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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히토시 감수 저의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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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히토시 감수 저의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을 읽고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주변 정세가 결코 심상치 않은 징조를 보이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발병하여 2년여를 지났으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외적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전쟁의 공포가 확산되면서 북한도 미사일을 발사하였다는 보도다. 사회적으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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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히토시 감수 저의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을 읽고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주변 정세가 결코 심상치 않은 징조를 보이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발병하여 2년여를 지났으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외적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전쟁의 공포가 확산되면서 북한도 미사일을 발사하였다는 보도다.

사회적으로는 대선을 코앞에 두고 거대 양당 중심으로 국민을 편 가르기에 이를 갈고 있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국내 사회 정세에 까딱하면 정신이 혼미할 정도이다.

이럴 때일수록 나 자신 안정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중심 없이 휩싸여 들어가게 되면 피곤할 수밖에 없다.

우리 삶속에서 바로 이렇게 무력할 때가 있다.

‘우리는 질문으로 가득하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관계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질문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그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을 할 수가 없어 문제가 발생한다.

왜 일을 해야 하며, 나의 삶은 왜 힘들고, 누군가에게 맞춰야만 하는지 그리고 인간관계는 왜 어려운지 이 질문은 스스로 해결하기엔 너무 어렵다.’

바로 이러할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솔직히 쉽지가 않다.

특히나 코로나19 팬더믹이 찾아와 사람들을 혼란을 빠뜨리는 바람에 더욱이나 힘들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일을 하는 방식을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도, 심지어는 자기 삶의 방식조차도 근본적인 재검토가 요구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가장 각광을 받는 학문으로 등장한 것이 ‘철학’인 것이다.

이 책에서 주목한 것도 바로 철학으로 그 해결 방법을 ‘철학’으로 알려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철학은 듣기만 해도 복잡하고 어렵고 난해한 학문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철학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이 긴 시간이 걸리고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30일 동안 하루 단 15분으로 철학의 기초를 배우고,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30일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와 30일 분량의 철학 이야기, 3개의 칼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과 이미지로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각주의 설명으로 내용을 보충했다.

30일의 성과로 가능해진 철학적 사고를 통해 대화로 우리의 여러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고 한다.

얼마나 멋진 시간이라고 기대가 되지 않는가?

왜냐하면 나뿐 아니라 보통 상식으로 철학을 하고 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별로 철학자들도 많을 뿐 아니라 철학자 나름대로 학설들도 복잡하여 구분하기 쉽지가 않다.

또한 시대 전체를 일괄하여 배울 수 있는 기관이나 장소도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저자가 이런 몇가지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하여 단 30일 만에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철학의 기초를 세우고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초반부에서는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까지의 철학의 흐름을 알기 쉽게 잘 정리하고 있다.

중간 중간에 설명을 간소화하여 도표화하거나 그림 화했는데 딱딱하게 전개하는 설명보다 깔끔하게 간단하게 내용을 한번 들어올 수 있게 해준다.

철학의 흐름을 어느 정도 수긍하게 되면 가장 중요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고 생각했을법한 다양한 문제들을 다룬다.

“삶이 힘들다”,

“나도 모르게 SNS에 휘둘리고 만다”,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

“자유에 갑갑함을 느낀다”,

“인생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다”,

“왜 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

“죽음이란 어떤 것일까”,

“신은 존재하는가”등등

저자는 한 주제씩 개인의 생각을 언급하면서도 관련 있는 철학자와 그의 사상을 언급하여 그 나름 해법에 대한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이런 생각, 이런 질문을 본인 스스로에게 던져본 적 있는가?

누구나 해봤겠지만 남에게서 그 어떤 정답을 얻기란 참으로 힘든 고민들이다.

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생각하고 정립해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 철학 교양입문서는 나름의 멋진 해결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물론 최종 선택권은 각자 본인이다.

