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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솜사탕과 같은 책이다. 먼저 이 책은 승무원을 준비하는 예승이라면 10번 아니 과장을 한다면 100번을 다시 읽어도 좋을 책이다. 나는 책 읽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그러나 승무원 책이라면 꾸역꾸역 읽으려고 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 책은 확실히 달랐다. 읽는 순간 내가 기내 안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작가님만의 이야기와 인터넷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정보들을 아주 쉽게 솜사탕처럼 나에게 쉽게 흡수가 되는 것 같았고 흠뻑 빠져들어서 금방 읽어버렸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승무원이 되었다고 끝이 아닌, 어떤 승무원이 되어야 지를 엄청 생각하게 되는 정말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인생 책을 내주셔서, 너무 값진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탄 나온다면 0.1초의 주저도 없이 책 주문할 것 같아요.. (현기증나요) 이제 1독을 끝냈는데 출퇴근을 하며 재즈 음악과 함께 맛있게 스트레스를 풀 예정이다. P.S 승무원 준비가 아닌 여행에 목이 마르신 분들, 힘껏 책에 취하고 싶으신 분들 정말 강력한 추천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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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쭉 재택 근무를 하고 있는 저에게 책의 제목이 바로 이목을 끌었어요. 뭐랄까, 제 자신에게 지금이 슬럼프라고 생각하던 시기에 내가 마음만 먹으면 나의 일과를 조금 더 가치있게 만들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 책이에요. 펴자마자 반을 술술 읽을 만큼 다양한 주제의 내용들이 지루하지 않게 담겨있어요. 승무원이라는 직업으로 풀어가는 이야기지만, 누구나 공감하고 웃으며 볼 수 있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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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비행기를 다시 타게 되면 완전 다른 시선으로 승무원을 보게 될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승무원으로 일한 저자의 속마음을 읽으며 배운 게 많았거든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나 챙겨주려고 하는 마음 씀씀이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살면서 승무원님 같은 태도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습니다. 어쨌든 에피소드들이 다 재밌고 화가 나기도 하고 그래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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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란 직업을 생각하면 화려하면서 여러 나라를 비행하니 마냥 부러운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승무원이란 직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겉과 달리 정말 힘든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저자 특유의 친화력이 눈에 보였고 승객들에게 다가가려고 하는 그런 마음이 돋보였다. 우리가 쉽게 알 수 없는 하늘에서의 에피소드들을 접하는게 너무 재미있고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다. 특히 할머니 승객이 남겼던 말이 나 또한 가슴에 와닿으며 뭉클했다. 이 글은 승무원, 항공사에서 대체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지만 우리 모두가 배워야할 어떤 교훈들이 담겨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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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게 중간중간 웹툰? 4컷 형식의 삽화 페이지도 들어가 있더라고요. 근데 그게 또 다 귀엽고 웃겨가지고 묵직한 글 읽다가 중간에 쉬어가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승무원이신 분이 이렇게 글을 잘 쓸 일인가..... 상당히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많았어요. 좀 가벼운 내용의 에세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메시지 있는 글이 많아서 곱씹을 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외모를 관리하는 업무에 대하여] 챕터가 잘 못 들어본 승무원의 속마음이라 좋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놀러도 못 가고 답답해서 읽어본 책인데,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뒤에 실린 위라클님 추천사처럼 이 책 읽는 동안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꼈어요. 이 작가님의 다음 책이 기대됩니다. 여행 에세이 말고 다른 글도 잘 쓰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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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멈춘 비행기!!! 코로나 때문에 비행기가 멈춰있다는 뜻 같기도 하고, 승무원이 비행을 하지 못하고 멈춰있다는 뜻 같기도 했습니다. 이 시국에 제목만으로 궁금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뭔가 다른 승무원의 책일 것 같았어요. 일단 읽으면서 참 신기했습니다. 책의 저자는 제가 평소 비행기에서 보던 승무원의 도도한 모습과는 많이 달랐거든요. 매번 승객들에게 먼저 대화를 시도하고, 잡담도 나누면서 굉장히 즐겁게 비행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웃기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았어요. 저도 비행기에서 이런 승무원을 만났더라면 좀 더 다른 비행 기억을 가지지 않을 수 있었을까 싶었고요. 어떻게 일하느냐에 따라 그 주변을 둘러싼 풍경이 완전 달라질 수 있다고 느꼈어요! 암튼 코로나 때문에 그만두신 게 아까울 정도로 기내에서 꼭 한번 만나뵙고 싶은 승무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이 그리운 모든 직장인에게 추천합니다!!! |
| 승무원이라는 꿈을 가진 학생입니다 작가님의 책이 출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책을 주문했어요 ㅎㅎ 사실 이렇게 빨리 완독해버릴 생각은 없었는데 읽다 보니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 만에 책을 다 읽게 됐어요 책의 내용은 작가님이 비행하면서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특히 저에게는 에필로그가 끝날 때마다 적힌 작가님의 짧은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에 남은 여운을 정리해주고 맺어주는 느낌이랄까요? 또 이 글을 읽으며 그 상황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제가 승무원이 되었을 때 작가님처럼 멋지게 그 상황을 조화시키는 상상도 해보게 되었구요 ㅎㅎ 승무원 준비생으로서 정말 공감 가는 내용도 많았고 위로받은 부분도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 역시도 비행기를 이용할 때 승무원분들이 힘드실까 봐 말도 못 걸고 멀리서 나마 응원하고 있었는데요 작가님같이 먼저 말 걸어주시는 승무원이 계신다면 너무너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나중에 승무원이 된다면 작가님처럼 스몰토크를 목표로 하는 따스하고 유쾌한 승무원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억지로 화장을 하지 않고 맨손톱으로 비행을 할 수 있는 그런 비행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작가님을 비행기에서 꼭 다시 만나 뵙고 싶어요 그때는 저도 먼저 다가가 힘을 팍팍 실어드리고 싶어요 ㅎㅎ 작가님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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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장래희망이어서 표지에 이끌려 구입하였어요 작가님께서 상상도 할수없는 시련과 역경이 닥쳐왔지만 그 과정을 극복해나가는 용기와 열정에 정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