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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전기를 연구한 과학자 라고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테슬라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업적을 이루어 냈을까?
태호와 우진이가 학교 과학자 연구발표 준비과정을
조사 내용 중에서
테슬라가 에디슨 회사에 어떻게 취직하고
전기는 어떻게 집으로 올까?
에디슨은 직류, 테슬라는 고류전기로
직렬/병렬 연결에 대해 장,단점등
새롭게 알게된 지식과 특히
테슬라는 200여개가 넘는 특허가 있다고 한다.
테슬라는 지금 사람들이 무선으로 음악을 마음껏 듣고,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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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테슬라'의 이름이 여러 곳에 쓰이면서 아이들도 테슬라에 대해 많이들 알고 있지요? 단순히 자동차 회사의 이름인 줄로 알고 있다가, 테슬라의 큰 업적들을 알게 되며 놀라기도 하고 에디슨과 불꽃튀는 전류 전쟁을 했다는 것을 듣고 에디슨과 테슬라의 관계를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저는 방송과 다양한 책들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들도 여러 인물 그림책이나 위인전을 보면서 니콜라 테슬라에 대해 더 알게 되었지요. 테슬라에 대한 그림책이나 여러 인물 책들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테슬라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제가 꼭 이 책을 니콜라 테슬라 책으로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인물그림책 과학지식그림책 창작동화를 하나로 모은 듯한 재미있는 책이기 때문이랍니다. - 이 책의 주인공은 조금은 내성적인 '태호'와, 친구가 많고 활동적인 인싸 '우진'이랍니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성격이 반대인 둘은. '과학자'에 대해 조사를 하는 숙제를 함께 하며 단둘이 한 모둠을 이루어 활동하게 되거든요. 대부분의 친구들이 좋아하는 '에디슨'이 아닌 '테슬라'라는 낯선 과학자에 대해 조사를 하며, 때론 토라지기도 하고 가끔은 싸우기도 하면서 우정을 쌓아가고, 테슬라에 대해 알아간답니다. 자신은 발표만 하겠다며 숙제를 돕지 않던 우진과 자신은 발표가 힘들다며 조사만 하겠다던 태호는 위기에서 돕기도 하고 고마움을 느끼기도 하며 점점 더 깊은 우정을 나누고 친구가 되어갔어요. ♥이 과정에서 테슬라에 대해 점점 알아가는 두 아이들의 조사와 발표라는 과정을 통해, 테슬라의 전기를 향한 끊임없는 그 노력과 에디슨과의 여러 일화를 들을 수 있었지요.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전기 기술을 사용하도록 하고자 했었던 테슬라의 꿈과, 테슬라 덕분에 급격히 발전한 전기 기술과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해 볼 수 있었답니다. ♥테슬라의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직렬/병렬, 교류/직류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먼 곳에서 만들어진 전기가 우리에게 오는 과정과 테슬라의 업적은 물론 전기와 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학 지식을 배워보는 페이지도 좋았어요. ♥단순한 인물 그람책이나 위인전을 넘어서,,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 잘 맞게 주인공인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담아내다 보니 아이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죠. 창작동화와 인물의 생애가 조화를 이룬답니다. 위인전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보기 좋게 깨주네요. ♥막둥이가 위인전이나 지식책을 좋아하진 않는데 이 책은 동화를 통해 테슬라와 전기 이야기를 하니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테슬라의 일생과 전기를 향한 노력과 꿈은 물론, 전기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창작동화를 통해 진정한 우정까지 이야기하는 책. 테슬라의 이야기를 담은 가장 완벽한 이야기책. <니콜라 테슬라 전기에 날개를 달다>였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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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 전기에 날개를 달다> 천개의 지식 시리즈!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책들 중 하나인데 '니콜라 테슬라'에 관한 신간도서가 나왔다.^^ 태호와 우진이가 니콜라 테슬라에 대해 발표할 자료를 조사하며 티격태격하고 협력하는 모습과 함께 니콜라 테슬라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책이다. 선생님의 설명과 질문이 태호와 우진이뿐만 아니라 우리를 향해있는 것 같다. 《니콜라 테슬라는 어떻게 전기를 멀리까지 끌어 올 수 있게 된 걸까? 》 사실 전기하면 에디슨을 떠올리는 편인데 니콜라 테슬라에 대해 궁금해진다. 니콜라 테슬라가 교류 발명을 해서 지금 우리가 편리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태호가 테슬라와 전기에 대해 조사하는 장면들을 따라가보면 테슬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다. 