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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아소 하로, 작화는 타카타 코타로 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02권 리뷰입니다. 알고리즘으로 먼저 노래부터 듣고, 후에 드라마가 먼저 알고리즘에 떠서 봤어요. 재밌어서 오타쿠는 책부터 모으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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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타 코타로 작가의 좀100은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라는 이 시리즈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그저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인공이 자신이 알던 세계가 좀비로 뒤덮이는 세상으로 바뀌게 되는 대변혁을 겪게 되는 것을 계기로 이전과는 다른 아주 보람차고 활기찬 하루를 살기 시작하게 되었다는 설정에 기반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꽤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내용만을 놓고 보자면 근래에 보았던 그 어떠한 작품들보다도 놀라우면서도 흥미로운 초반 전개를 선보이고 있었던 만큼 좀100 3권 또한 곧바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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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02권
주인공인 텐도 아키라는 좀비가 창궐한 세상속에서 남들과 다르게 엄청난 긍정마인드를 갖게 된다. 퇴근도 잘 할 수 없던 지독한 악덕기업에서 3년간 일을 해왔기 때문일까 회사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만으로 어둡던 사람이 초긍정맨이 되어버렸다. 이후 류자키 켄이치로, 일명 켄쵸라는 친구를 구해주게 되고 과거의 잘못을 서로 사과하며 멸망해가는 세상에서 서로 하고싶은 일들을 같이 해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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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세상에 좀비가 창궐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러나 그 질문이 무색할 정도로 이미 악덕 기업에 착취 당하며 좀비와 마찬가지로 살고 있는 주인공 아키라
02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