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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집밥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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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드 <심야 식당>을 다시 보게 되면서 일본 가정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드라마에서 소개되는 간단하고 깔끔하면서 맛도 좋아 보이는 음식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외식이 어려워지면서 집밥에 더 신경을 쓰려 해도, 능력 부족으로 매일 비슷한 메뉴 밖에 만들지 못해 아쉬웠던 차에 새로운 음식에 대한 관심은 어쩌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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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드 <심야 식당>을 다시 보게 되면서 일본 가정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드라마에서 소개되는 간단하고 깔끔하면서 맛도 좋아 보이는 음식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외식이 어려워지면서 집밥에 더 신경을 쓰려 해도, 능력 부족으로 매일 비슷한 메뉴 밖에 만들지 못해 아쉬웠던 차에 새로운 음식에 대한 관심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번에 만나게 된 요리책 <초간단 집밥 정식>이 특히 더 반가웠던 것 같다. 그동안 가져왔던 일식 조리법에 대한 관심에 더불어 우리 집 식탁 위의 새로운 즐거움을 기대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조리법이 매우 간단하고 1인분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혼자 사는 요린이들에게 특히 더 유용할 것 같았다. 나에게는 책 속 내용 중 남은 식재료를 버리지 않고 알뜰히 사용하기 위해 보관 팁을 알려주는 부분이 가장 유용했다. 그동안 사용하고 남은 재료들은 주스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상해서 쓰레기통으로 향하게 되었는데, 저자의 팁 덕분에 낭비 없이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

 

일본 가정식은 낯선 듯하면서도 익숙한 느낌을 주어 집밥 메뉴로 활용하기에 좋았다. 냉장고에는 여전히 같은 재료가 들어있지만, 그것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와 맛을 가진 음식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어 기뻤다. <초간단 집밥 정식>은 일본 가정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 1인 가구를 위한 간단한 레시피가 필요한 사람, 쉬운 일본 가정식 요리책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침 메뉴로 활용하기 좋은 레시피를 찾는 이에게도 권해보고 싶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i 2022.03.0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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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식을 간단하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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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라 집에 있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전 학생들 방학이라 특강 수업하러 다니느라 바쁘고 남편도 일하느라 바쁘고 아들은 고3이라 셋이서 모여서 밥을 먹는 게 참 힘드네요. 남편은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 저는 늦게 출근해서 늦은 퇴근 고3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다 보니 외식이 잦아들고 살도 찌고 몸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집에서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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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라 집에 있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전 학생들 방학이라 특강 수업하러 다니느라 바쁘고 남편도 일하느라 바쁘고 아들은 고3이라 셋이서 모여서 밥을 먹는 게 참 힘드네요. 남편은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 저는 늦게 출근해서 늦은 퇴근 고3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다 보니 외식이 잦아들고 살도 찌고 몸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요리법을 찾아보고 만들어보고 있어요.

 

딱 보시면 제목에서 아시겠지만, 간단 집밥정식이라 확 끌려서 데려온 아이입니다. 일식도 좋아하는 편이라 흥미가 막 동하더라고요. 저에게는 생소한 재료들도 등장합니다. 음 채소인데, 아무래도 일본에서 많이 나는 채소들이라 그런가 봐요. 소송채나 여주 같은 건 요리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미소된장국에 연어도 특이했어요. 이런 몇 가지 요리들을 제외하고는 집에서 무난히 해먹어 볼 수 있는 요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제 머릿속에서는 아마도 못 떠올렸던 요리들 같아요. 한국 반찬 요리라고 해도 될듯하니 무난한 것들도 많지만 어떤 반찬들은 역시 일식이네 하는 생각이 왔다 갔다 했어요. 하지만 당장 책을 읽으면서 만들어 보고 싶은 것들이 10가지 이상이면 선빵 아닐까 합니다. 요리책은 역시나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요리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동기가 생기는 것 중 제일 큰 게 맛있어 보이는 사진도 있지만 만들기 쉽다는 장점인 것 같아요. 프로 요리 주부가 아닌 직장맘들은 요리책이 어려워 보이면 일단 패스하게 되고 마는걸요.

 

그리고 고기류도 담백하게 요리하고 야채 요리가 많아서 좋아요. 요즘 살찌는 게 한참 걱정이거든요. 코로나 맞아서 확찐자 된다더니, 정말 살이 너무 쪄서 먹는 걸 신경 안 쓸 수가 없네요. 고3도 신경 써줘야 하고 또 셋이서 집에서 밥을 먹게 되는 경우보다는 1인분씩 차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책이 맘에 듭니다. 거의 1인분 레시피더라고요.