평소 철학이 어렵게 느껴졌거나 멀리 던져버려 버린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책은 아주 편하게 대할 수 있고, 가볍게 포옹하게끔 이끌어줄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인생의 의미와 함께 행복한 인생으로 이끌어 주리라 확신한다.

m***3 2022.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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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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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는 이런 제목이을 좋아하는 것 같다. 며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왠지 그 안에 다 읽을 수 있고,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말도 안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일까.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은 상당히 얇고, 작고, 가벼운 책이다. 한 주제당 하루 15분씩 30일 분량이라고 하는데, 출근길이 한 30분 걸리니 15분짜리를 2개씩 2주간 보자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책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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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는 이런 제목이을 좋아하는 것 같다. 며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왠지 그 안에 다 읽을 수 있고,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말도 안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일까.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은 상당히 얇고, 작고, 가벼운 책이다. 한 주제당 하루 15분씩 30일 분량이라고 하는데, 출근길이 한 30분 걸리니 15분짜리를 2개씩 2주간 보자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책의 가장 앞부분에는, '30일 만에 배우는' 이라는 제목에 적합하게 성과 확인용 다이어리가 들어가 있었는데, 해당 주제를 읽을 날짜와 간략하게 배운 내용을 메모할 수 있는 부분이 마련되어 있었다. DAY1에서 DAY8까지는 철학이란 어떤 학문일까에서 부터 시작해서 '철학'이 성립하기 이전 시대의 철학자를 거쳐 현대 사회의 철학자까지 다룬다. 내가 읽은 철학 책의 상당수가 서구권 저자에 의해 써진 책이었기 때문에 동양 철학에 대한 언급은 전무했다. 그러다보니 이 책에서 '철학'이 성립하기 이전 시대의 철학자를 통해 유교, 도교, 불교를 언급하는게 굉장히 반가웠다. 아무래도 일본인 저자가 지은 책이다보니 책 중반부에는 일본의 철학자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등장한다.

 

DAY9부터는 철학의 역사나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근본적으로 생각해볼법한 주제나 질문들에 대한 철학이론과 철학적 사고들이 수록되어 있다. 역사나, 철학자에 관한 부분이 딱 적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들어있는 편이다. 앞부분에서 가볍에 역사와 관련된 부분을 훑은 후에, 실제로 사람이 살면서 생각해볼만한 문제들에 관한 주제들로 가득 찬 구성이기 때문에 철학책을 부담스러워 하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게다가 밑에 약간이라도 난해할 수 있다, 모를 수 있다 싶은 단어들은 모두 어구 해석을 달아놨는데, 내가 읽은 철학책 중에 이렇게 하나하나 어구해석을 달아놓은 책은 정말 처음이였다. 그 누가 읽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을 철학책의 느낌.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m*****a 2022.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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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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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은 철학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철학을 쉽고 간단하지만, 핵심만 콕 집어서 가르쳐 주는 철학입문서이다. 사실 철학을 잘 모르지만, 가끔 철학을 알고 싶어질 때가 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에 대해서 고민할 때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생각할 시간도 없이 지내다가, 문득 생각이란 것을 할 때가 있다. 그 때, 난 왜 여기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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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은 철학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철학을 쉽고 간단하지만, 핵심만 콕 집어서 가르쳐 주는 철학입문서이다. 사실 철학을 잘 모르지만, 가끔 철학을 알고 싶어질 때가 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에 대해서 고민할 때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생각할 시간도 없이 지내다가, 문득 생각이란 것을 할 때가 있다. 그 때, 난 왜 여기에 있고,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나처럼 삶에 대해서 스스로 묻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내가 처음은 아닐 것이다. 이미 수천년동안 인간은 살면서 삶에 대해서 고민했고,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인간들의 철학적인 사고와 행동에 대해서 30일동안 읽을 수 있도록 짧고 간결하게 잘 정해해 놓았다. 한 주제당 15분이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용이 짧다고 내용이 허술한 것은 아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필요한 지식만 잘 정리해 두었다. 혹시나 내용 이해가 어려울까봐 책 중간에 그림을 그려서 이해하기 쉽게 해 놓았다.

사실 다른 철학책은 수준이 너무 낮거나 또는 너무 어려워서 읽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일반적인 직장인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수준을 잘 조절해 놓은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책의 설명을 위해 사용한 예시들도 요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해 놓아서 책을 읽는데 좋았다.

