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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주변 환경이 오염되어가고 대기오염이 심각한만큼 이제는 마스크 없이는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서 아이들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도 바깥활동을 할때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고 확인 해야할만큼 미세먼지는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에게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볼수가 있습니다.언제쯤이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없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수 있을지 한창 신나게 뛰어놀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일상의 추억들을 그려나가고 있는 이땅의 모든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마음껏 뛰어놀고 공부할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미세먼지는 어느덧 쿨쿨 잠자고 있는 건이의 방까지 침범해 하나로 뭉쳐져 커다란 먼지 덩어리가 되어 있습니다.이때 미세먼지는 갑자기 건이의 엄마가 밥을 먹자고 외치는 소리에 깜짝 놀랍니다.
건이 엄마는 어느새 건이의 옷에 달라붙어있는 미세먼지를 건이인줄 착각하고 밥을 먹고 난후에 청소를 하라고 합니다.한번도 청소라는걸 해보지 않은 미세먼지가 과연 청소를 제대로 할수가 있을까요?그림을 보면 미세먼지가 청소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힘들어 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청소가 너무나 힘든 미세먼지는 무릎을 꿇고 건이의 엄마에게 자신은 건이가 아닌 미세먼지라면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엉엉 울면서 용서를 빕니다.과연 건이의 엄마는 미세먼지를 용서해줄까요?
마음씨 착한 건이의 엄마는 미세먼지를 용서해 주기로 하고 청소하느라 고생했으니 깨끗이 씻고 가라고 말을 합니다.자신을 혼낼거라고 생각했던 건이 엄마가 친절하게 대해주고 용서해준것 때문에 신이난 미세먼지는 씻으면 사라지게 되는것도 깜빡한채 샤워기로 깨끗하게 씻는데 어느덧 거울에는 미세먼지가 모두 사라지고 깨끗한 모습의 건이가 거울앞에 서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환경그림책으로서 미세먼지에 대해서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미세먼지에 대한 원인과 정보 일상생활속 미세먼지 대처법에 대해서 알수가 있습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소중히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만 우리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는만큼 지구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더불어 제일 먼저 실천해야할것은 집안을 자주 청소하고 환기시켜 맑은 공기를 유지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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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산들바람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솔솔 풍기는 맛있는 냄새에 끌려 건이네 집으로 들어간 미세먼지. 커다란 덩이가 된 미세먼지는 엄마의 밥 먹자는 말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려 하는데... 미세먼지는 어떻게 됐을까? 라는 궁금증과 함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 주변의 미세먼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친구들과 놀기 위해 집을 나서며 마스크를 챙기는 아이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쓴 모습이 더 당연한 일상이 되었지만 그 전에도 특히 아이들은 미세먼지 걱정에 마스크를 애용했다. 어른인 나도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눈이 따갑고 목이 칼칼하다 못해 아픈데 여린 아이들은 오죽할까... 맑은 공기 마시며 한창 뛰어놀아야할 아이들을 가로막는 것이 너무나 많아 슬픈 현실이다. <오늘도 미세먼지>의 진짜 이야기는 후반부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미세먼지가 나오는 동화를 읽은 후 만화 형식으로 된 뒷 부분에서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왜 나쁜지, 그 존재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등 미세먼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미세먼지를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맨 마지막에서는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방안 등에 대해서도 풀어내고 있어 생활 속 우리 모습을 통해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책을 덮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모여 미세먼지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사항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오늘도 미세 먼지 김민주 글. 그림 미세기
표지를 보면 놀란 표정으로 창밖을 보는 아이와 심각한 표정의 강아지가 있습니다. 집 외벽을 덮고 있는 미세 먼지와 둥둥 떠다니는 미세 먼지들... 곧 집을 삼킬 것 같다며... 창문을 열면 재채기 날 것 같다는 말하며 인상을 찌푸리며 미세 먼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던 표지입니다.
산들산들 부는 바람을 타고 여행을 떠난 날이에요. 우리는 미세 먼지예요.
