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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TV 교양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JTBC의 차이나는 클라쓰나 KBS의 역사저널 그날, 그리고 tvN의 벌거벗은 세계사 등 주로 인문, 역사 상식을 올려주는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보려고 노력한다. 아무래도 유튜브의 짧은 호흡은 너무 흥미나 단편적인 사실을 전달할 수 밖에 없고, 또 평소에 유튜브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지도 않아서 자주 보지 않는다. 책은 많이 읽지만, 가끔 5살 쌍둥이 육아에 지쳐 잠시 시간을 내서 쉬고 있는데 다시 책을 읽는 것에도 한계가 있어 밤에 하는 <벌거벗은 세계사> 프로그램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때가 많았다. 물론 집안일, 독서, 육아 등으로 매번 챙겨보지 못해서 이렇게 책으로 좋은 강의가 엮어져서 나오면 구매해서 읽기도 한다. 사 놓은지 꽤 오래됐지만 경제편은 서평단으로 먼저 읽고 인물편은 이제야 봤다. 아, 읽을 책은 많고 시간은 늘 부족하다.
사실 한 권의 책에서 하나의 주제를 다루게 되면 너무 많은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다 알게 되는 경우가 있고(물론 이것도 중요하고 재미있다) 또 너무 요약하면 짧은 이야기가 되서 본질을 알기 어렵게 만드는데 벌거벗은 세계사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길이와 깊이, 내용이 현대인의 교양 증진에는 딱 좋은 분량과 편집인 것 같다.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계사적인 인물 10명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1편의 알렉산드로스, 흔히 우리가 알렉산더 대왕이라고 하는 그리스의 정복군주부터 동양의 정복군주로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을 이룬 진의 시작은 연 황제인 진시황을 다루고 있다. 이어서 폭군의 대명사면서, 어머니와 동생을 죽이면서까지 왕권을 지키고 싶었던 어찌보면 가엾은 인물 네로황제가 나온다. 이 편은 TV로도 봤다. 4편은 육로로 가장 넓은 땅을 정복한 위대한 칸, 징기즈 칸이다. 그리고 나 역시 스페인에 가서 그의 떠있는 관을 봤지만 죽어서도 스페인 땅을 밟지 않겠다고 했던 콜럼버스, 위대한 영국을 열어젖힌 엘리자베스 1세,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와 프랑스 대혁명기 루이 16세의 부인이지 합스부르크 왕녀였던 마리 앙투아네트,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요”라는 말로 유명한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 국민은 그녀를 향해 ‘사치의 여왕’, ‘프랑스를 망친 오스트리아의 스파이’라고 비난했다. 부르봉왕조의 루이 16세의 왕비였던 그녀는 단두대에서 처형당했다. 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의 진짜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많이 달랐으며 그녀에 관한 소문은 대부분 진실보다는가짜에 가깝다. 그 뒤를 이어 제정 프랑스의 황제가 된 위대한 장군 나폴레옹 프랑스 령인 변방에서 태어나 뛰어난 무재와 사람을 사로잡는 기술로 알프스를 넘나들며 유럽을 떨게한 그는 어떤 인물인지 그동안 알고 있던 진실에 더해 조금 더 깊이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 마지막은 노예 해방의 대명사, 미국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중 한명인 링컨까지 총 10명을 다루고 있다.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역사의 큰 맥락부터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뒷모습까지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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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본방 사수를 위해 노력하는 방송인 tvN의 벌거벗은 세계사!! 책으로 나와서 직접 구매하여 읽었는데. 방송과는 다르게 알찬 구성과 내용으로 작성되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알렉산드로스 왕의 세계화 진시황제의 중국통일의 비법 칭기스칸의 영토확장과 포용과 공포. 네로황제의 역사는 승리의 역사인지에 관한 생각거리 콜롬버스의 대항해시대의 양면성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리더십 루이14세의 중앙집권을 위한 귀족 길들이기 마리 앙투아네트 가짜뉴스의 안타까움. ㅠ 나폴레옹의 업적 그리고 권력의 종국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과 혐오에 대한 자유와 평등.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어 머리가 즐거웠던 그리고 생각거리를 주는 유의미한 책. 자신있게 일독을 권합니다!^^. https://m.blog.naver.com/ronkenoly19/22268204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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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가 책으로 나왔다길래 1도 고민없이 샀어요.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되는 책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네요 역사를 잊은사람에게는 미래는 없다고 하는데 이렇게 책으로라도 많은 공부를 할수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 너무 유익한 프로그램이자 책이네요 ^^ 앞으로도 더 많이 많이 출간 됐으면 좋겠네요 재미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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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세계사를 '인물'의 욕망과 선택으로 풀어내어 몰입감이 대단합니다. 딱딱한 지식이 아닌 인간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니 드라마처럼 흥미롭더군요. 인물의 이면을 입체적으로 다뤄 지적 호기심을 완벽히 충족시켜 줍니다. 역사 입문자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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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역사 시리즈를 매우 좋아합니다. 학창 시절에 배우는 국사, 한국사는 왜 그렇게 지루하던지...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들고 역사에 관심이 생겨서 보니 벌거벗은 역사 시리즈가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진시황 이야기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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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22:10에 tvN 채널을 통해 애청하고 있습니다. 서점에 책으로도 상품화해 놓았길래 구매하여 읽어 보니 TV에서 놓쳤던 부분을 다시 상기하게 되고 재정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물편 말고도 다른 묶음도 있었는데 추가 구매해야 겠습니다. |
| 벌거벗은 세계사 인물편 리뷰입니다. 방송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알렉산드로스, 진시황, 네로, 칭기스칸, 콜럼버스, 엘리자베스 여왕, 루이14세, 마리 앙투아네트, 히틀러, 링컨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가 흥미롭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
| 언제부턴가 역사에 관심이 생기면서 역사 관련 서적을 많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학교 다닐 때 역사시간에 배운 것외에 사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또 배웠던 내용이라 하더라도 훨씬 더 재미가 있는 방법으로 기술된 걸 보면 더 많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역사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준 벌거벗은 한국사, 해당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구매해서 읽을 생각입니다! |
| 언제부턴가 역사에 관심이 생기면서 역사 관련 서적을 많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학교 다닐 때 역사시간에 배운 것외에 사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또 배웠던 내용이라 하더라도 훨씬 더 재미가 있는 방법으로 기술된 걸 보면 더 많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역사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준 벌거벗은 한국사, 해당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구매해서 읽을 생각입니다! |
| 언제부턴가 역사에 관심이 생기면서 역사 관련 서적을 많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학교 다닐 때 역사시간에 배운 것외에 사실 훨씬 더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또 배웠던 내용이라 하더라도 훨씬 더 재미가 있는 방법으로 기술된 걸 보면 더 많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역사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준 벌거벗은 한국사, 해당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구매해서 읽을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