그동안 어려운 철학책을 펴놓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내용이 이 책에서는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제시해 놓은 것을 보면서 놀랐다. 그리고 나도 앞으로 철학에 대해서 주변사람과 대화할 일이 있으면, 이 책처럼 쉽고 간략하면서 정확하게 제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의 장점은 철학의 시대별 특징을 다루면서도, 단순히 철학사상이나 철학자 중심으로 정리하지 않고 주제별로 잘 다루었다는 점이다. 사실 철학적 주제별로 철학을 접근하니, 철학에 대한 거부감도 적고 책도 읽기가 더 쉬웠다.

이 책을 한 번 읽었는데, 철학이 재미있어졌다. 하지만 확실히 철학을 다 이해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아무래도 이 책은 철학입문서이다. 이 책을 다시 읽고, 더 관심이 가는 철학사상에 대해서는 더 찾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철학이 더 이상 어렵고 난해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오늘 현재를 살아가는데 힘이 되는 지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z*****9 2022.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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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30일만에 배우는 심리학수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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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사소한 일로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왜 그런지도 몰라서 마음앓이를 했던지라 사람심리와 행동에 대해 더 궁금함이 생기더라구요 심리와 인문이라고 하면 약간 어려운 느낌이 있을수 있는데 기초적인 개념을 쌓아가기 좋은 30일만에 배우는 심리학 수첩 책입니다 책은 정말로 30일코스로 되어있기 때문에 하루에 15분 정도면  조금씩 읽어나가기 좋은 책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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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사소한 일로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왜 그런지도

몰라서 마음앓이를 했던지라 사람심리와

행동에 대해 더 궁금함이 생기더라구요

심리와 인문이라고 하면 약간 어려운

느낌이 있을수 있는데 기초적인 개념을

쌓아가기 좋은 30일만에 배우는

심리학 수첩 책입니다

책은 정말로 30일코스로 되어있기 때문에

하루에 15분 정도면 

조금씩 읽어나가기 좋은 책이에요

직장인이 되면서 어디서 교양이나 인문에

대해 알아가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책을

통해 배워나갈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으 유명한 실험이나 여러가지 실험들을

보여주고 생활전반에도 적용할수 있는

심리에 대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사회생활 전반적인것에도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이렇게 심리에 대한 정통적인 지식을

알려주면서도 생활에 적용시킬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니 왜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하고

나는 왜 그런 행동을 하는가에 대해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우울한 감정이 들거나 사람들에게

치이고 힘들었을때 이 감정들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도 잘 몰랐는데 책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향성을 딱 제시를

해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상처도 받고

상처도 주고 다양한 일들이 생길텐데

대처방안들을 통해 좀더 성숙한 대처를

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이외에도 평소 생각해볼법한 

질문들이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읽을수 있었어요

책 자체가 길지 않고 내용들이

정말 흥미로워서 30일까지도 필요없고

3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책을 다 읽을수 있었어요

기대한 것 보다 재밌었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있으면서 실제 생활에서

도움을 받는 것들이 쓰여있어서

제게는 참 좋았던 책입니다

인간관계에 치여서 힘드시거나

아니면 좀더 사람에 대해 심리를

알아아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c*********0 2022.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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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하루 15분 30일 만에 배울 수 있는 철학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하루 15분 30일 만에 배울 수 있는 철학" 내용보기
철학을 30일 만에?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아무리 요약집이라도 그렇지 철학을 30일만에 배울 수 있을까. 그러나 깊게 생각해보면 안될 것도 없다. 질문으로 시작해 생각으로 끝나는 철학이기 때문이다. 독자는 철학에 완전 문외한이다. 초보라고 말할 수도 없는 철학을 배워본 적도 그렇다고 공부해본 적도 없다. 이 책을 보고 처음 느낌은 "일본이니까 가능한 책이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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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30일 만에?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아무리 요약집이라도 그렇지 철학을 30일만에 배울 수 있을까. 그러나 깊게 생각해보면 안될 것도 없다. 질문으로 시작해 생각으로 끝나는 철학이기 때문이다. 독자는 철학에 완전 문외한이다. 초보라고 말할 수도 없는 철학을 배워본 적도 그렇다고 공부해본 적도 없다. 이 책을 보고 처음 느낌은 "일본이니까 가능한 책이네" 정도였다. 지금까지 철학이라는 학문을 학교에서 접한 것이 대학 때 한 학기 교양과목으로 배운 '철학개론'이 전부인 독자로서어쩌면 당연한 생각이었는지 모른다.

