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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때문에 교보문고에서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예스24에서 다시 결제했어요 블랙에디션 표지가 너무도 제 스타일이라 보고만있어도 흐뭇하고 배부른 책이에요 살바로드 달리만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그린 삽화들이 너무도 몽ㅎ한적이고 아름다워요 몇해전 디디피에서 달리의 전시를 봤을때 얼핏 봤던 기억이 나서 반갑기도 하고 더 먼저 알았더라면 행복했울켄데 싶기도해요 개인적으로 너무 아름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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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살바도르 달리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큼지막한 크기의 고급서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책이다. 서가에 꽂아 놓으면 좀 있어 보인 다고나 할까. 살바도르 달리의 컬러 삽화와 스케치가 책 전반에 수록되어 있다. 책 자체의 디자인과 편집이 워낙 멋있어서 모든 이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다. 출간 그 자체로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앨리스와 달리라니 무언가 그 자체로 초현실주의적이지 않은가? |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자체도 좋은데,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판본이라니!!!!! 안 살 수 없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실제로 받아보니, 기대보다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책 여러 버전 중 양장본이 살짝 무겁긴 해도 뭔가 특별한 책인 것 같아 좋아하는데, 이 책도 양장본이라 더욱 좋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살바도르 달리 그림은 그림만 봐도 좋더라고요. 이런 특별판들이 종종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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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덕후다. 근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삽화를 살바도르 달리가? 그럼 아묻따 사야하는거 아닌가. 책장 위에 몇개씩 쌓여있는 앨리스들을 보면 마음이 풍족해진다. 삽화가 바뀌니까 왠지 분위기도 달라지는 느낌이다. 괜히 난해한 책이 된 것 같고 어려워보이고 느낌있고..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니 덕후라면 당장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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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달리전에서 앨리스 그림을 보고 구매해 본 책입니다. 앨리스가 워낙 말장난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고 이 책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읽다가 걸리는 문장은 원어를 구글링해서 보면 이런 언어 유희구나 알고 넘어갔습니다. 주석이 없는데 역자가 이거 살리려고 고생했겠다 싶었습니다. 어려서 배움이 짧고 엉뚱하지만 당당한 앨리스. 이상한 세계에 떨어져 캐릭터들에게 구박도 받지만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많 합니다. 질문봇 앨리스와 당황해사 버럭버럭하는 캐릭터들.... 그림이 난해하긴 합니다. 어떤 그림은 해당 장면보다 몇페이지 앞에 나와서 이게 뭔 그림인가 하고 읽다보면 나오더군요. 좀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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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0세가 넘었는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아주 재밌게 읽었다. 어린아이가 되어........... 달리에 대해서는 자세히 몰랐다. 달리하면 그냥 이상한 시계가 생각날 뿐이었다. 루이스 캐럴 덕분에 달리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실린 달리의 그림은 나를 더 깊고 깊은 상상의 세계로 떨어지게 했다. 앨리스가 토끼굴에 한없이 떨어지듯..................
p10 비록 다른 시대에 살긴 했지만, 캐럴과 달리는 많은 부분에서 아주 비슷하며 수학이 그 연결고리의 한 부분이 된다. 1856년에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으로 등장한 성직자 찰스 럿위지 도지슨의 엉뚱함은 평범한 동화 속에 그려졌지만.......
P13 모든 예술 활동 중 달리의 탁월한 능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판화였다.
p22 살바도르 달리는 문학과 철학뿐만 아니라 과학과 수학에서 얻은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은 이미지를 많이 만들어냈다.
p36 파국 이론이란 지속적인 과정에서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질적 변화를 의미하는 수학 모델인데, 특히 달리는 자신의 마지막 작품으로 결정한 ‘제비의 꼬리’에 이 방식을 적용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달리를 본 것은 1985년 피게레스의 달리 미술관 옆에 위치한 그의 집에서였다.
