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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2 [어린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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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두 가지에서 놀랐다. 첫째로는 생각보다 얇다는 것, 둘째로는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점에서였다. 뇌과학자 정재승이 추천하는 신화 읽기는 현재 2권까지 출간되어 있지만, 앞으로 12권까지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그러니 이건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 제1권에서는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제2권에서는 아폴론, 헤르메스,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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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두 가지에서 놀랐다. 첫째로는 생각보다 얇다는 것, 둘째로는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점에서였다. 뇌과학자 정재승이 추천하는 신화 읽기는 현재 2권까지 출간되어 있지만, 앞으로 12권까지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그러니 이건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 제1권에서는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제2권에서는 아폴론, 헤르메스, 데메테르, 아르테미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이 문학이어서 얇고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며, 그림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며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은 책이다.

이 책은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으로 구성된다. 25년 동안의 신화 연구 끝에 완성한 이 작품은 1989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어린이 문학상 피에르 파올로 베르제리오상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그리스·로마 신화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상상력의 보물'들이 가득하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그저 억지스러운 발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것들을 서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인지적 결과물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사랑의 화살이라니, 망각의 물, 통곡의 돌이라니, 어떻게 이렇게 연결 지을 수 있을까? 뇌에서 벌어지는 추상적인 현상(사랑, 망각, 슬픔 등)과 구체적인 사물(화살, 물, 돌 등)을 잇고 나니, 그것으로부터 수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진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창의성의 교과서이다.

_정재승 ·뇌과학자

뇌과학자 정재승은 추천사 서두에 이런 말을 썼다. 중학생 때 그리스·로마 신화 책을 가방 속에 내내 넣고 다녔다고 말이다. 이야기가 재미있기도 했거니와, 그리스·로마 신화는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그야말로 '상상력의 보물창고'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이 책이 상상력을 자극하고 건드려주는 역할을 충분히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자체도 얇으면서 옛날이야기처럼 들려주니, 이 책을 읽으면 상상력의 보물창고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무엇보다 곳곳에 담겨 있는 그림이 잘 어우러져서 그리스·로마 신화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글을 읽으면서도, 그림을 보면서도, 상상의 세계에 초대받을 수 있을 것이다.

2권에는 아폴론, 헤르메스,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이야기가 들어있다. 3권에는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포세이돈, 헤스티아, 4권에는 인간의 다섯 시대, 프로메테우스, 대홍수, 5권에는 디오니소스, 오르페우스, 에우리디케 등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도 풍성하니 한 권씩 소장하고 들여다보아도 좋겠다.

이 책은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어렸을 때 나는 용돈을 모아 전래동화를 한 권씩 사다 읽는 재미를 누렸던 기억이 난다. 지금의 내가 그때의 그 꼬마라면 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져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매력적인 책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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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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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 벌어지는 추상적인 현상(사랑, 망각, 슬픔 등)과 구체적인 사물(화살, 물, 돌 등)을 잇고 나니, 그것으로부터 수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진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창의성의 교과서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1권에서는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를 통해 '권력'을 살펴보았다면 2권은 아폴론, 헤르메스, 데미테르, 아르테미스를 통해 '창의성'을 살펴본다. 레토는 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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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 벌어지는 추상적인 현상(사랑, 망각, 슬픔 등)과 구체적인 사물(화살, 물, 돌 등)을 잇고 나니, 그것으로부터 수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진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창의성의 교과서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1권에서는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를 통해 '권력'을 살펴보았다면 2권은 아폴론, 헤르메스, 데미테르, 아르테미스를 통해 '창의성'을 살펴본다.

레토는 델로스 섬에서 아폴로과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낳았다.

아폴론은 헤파이스토스에게 황금 화살과 은으로 된 활을 받았고 그 화살은 목표물을 놓치는 일이 절대로 없었다.

아폴론은 아드메토스를 위해 아홉 해 동안 일해 주었고 이후로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을 보호해 주었다. 용서의 신이 된 것이다.

아폴론은 다프네를 너무나 사랑하여 쫓아다녔으나 그녀는 에로스에게 사랑을 거부하는 화살을 맞았기에 너무나 싫어하며 도망다녔다. 이 정도면 아무리 신이지만 스토커지 않을까.. 결국 다프네는 가이아에게 아폴론의 아내가 될 바에야 나무로 변신시켜 달라 빌었고 월계수로 변하였다.