에디슨과 테슬라가 경쟁을 했었다는 사실이 흥미롭고 테슬라가 꿈꾸던 세상을 상상하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만약 테슬라가 원하던 대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전기를 마음껏 쓸 수 있게 되었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니콜라 테슬라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전기를 공짜로 쓰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돈욕심보다 자신의 기술을 아낌없이 베풀던 그. 이런 자세를 보며 아이들이 더 크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전기, 직렬과 병렬, 직류와 교류, 전자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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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 발표 모둠이 된 태호와 우진 . . 직류 발전기의 에디슨과 . . 태호와 우진이 덕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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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읽다가 목이 많이 아팠지만, 과학자는 늘 에디슨만 말해줬었는데 한명 더 이야기해줄수 있어 좋았네요. 저는 위인전인줄만 알았는데, 해당 분야의 지식까지 별도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다른 위인전과는 좀 색달라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뭔가 일석이조 느낌이 ㅎㅎㅎ 들더군요 한권을 읽었는데 두권 읽은 느낌 ! #도서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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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테슬라'하면 전기자동차를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테슬라는 전기를 연구한 과학자로 천재과학자 그리고 빛의 마법사라는 별명을 가진 대단한 사람이다! 그래서 전기랑 관련된 것들 중에 그의 이름을 딴 것이 참 많은데 전기 자동차회사의 이름 뿐만아니라~ 수소 자동차 회사의 이름은 '니콜라'이기도 하다. 과학 이론엔 '테슬라'라는 단위도 있고, 달의 분화구 중에 '테슬라'라는 이름을 가진 것도 있다. 유럽의 세르비아 나라에는 공항에도 그의 이름으로 되어있으며 그의 얼굴이 들어간 지폐도 있다! 이처럼 유명한 과학자이지만 많은 아이들이 에디슨을 그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듯 해서 아쉬움이 크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태호역시 같은 마음이다~
학교 과학시간에 과학자 연구발표 모둠을 정하는 날~ 태호는 우진이와 팀이 되었다. 칠판엔 갈렐레이, 뉴턴, 마리퀼, 테슬라, 에디슨, 석주명, 다윈 등 과학자들이 적혀있는데 태호와 우진이는 테슬라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진이는 테슬라보단 에디슨이 하고 싶었고 그래서 태호와 부딪히게 되고 열심히 발표수업준비를 하지 않는다.
니콜라 테슬라는 1856년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못말리는 말썽꾸러기였다.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설계, 발명하는 것이 특기인 그는 집중력이 짱!! 미국의 전기공학자이자 발명가로 이름을 날리고 1943년 사망하게 되었다. 태호와 우진이의 다툼속에서 테슬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다.
에디슨의 회사에서 직류 발전기를 만들어 각 가정에 전기를 공급하는 일을 했다. 하지만 테슬라가 직류의 단점을 보완한 교류 발전기를 만들었다. 나중엔 테슬라의 교류전기를 기반으로 하는 웨스팅하우스 회사와 에디슨 회사가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되고 이를 전류전쟁이라고 부른다. 태호와 우진이의 다툼은 꼭 에디슨과 테슬라의 대립처럼 보이기도 하고~ 우정 회로의 전선을 끊는 것처럼 서로 단절된 관계를 만들어 가게 된다.
두 친구의 이야기 속에서 니콜라 테슬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과학지식까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는 듯 하다! 전기의 흐름의 방향에 따라 직류와 교류 두가지 방식이 있다. 직류는 전기가 한방향으로 일정히 흘러 전압을 바꿀 수 없지만 교류는 전기의 방향이 주지적으로 바뀌고 변압기르 통해 전압을 바꿀 수 있다. 전기를 먼 곳까지 보내기 위해서는 전기의 세기를 바꿀 수 있는 교류전기가 필요하다는 사실! 전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현대전기 문명이 테슬라의 발명을 통해 급격히 발전을 한만큼 좋은 위인을 알게되어 유익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했던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도전이 되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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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 테슬라 - 전기에 날개를 달다 >
천재 과학자! 전기공학자! 전기의 아버지! 많은 수식에 뒤에 감추어졌던 인물!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한 과학자의 이야기~~ 그 이야기는 태호와 우진을 통해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위인전~~ 한 사람을 탐구한다는 것! 어려운 주제를 나! 내 또래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맘에 드는 도서입니다.
