 픽시는 고양이 슈퍼 영웅이 되고 싶어 하지만 그날 밤 키티에게 두 마리 고양이가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키티는 두 고양이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멀어진 픽시, 새로운 고양이 헤이즐과는 친해질 수 있을까? 자신이 슈퍼 영웅이라고 말하는 헤이즐의 등장. 픽시는 새 친구에게 푹 빠지고 키티와의 관계가 소원해진다. 키티는 픽시에게 서운하고, 인간인 자신을 싫어하는 헤이즐의 행동에도 속상하다. 그래도 착한 키티는 둘을 미워하지는 않는다. 놀이동산에서 아기 새를 구해주었지만 헤이즐에게 속상한 말을 듣고 풀이 죽어 있는 키티는 엄마의 위로에 또 힘을 낸다. '슈퍼 영웅이 되는 일은 쉽지 않지. 가끔은 사람들이 네가 무슨 일을 하려 드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을 거야. 그렇다고 포기해선 안 되지. 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동물이 어디에나 있으니까. 기억하지? 넌 네 생각보다 훨씬 더 용감하다는걸!' (본문 71쪽) 엄마의 말 한마디가 이렇게나 위로가 되고,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낀다. 오늘 아침에도 아이들에게 잔소리만 퍼부었던 나를 반성한다.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고, 우정도 생각할 수 있었던 이야기. 그리고 엄마인 나는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한 이야기. 시리즈로 나와 있으니 저학년 아이들이 한 권 한 권 읽기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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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만 해도 개를 키우는 집은 많았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집은 별로 없었다. 우리 집에도 한때 개를 키웠었는데, 개 밥을 챙겨주면서 늘 고양이 밥도 챙겼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고양이도 같이 키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고양이를 키웠던 기억은 없다. 늘 함께 생활했지만 고양이와 마주칠 일은 별로 없었다. 고양이는 키운다기 보다는 함께 살았었다는 표현이 더 걸맞는 것 같다. 이처럼 고양이는 이름처럼 묘한 구석이 있는 것 같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신비스러운 동물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키티(내가 생각하는 고양이 캐릭터 키티를 염두한 이름인가?)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고양이를 닮은 초능력이 있다는 점이다. 사뿐히 뛰어오르고 공중제비도 돌 수 있다. 감각도 매우 뛰어나서 어둠 속에서도 정확히 볼 수 있고,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나는 소리도 아주 잘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키티 자신도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능력인 동물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능력도 있다.
《6. 대관람차에서 친구들을 구출하라!》에는 픽시가 새로 사귄 친구 헤이즐이 등장한다. 헤이즐은 본인이 키티보다 더 대단한 능력을 지녔다고 생각하며, 진짜 고양이 슈퍼 영웅은 자신이라고 주장한다. 키티는 고양이 친구들과 엄청난 모험을 함께 해왔기 때문에 고양이 친구들을 아끼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새로 나타난 고양이 헤이즐이 끈끈한 친구 사이를 망치지 않기만을 바랐다.
오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6학년이 되는 딸은 기대반 걱정반으로 등교를 했다. 초등학생에게 새로운 친구들과의 관계는 가장 큰 즐거움이자 고민거리일 것이다. 시기적절하게 이 책에는 아이들이 친구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을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주인공과 고양이들과의 관계라 환타지적인 면이 있어서 몰입도 잘 되고, 아이들과 학교 이야기가 아니라 더 좋았다. 직접적으로 감정이입 하는 것 보다 다 읽고 나서 나와 내 친구들이 어느 고양이와 비슷한지 생각해 봄으로써 객관적인 시각으로 관계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새로 알게 된 친구가 헤이즐처럼 이유도 없이 나를 적대적으로 대한다면 참 힘들 것이다. 내가 무엇을 잘못 한 것은 아닐까 고민하게 되고, 새로운 친구 때문에 친했던 친구가 멀어진다면 더 힘들 것이다. 부디 아이들이 학교 생활 하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우정을 소중히 키워나가길 바라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렇게 좋은 책들을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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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이상 읽을 수 있는 환타지동화 한 편 아이세움 고양이소녀 키티에요 6세가 읽기에는 글이 길어요.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주면 아이가 그림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고양이소녀는 전 세게 24개국 어린이들이 읽고 있는 인기 있는 책이에요 벌써 6권까지 출간된 거랍니다.