아폴론은 음악의 신, 용서의 신, 가축의 신 등 다른 신들에 비해 다재다능한 신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헤르메스를 들으면 떠오르는 생각은 명품뿐이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많은 브랜드 이름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들었다.

헤르메스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아~ 이게 헤르메스 신과 관련된 내용이었어?'싶었다. 이번을 기회로 조각, 단편적인 기억과 지식들에 살을 더한 경험이었다.

헤르메스는 신들 중에서 가장 꾀가 많고 솜씨가 뛰어나다.

동굴 안에서 태어난 헤르메스는 빛을 보자마자 심술궂은 장난을 칠 궁리를 하였다.

아폴론의 암소들을 훔치고 그 소를 신들에게 제물로 받쳐서 신들을 공범으로 만들었다. 그야말로 완전 대범한 어리석은 어린 신과 같았다.

또한,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몰래 숨기기도 하고, 아레스의 창을, 아버지 제우스의 상징물인 왕홀을 숨기려고 했다.

그렇지만, 헤르메스는 재주 많고 지혜롭고 재빠르기에 신들의 명령을 전하는 전령의 신이었다.

데미테르 신은 세상의 모든 들과 숲을 책임지고 다스리를 일을 맡았다. 대지에 열매를 맺게 하여 사람과 짐승들이 배불리 먹게 하는 것이 임무였다. 인간으로 변신하여 직접 농사 짓는 법을 가르치기까지 한다.

데미테르와 관련된 우리의 삶 이야기는 계절이다.

페르세포네가 어머니 곁에 와 있으면 데미테르 신은 대지를 아름답고 기름지게 해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그러나, 지하 왕국으로 돌아가면 가을이 오고 뒤이어 추운 겨울이 찾아왔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면서 신들이어도 인간처럼 질투를 하고 장난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인간적인 신?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인간의 현재 삶과 관련된 신화 이야기들에 진짜일까? 물론 인간이 지어낸 이야기겠지 혼잣말 하면서 아주 먼 옛날의 신화 이야기여도 공감할 수 있어 더욱 흥미있게 읽었다.

 

만화책 말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쉽게 읽고 싶은 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k******1 2022.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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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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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1편에 이어 2편을 읽었다. 뇌과학자 정재승이 추천하는 신화 읽기로 소개된 그리스·로마 신화는 제1권은 '권력'이라는 키워드로, 제2권은 '창의성'이라는 키워드로 내용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창의성'이란 남들이 일반적으로 수행하는 생각과는 다른 사고 과정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만으로 창의성이라 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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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1편에 이어 2편을 읽었다. 뇌과학자 정재승이 추천하는 신화 읽기로 소개된 그리스·로마 신화는 제1권은 '권력'이라는 키워드로, 제2권은 '창의성'이라는 키워드로 내용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창의성'이란 남들이 일반적으로 수행하는 생각과는 다른 사고 과정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만으로 창의성이라 할 수는 없다. 여기에는 반드시 과거보다 더 나은 생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한다.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며, 가장 고등한 능력의 하나 '창의성'에 촛점을 두고 이 책을 읽어보자. 결국은 그리스·로마 신화 자제가 창의성을 담은 이야기가 아닌가?

 

1편에 이어 2편은 아폴론, 헤르메스, 데메테르, 아르테미스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일지라도 그리스·로마 신화는 다시 읽어도 언제나 흥미롭다. 질투....신이나 인간이나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 하는 운명일까? 헤라의 질투로 야기된 신화 속 이야기는 참으로 많다. 레토 역시 헤라의 질투로 고통을 받는 중, 아들 아폴론은 어머니 레토를 괴롭히는 피톤을 죽이고 델포이 신전을 세운다. 가이아의 아들 피톤을 죽인 사실은 용서받지 못할 큰 죄이다. 아폴론은 자신의 죄에 대한 벌로 목동이 되어 9년 간 양 떼를 돌보는 일을 하면서 아드메토스를 도와 펠리아스가 요구한 불가능한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정작 자신에게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생긴다. 에로스가 쏜 화살을 맞고 다프네에 반해 쫒아다니지만 다프네 역시 에로스의 화살을 맞고 아폴론을 두려워하고 싫어했던 것이다. 아, 신의 사랑도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버린다. 에로스의 화살은 그 어떤 신도 운명을 거스를 수 없다는 말인가?