에디슨과 테슬러와의 관계처럼 티걱태걱! 그 속에 담겨진 테슬러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전기하면 여러분은 누구 떠오르시나요? 직류의 선구자인 에디슨! 아니면 교류를 발견한 테슬러!인가요?
" 테슬러가 전기를 만든 건가? 전기를 움직이게 했나?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전기를 어떻게 한 거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귀와 그림이 어울어져~~ 테슬러와 전기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집니다. 전기랑 관련된 것들에게 테슬라의 이름을 딴 것도 많은데요. 테스라의 이름을 딴 전기 자동차 회사! 테스라의 이름을 딴 달의 분화구 (크레이터)! 테스라의 이름을 딴 자속 밀도를 표현하는 단위! 세르비아에서 가장 큰 발전소와 지폐에 까지 테슬러의 이름과 얼굴까지 자~~ 지금부터 테스러와 전기에 대한 즐거운 여행을 떠나볼까요?
지금 자신의 주변을 둘러 보세요. 전기를 이용하는 제품에 둘러싸여 있지는 않나요? 전기에 대한 궁금증도 찾아보고~~ 직류와 교류는 어떻게 다를까요? 전기의 흐름을 나타내는 전류! 전류에는 전기가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흐르고 전압도 바꿀 수 없는 직류와 전기의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고 변압기를 통해 전압을 바꿀 수 있는 교류가 있습니다.
전기와 테스러를 알 수 있는 < 니콜라 테슬라 - 전기에 날개를 달다 >로 즐거운 지식의 세상으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태호가 들려주는 테슬러의 전기 이야기 들어볼까요? <출판사 서펴안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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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어요.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는 전기에 지대한 발전을 이룬 과학자에요. 엄마도 아이도 처음만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이야기 한번 들어보세요.
니콜라 테슬라 함지슬 글 / 천개의 바람 표지를 살펴볼게요. 니콜라 테슬라에 대한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재미있는것은 우리에게 잘알려진 에디슨의 회사에서도 일을 했다고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요. 저기 그림에 서서 테슬라를 바라보는 사람이 테슬라에요. 전기에 날개를 달은 테슬라 이야기 궁금해서 책장을 넘겼어요. 태호는 과학시간을 참 좋아하는 아이에요. 모둠을 만들어서 과학자를 연구해서 발표하라는 선생님 말씀에 태호와 선뜻 모듬이 된아이는 우진이에요. 우진이는 테호와 아기때부터 친구지만 우진이 태호랑 달리 친구가 많아요. 우진이는 에디슨이 하고싶었지만 태호는 테슬라를 발표하고 싶어요. 태호가 먼저 테슬라를 발표한다고 선생님에게 일방적으로 말을하고 테슬라를 하게되요. 우진이는 탐탁지 않아요. 태호랑 우진이는 발표를 잘 마칠 수 있을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니콜라 테슬라를 조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우진이와 태호의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테슬라에 대해서 엄마도 아이도 알아가는 시간이되었어요. 테슬라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뿐 아니라 전기에 대해서도 중간 중간 이야기를 해줘요. 에디슨과 테슬라의 이야기를 하면서 전류와 교류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얽혀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아이가 말해요. 엄마 나는 이모습이 진짜 멋있어요. 테슬라는 전기의 마술사래요. 이렇게 전기가 많이 나오는 곳에서도 위험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줄려고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고해요. 뺀질뺀질 미꾸라지 같던 우진이와 발표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태호가 서로 성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노년을 힘들게 보낸 테슬라의 모습이 짠하기도 했어요. 전기의 마술사 테슬라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이 모둠발표를 준비하면서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면서 결국은 잘해내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과학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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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아 위인전을 잘 보길래 이번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니콜라 테슬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보게 되었어요. 