사회 직장생활을 하면서 철학은 별 소용이 없는 학문이고 상아탑이나 연구자들만의 학문 정도로 생각해왔다. 그러다 코로나 팬데믹이 닥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온통 뒤죽박죽 혼란스러웠다. 비대면이란 말이 익숙해질 무렵부터 독자는 한동안 읽지 않던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이때 몇 권의 철학책을 읽었다. 물론 여전히 어렵고, 심지어는 용어도 사전을 찾아 읽어야 할 정도로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부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받아 읽었지만 머릿속에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질문만 맴돌았다. 이 엄중한 시기에 아무리 시간이 많다고 잘 이해하지도 못한 철학책을 읽고 있어야 하나? 등 부정적 생각이 많이 올라왔다.

 


 

이때 독자의 손에 들려진 이 책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철학 교양입문서』는 그 어렵다는 철학의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잘 읽고 이해하면 철학 테두리는 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철학은 무엇인가'부터 우리의 삶, 그리고 인간관계 등 철학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를 완전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독자처럼 문외한도 읽고 이해하기 쉽게 쓰였다. 구성도 하나의 질문(주제)에 대해 저자가 답하는 식으로 짤막짤막하게 구성됐다. 글의 길이가 짧다고 의미가 짧은 것은 아니다. 그것은 각 질문에 대하는 독자들의 태도에 달려 있다. 독자들이 더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독자처럼 초보 문외한들은 생각하는 습관이 안돼 '생각의 습관'부터 들인다면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 한 권이 독자가 관련 서적을 몇 권 읽고 알게 된 것보다 훨씬 크고 깊은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되어주었다. 이 책에서는 그 많은 철학자 이름이 중요하지 않다.(물론 이름이 언급되긴 한다) 그의 사상이나 사유가 중요하고 집중적으로 그런 내용만 다룬다. 독자가 짧은 철학 지식으로 표현이 제대로 안 되지만 '생활 철학'의 느낌이 물씬 난다. 즉 우리 일상에서 알아두면 좋을 철학의 장점만을 콕콕 집어 가르쳐주는 역할을 이 책이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철학자들의 이름을 "우리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그들의 답을 설명할 때만 사용한다.

 


 