p38 달리가 그림을 그릴 때 극복해야 할 가장 어려운 문제는 화가의 작업실에 실제로는 있지 않았던 대상의 그림자를 어떻게 그릴지 결정하는 일이었을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달리의 그림을 자꾸 보다 보면 나의 상상력 작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투명 비닐에 인쇄된 책표지도 상당히 고급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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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그 텍스트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만 어울리는 삽화가 곁들여 진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근 몇 년간 출판계의 화두는 텍스트 뿐만 아니라 삽화(Illustration)인 것 같습니다. 같은 살바도르 달리의 삽화 버전이 출간된 돈키호테라던가, 귀스타브 도레의 삽화가 곁들여진 신곡이 출간되기도 했지요. 귀스타브 도레의 작품집이나 그림 동화 등의 삽화가 아서 래컴에 관한 책이 최근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 역시 저자 루이스 캐럴이 직접 까다롭게 감수한 존 태니얼의 삽화가 가장 유명하고 친숙할 것입니다. 아니면 미국의 애니메이션 회사 디즈니의 파란 드레스에 흰 앞치마를 두른 앨리스가 친근할 수도 있겠네요. 살바도르 달리는 저에게 녹아내린 시계 그림이 떠오르는 추상적인 작가입니다. 앨리스의 삽화도 흔히 볼 수 있는 동화스러운 그림이라기 보단 작가 특유의 추상적인, 선이 강렬한 일러스트라고 느껴집니다. 이 책에는 달리가 이 삽화를 그리기 위해 수년 전부터 구상해온 모티브 등을 자세하게 안내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달리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삽화만 그렸다는 점입니다. 이왕이면 거울나라의 앨리스도 같이 그려서 합본으로 구입할 수 있었으면 하는 끝없는 , 이루어질 수 없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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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바토르달리 마니아라고 할 수 있다. 20년 전 오사카 유명 서점에 들러 타슈켄 출판사의 달리 화집을 구매했고 달리가 디자인한 향수를 20대부터 지금까지 수집해 소장하고 있는 콜렉터다. 물론 입술모양의 립스틱도 구매했다. 이번 전시회에 가서 달리가 그린 요리, 와인가이드 북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한국어판이 나온다면 당장 구매하고 싶었다. 달리는 피카소처럼 오래 살면서 다작을 했던 화가로 천재적인 재능을 짧은 생애동안 모두 쏟아 낸 고흐와는 정반대로 80평생동안 천재적인 재능을 오래도록 발휘한 화가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한글판으로 발간되어 너무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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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출간된 루이스 캐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는 이후 전세계적으로 수십종류의 다양한 일러스트와 디자인으로 출판되었다. 당대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사진가, 북디자이너 등의 다양한 판본 가운데 살바도르 달리 에디션이 국내에서도 출판되었길래 구입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라기에는 그 내용이 수학, 철학, 정신분석 등으로 해석되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어쩌면 꿈, 무의식, 환상의 초현실주의 작가인 살바도르 달리와 가장 어울리는 조합이었을 것이다. 사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텍스트 분량은 많지 않다. 12장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보다는 그 이미지의 표현이 루이스 캐롤 초판에 있던 존 테니얼 삽화 이후의 많은 판본의 가치가 정해지는 기준이었을 것이다. 살바도르 달리 에디션의 178X254mm 책 사이즈에 대해서 맘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오히려 책이 조금 더 컸으면 어땠을까 싶다. 어디까지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보다는 "살바도르 달리"에 방점이 찍히는 책이기 때문인데 해외판의 원본도 같은 사이즈라 어쩔 수 없긴하다. 블랙 에디션의 책 겉 비닐커버도 마음에 들고, 책속의 종이질도 역시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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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판형의 한정판을 못 구할 줄 알았는데 운 좋게도 구매를 했고, 이왕 산 김에 다른 판형도 같이 구매를 했고 살바도르 달리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루이스 캐럴의 완벽한 동화 같은 소설과 살바도르 달리의 이름 큰 판형으로 인해 삽화 및 글씨로 인해 읽기 편하고, 고급스러운 재질의 책으로 감싸고 있어서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물론 한정판이라는 이름이 더 좋았곹 이 곳에 밖에 구할 수 없는 판본이니 서둘러 소장해야 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