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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 유미 작가의 작품이라는 소개말에 홀려 상하권을 함께 구입했다 백합물에 입문한 지 오래된 것치고 끈이 많이 짧은데도 굉장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잔잔하고 슬픈 이야기라 여운이 더 많이 남은 것 같기도 하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회상하는 두 노인의 사랑 이야기. 이런 분위기의 백합물은 처음 읽어보는데도, 이런 유의 백합물이 더 나왔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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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gl에 기반을 둔 작품이기도 하며 처음 진행은 85세의 치매에 걸린 늙은 노파가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는 한 인물을 만나게 되고 그 여인은 이전에 자신의 연인이였던 인물이 되겠다. 게다가 이 두사람은 일찍이 연인이였던 학창시절에 동반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런 와중 한명이 갑작스레 중매결혼을 하게 되면서 받는 충격과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등을 알고 결혼전 여행을 가기로 되면서 겪는 이야기가 주된 흐름이다 그러면서 이 두사람의 인생이 멀어져 있다가 다시 겹치기까지의 과정을 만들어내는 독특하면서도 인상적인 방식의 드라마같은 만화이다. 과연 두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끝맺음을 하게 될지 어떤식의 진행으로 이어나갈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생각보다 몰입이 되는 이야기 방식등 여러모로 읽어보고 싶게 만든 작품이며 상하 두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작품이다 한번 부담 없이 읽어보길 권유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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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 유미 작가의 첫 정식 발행작품인 꿈의 파편 상권이다. 사실 작가의 유명세를 보면 왜 이제서야 처음으로 정식 발행이 됐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이런저런 단편도 많이 그렸다고 알고 있는데...뭐 어쨌든 드디어는 드디어다. 상권이라는 설명을 보면 이 역시 장편은 아닌 것 같은데 일반적인 이야기라기 보다는 여성끼리 사랑을 하는 백합물에 포함되어야 하는 작품이다. 이야기만 듣다가 처음 접해봤는데 연출과 그림이 굉장히 독특하고 맘에 든다. 개성적이라고 해야되나? 빨리 (하)권도 나와서 이야기의 끝을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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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블루의 스도 유미님, 첫 정발작 꿈의 파편! 상,하로 구성되었는데 상권이 먼저 나왔네요. 두권이 동시 발행되지 않은건 아쉽지만 바로 구매했습니다. 미드나잇 블루(미정발)를 사서 읽어보고 인상적이라 느꼈는데 두 여자의 일생을 그린 꿈의 파편이 정발되다니... 사지않을수가 없었어요. 스도 유미님 작품중에는 가장 호평받은 만화인데 읽어보니까 좋네요. 두 사람의 인생의 궤적을 따라가는 만화 그래서 시점이 자주 바뀌기는 합니다. 과거 회상이기는 하지만 두 사람의 일생에 터닝포인트들을 잘 묘사하고 있어요. 이토 키요코, 85세. 현재는 치매로 인해 가족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노다 미츠, 키요코와는 전혀 다른 활동적인 성향의 여성 정말로 다르고 다른 두 사람이에요. 그래서 극적이고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나봐요. 이야기 연출도 좋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얼른 하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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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파편 (상)을 읽었다 분명 하편도 나왔는데 내가 사지 않은 이유가 있다 일단 너무 어렵다.. 내가 생각하는 만화책의 중요한 부분은 1.재미 2.몰입 3.이해 이 세가지를 갖춰야 비로소 대중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렇게 알 수 없는 내용으로 독자를 어렵게 하면 난 굳이 이게 독자를 위한 배려인가 싶어서 구매를 권하고 싶지가 않다.. 그냥 너무재미도 없고 흥미 붙이기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