 

신들 중 가장 꾀가 많고 솜씨가 뛰어난 헤르메스. 아폴론조차도 요람의 아기인 헤르메스에게 속아 넘어가다니... 이를 심판해 줄 신은 제우스. 교묘한 꾀로 아폴론을 속인 헤르메스. 아폴론의 자존심은 큰 상처를 입을 수 밖에.... 그러나 헤르메스가 직접 만든 리라는 음악의 신 아폴론의 화를 충분히 누그러뜨리고도 남았다. 두 신에게 우정이 생기게 한 것은 음악.... 음악은 인간뿐 아니라 신들의 감정도 바꿀 수 있을만큼 위대한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인간에게 농사 짓는 법을 가르친 데메테르. 인류에게 문명은 정착 생활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농경 생활을 하면서 정착한 인류. 데메테르는 어떤 신보다 인간을 사랑한 신이었다. 인간에게 이보다 더 위대한 신이 있을까? 그러나 자신의 딸 페르세포네을 하데스에게 준 제우스 때문에 그녀는 누구보다 괴로워했다. 자신이 창조해 낸 모든 아름다움까지도 모조리 망가뜨릴 정도로.... 결국 인간의 땅에는 더 이상의 곡식이 자라나지 않았으니 이보다 더 큰 불행이 어디 있을까? 데메테르에게 불행을 안긴 신이 제우스. 그 역시 인간의 땅이 황폐해진 것을 도저히 볼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을 사랑했던 것일까? 결국 페르세포네를 일 년의 절반은 땅 위로, 절반은 지하 왕국에서 하데스와 함께 살게 해 주었다. 많은 신들 중, 인간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보호하는 데메테르. 그러나 인간 위에 신들이 존재함을 잊고 오만방자함을 보인다면 에리식톤처럼 가차없는 벌을 받을 수 있음을 잊지 말기를......

 

자존심이 강한 여신이면서 순결의 여신 아르테미스. 자신을 무시하는 자에게는 재앙을 내린다. 테세우스의 아들 히폴리토스는 아르테미스 여신을 섬기는데 일생을 바치기로 하는데, 이를 질투하는 아프로디테 여신. 그의 새 어머니인 파이드라에게 에로스의 화살을 쏘게 한 결과 자신의 허물을 히폴리토스에게 씌우고는 목숨을 끊는다. 아버지 테세우스는 결국 아들에게 저주의 말을 내뱉는데.... 신의 질투로 빚어진 결말은 히폴리토스의 죽음으로 끝난다. 영원히 사람들의 기억에 남은 히폴리투스는 하늘의 별자리 이니오쿠스(마차부자리)로 불리며 남게 된다. 하늘의 별자리는 신화 속 이야기이다. 무수한 많은 밤하늘의 별자리처럼 그리스·로마 신화 역시 끝도 없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온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상상력의 보물. 그리스·로마 신화는 상상력의 교과서이다.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것들,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들, 이미 인간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평범한 것들에 상상력을 불어넣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더 한층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성한 이야기가 된 것이다.

 

 

 

 

k*****8 202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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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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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는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데미테르 여신에게 세상의 모든 들과 숲을 책임지고 다스리게 임명하였다. 대지에 열매를 맺게 하여 사람과 짐승들을 배불리 먹게 하는 것이 데미테르의 임무였다.   여신은 직접 사람으로 변신하여 농사짓는 법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의 딸이 사라지자 그녀는 슬퍼하였고 대지는 점차 황폐해진다. 사람들이 힘들어하자 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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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는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데미테르 여신에게 세상의 모든 들과 숲을 책임지고 다스리게 임명하였다.

대지에 열매를 맺게 하여 사람과 짐승들을 배불리 먹게 하는 것이 데미테르의 임무였다.

 

여신은 직접 사람으로 변신하여 농사짓는 법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의 딸이 사라지자 그녀는 슬퍼하였고 대지는 점차 황폐해진다.