현재 철학이 전에 없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안 그래도 모순이 드러나고 있었던 세상에 결정타를 날리듯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찾아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렸기 때문이라고 출판계는 보고 있다. 일을 하는 방식도, 인간관계도, 심지어는 자기 삶의 방식조차도 근본적인 재검토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한다. 철학은 바로 그런 문제들을 다시 돌아보는 데 가장 적합한 학문이며 도구다.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이해하게 되겠지만, 철학은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사물의 본질을 생각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지금까지는 단순히 난해한 고전을 읽거나 어려운 토론을 하는 것만이 철학이라는 오해가 만연해 왔다. 그러나 그 것은 철학의 ‘연구’일 뿐, 진정한 의미에서 ‘철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철학의 지혜를 활용해 세상 또는 자 신의 인생에 관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다. 다만 그렇게 철학을 하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적어도 몇 년은 걸린다는 것이 정설이며, 더 큰 문제는 일본의 경우 부담 없이 철학을 배울 수 있는 장소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질문으로 가득하다.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관계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질문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그 질문에 대해 스스로 답을 할 수가 없어 문제가 발생한다. 왜 일을 해야 하며, 나의 삶은 왜 힘들고, 누군가에게 맞춰야만 하는지 그리고 인간관계는 왜 어려운지 이 질문은 스스로 해결하기엔 너무 어렵다. 이 책에서는 해결 방법을 ‘철학’으로 알려준다. 듣기만 해도 복잡하고 어렵고 난해한 철학이 어떻게 방법이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철학을 배우고 적용하는 것이 긴 시간이 걸리고 쉽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30일 동안 하루 단 15분으로 철학의 기초를 배우고,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에 따르면 고작 30일 만에 철학의 전모를 속속들이 공부하기는 물론 불가능하다. 그러나 대략적인 내용 을 파악하는 것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철학적 사고의 기초를 공부하려면 먼저 책을 읽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스스로 생각하거나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면 된다. 이 책이 독자들의 갑갑함을 타개할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이 책은 30일의 성과를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와 30일 분량의 철학 이야기, 3개의 칼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과 이미지로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각주의 설명으로 내용을 보충했다. 30일의 성과로 가능해진 철학적 사고를 통해 대화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보는 일은 누구나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 독자는 철학이라는 학문의 개념을 숙지할 수 있어 보람으로 느낀다. '서양철학사' 등 굉장한 분량과 매우 낯선 이름의 나열이 지레 겁먹게 만든 많은 철학책들은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이 책은 직접 우리 일상에서 부딪치는 문제나 의문 등에 대해 문답형 구성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독자 나름대로 꽤 여러 권의 철학 관련 책을 최근에 읽었다. 모두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썼지만 막상 용어부터 어려운 데다 철학자들의 사상에 대한 설명, 해석을 중심으로 기술하는 바람에 몹시 어렵게 느껴졌다. 철학서는 철학을 문자로 나타내는 것이니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좁은 사견(私見)만 확인해줄 뿐이다.

이 책의 저자도 밝힌 것처럼 이 책은 독자처럼 철학을 평생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배우겠다는 독자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책이다. 부제에도 명시했지만 '30일 만에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독창적이다. 철학 교양입문서로서는 잘 '빚어진 도자기'인 셈이다. 하루 15분씩 한달 동안 철학 관련 주제별로 정리해 놓은 구성으로 하나하나 기초부터 알아갈수 있도록 해준다. 소크라테스에서부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공지능 문제까지 난해한 사상도 알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해 가독성을 높였다. 일을 하는 방식에서부터 인간관계, 그리고 나의 삶과 인생에 있어서 근본적인 체크가 필요한 시기여서인지 더욱 철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물의 근본적인 본질에서부터 현실에 적용을 하는 방법들까지 하나하나 독자들이 스스로 체크해 보게 하며 철학 지식을 높이게 구성됐다. 또 지식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현실 적용에도 쉽게 안내하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저자 : 오가와 히토시(小川仁志)

철학자. 야마구치 대학교 국제종합과학부 교수. 박사(인간 문화). 전문은 공공 철학. 1970년에 교토 부에서 태어나 교토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나고야 시립 대학교 대학원 박사 후기 과정을 수료했다. 상사(이토추 상사) 근무, 프리터, 공무원(나고야 시청)이라는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로, 도쿠야마 공업고등전문학교 준교수와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객원 연구원 등을 거쳐 현직에 이르렀다. 대학교에서 새로운 글로벌 교육을 이끄는 가운데 ‘철학 카페’를 주재하는 등 시민을 위한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NHK 교육텔레비전의 “세계의 철학자에게 인생 상담”에 지도 담당으로 출연하는 등 텔레비전을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서 철학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퍼슨을 대상으로 한 철학 연수도 다수 실시하고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철학자의 뇌를 훔쳐라》와 《비즈니스 엘리트를 위한 리버럴아츠 철학》《언택트 시대: 일상을 버티게 해주는 고독의 힘》을 비롯해 지금까지 약 100권에 이르는 책을 출판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김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번역 도서로는 《스티브 잡스 업무의 기술 45》, 《머릿속 정리의 기술》, 《교양경제학》, 《CEO의 메모: 시간과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1분 업무술》, 《하버드의 생각 수업》,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등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수학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어떻게 사고할 것인가》, 《잘나가던 기업이 왜 망했을까?》, 《일을 잘 맡긴다는 것》,《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노후파산》, 《수학 사전》, 《전쟁의 역사를 통해 배우는 지정학》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 《습관을 바꾸는 심리학》, 《하버드의 생각수업》, 《마흔, 버려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들》, 《청춘 명언》, 《온기: 마음이 머무는》, 《영원한 청춘》, 《나답게 살다 나답게 죽고 싶다》, 《마흔에 다시 읽는 수학》, 《프로가 되기 위한 웹기술 입문》,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이론》, 《모두가 궁금해하는 열과 온도의 비밀》 등 과학, 인문사회, 경제경영, 자기계발, 실용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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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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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 김정환 옮김 / 미래와 사람 펴냄     철학은 사물의 본질을 생각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행위이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철학의 지혜를 활용해 세상 또는 자신의 인생에 관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다. 요즘 심난한 나에게 이 책은 필요했다. 문제 해결능력이 나에겐 없는건가? 자책을 하며 나의 사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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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 김정환 옮김 / 미래와 사람 펴냄