주인공 키티는 고양이처럼 행동해요 낮에는 평범한 여자 아이고 밤에는 고양이처럼 높이 뛰고 다치지도 않아요 그래서 고양이 소녀랍니다. 앞으로 달려가 세 번이나 연달아 공중제비를 돌고는 땅 위에 반듯이 내려설 수 있는 키티. 어린이들이 슈퍼맨이 되어 위험한 사람이나 동물의 구출을 도와주는 용감한 소녀 키티랍니다. 이런 특별한 능력과 함께 키티는 어둠 속에서 더 잘 보고, 작은 소리도 더 잘 듣는 고양이로 밤에 변하니까 무서울 게 없는 소녀 키티가 된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니 상상력이 풍부한 동화였어요 이렇게 마음 착한 아이가 초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곳에만 사용하니까
참 좋았어요
고양이소녀 키티가 고양이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요 성장동화이기도 한 부분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 중 친구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초등학교 때는 친구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시기이기도 하죠 고양이소녀키티에서는 키티 주인공이 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위험에 빠진 고양이 친구들을 구해주는 이야기가 후반부에 나와요
키티의 용감함, 초능력에 흠뻑 빠져 리틀팝콘이 푹 빠져 읽고 있어요 고양이소녀 키티는 지겹지 않고 책이 재미있어요 3학년 아이가 1시간 이내에 다 읽을 수 있는 양이에요 읽고 나서 ‘재미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답니다. 엄마가 읽어도 참 재미있는 성장 판타지 동화였어요 일러스트도 특이해요 모노톤에 주황색만 들어간 채색으로 된 일러스트랍니다. 그림도 이쁘고 상상의 매력이 듬뿍한 책 한 권 거기다가 친구와의 우정을 그린 부분까지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좋은 책입니다. 책 끝부분에 고양이의 뛰어난 능력에 대해 정리해놓은 페이지도 놓치지 말고 읽어보세요 고양이의 속도, 청력, 반사 신경, 점프 능력,, 시력, 후각까지 알려준답니다.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성실하게 리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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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는 착하고 여린 마음을 가진 어린이 슈퍼영웅으로 낮에는 그저 평범한 아이지만 밤이 되면 고양이 옷을 입고 친구들을 도와줍니다. 무서움에 떨고 있는 아기새를 구해주고, 길을 잃은 고양이에게 집을 찾아주고,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도와주는 작은 영웅입니다. 때로는 힘들도 지칠때도 있지만 더 멋진 영웅인 엄마가 해주는 응원과 위로의 말 덕분에 더 힘을 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 친구 호두와 픽시도 키티의 힘이 되어주고 위기에 처한 친구들을 대신 찾아주기도 합니다. 6권에서는 키티의 고양이 친구인 픽시에게 새로운 친구 "헤이즐"이 등장합니다. 헤이즐은 자신이 진짜 슈퍼영웅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면서 매일 밤 모험을 즐기러 떠난다고 합니다. 키티의 친구인 픽시는 왠지 자꾸 헤이즐과 어울리면서 잘 오지도 않고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헤이즐은 자꾸 키티를 미워하고 인간보다 자신이 더 위대한 고양이 영웅이라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키티의 동네에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놀이공원이 문을 열게 됩니다. 기다렸던 만큼 멋지고 즐거운 놀이공원에서 노는 것은 너무도 행복하게 키티와 가족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롤러코스터가 지나가는 곳 옆에 있는 나무의 아기새들이 위험에 처한 것을 보고 도움을 주는 키티, 그리고 그것을 보는 헤이즐과 픽시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왠지 자꾸 멀어지는 픽시와 헤이즐, 그리고 그날 밤에 아무도 없는 불 꺼진 대관람차에서는 무슨 사건이 벌어집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흥미있고 재미있게 읽을만한 모험과 스릴리 있는 창작 동화라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떠나고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서 사건을 해결하는 영웅 이야기라서 좋아하는 듯 합니다. 또한 힘든 일이 있어도 외면하지 않고 맞서고 해결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좋은 스토리라인도 어린이 창작동화, 창작소설로서의 모습으로 아주 좋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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