미세 먼지는 바람을 타고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열어둔 문 사이로 집안에 들어옵니다.
집으로 들어온 미세 먼지는 잠을 자고 있던 건이에게 붙어 큰 먼지 덩이가 변신합니다.
건이와 한 몸이 된 미세 먼지가 밥을 먹는데... “건이야, 밥 먹고 약속대로 청소하자.”
맛있는 밥도 얻어먹었으니까 창문을 열고 청소를 시작하는데요...
미세 먼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건이는 다시 건이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미세 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미세 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야외 활동을 자제합니다. 뿌연 탓에 맑은 하늘이 그립기도 하고 맘껏 창문을 활짝 열었던 날들도 그립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세 먼지는 어떻게 발생되는 걸까요? 미세 먼지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도 미세 먼지’에서는 어제도 오늘도 심각한 미세 먼지 문제를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건이의 이야기를 통해 대처 법을 알고 책 뒤쪽에 있는 부록 좀 더 알아보자! 를 통해 미세 먼지가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미세 먼지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만화로 재미있게 한 번 더 알아볼 수 있으니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미세 먼지 박사님이 되겠지요.
미세 먼지에 대해 알아봤으니, 미세 먼지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방법도 알아봐야겠죠?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을 통해 좀 더 깊이 알아보고 미세 먼지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과 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을 생활화 하기로 재활용 만들기를 해 보았는데요. 버리는 물건도 다시 보고 활용한다면 쓰레기는 줄어들고 쓰레기 처리 공장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를 줄일 수 있답니다.
작은 실천으로 우리의 건강과 환경 함께 지켜나가길 바라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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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눈에 들어온 그림책은 환경그림책인 #오늘도미세먼지 다. 산들산들 부는 바람을 타고 미세먼지는 여행을 떠난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는 곳으로 가보니 건이네 집이다. 잠들어 있는 건이와 미세먼지는 하나가 된다. 맛있는 밥을 얻어먹고 미안해서 그냥 갈 수가 없는 미세먼지는 환기를 시키고, 먼지를 털고, 청소를 한다. 청소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진 미세먼지는 엉엉 울다가 엄마에게 사실을 말한다. 엄마는 먼지를 용서하고 청소하느라 수고했으니 깨끗이 씻고 가라고 말한다. 샤워를 하자 미세먼지는 사라지고 짠~ 하고 나타난 건이. 마스크를 쓴 건이는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 둘째는 미세먼지가 샤워를 하고나니 건이가 나타난 부분이 제일 재미있단다. 미세먼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마도 하수구에 들어가 바다까지 가서 다시 미세먼지로 태어났을거 같아. 아... 그럼 미세먼지는 사라지지 않는거네? 응! 그림책 속 미세먼지가 너무 귀여워서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니 마지막 부분의 만화를 읽고난 후 미세먼사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우리 몸에 왜 나쁜지 등 미세먼지에 대한 궁금증을 친절하게 만화로 설명해줘서인지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단다. 요즘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미세먼지가 자기 몸에 따라들어 왔다며 집에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손을 씻으러 욕실로 간다. 음식을 할 때도 미세먼지가 나온다며 문을 열라고 성화다. 그래, 배운걸 실천하는게 중요하지. 하나씩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을 실천해보자. 미세먼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책! #오늘도미세먼지 감사합니다. @miseghy_book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도미세먼지 #김민주_글그림 #미세기출판사 |
#도서협찬 #도서지원 오늘의 그림책은 오늘도 미세먼지 / 김민주 글 • 그림 / 미세기 미세먼지가 없는 세상으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오늘도 미세먼지> 환경에 대한 그림책을 만날 때면 가슴 한 켠이 시큰해온다. 죄책감에 고개를 들지 못하겠다. 우리 모두가 보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기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많아 지는 환경 그림책은 그만큼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해진다. 하지만 이 불편함은 우리가 꼭 감수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로 인해 날로 심각해고 있는 환경문제를 마주하며 이정도 불편함도 감당할 수 없다면 이 땅에 살 자격이 있을까 싶다. 📖 어제도 오늘도 미세먼지가 심해요. 미세먼지는 언제쯤 사라질까요? 