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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름과 쿠나리아는 드디어 길드의 의뢰를 하기 시작합니다. 우여곡절이 있긴 하지만 무사히 끝마치고 뒷풀이까지 합니다. 길드 내에서의 랭크도 계속 오릅니다. 그 사이에 빌름은 저주받은 아이로 어느 정도 유명해진 모양입니다. 휴마니온 왕국의 상층부에서도 빌름을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모험가이기 때문에 지명 의뢰를 통해서 성내까지 유인하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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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저주받은 아이라고 불리는 것 때문에 상층부에서 인정받았어도 인정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기마련입니다. 그래서 의뢰로 온 주인공을 다른 곳으로 안내시켜 살인미수를 꾀한 사람도 있었는데.. 결국 잡혀서 주인공에게 사과를 하게되는 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길드로부터 의뢰를 받게되는데.. 의뢰를 이용해서 쿠나리아의 트라우마까지 극복하게 만드는 훈련을 하는 것도 주인공의 장점이라고 해야하나 단점이라고 해야되나..ㅋㅋ 저는 장점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혼자 내버려두는 것도 아니니.. 그리고 의뢰가 끝난뒤에는 보상금으로 돈을 많이 받아서 히노리의 조언으로 두사람에게 선물도 사주는 센스를 발휘했지만 너무 둔한관계로 점수를 스스로 갉아먹는 짓을 하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