 

 

철학은 사물의 본질을 생각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행위이다.

철학을 한다는 것은 철학의 지혜를 활용해 세상 또는 자신의 인생에 관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다.

요즘 심난한 나에게 이 책은 필요했다. 문제 해결능력이 나에겐 없는건가? 자책을 하며 나의 사고 방식에 대해 환기가 필요했다.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30일 만에 철학의 기초를 배우고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 책을 혼자 읽고 스스로 생각하고 그 문제에 대한 사고에 대한 자신의 명확한 해답이 나왔다면 그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통해 새로운 해답이나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답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30일간의 배움의 성과 확인용 다이어리를 통해 공부한 날짜와 함께 공부한 내용을 간략하게 메모하여 매일 생각의 사고를 넓혀가는 동기부여가 된다.

이 책은 8일까지는 철학은 어떤 학문인지 알아보고 철학 성립의 이전의 철학자, 중세, 르네상스, 근대, 20세기, 현대 사회의 철학자들에대해 소개하고 있다

9일부터는 인생을 살며 고민했던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해준다.

 

이 책에서는 내가 평소 궁금해했던 것들에 대해 질문하고 간단요약으로 한줄로 말해준다.

왜 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 에 대한 물음으로 살기위해, 인간으로서 존재하기 위해

너무너무 간략해서 좋다.

철학에 대해 어렵고 심오하다고만 생각했는데 한줄요약으로 알려주니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그 답을 알고서 책 내용을 읽어가니 책이 더욱 집중력있게 읽어갈 수 있다.

철학에 대한 초보자로서 이 책을 한번 읽고 성과다이어리로 메모하고 그 다음에 또 읽고 성과다이어리로 메모하며 나의 생각의 변화에 대한 결과물을 보면서 나의 사고는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된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i*****3 2022.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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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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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 센터의 지음과 철학자 오가와 히토시의 감수로 출판된 "철학교양입문서"는 사람이 누구인가?, 인생이 무엇인가?를 질문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은 한 주제당 하루 15분을 통해 철학에 입문할 수 있는 기초를 닦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철학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재미를 갖게 된다. '철학'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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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 센터의 지음과 철학자 오가와 히토시의 감수로 출판된 "철학교양입문서"는 사람이 누구인가?, 인생이 무엇인가?를 질문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은 한 주제당 하루 15분을 통해 철학에 입문할 수 있는 기초를 닦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철학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재미를 갖게 된다. '철학'이라고 하면 넘을 수 없는 큰 산처럼 느껴진다. 학창시절 철학을 배웠지만 철학적 인물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정도의 이름만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그들이 무슨 논리를 펼쳐왔는지, 그들의 학문적 기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인물들은 앞선 인물들이다.