사람들이 힘들어하자 제우스는 하데스에게서 딸을 되찾아주었고 봄, 여름은 데미테르와 함께 하여 곡식이 풍부하였으나 가을, 겨울은 딸이 하데스와 함께하는 날이라 데미테르가 슬퍼하여 황량해지는 것이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보면은 우리의 삶과 관련한 내용들이 정말 많다. 읽으면서 어떤 것과 연관이 있을까 찾으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

 

k******1 202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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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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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 중에서 가장 꾀가 많고 솜씨가 뛰어난 헤르메스이다. 헤르메스는 요람에 있을 때부터 장난을 쳤는데 그 대상이 바로 아폴론이었다. 아폴론의 암소들을 훔쳤으며 교묘한 술수로 발자국을 지웠다. 아폴론은 화가 나 그를 벌하려했지만 헤르메스의 리라 연주에 서로 화해하고 우정을 다진다.   그의 장난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몰래 숨겼고 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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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 중에서 가장 꾀가 많고 솜씨가 뛰어난 헤르메스이다. 헤르메스는 요람에 있을 때부터 장난을 쳤는데 그 대상이 바로 아폴론이었다.

아폴론의 암소들을 훔쳤으며 교묘한 술수로 발자국을 지웠다.

아폴론은 화가 나 그를 벌하려했지만 헤르메스의 리라 연주에 서로 화해하고 우정을 다진다.

 

그의 장난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몰래 숨겼고 아레스의 창을, 아버지 제우스의 왕홀, 벼락을 훔치려다가 크게 혼쭐이 나기도 했다.

 

아폴론의 암소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 장난을 한 신이 헤르메스라니

반쪽짜리 기억이었다.

번외이지만 헤르메스의 신 이름을 본따서 에르메스 명품이름을 작명한 것 같은데 반가웠다.

 

 

k******1 202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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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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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는 델로스섬에서 아이를 낳았다. 태양이 하늘 한가운데에서 섬으로 황금 햇살을 내리비추었다. 금빛 머리카락의 아폴론 때문이다. 아폴론과 함께 엄격한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태어났다.   아폴론은 다프네를 사랑하게 되지만 다프네는 아폴론이 너무 싫어 도망다닌다. 가이아 여신에게 아폴론의 아내가 되느니 나무로 변하겠다고 하자 월계수로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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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는 델로스섬에서 아이를 낳았다.

태양이 하늘 한가운데에서 섬으로 황금 햇살을 내리비추었다. 금빛 머리카락의 아폴론 때문이다.

아폴론과 함께 엄격한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태어났다.

 

아폴론은 다프네를 사랑하게 되지만 다프네는 아폴론이 너무 싫어 도망다닌다.

가이아 여신에게 아폴론의 아내가 되느니 나무로 변하겠다고 하자 월계수로 변하게 된다.

그 후 아폴론은 가끔 월계수를 화한으로 만들어 머리에 썼다.

 

 

 

아폴론은 음악의 신, 용서의 신, 가축의 신 다재다능한 신과 같다

 

 

 

k******1 2022.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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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보물창고... '그리스. 로마 신화 2'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상상력의 보물창고... '그리스. 로마 신화 2'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내용보기
『 그리스. 로마 신화 2 』 아폴론 헤르메스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 파랑새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추천하는 그리스로마신화!! 그는 중학생 시절, 가방에 이 책을 항상 넣고 다니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고 합니다. 남들과 다르지 않은 일반적인 수행능력이 아닌 다른 사고를 통해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게 '창의성'이고 이는 인간만 이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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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로마 신화 2 』

아폴론 헤르메스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 파랑새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추천하는 그리스로마신화!! 그는 중학생 시절, 가방에 이 책을 항상 넣고 다니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고 합니다. 남들과 다르지 않은 일반적인 수행능력이 아닌 다른 사고를 통해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게 '창의성'이고 이는 인간만 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모든 이들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내적인 요소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이번엔 창의성을 열쇳말로 이야기를 만나기로 합니다.

 

보통 엄마들이 그럴거예요. 우리 아이는 남들과 다른 것 같고 어떤 분야에선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아이라며 그에 관련된 교육을 찾아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요? 스스로 흥미를 찾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방법이 아니라 사교육을 통해 창의력을 개발한다는 자체가 모순인 것 같습니다. 알고 있으면서 불안한 마음에 우리는 아이를 배움터로 내보내지요. 어떤 것이 정답인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 2>에서는 신과 인간 세계의 평화로운 삶을 위해 이뤘던 것들과 지상의 땅, 바다 등에 매겨진 이름의 연결고리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답니다. 추상적으로 보이지않는 사랑을 쟁취하고 질투에 눈이 멀어 거침없이 처단하는 관계 속에서 어마어마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지요. 그럼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볼까요?