집에 있는 위인전 중에는 테슬라에 관한 책도 없었고, 아이에게 '테슬라'라는 인물에 대해서 알려준 적이 없으니 아이에게는 완전히 생소한 인물이었어요. 부끄럽지만 엄마에게도 '테슬라'라고 하면, 전기 자동차 회사의 이름으로서 주식 관련 정보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회사 이름 정도로만 알고 있는 정도였어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요즘에 핫한 테슬라에 관해서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테슬라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엄마도 같이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에 이 책을 펼쳐들게 되었어요~^^
니콜라 테슬라, 전기에 날개를 달다 이 책은 '천개의바람'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더라고요. '니콜라 테슬라'의 업적도 생소했지만, 출판사의 이름도 저에게는 처음 들어보는 출판사인 거 같았어요. 처음에는 출판사 이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내용을 참 재미있게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에 나오는 두 주인공인 태호와 우진이가 초등학교에서 같은 모둠이 되어서 니콜라 테슬라에 대해서 조사하고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니콜라 테슬라에 대해서 알게 된 내용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잘 엮어냈더라고요.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도 친구들과 싸우고 화해하는 일들이 생기거나 모둠 발표를 준비하는 등의 다양한 일들을 초등학교에서 겪지 않을까도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 나가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출판사 천개의바람에서 출간한 또 다른 책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검색해 보기도 했답니다. 그러다 이 책의 뒤표지 앞에서 보았던 20권의 '천개의 지식' 시리즈 목록을 보면서 아이와 다음 책으로는 어떤 책을 읽어 볼까 목록을 살펴보기도 했어요.
과학 시간을 가장 좋아하는 태호와 친구도 많고 발표도 잘하는 우진이는 같은 모둠이 되어서 니콜라 테슬라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 준비를 하게 돼요. 둘은 어린이집, 유치원을 같이 다닌 오랜 친구였지만 초등학교에 들어와서는 그리 친하게 지내지는 못했어요. 내성적이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 태호와 달리 우진이는 주변에 친구들이 많은 외향적인 아이였어요. 모둠별로 원하는 과학자에 대해서 공부하고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아이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서 발표 주제로 인기가 많은 '에디슨'을 원했던 우진이와는 달리 태호는 테슬라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처음부터 원했던 과학자가 달랐기에 '니콜라 테슬라'로 과학자가 정해지자 모둠 숙제를 준비하는 우진이의 태도가 호의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초반에는 태호가 테슬라에 관한 자료를 많이 찾아서 우진이에게 알려주게 되는 방식으로 하다가 결국 둘 사이에 싸움이 생기고 토라지는 일도 생기지만 그러다가 금세 화해를 하게 돼요. 둘이서 하는 대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테슬라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친구들 간의 다툼과 화해를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서 엄마에게나 아이에게나 공감과 앞으로 있을지도 모를 아이들 간의 관계를 미리 예상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넉살 좋고 발표를 잘하는 우진이와는 달리 발표를 할 때면 얼굴이 벌게지는 태호를 '불타는 고구마'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아이가 크게 웃더라고요. 아이가 빗대서 말하는 표현을 이해하는가 보다 싶더라고요. 이렇게 발표하기를 부담스러워했던 태호를 우진이가 도와서 함께 발표도 하고 절친이 되는 과정을 보니 정말 훈훈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알고 있는 이름, 에디슨. 에디슨과 테슬라가 어떤 관계였는지 궁금하더라고요. 테슬라는 처음에는 에디슨의 회사에서 일을 하는 직원이었지만, 나중에는 에디슨과 경쟁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해요. 