 

그렇지만 이게 또 단점도 되네요. 시장은 보면 여러 가지 양이 많잖아요. 1인분하고 나머지재료는 어쩌나 하난 걱정요.그래도 저자가 어떤 채소들은 보관법도 알려주고 계셔요. 또 하나 거슬리는 점은 양념이라고 하지 않고 조미료라고 번역했어요 양념재료를 조미료라고 하시더라고요.. 음 왠지 조미료라고 하면 약간 거슬리더라고요. 실제로양념이 대부분이지만 조미료처럼 여러 가지 고형 분말들과 일본 조미료를 조금씩 사용하는 요리들도 나옵니다. 맛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지만, 다 살 순 없고 책과 비슷하게 만들어보는 걸로 해보려고요. 요리의 아이디어나 생각이 제가 하는 요리들과 달라서 한 번씩 들여다보게 될 것 같아요.

j***a 2022.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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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식재료 보관법에 놀라고 싶은 혼밥러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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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겨울 방학을 보내며 아이들과 정말 많은 인스턴트와 불규칙한 식생활로 아이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유독 입맛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두 아들과 남편, 그리고 요리에 재능이 없는 엄마는 요리 앞에서 늘 무력감이 밀려오는 제게 단비 같은 요리책 <초간단 집밥 정식>입니다.   사실 <초간단 집밥 정식>의 저자가 일본인이라 토종 한국인 밥상을 좋아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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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겨울 방학을 보내며 아이들과 정말 많은 인스턴트와 불규칙한 식생활로

아이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유독 입맛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두 아들과 남편, 그리고

요리에 재능이 없는 엄마는 요리 앞에서 늘 무력감이

밀려오는 제게 단비 같은 요리책 <초간단 집밥 정식>입니다.

 

사실 <초간단 집밥 정식>의 저자가 일본인이라 토종 한국인 밥상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과 입맛이 안 맞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요.

소개되는 메뉴들이 우리나라 입맛에도 잘 맞을 음식들로 가득 차 있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1인분, 2인분의 적은 양을 조리하지만

경제적으로나 버려지는 식재료가 없이 마지막까지 전부 사용하기 위한 저자의

노력이 여실없이 보여지는 요리책이었습니다.

주부 연차가 올라가면서 음식 쓰레기가 더 많아지는 아이러니한 제 삶에

책에서 보여주는 식재료 준비들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오미크론이 무시무시하게 공포감을 조성하는 현재,

가뜩이나 먹는게 제일 어려운 이제 1학년이 된 둘째를 3월 한 달 동안은

급식을 하지 않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이기로 했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정말 어려운 일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에게 냉장고 속에 들어갔다 나와 맛없어진 반찬이나 대충 사다 때우는

음식이 아닌 급식보다 훨씬 맛있고 영양가 높은 음식들로 대접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준 <초간단 집밥 정식>은 혼밥을 주로 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추하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밀키트가 대성황 중이지만 결코, 절대 우리 가족에게는

먹히지 않는 밀키트, 외식! 지인분들 모두가 인정한 까다로운 집,

 

장이 약해서 집밥이 아니면 꼭 탈이 나는 아이와 남편에게 배달, 포장 음식이나

인스턴트로 버티며 속이 더부룩하고 탈이 나 화장실에

들락거리는 아이들을 애써 외면했던 지난 겨울 방학을 반성해보며

이제는 영양을 챙기며 간단하지만 제대로 된 레시피로 아이들과 남편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물해 줄 용기가 가득 생겼습니다.

책에서 소개되는 식재료 보관의 신박한 팁들로 식비도 경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되는 내일의 밥상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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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초간단 집밥 정식 _ 맛있는 집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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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식사때마다 어떤 음식을 해서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일입니다. 배달음식이 아무리 맛이 좋아도 시켜 먹는 음식에는 한계가 있고 결국 돌고 돌아서 집밥을 찾게 되더라구요. 집밥을 준비하다보면 늘 먹는 반찬, 국은 한정되어 있고 매번 같은 음식을 돌려먹기 식으로 준비하다보니 음식을 차리는데에서 오는 행복감을 느끼기는 커녕 지루함이 오더군요.   그래서 조금 더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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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식사때마다 어떤 음식을 해서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일입니다. 배달음식이 아무리 맛이 좋아도 시켜 먹는 음식에는 한계가 있고 결국 돌고 돌아서 집밥을 찾게 되더라구요. 집밥을 준비하다보면 늘 먹는 반찬, 국은 한정되어 있고 매번 같은 음식을 돌려먹기 식으로 준비하다보니 음식을 차리는데에서 오는 행복감을 느끼기는 커녕 지루함이 오더군요.

