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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투명해서 무엇이 들어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유리병으로 표현하여 유리병 안에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지고 있는 생태계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책의 목차를 보면, 생태계 전반에 대한 내용(생태계의 단계, 생물 군계지도, 생태계란 무엇일까요? 에너지의 흐름, 생물의 분류 단계, 생물의 상호 작용, 건강한 생태계의 조건, 천이, 미소 생태계, 미생물의 생태계) 그리고 7대륙(뷱아메리카, 남아메리카,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랄라시아, 북극, 남극)의 생태에 대해서 글과 삽화로 핵심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각 내용별로 왼편에는 생태계를 색과 모양이 다른 유리병안에 삽화로 표현하고, 오른편에는 주제에 대한 개관설명을 들여다보아요 라고 이야기 해고 있으며, 이렇게 이로워요, 이렇게 위협받고 있어요. 라는 소제목으로 삽화와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생물적인 내용 지구과학적인 내용 게다가 인문 지리에 대한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 아주 방대한 양의 도서이다. 아마 책장에 놓고 두고두고 읽게 될 것 같다. 처음에 읽을 때는 그냥 그림이 예쁜 동화책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읽다가 백과사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이책의 구성이 참 마음에 듣다. 마지막 부분 낱말 풀이 설명이 인상적이였다. 앞에서 나왔던 개념요소들을 다시 한번 설명해주는데, 설명도 아주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든 생각! 지구를 유리병으로 표현한 이유는 생태계가 훤히 들여다보이고 쉽게 깨질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했구나.. 깨진 유리는 회복도 불가능하지만, 무엇보다도 깨지는 순간 우리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것 같다. 이 책은 지리와 생물을 함께 배울 수 있으며, 또한 사실에 가까운 삽화가 매혹적이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자신 있게 권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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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속의 생태계'라는 제목이 내용이 담은 메시지를 정말 잘 표현하고 있다. 표지가 참 아름답다. 지구별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유리병 속에 아름답게 넣어놓았다. 지금은 너무 당연하게 볼 수 있는 이 모습이 유리병처럼 자칫 잘못하면 깨져버릴 수 있다는 것이 잘 표현되어 있다. '하나 뿐인 우리 집' 지구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오대양 칠대주의 아름다운 생태계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생명체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이해하려면 지구 생태계에 대해 알아야 하고, 자연계가 어떻게 조화롭게 어울려 지구의 생명을 보살피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군집, 개체군, 절지동물, 규조류 등 초등학생 수준에서는 꽤 높은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지만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아주 흥미로워할 주제이다. 육상식물군계, 에너지의 흐름, 생물의 분류단계, 천이, 미생물의 생태계 등 생태계를 설명하기 위해 알아야할 대표적인 개념을 알려준다. 각 대륙별 지도에 색깔로 육상 생물 군계를 표시해둔 점이 그 땅의 생태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각 지역의 생태계의 포식 관계를 한장의 그림속에 담아 두었는데 몇 가지 색깔과 화살표로 동물의 모습과 서로의 관계, 서식지를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이로운 점과 위협받고 있는 점을 알려주어서 생태계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마음도 갖게 해준다. 저자인 레이철 이그노토프스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한다. 글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삽화로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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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왔던 생태계는 피라미드 그림이 있고 제일 아랫단에는 미생물이 꼭대기에는 최강자 육식동물이 있는 그림이다. 거기에 피라미드 밖에 화살표로 순환 표시를 해놓은. "지구는 이런 생태계의 순환으로 생태계가 유지된다." 고 머릿속에 집어넣었지 구체적으로, 자세히 알려고 한 적은 없었다. 그런데 책 제목이 유리병 속의 생태계라니 피라미드가 아니라니 첫 느낌은 신선했다. 표지 그림을 보면 유리병 속에 지구가 담겨 있다. 유리병 속에 담긴 지구의 생태계를 지리적으로 구분하여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랄라시아, 극지의 지리적 구분을 한 생태계와 외해, 심해, 강, 호수의 수생 생태계를 따로 소개하고 있다. 순환하는 자연으로 탄소, 질소, 인, 물, 식물의 순환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으로 꼽고 싶은 것은 책의 서두 부분에 소개 된 생태계란 무엇일까요?, 에너지이 흐름, 생물의 상호 작용, 건강한 생태계의 조건, 천이, 미소 생태계, 미생물 생태계와 인간과 지구 파트라고 생각한다. 