그 당시 박람회장에 필요한 조명과 전기를 설치하는 사업권을 따낸 곳은 에디슨의 회사가 아닌 테슬라가 속한 곳이었다고 해요. 그 외에도 테슬라는 자신만의 기술을 돈도 받지 않고 주는 등 큰돈을 버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널리, 이롭게 쓰이는 걸 중시한 훌륭한 과학자였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테슬라가 100여 년 전에 발명한 기술 덕분에 무선 통신, 리모컨, X선 사진 등을 오늘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다니 정말 고마운 분이더라고요. 책의 중간중간에는 사진처럼 전기나 정전기, 니콜라 테슬라가 남긴 업적 등을 더 자세히 알려주는 내용이 들어 있어서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위대한 업적을 남긴 테슬라였지만, 늙어서 외롭고 힘들게 살다간 모습이 안타깝더라고요. 테슬라의 마지막 모습을 같이 이야기하는 태호와 우진이는 서로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나요. 처음 이 책이 온 날 8살이 된 아이에게 엄마가 니콜라 테슬라에 관한 이야기라며 읽어 주겠다고 하니 아이가 책장을 넘겨보더니 재미없다며 안 읽겠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봤던 책들과 달리 그림이 아예 없이 줄글만 있는 페이지도 있고, 글 밥도 생각보다 많아서 부담스러웠나 보더라고요. 그림이 없어서 안 보겠다는 아이를 달래서 3일 동안 약 100페이지의 책을 엄마가 읽어 주었어요. 이틀은 재미없다고 거부하는 바람에 진도도 많이 나가지 못했는데, 마지막 날에는 약속했던 시간이 지나도 아이가 집중을 하고 듣더라고요. 그래서, 책의 마지막까지 읽어줄 수 있었어요~^^ 읽고 나서 어땠냐고 물으니 재밌었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에 모든 게 해결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아이에게 어려웠을법한 직렬연결, 병렬연결에 대해서도 책에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엄마가 다시 한번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이런 과학 실험을 아이와 직접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엄마도 어린 시절에 해봤던 실험인데, 책에 나오는 것을 실제로 해보면 아이가 얼마나 신기해하고 가슴에 와닿을까 싶더라고요. 이제 초등 입학을 코앞에 두고 있는 아이라서 아이 수준에 어려웠을 책이지만, 앞으로 아이가 테슬라에 대해서 듣게 되면 이 책을 기억하면서 얼마나 반가워할지 기대되더라고요. 테슬라 덕분에 우리 삶이 얼마나 편해졌는지, 앞으로 하게 될 전기 과학 실험에서도 이 책의 도움을 아이가 톡톡히 보지 않을까 기대하게 돼요~^^
- 천개의바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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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하면 에디슨과 함께 전기를 연구했고, 에디슨은 직류를, 테슬라는 교류전기를 발명했다. 이 정도 까지만 알고 있었죠~ 그런데 왜 ? 그 유명한 일론머스크가 CEO로 있는 전기 자동차 회사 이름이 '테슬라'지? 미국 수소 트럭 스타트업 이름도 '니콜라'지? 무슨 연관이 있나~? 궁금 했었는데~
전기차 회사 이름에 '니콜라 테슬라'라는 이름을 왜? 사용했는지 '니콜라 테슬라,전기에 날개를 달다'를 읽으며 알게 되었네요~
택배 파업으로 늦어 졌던 배송이 한꺼번에 왕창 도착 했던 날~ 그 속에서 발견한 도서 뜯자마자 열심 읽어주어 너무 흐뭇한 엄마지만 개학을 앞두고 주문한 옷도 좀 입어봐야 반품해야할지 결정할 텐데... 책에 푹~빠져 겨우 주문한 옷을 입혀보았네요. 금새 읽고서는 신나서 울 아들 테슬라 박사가 되었네요. 엄마 테슬라가~어쩌구 저쩌구~ 진짜 잠들기 전까지 계속... '니콜라 테슬라,전기에 날개를 달다'를 접하며 천개의 바람 출판사 책을 처음 읽어봤는데 오~좋네요.
스토리 전개가 모둠별 과학자 발표를 준비하는 두 친구 태호와 우진이의 티격태격 우정이야기로 또래 친구 관계에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태호가 조사해서 우진이에게 알려주는 테슬라에 대한 이야기로 전기에 많은 업적을 남긴 '니콜라 테슬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빠져 읽을 수 있게 구성 되어 있더라고요.
챕터 사이사이 과학적 지식을 전해주는 페이지에서는 쉽고 재밌게 알찬 과학적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초등 과학 위인전인것 같아요. 지식 책만 좋아하는 우리 둘째에게 스토리 전개로 이야기를 풀어가니 고른 독서를 위해 딱 알맞은 도서라 애정이 듬뿍 가네요. 아이와 읽고나서 100년 전에 그런 대단한 발명, 실험을 했다니 굉장히 놀랍고 한편으론 발명만하며 한 평생을 보냈던 '니콜라 테슬라' 의 노년이 조금 외로웠다는 점에 마음 아프면서도 업적 덕분에 현재 우리가 편리하게 누리고 있음에 감사함을 아이와 함께 느껴보았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임을 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