 

그래서 조금 더 새롭게 집밥 메뉴를 배워보고 싶어서 보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초간단 집밥 정식]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일본분으로 일본 집밥 특유의 깔끔하고 소박함이 묻어난 정갈한 레시피가 한아름이라서 밥, 샐러드, 덮밥, 국물 요리, 조림, 튀김요리를 쉽고 맛있게 우리집 밥상에 올릴 수 있겠더라구요.

 

 

그 어떤 요리에도 꼭 필요한 채소를 손질하고 보관하는 방법부터 알려주어서 앞으로 냉장고에서 채소가 짓물러 버리는 일은 줄어들것 같네요. 같은 요리를 하더라도 조리기구에 따라서 다른 맛을 내는데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에서 하는 요리와 전자레인지, 오븐에서의 요리도 맛 차이가 확연히 나죠.

 

[초간단 집밥 정식]에서는 전자레인지 레시피로 고기 감자 조림, 단호박 조림, 고등어 미소 조림, 치킨 라이스 소, 바지락 술찜과 같은 고급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오븐 토스터 레시피로 술지게미에 절인 생연어 구이, 구운 채소, 양배추 그라탱, 오븐 토스터 안주 등의 요리를 쉽게 따라할 수 있구요.

 

채소 요리나 고기 요리별 맛을 내는 방법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어서 일본식 집밥 요리에 대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브이로그 영상을 보면 일본식 밥상에는 당근 라페와 같은 절임 요리를 자주 내는것을 봤었는데 이책에서도 소금물 절임, 채소 미소 절임, 단식초 절임, 양파 난반즈케, 두부와 삶은 달걀 미소 절임의 요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잘 해먹기 힘든 생선 요리에 대한 레시피도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레시피가 있고 바삭바삭한 튀김요리 사진을 보면 당장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맛의 포인트를 잘 잡아놓아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먹음직스러운 요리의 향연이었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해보지 못한 새로운 레시피들로 지루했던 우리집 식탁을 맛있는 음식들로 채워나갈 생각을 하니 행복해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a********y 202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간단 집밥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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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이렇게 장기화 될지 몰랐다. 2년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며 집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물론 배달음식 문화가 급속히 성장했지만 배달음식은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한 경우가 많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아니었어도 회사 생활을 하며 어쩔 수 없이 밖에서 먹는 경우가 많게 되면서 자연히 집밥이 좋아졌다. 어려서는 주말마다 하는 외식을 손꼽아 기다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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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이렇게 장기화 될지 몰랐다. 2년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며 집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물론 배달음식 문화가 급속히 성장했지만 배달음식은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한 경우가 많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아니었어도 회사 생활을 하며 어쩔 수 없이 밖에서 먹는 경우가 많게 되면서 자연히 집밥이 좋아졌다. 어려서는 주말마다 하는 외식을 손꼽아 기다렸다면 이제는 깨끗하고 안전한 재료로 건강하게 만든 집밥이 좋다. 물론 당연히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음식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요리를 직접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할 줄 아는 요리가 카레나 묵은지닭볶음탕 등 몇 가지 음식 밖에 안되서 정갈한 집밥 정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싶던 차에 『초간단 집밥 정식』을 읽게 되었다. 

 

평소 요리실력이 어느 정도냐 하면 계란후라이 조차 성공하기 쉽지 않은 정도이다. 참치김치찌개를 만들었지만 맛없어서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버렸다. 김치찌개는 맛없기도 쉽지가 않은 음식으로 알고있다. 아무튼 이 책은 많지 않은 재료로 간단하게 집밥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 일본은 단골 여행지였다. 가깝기도 하지만 음식을 먹고 싶어서 무작정 떠난 적도 많았다. 물론 음식의 천국은 한국이지만 가끔은 단조롭고 심심한 일본식 가정식 집밥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리고 일본음식의 경우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일본인 저자가 만든 요리책이라고 해서 부담스럽지 않았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뚝딱 만들어서 먹는 초간단 집밥을 표방한다. 그리고 요즘 추세에 맞춰 대부분의 요리는 1인분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혼자 사는 이들의 경우 재료를 사서 요리를 해먹는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가 버려지는 재료가 많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 재료의 손질부터 요리를 하고 또 보관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확실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여주나 소송채 같이 낯선 몇 가지 재료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재료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어서 더욱 더 손쉬운 요리를 가능하게 한다. 

