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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예전에 비정상회담에서 성시경의 좀 더 부드럽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않을까요? 라는 질문에 부드러우면 못알아들어요 라고 대답하여 한때 짤(?) 이 돌았었다 이 대답이 사람들에게 회자된 것은 우리는 여태까지 좋게 말하는 것만을 미덕으로 삼았기 때문인지 모른다 이처럼 의사소통 방법에 정답은 없지만 분명 대세는 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배우 윤여정이 일궈온 삶에서 설득력을 얻는다 기후변화에대한 관심을 갖다보면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경험을 많이 하게된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기후변화 얘기하면 딱 그레타툰베리까지인 경우가 많다 우리 모두가 이처럼 기후변화의 영향을 매일 크게 받으면서도 내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그와중에도 나는 살아남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놀랍게도 대다수는 정말 관심이 없다. 이 책은 소녀기후행동을 보며 자극받은 ‘엄마’인 저자가 심리학 측면에서 기후변화를 이야기할때 감정적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어떠한 감정을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지 설명되어 있다 과학이 충분하다 자연과학이 입증하는 기후변화의 문제은 충분하며 시급한데 사회적 언어로서는 정치적 관점에서는 큰 관심사가 아니다 아이들 혹은 청년들이 생존을 이야기할 때 기득권 세력은 밥그릇정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래세대를 밟고 일어선 저물어 가는 세대위 공감을 얻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정답을 주고 있지는 않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통해 뭐하나라도 얻어걸려 내가 대화를 나누는 그 누군가가 기후의기를 본인의 문제라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참 말이라는 것이 아다르고 어다르고 A에게 다르고 B에게 또 다르기에 다양한 감정의 활용법과 감정적으로 대응 하는 것의 효과성을 알아보기에 적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