 

 

 

철학은 옛 학문이 아니다. 지금도 진행형이다. 철학의 기초는 인문학이다. 철학은 인문학의 정점이라고 말한다. 모든 학문의 기초요, 기둥이 철학임을 강조한다. 철학을 알지 못하면 모든 인문학의 배울 수 없다고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인생들이 힘들어한다. '사는 것이 이처럼 힘들까'라는 한숨이 곳곳에서 들려온다. 그러나 모든 인생들에게 주어진 고뇌이며 고난이다. 이 고난의 산을 잘 넘어야 한다. 그 고뇌의 강을 잘 건너야 한다.

 

 

 

이 책은 인간이 누구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풀어가는 데 철학자들의 논리와 철학적 사고를 활용한다. 현대인들의 소통에 널리 사용되어진 SNS로 통한 인간관계를 풀어가고자 하는 것에는 언어 놀이를 하자고 권면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그들의 욕구를 다스릴 수 있는 언어 놀이라는 것이 생소하다. 그렇지만 사람들과의 소통에서는 원활함을 요구한다. 원활함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 할 수 있는 도구이다. 그 도구를 통해 자유로운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함이 인문학의 힘이요, 철학의 파워일 것이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삶을 쉽게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 멘탈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그들의 고심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극단적 선택의 갈림길에서 자신보다 가족, 자신에게 생명을 주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으로 견뎌낸다.

 

 

 

사람은 사람의 힘으로 살아간다. 사람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음을 나누고, 진리를 쫓는 삶에서 성과라는 기쁨과 만족을 갖고자 한다.

 

 

 

철학은 이런 인간의 밑거름과 기초를 세워주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의 세상에서 '신'의 영역까지 넓혀간다. 철학과 신학은 다를 수 있지만 함께 간다. 인간이 누구인가? 신이 누구인가? 인간들은 끊임없이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안에서 자유와 평등의 삶을 누리고자 함이 인간들의 삶의 꿈이다. 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함께 고민하며 함께 고뇌하고자 하는 이들은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p***1 2022.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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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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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종교적인 신앙을 믿던 민중 속에서 조금은 과학적이고 이성적, 합리적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학자들이 탄생한다. 이들은 만물의 근원이 신앙이나 종교를 넘어서는 근원적인 요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물의 근원은 수’라고 주장하는 피타고라스 , ‘만물은 유전한다는 헤라클레이토스 등 사고하는 인물들을 탄생하게 한다.   책에서는 초기 철학자들과 고대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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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종교적인 신앙을 믿던 민중 속에서 조금은 과학적이고 이성적, 합리적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학자들이 탄생한다.

이들은 만물의 근원이 신앙이나 종교를 넘어서는 근원적인 요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물의 근원은 수라고 주장하는 피타고라스 , ‘만물은 유전한다는 헤라클레이토스 등 사고하는 인물들을 탄생하게 한다.

 

책에서는 초기 철학자들과 고대 그리스 아데나의 소크라테스 등과 소피스트 학파들 그리스에서 로마로 넘어가는 시기에 크리스트교의 종교적 사고, 이후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르네상스시대의 마키아벨리 등 철학의 계보를 우선 알기 쉽게 나열한다.

근대철학자들의 계몽주의 실존주의 등의 사고도 살펴보고, 현대 철학으로의 이어짐도 철학자 들을 한명한명 언급하면서 알기 쉽게 나열한다.

 

국어학자 최현배님은 인간이 살아가는 삶을 사람이 변형된 것이 아닌가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길이며, 어려운 환경 등에서 어떻게 슬기롭게 행복을 찾아서 살아가는 것이 삶이다. 라는 것을 말함이다.

책에서도 우리의 인간관계, 힘들게 사는 상황, 돈과 애인이 있으면 행복할까? 등과 죽음, 남자 여자 등의 본질에 대한 생각들을 철학자들의 언어와 철학적 사고를 통해서

해결해보고자 말한다.

 

저자는 철학을 배우고 삶에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30일 동안 하루에 15분씩 철학의 기초를 배우고,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소주제를 책에 담았다.


30일 분량의 철학 이야기와 3개의 칼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복잡한 철학적 이야기라기 보다는 철학의 흐름 등을 쉽게 접근해보라는 의미로 간단히 저술 한 듯 하다.