 

78쪽, 부추가 잔뜩 들어간 달걀말이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계란은 워낙 좋아하는 음식재료라 평소에도 거의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을 통틀어 두 세개의 계란을 먹고 있다. 부추도 좋아하는 채소라 이 요리를 하기 위해 부추만 따로 구입했다. 계란말이는 항상 옆구리가 터지기 일쑤였는데 이 책을 보고 직접 만들어보며 깨달았다. '중간불'에서 요리를 해야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 인덕션을 5로 맞추고 느긋하게 계란을 말았더니 처음으로 멀쩡한 계란말이가 탄생했다. 부추를 데쳐서 넣는것도 신기했다. 부추 계란말이라니 그냥 만들었다면 당연히 생으로 넣었을 것이다. 아무튼 모양도 맛도 성공적이었다. 자주 해 먹어야겠다. 

 


 

이 책은 나처럼 계란후라이도 성공하기 힘든 상태의 요리 초보자들에게 특히 안성맞춤이다. 요새는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혼자라고 배달음식만 시켜먹지 말고 간단한 요리는 만들어 먹고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 요리 초보자, 자취하는 1인 가구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m****d 202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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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집밥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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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내 생활 중 제일 크게 변한것 중의 하나가 '집밥' 만드는 것이다. 대중엔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사람들이 많다고들 하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 주문해 먹을 수 도 없어서 나는 과감히 집밥 레시피를 내 나름 기록하고 있었다. 새롭고 깔끔한 메뉴들은 많은데 어떤것은 재료가 생소하고, 어떤것은 평소 먹던 것하고는 상반되어 딱히 시도해볼 수도 없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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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내 생활 중 제일 크게 변한것 중의 하나가 '집밥' 만드는 것이다.

대중엔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 사람들이 많다고들 하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 주문해 먹을 수 도 없어서 나는 과감히 집밥 레시피를 내 나름 기록하고

있었다. 새롭고 깔끔한 메뉴들은 많은데 어떤것은 재료가 생소하고, 어떤것은

평소 먹던 것하고는 상반되어 딱히 시도해볼 수도 없었던 것이 많았는데

마침 내가 원하는 책을 만나서 너무 기대되었다.

저자는 일본인으로 일본 가정식 레시피로 다양한 요리 재료와 만드는 방법과

완성된 음식 사진으로 구성되어있다.

든든하고 맛있는 정식 식사를 재료의 맛을 살려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가득 담겨있다.

레시피가 간이 세거나, 강하지 않아 그것 또한 우리집 가족에게는 좋았다.

평소 달걀 요리를 즐겨 먹고 있었는데 달걀말이 종류도 여러개로 소개해 주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뭐니뭐니해도 한국인은 '밥'힘으로 산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평소 힘이 나는 밥과 함께 뚝배기에다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눈앞에서 보글보글 끓인 음식을

후후 불면서 먹을 수 있는 레시피도 아주 다양하다.

또한 튀김 요리를 할때 작고 깊은 프라이팬을 튀김 전용으로 사용하는것은 나와 같은

방식이라 반가웠다.튀김옷을 사용할 때 튀김은 달걀대신에 탄산수를 사용한다는 것은

꿀팁이었는데, 탄산수를 넣고 갓 튀긴 맛있는 튀김을 상상해 보니

실패없이 바삭하게 튀겨낼 수 있는 자신감이 들었다.

