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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가 잘못 된 것 같아요. 책 소개만 보고 처음에 그냥 대나무 공예 이야기로 알고 관심을 안가졌어요. 아이가 작년 2학기 때 학교 한학기 한책 읽기하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고 또 읽어서 저도 이번 연휴에 읽어봤는데. 왜 이제야 읽었을까 생각허며.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많은 생각과 교훈을 주는 동화입니다 주인공 삼다가 1983년으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만난 증조할아버지와 할머니. 그 시대 정겨운 대숲 마을을 재현해내어 흥미롭게 전개됩니다.등장인물들이 재미나면서도 나와 우리 주변의 모습을 닮아있네요. 읽는 동안 마음이 참 편안하고 감동스러우면서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울컥했어요. 삶에서 내가 진짜 황금으로 여길게 뭘까 성찰하게 되네요. 실명 위기에서 집안 대대로 내려온 죽공예를 지키려 애쓰는 증조할아버지 모습에서 우리 전통외에도 가치있는 것둘을 어떻게 소중히 지켜야할까 고민하게 되네요. 그리고 편리한게 다가 아니라는 것. 썩지 않는 플라스틱과 자연과 하나되는 것.환경을 위한 것중 나는 무엇을 택할까 결심하게 합니다. 환경.탄소제로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도 재미나게 읽지만. 어른이 읽어도 참 좋은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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