너무 간단간단한 전개는 읽기는 쉽지만, 깊은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내용의 흐름이 너무나 빨리 진행되어 공과가 함께 한다 하겠다.

깊이가 있는 내용을 철학적인 사고를 통해 폭넓게 살펴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m****6 202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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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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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무료한 나날들이 이어지면 내 인생의 삶이 변화를 시킬 수 있을까,  옛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싶어 오늘도 철학 책을 들춘다.  그들이 생각했던 지혜는 무엇이였을까,  어떠한 점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을까,    철학 교양 입문서 한 주제 당 15분의 시간을 들여 30일만에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에  책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는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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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무료한 나날들이 이어지면

내 인생의 삶이 변화를 시킬 수 있을까, 

옛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싶어 오늘도 철학 책을 들춘다. 

그들이 생각했던 지혜는 무엇이였을까, 

어떠한 점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을까, 

 

철학 교양 입문서 한 주제 당 15분의 시간을 들여 30일만에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에 

책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는 나에게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이였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편견을 이겨내라고 말하는 철학적 사고는

참으로 와 닿는 문구였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겪어보기도 전에 편견으로 인해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 

타인의 눈을 신경 쓰는 동조 압력으로 이어지는 여론을 이기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기도 한다. 

저자의 철학은 주위와 동조하고 여론에 휩쓸리는 이러한 사고를 바꿔 

본질을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사고법을 통해 사물을 바라본다면 

그 본질의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발견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제로베이스에서 생각하며 중요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다른 부서 사람을 직접 겪어보지 않고도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타인도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이다. 

함께 일을 하거나 대화를 하기 전 그들을 쉽게 판단해서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제로베이스에서 생각하다면 그들을 판단한다면 더 멋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철학이라는 학문은 어려운 사고를 해야한다라는 생각으로 늘 어렵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철학 교양 입문서 철학 수첩은 

원하는 일자로 원하는 페이지를 넘겨 볼 수 있고, 

어려

운 용어를 어구해설을 통해 읽어 볼 수 있어 철학이라는 학문을 조금 더 가까워 느낄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책필사를 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철학 수업의 내용을 읽어가며 중요한 문구를 한자 한자 새기며 읽어봐야 할 것 같다. 

 

 

[미래와사람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o********3 202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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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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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세계와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이성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으로 철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철학적 질문을 통해서 철학적 사고력을 향상시켜나갈 수 있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던지게 되는 수많은 질문들 일을 왜 해야하고 법을 왜 지켜야하는지 돈의 가치, 죽음이란 어떤것일까? 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나가기란 쉽지 않은데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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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세계와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이성적으로 탐구하는 학문으로 철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철학적 질문을 통해서 철학적 사고력을 향상시켜나갈 수 있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던지게 되는 수많은 질문들 일을 왜 해야하고 법을 왜 지켜야하는지 돈의 가치, 죽음이란 어떤것일까? 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나가기란 쉽지 않은데 해결방법을 철학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철학 교양입문서로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겠어요.


한 주제당 하루 15분 30일동안 철학의 기초를 배워볼 수 있고 흥미로운 철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철학이란 무엇일까? 철학이 우리와 밀접한 존재라는 걸 알 수 있고 철학을 통해서 인생의 깊이를 이해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겠어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자의 사상과 철학 초창기의 시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어려운 어구 해설에 대해서도 하단에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있어 이해를 도와주네요.

타인에게 어쩔수 없이 맞춰야 할때가 있는데  싫다면 억지로 맞춤 필요는 없다

타인에게 맞추고 마는 내가 싫다 란 생각을 할때가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맞추는 것이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고 싶어서라는 말과 그 불편함에 대해 공감을 하게 되네요. 자신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가치 있는 인간으로 인정받게 위해서 상호 승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가치 있는 상대에게 맞추는 것이 아닌 서로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재미있게 그려진 일러스트와 이론 설명도 다양한 삽화를 통해서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접근해서 철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30일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철학 교양 입문서로 철학 훈련을 유익하게 시작해 보면서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겠어요.

 


"미래와사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l*******7 202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