 

 

오 섬이여,

이제 나를 구해 달라.

끝없이 떠돌아다니는 게 어떤 것인지 너는 알 것이다.

그렇게만 해 준다면 내 약속하마.

내가 낳을 아들 아폴론이

네 땅 위에 훌륭한 신전을 세울 것이다.

그러면 네 이름은 온 세상에 퍼지게 되리라.

 

 

제우스의 아이를 품은 레토... 그녀는 질투에 눈이 먼 헤라를 피해 달아나다 바다에 떠다니는 섬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피할 곳을 달라며 그곳에서 아이를 낳고 이 섬에 신전을 세우리라 울부짖으며 애원했지요. 델로스섬은 그렇게 레토를 품었고 아주 힘들게 아이를 낳았습니다. 바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였죠. 아폴론은 레토를 괴롭히던 왕뱀 피톤을 찾아 몸부림치는 전투끝에 쓰러뜨리고 말지만 피톤은 가이아의 아들로 신을 죽인 죗값을 치러야 했지요. 아폴론은 자신이 저지른 죄를 용서받고자 스스로 신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목동이 되고 맙니다. 9년간의 시간이지나 델포이 신전에서 용서를 받은 그는 델로스섬에 돌아가 약속한 신전을 세웠지요.

 

그에게 또한번의 위기는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를 만나면서부터였어요. 에로스는 사랑에 빠지게 하려는 아폴론 주위를 기웃거리다 혼자 놔두라는 타박을 받고 화살을 쏘게 되는데... 하나는 사랑이 생기게 하는 화살 또 하나는 사랑받는 사람을 두렵게 만드는 화살, 바로 다프네가 그 화살에 맞은거죠. 아폴론은 다프네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 그녀를 쫓았고 다프네는 그가 두려워 도망치다 결국 월계수가 되었답니다.

 

 

 

창조의 능력은 정말이지 무궁무진합니다. 내 삶에 모든 이야기가 하나의 역사가 될 수 있듯이 그리스로마신화에서는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않는 것까지 광범위한 스토리를 품고 있었어요. 제우스와 마이아의 아들 헤르메스의 기막힌 장난, 곡물의 여신 데메테르의 현명함, 아폴론과 쌍둥이인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아름다운 기품은 엄청난 상상력을 발휘합니다. 궁금하시지요?

 

아이가 어렸을 때 초점없이 멍하게 있던 적이 많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 시간이 아이에겐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간이라고 해요. 뇌를 쉬게 해주고 집중하는 시간이라고... 그 속을 보지 못했으니 괜시리 불안했던 거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 2>를 보면서 아이들은 신들의 횡포와 권력의 욕심 그리고 창조의 능력을 보면서 거대한 올림포스 신전을 그리고 있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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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202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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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2' 월계수가 된 다프네 #03
"'그리스. 로마 신화 2' 월계수가 된 다프네 #03" 내용보기
자신의 죄값을 치른지 9년째 되는 날... 아폴론은 델포이 신전에서 죄를 용서받고 어머니 레토가 약속한 델로스섬에도 사원을 세운다. 어느날 델포이에서 활을 쏘고 있는 아폴론에게 무시를 당한 에로스는 아폴론에겐 사랑의 화살을... 그리고 다프네에겐 두렵고 싫은 마음이 드는 화살을 쏘고 만다. 일방적으로 사랑을 갈망하던 아폴론에게 벗어나려던 다프네는 결국 월계수가 되고
"'그리스. 로마 신화 2' 월계수가 된 다프네 #03" 내용보기

 

자신의 죄값을 치른지 9년째 되는 날... 아폴론은 델포이 신전에서 죄를 용서받고 어머니 레토가 약속한 델로스섬에도 사원을 세운다. 어느날 델포이에서 활을 쏘고 있는 아폴론에게 무시를 당한 에로스는 아폴론에겐 사랑의 화살을... 그리고 다프네에겐 두렵고 싫은 마음이 드는 화살을 쏘고 만다. 일방적으로 사랑을 갈망하던 아폴론에게 벗어나려던 다프네는 결국 월계수가 되고 말지만...