평소에 요리 잘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부러웠는데, 이런 레시피를 내손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한 마음까지 들었다. 매일 질리지 않는 초간단 레시피로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리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포스팅했습니다=

p*****e 202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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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집밥 정식 / 재료의 맛을 살려 뚝딱 만드는 일본 가정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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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부터 간결하게 사는 것을 선호한다. 당연히 요리라고 예외는 아니다. 집밥을 준비하고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많은 요리를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선호하는 스타일의 집밥 레시피가 담긴 일본 가정식 요리책이다. 책표지만 보아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따뜻한 갓 지은 밥, 육수를 준비해서 다양하게 차려내는 건강한 국, 신선한 야채와 단백질까지 챙겨놓는 적절한 반찬 몇
"초간단 집밥 정식 / 재료의 맛을 살려 뚝딱 만드는 일본 가정식 레시피" 내용보기

살림부터 간결하게 사는 것을 선호한다. 당연히 요리라고 예외는 아니다. 집밥을 준비하고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많은 요리를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선호하는 스타일의 집밥 레시피가 담긴 일본 가정식 요리책이다. 책표지만 보아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따뜻한 갓 지은 밥, 육수를 준비해서 다양하게 차려내는 건강한 국, 신선한 야채와 단백질까지 챙겨놓는 적절한 반찬 몇 가지. 늘 지향하는 집밥의 식단이다. 만나보자.

 

채소가 신선할 때 미리 손질하는 저자. 야채들부터 어떻게 준비하며 담아놓는지, 보관 기간까지도 알려준다. 데친 야채들로 빠르게,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덮밥, 반찬들이 소개된다.

 

특색있는 레시피는 미소국의 다양한 식재료 조합이다. 일본 가정식에도 관심이 많아서 늘 배우고, 메모하고, 직접 요리하기도 하는데 이 레시피의 재료들은 한눈에 쏘옥 들어온다. 선호하는 야채들, 식재료들로 다양한 미소국을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도 다양하게 소개되는 요리책이다.

 

달걀로 준비할 수 있는 1인분 식사의 다양한 레시피들도 소개된다. 조림 요리법도 소개된다. 선호하고 좋아하는 감자, 단호박, 고등어까지 소개된다. 청경채 슈마이도 눈여겨 본 요리이다. 생강을 좋아해서 요리법들을 유심히 보면서 배운 레시피들이다. 구운 채소도 소개된다. 동남아 요리에서도 자주 등장해서 구운 채소를 활용해서 요리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 요리책에도 소개된다. 예쁘게 담아서 준비할 수 있고,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채소, 콩, 버섯요리이다. 누에콩을 이렇게 요리한다는 것도 배워본다. 채소 튀김도 소개된다. 색감까지 생각하며, 영양가도 생각하면서 준비할 수 있도록, 야채 손질법, 반죽비법도 소개된다. 요리책에서 배워보자.

 

소금물 절임과 초절임도 소개된다. 건강한 레시피이다. 조금만 부지런하게 준비한다면 건강하게, 간편하게 요리하고 식단을 준비할 수 있는 레시피들이다. 좋아하는 오크라도 소개되는 '스펀지 두부조림'도 배울 수 있었다. 쉽다. 간편하다. 건강한 식재료들을 즐겨 먹는 일본 가정식들을 배워볼 수 있었던 레시피북이다.

 


 

g*****0 202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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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집밥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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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레시피북을 보는 것도 좋아해요. 요즘은 인터넷 검색만 해도 수십 개, 수백 개의 레시피를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여전히 레시피북이 좋더라구요. 레시피를 인터넷으로 검색할 때는 이미 알고 있는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레시피북을 볼 때는 처음부터 몰랐던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기 위해서거든요. 애디트라이프에서 출판된 일본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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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레시피북을 보는 것도 좋아해요.

요즘은 인터넷 검색만 해도 수십 개, 수백 개의 레시피를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여전히 레시피북이 좋더라구요.

레시피를 인터넷으로 검색할 때는 이미 알고 있는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레시피북을 볼 때는 처음부터 몰랐던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기 위해서거든요. 애디트라이프에서 출판된 일본 가정식 레시피북인 <초간단 집밥 정식>을 보게 된 것도 같은 이유랍니다. 제대로 된 일본 가정식 레시피는 일본인 요리연구가에게서 제대로 배워야 하니까요. 이 책의 저자인 세오 유키코는 외식에서는 맛볼 수 없는 집밥 만들기의 대가라서 더 기대가 되는 레시피북이었답니다. 세오 유키코 레시피 시리즈는 요리레시피 책 대상에서 3연속 수상을 했기에 믿고 볼 수 있는 요리책이에요.