생태계 피라미드가 단순한 먹이 사슬이 아니라 에너지의 흐름과 건강한 생태계가 왜 중요한지, 그 속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다양함을 삽화와 글을 통해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인간과 지구 파트에서는 농장 운영과 도시 건설에서도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아야 하는 우리의 책임감과 인간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위기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생태계를 지키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것이라는 것을 연결지을 수 있는 것이 이 책만의 특별함이 아닌가 한다. 유리병 속의 생태계 책에는 특별한 점이 많은데, 지리적으로 다른 세계 곳곳의 생태계를 알려준 것이다. 북아메리카의 레드우드 숲의 생태계와 유럽의 지중해 분지의 생태계, 아시아의 히말라야산맥의 생태계 등을 보며 기후도 자연 환경 조건도 다르지만 생태계 순환되고 있다는 걸 삽화를 보며 관심을 가지게 한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는 지구, 내가 사는 곳은 아니지만 지구 어디선가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생명체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보호하고 지켜야 겠다는 생각을 키우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를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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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바닷속엔 무엇이 사는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커다란 지구 구석구석엔 무엇이 살아 숨쉬는지, 현재 지구의 상황이 어떠한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을 잔뜩 가지고 있는 초등학생 아들을 위해 읽게 된 책.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다. 꽤나 두꺼운 페이지수를 자랑한다. 빼곡하게 아름답고, 부드러운 색채만큼이나 책장 한장 한장에 스며들어있는 지식량 또한 빼곡하고 부드럽게 설명하고 있으며 아름다울 따름이다! 초등학생 저학년 혼자 읽기엔 무리가 있는듯 하여, 부모님이 옆에서 함께 설명해주며 읽어가면 좋을 듯 싶다. 결코 인간들만이 독차지 하여서는 안되는 지구. 수만종의 동물과 식물들, 바닷속과 대기중에 숨어있는 탄소와 질소와 물 까지.. 우주보다 거대하지만 세밀한 지구 안에서 조화로운 생태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우리. 그 작고 작은 존재들이 모여 거대한 지구를 이루고 있으니 어찌 서로 지켜가며 조화롭게 살아가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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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환경에 대한 경각심도 느끼고 있고~ 어린아이들부터 지구를 소중히 지켜나가는 해결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이 책은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생태계에 대해서 알게 되고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자연 요소에 대해서도 나오고 뒷장에는 어려운 어휘들의 낱말 풀이도 잘 되어 있어요. 초등 저학년이 읽을 때는 부모님과 함께 읽어 알아가고 초등 고학년 이상이 읽을 경우에는 낱말들이 뜻을 한 번씩 더 알아가며 읽으면 ㅎㅎ 우리 지구의 생태계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울거 같아요! #유리병속의생태계 #지구 #책읽는곰 #환경보호 #초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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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동물, 다양한 생태계 다섯개의 대양 일곱개의 대륙 두고 두고 읽혀 질 책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너무 유용할것같아요 어른들도 몰랐던 사실들이 수두룩!!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들 풀이까지 모르는것은 같이 찾아보며 풀이하고 단순 재미가 아닌 학습 효과까지 엄마인 저도 몰랐던것들을 아이와 함께 배우고 대화하고 흥미진진한 책입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아요!! 나이불문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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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마주했을 때 표지가 눈을 끌었다. 지구 곳곳의 모습을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액자에 담긴 명화처럼 지구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으로 깨지기 쉬운 유리병에 담긴 지구의 생태계를 잘 보호해야 한다는 이미지도 읽혀졌다. 눈을 사로잡는 표지와 달리 내용은 깊이 있고 다소 어려웠다. 7 대륙의 생태를 지구과학 및 인문학의 측면에서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적절한 삽화는 각 부분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적합하다. 이러한 생태계는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에너지 흐름, 생물의 상호 작용, 건강한 생태계의 조건, 천이, 미소 생태계, 미생물 생태계와 인간과 지구 파트로 확장된 정리는 두세번 읽어야 이해가 된다. 지금까지 단순한 먹이 사슬, 피라미드에 익숙한 내게 에너지의 흐름과 건강한 생태계와 다양성은 낯선 영역이라 힘들었던 것같다. 이러한 맥락에서 환경 보호는 단순히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인간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 기후 변화 등 생태계를 지키는 것까지 연결짓고 있다.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쉽지 않은 책이지만 단편적 지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복합적 사고를 이끄는데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된다. 어렵다고 하면서 다시 책을 들게 하는 매력있는 책임에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