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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적할 때 보면 아주 마음을 와장창 무너뜨리면서도 다시 마음을 다질 수 있는 멋진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누군가가 한숨을 쉴 때 옆에서 슥- 내밀면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즐거운 그림체 속에서 함께 하는 그런 이야기들 정말 좋습니다^^ 믿고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책입니다! 다시 한 번 보아도 좋고, 두 번 보아도 좋고... 울고 웃을 수 있는 멋진 스토리들을 보고싶으시다면 후회말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ㅎㅎ |
| 저렇게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려주고 전달해줄 누군가가 있다면, 지금 당장 떠난다 해도 안심이 될 거야. 서글픈 영혼을 달래주는 존재가 위안이 되는 이야기. 쥬드프라이데이 작가의 작품에는 항상 인물들의 내면이 그려진다. 평범하지 않은 성격을 가졌지만,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툭 던지는 가벼운 듯하지만 무게가 있는 농담들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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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웹툰을 즐겨보고 있는 독자로서, 언젠가는 단행본을 꼭 사리라 마음먹고 있었다. 첫 단행본인지라 꽤 설레었는데 배달와서 보니 책의 품질 질감이며 구성이 너무 좋았다. 물론 책 내용은 말 안하도 아시겠지만...감동적이고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다.(안 본 사람은 웹툰으로라도 보길 추천) 벌써 다음 단행본이 기대가 된다..(한 번 사니까 앞으로 또 사고싶고 그런..마음) P.s. 물론 엽서와 마그넷도 너무 이뻤다. 특히 마그넷!! 작가님 특유의 정감가는 따뜻한 그 그림체가 너무 아름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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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작업했었던 '길에서 만나다'와 '진눈깨비 소년'에서 디지털로 작업된 신작인 '굿 리스너'까지 그림체도 작업방식도 변화되었지만 수줍은듯이 드러나는 인류애와 조심스럽게 툭툭던지는 유머를 변함없이 발견할 수 있다 정신없이 변화하는 시대를 살고있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속엔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가슴속에 있다고 믿는다면 한번쯤 읽어보라 권한다 쥬드프라이데이 작가만의 무심한듯 다정한 위로가 당신에게도 닿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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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가님에 대한 칭찬을 먼저 하겠습니다. 소외계층과 권력과 힘이 없는 서민들의 삶을 '만화'라는 이름으로 스토리를 잘 짜서 반영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저는 수채화 스타일 그림을 좋아하는데, 이런 스토리를 다룬만큼 따스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지는 작가님의 그림체가 제 마음을 녹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힘든 직장인이지만,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뭔가 나도 살만한 인생인가 싶고, 저의 인생을 한 템포 늦추곤 합니다. 목표를 향해 정신없이 달려가는 것도 좋지만, 때론 느리게 주변을 살펴보는 것도 좋잖아요! 굿리스너가 1권을 무사히 출간했으니, 10권, 100권까지 쭉 가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이 책을 삶이 힘든 친구들에게, 삶을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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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웹툰은 넘쳐나지만 만화를 좋아하던 소년이 나이가 들어 읽을 만한 만화는 찾기가 쉽지 않아. 그게 왜 슬프나면 그 소년은 제대로 어른이 되지 못했거든. 어른을 위한 자리에도 좌석을 얻지 못한 이가 더이상 소년 시절 즐기던 것들 마저 지닐 수 없게 되었어. 이제 유일하게 즐기는 거라곤 출퇴근 중에 혹은 육아를 위해 방문하는 이런 저런 장소에서 가끔 마주치는 괜찮은 풍경들 뿐이었어. 그러던 중에 진눈깨비 소년이라는 만화에 그려진 도시의 풍경이 내가 바라보는 그것과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이런 풍경을 스스로에게, 남에게 보여 주며 위로 받고 위로하고 있구나. 이 만화는 그 작가의 그 다음 작품인데, 네게 선물 하려고 해.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인데 왜 자꾸 책을 고를 때 마다 "문학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따위의 문구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어. 나는 구원 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지. 그건 이 책을 읽은 후에도 마찬가지야. 그들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없으니까. 하지만 세상을 떠난 그들은 남은 자들에게 무얼 바랄까? 이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감회니까 네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될 네 감상과는 아무 상관이 없을거야. 하지만 이런 얘기들을 이젠 가슴속에만 두지 않고 여기 적을 수 있게 되었어. 이 책을 읽은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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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만화책이 너무 좋다. 웹툰도 가끔 보고 싶은데 학기중엔 휴대폰을 사용할 시간이 부족해서 웹툰을 보지 못하게 된다. (엄마가 무섭기도 하고...)그런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면 왠지 당당하게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사실 그림이나 제목이 내 취향은 아닌것 같았지만 만화라서 책을 열었다. 큰 기대 없이 보게 되었는데 소재가 독특하고 이야기가 감동적이어서 가족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하게 되었다. 2편은 언제 나올지 기다려 진다. 줄거리 스포를 할 수 없어 일일이 적을 순 없지만 아무튼 정말 재미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읽어 봤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