<초간단 집밥 정식>은 1인분 혹은 2인분을 위한 레시피북이더라구요. 혼밥 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대세에 충실한 레시피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책의 머리말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혼밥을 하는 사람들이 요리를 하는 것은 경제적이지 못 하다는 이야기를 해요. 혼자 먹는 요리를 하더라도 재료를 구색에 맞게 갖춰야 하니 버려지는 식재료가 많기 때문인 듯해요. 이 책에서는 혼밥을 위한 요리를 하더라도 버려지는 것 없이 알뜰하게 요리해먹을 수 있도록, 그리고 귀찮다는 이유로 요리를 멀리하지 않도록 초간단하게 요리하는 것을 목표로 집밥 메뉴로 구성을 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초간단 집밥 정식>은 버려지는 재료가 없도록 하는 노하우부터 재료를 보관하는 방법, 그리고 재료의 맛을 살려 뚝딱 한 그릇 만들어낼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양한 일본 가정식 레시피들이 담겨있는데, 정말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가 많이 수록되어 있네요. 그 중에서도 회과육은 이번 주말에 재료를 갖춰서 꼭 한 번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회과육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저자는 '가끔 제대로 먹고 싶은 날도 있다. 밥을 두 공기 먹고 싶어지는 위험한 반찬'이라고 해요. 책의 제목이나 머리말에서 '초간단'이라고 명시했지만, 맛있는 고기 요리를 이렇게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니 놀랍네요.

제가 레시피북을 보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요리 전문가가 직접 한 요리를 멋진 사진 작가가 더 맛있게 찍어놓은 사진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초간단 집밥 정식>에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요리들이 있어요. 대부분의 레시피북에서 이런 멋진 요리가 나오면 조리 과정이 복잡해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곤 하는데, 이 책의 멋진 요리들은 조리법들이 간단해서 꼭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새우와 두부로 만든 중국식 찜은 단 3개의 과정만으로 요리가 끝난답니다. 게다가 전자레인지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더 편하게 요리할 수 있구요.

초간단하지만 제대로 밥을 챙겨 먹고 싶은 자취생, 맛있는 일본 가정식 레시피를 알고 싶은 새내기 주부, 그리고 요리하는 게 귀찮아진 주부들에게 <초간단 집밥 정식>을 추천하고 싶어요. 일상적으로 먹기 좋은 집밥이면서도 새로운 레시피가 많아서, 색다른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실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받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l********d 202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간단 집밥 정식
"초간단 집밥 정식" 내용보기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라는 말이 있지요 입맛이 없어도 무조건 밥은 필수! 밥 한끼에 든든하게 에너지를 얻어요 주부의 가장 걱정은 끼니 메뉴에요 요즘 아이들도 겨울방학이라서 집콕이다보니 하루 세끼를 챙겨야하는데 계속 동일한 메뉴만 만들게 되다보니 새롭고 깔끔한 집밥 메뉴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읽어보는 초간단 집밥정식 책은 재료의 맛을 살리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
"초간단 집밥 정식" 내용보기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라는 말이 있지요 입맛이 없어도 무조건 밥은 필수! 밥 한끼에 든든하게 에너지를 얻어요 주부의 가장 걱정은 끼니 메뉴에요 요즘 아이들도 겨울방학이라서 집콕이다보니 하루 세끼를 챙겨야하는데 계속 동일한 메뉴만 만들게 되다보니 새롭고 깔끔한 집밥 메뉴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읽어보는 초간단 집밥정식 책은 재료의 맛을 살리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밥 레시피를 담고 있어요


코로나가 장기화가 되면서 외식보다는 배달음식과 밀키트에 많이 의존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메뉴의 한계를 느끼고 물리다보니 요리 해보지 못했던 메뉴를 도전해보고 싶어요 일본 가정식 레시피로 다양한 요리의 재료와 만드는방법, 완성된 음식의 사진까지 구성되어 있어요 요리를 하면서 함께 알고 있으면 좋을 꿀팁까지 참고해보아요


맛있고 든든하게 만들어보는 집밥! 갓지은 밥부터 간단하면서도 자세히 요리방법이 나와있어 다양한 요리를 도전해보아요 요리뿐아니라 재료보관 방법까지 함께 배워보아요 요리를 하다보면 남은 재료를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데 보관기관과 보관방법이 설명되어 참고 하기 좋아요


맛과 정성을 들여 만든 집밥 완성! 사랑하는 가족이 맛있게 먹어준다면 그것으로 기쁨과 보람을 느끼지요 레시피를 보고 직접 요리해보니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어서 초보자도 걱정 없어요 집밥의 새롭고 다양한메뉴 배워보아요 빨리 맛있는 집밥 음식을 많이 해주고 싶은 마음에 기대가득한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d 202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