내일은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을까요? - 뒷표지에서 - 바람을 타고 돌아다니다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집안까지 들어온 미세먼지. 그러다 귀여운 건이를 만나 하나의 먼지 덩어리가 된다. 건이가 된 미세먼지를 따라다니며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 수 있다. 귀여운 그림과 이야기로 미세먼지 대처법을 이야기하고 책 뒤에 부록 만화를 더해 미세먼지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준다. 그렇게 쉽고 재밌게 미세먼지에 대해 A부터 Z까지 모두 담았다. 미세먼지 문제는 우리의 생활 속 문제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해보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 한다. 미세먼지는 1군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괜찮다며 간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미세먼지>와 함께 보내주신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을 보며 아이들과 미세먼지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두 권의 책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해 알고 미세먼지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책 속 내용을 체크하고 책의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좀 더 넓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 질문들은 미세먼지 문제를 다방면에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한다. 그렇게 사고력을 키우고 환경 문제애 대한 경각심을 키울 수 있다. 자연이 주는 큰 축복안에서 마음껏 뛰어놀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여러모로 제약이 많은 요즘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렇기에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가 더 관심을 갖고함께 노력하고 행동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미래에는 미세먼지 걱정없이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부터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며 보내려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오늘도미세먼지 #김민주 #미세기 #환경 #환경그림책 #미세먼지 #초등공부가쉬워지는그림책수업 #샘터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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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섯살, 한글을 배우고 있는 둘째는 표지 속 그림만 보고선 “엄마! 이거 곰팡 책인가?” 라도 묻더라구요ㅎㅎㅎㅎㅎ 일단 그림이 귀염뽀짝 합니다. 아이들 시선에도 너무 귀여워 보이나봐요. 첫페이지에는 귀여움 장착 시선강탈 이곳 저곳 둘러쌓인 미세먼지가 보입니다. 다양한 표정들의 미세먼지들 집 안 곳곳 여기저기 붙기 시작하죠 자고 있는 건이에게 쓰윽- 붙을까 말까? 집 안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빨리 미세먼지를 없애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완벽하게 없앨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환경 그림책으로 이제 미세먼지와 함께 살고 있는 것이 당연하고 이제 익숙해버린(?) 이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지킬 수 있을지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뒷편에는 1.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2. 미세먼지는 왜 나쁜건지 3. 미세먼지가 있는지 없는지 아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 지식을 만화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아이가 신기해 하면서 몰입도 있게 보더라고요. 여러 다양한 정보를 알았으니 지구를 지키는 일을 하나하나씩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겠어요 ^^ 첫 면지와 마지막 면지를 보면 미세먼지가 점점 사라진 걸 볼 수 있어요 아 !!!!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미세먼지가 아예 없어지겠군요^^ 이 책은 제이포럼 그림책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된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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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 이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것 같아요. 미세먼지에 대해서 잘 알고 대처 한다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고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실천 할 수 있지요 오늘도 미세먼지는 미세먼지를 일상생활에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과 함께 알아보고 실천 할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에요 산들산들 부는 바람을 타고 떠도는 미세먼지 미세먼지가 바람을 타고 집 근처까지 날아왔어요. 그리고 바람과 함께 열린 문 안으로 들어갑니다. 미세먼지가 귀엽게 표현 되어서 어린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보네요. 