 

여기까지 그리스로마신화를 만난 아이들은 신화가 아닌 현대사회와 연결해 읽으면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한다. 불륜에다가 스스로 처벌까지 하고 세상을 주도하는 힘을 가진 신들이 기분이 상했다는 이유로 거침없이 보복했다는 사실에 감옥에 가야하는 거 아니냐며... 그것도 맞는 말이라 신화는 신화일뿐이니 따라하진 말자고 우스개소리를 해본다. ㅎㅎ 그럼 이어서 다른 신도 만나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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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2' 바다에 떠나니는 섬 #02
"'그리스. 로마 신화 2' 바다에 떠나니는 섬 #02" 내용보기
왕뱀 피톤에게 쫓기다 발견한 델로스섬...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바다를 둥둥 떠다니는 섬 델라스에 몸을 숨긴 레토의 뱃속엔 제우스의 아이가 있다. 바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헤라의 질투로 쫓기던 그녀는 자신을 구하면 나중에 아폴론이 신전을 세울 것이다 약속하는 순간 움직이던 땅은 단단히 멈추고 그녀의 은신처가 되어 준다.   아주 오래전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
"'그리스. 로마 신화 2' 바다에 떠나니는 섬 #02" 내용보기

 

왕뱀 피톤에게 쫓기다 발견한 델로스섬...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바다를 둥둥 떠다니는 섬 델라스에 몸을 숨긴 레토의 뱃속엔 제우스의 아이가 있다. 바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헤라의 질투로 쫓기던 그녀는 자신을 구하면 나중에 아폴론이 신전을 세울 것이다 약속하는 순간 움직이던 땅은 단단히 멈추고 그녀의 은신처가 되어 준다.

 

아주 오래전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가 티비로 방영됐을 때 무척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났다. 제우스의 바람끼때문에 온갖 여성에서 처절한 심판을 내렸던 헤라... 세상을 통치하는 제우스를 잡지 못하니까 상대여자들을 마구 괴롭혔던 장면이 갑작스레 생각났다. 어쨌든 힘들게 태어난 아폴론은 그동안 어머니를 괴롭혔던 피톤을 처단했고 자신의 죄값을 씻기위해 스스로 신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목동이 되고 만다. 왠지 그의 리라연주를 듣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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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202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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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2 -03 데메테르
"그리스·로마 신화 2 -03 데메테르" 내용보기
농사 법을 가르친 데메테르 사람들의 굶주림, 약탈, 싸움... 인간에게 농사 짓는 법을 가르친 여신 데메테르 농업혁명의 시작... 정착생활을 하면서 인간에게 문명이 생겨났다.   진정 위대한 신이 아닌가   페르세포네를 빼앗긴 데메테르 여신의 귀에 들리는 딸 페르세포네의 비명 소리 딸을 찾아 온 땅을 헤매고 다닌 데메테르 태양신 헬리오스에게 하데스의 자신
"그리스·로마 신화 2 -03 데메테르" 내용보기

 

 

농사 법을 가르친 데메테르

사람들의 굶주림, 약탈, 싸움...

인간에게 농사 짓는 법을 가르친 여신 데메테르

농업혁명의 시작...

정착생활을 하면서 인간에게 문명이 생겨났다.

 

진정 위대한 신이 아닌가

 

페르세포네를 빼앗긴 데메테르

여신의 귀에 들리는 딸 페르세포네의 비명 소리

딸을 찾아 온 땅을 헤매고 다닌 데메테르

태양신 헬리오스에게

하데스의 자신의 딸을 지하왕국으로 데려갔다는 말을 듣는다.

 

고통과 슬픔에 데메테르가 빠졌다

이 세상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떠돌던 데메테르는 변장한 후

엘리우시스 왕의 아이의 보모 일을 하기 위해

궁전으로 가는데....

 

황폐해진 대지를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은?

 

트리프톨레모스

데메테르로부터 수레와 두마리 용을 받은

트리프톨레모스

그는 스키티아 사람들에게 땅을 경작하는 법을 가르쳤다.

 

그러나 그를 질투한 스키티아의 린코스 왕

트리프톨레모스의 운명은?

 

 

 

 

 

 

k*****8 202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