집안 으로 들어온 미세먼지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 안에 머무릅니다. 자세히 보면 전기 밥솥에서 요리하는 냄비에서 귀여운 강아지에서도 생활속 미세먼지가 발생하는게 보여요. 책을 읽으면서 집 안의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하나 이야기 해보았어요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쳥소기 대신 물걸레를 이용해서 먼지를 제거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식물도 키우고 몸을 깨끗이 씻고 물을 자주 마시고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마스크를 꼭꼭 착용해요. 평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 맑은 공기의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건 바로 우리, 지구인의 몫이에요! ??이 책은 FSC 인증을 받은 종이와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어요. 역시 환경 그림책 답네요. #오늘도미세먼지 #김민주 #미세기 #환경그림책 #미세먼지 #서평 #도서협찬 #제이그림책포럼 #그림책추천 #미세먼지 #맑은공기의깨끗한지구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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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미세먼지 앱을 확인하는 엄마 탓인지.. 아침에 제가 핸드폰을 보고 있으면 늘 "엄마, 오늘 미세먼지 어떤지 보여줘!"라고 말하는 6살 누나예요. 좋으면 환한 미소와 함께 "좋다!!" 하고 소리 지르고, 나쁘면 "힝 나쁘다 어떡해~"라고 슬퍼한답니다.. 나쁘면 "그럼 못 나가겠네.."가 나와야 하는데 "그래도 나갈 거야!!!!"가 나오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은 아직 모르는 꼬꼬마이긴 하지만요.ㅎㅎ 그런 아이를 위해! 선택한 미세기에서 나온 <오늘도 미세먼지> 에요. 다행히 오늘은 미세먼지가 좋음!이라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었어요.^^ 늘 이렇게 파랑이면 좋을 텐데 말이죠~ㅠㅠ 봄이 온다는 건..... 미세먼지와 황사 대잔치..ㅠㅠ
날씨 좋은 어느 날, 미세먼지가 건이네 집으로 슝~ 들어와요. 코 자고 있는 건이 옆에 있던 파랑 안경을 구경하다 그만... 미세먼지가 건이가 되어버린!!!!!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만한 일이 벌어졌어요.ㅎㅎ 밥 먹으러 나오라는 엄마의 말에 조심히 나가서.. 밥을 먹어요. 건이 엄마의 식탁에 반해버린 건이!ㅎㅎ
맛있는 밥을 얻어먹었으니.. 엄마가 시키는 미세먼지 청소를 하기로 해요. 미세먼지가 미세먼지 청소라니ㅎㅎㅎ갈수록 대환장이죠?ㅎㅎㅎ 미세먼지는 열심히~ 청소를 한답니다.ㅎㅎ 단순히 깨끗하게 청소~가 아니라 실제 미세먼지가 많은 날 어떻게 청소해야 하는지 나와있답니다.ㅎㅎ
우리 불쌍한 미세먼지... 건이네 집에서 무사 탈출 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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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세먼지>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마지막 부분의 만화 컷들이에요. 아이가 매일 "왜?"라고 궁금해하던 미세먼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거든요!
저희 집 6살 누나는 "매일 미세먼지가 좋으면 좋을 텐데, 왜 나쁜 날이 있는 거야???"라고 궁금해했거든요. 왜 미세먼지가 생겨나는지, 왜 미세먼지가 우리에게 나쁜지! 나와있답니다. 아직 유치원생이 이해하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엄마가 쉽게 돌려서 설명해 주니 아이도 이해하더라고요.
미세먼지가 아예 없는 시대에 살긴 이제 힘들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미세먼지가 줄어드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파란 하늘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제이 그림책 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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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이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저에게 물어보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도 미세먼지’ 책이 도착하자마자 옆에서 책을 지켜보던 아이들이 표지를 제일 먼저 접하고는 "엄마~미세먼지가 가득해요!“라며 걱정 가득한 목소리로 얘기했습니다.
책의 표지에서는 ‘제목을 나타내는 글자’와 ‘창을 통해서 밖을 내다보고 있는 주인공과 강아지’를 한 겹 더 코팅함으로써 의미를 한 번 더 강조하는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미세먼지들이 의인화되어 바람을 타고 이곳저곳으로 날아다니다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쪽으로 몰려들게 되고, 곧이어 바람까지 불어와 집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미세먼지의 크기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알기 쉬운 그림으로 상세히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미세먼지들에게도 표정을 그려 넣었는데, 미세먼지들의 표정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더 이상 자신들이 발 디딜 곳이 없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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