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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뚝새는 과연 할머니가 새로 변한 것일까 글을 읽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구두쇠로 자기 밖에 모르는 할머니는 지금 이 사회의 지식인과 정치인 그리고 이익에 눈 먼 집단들이라 생각한다 끝없이,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는 사람들 그로인해 적게 가진 사람들은 고래 싸움에 치여서 더 가난하게 되늗게 현실이다 책에서 처럼 할머니만 나쁜 마음을 먹고 살면 어떨까, 사악한 부는 인간을 더 사악하게 할 뿐이다 책에서 엽전이 시냇가로 떠나려 오지만 현실에서는 어림 없는 것이 슬프게 한다 그러나 동화는 아름답고 그림은 더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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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끄는 책입니다. 괴물이라고는 하지만 귀여운 듯한 느낌이 나는 괴물이네요. 게다가 단순한 괴물이 아니라 무지개 떡만 먹는 괴물이라니.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책 속의 주인공 네 꼬마 형제처럼 궁금함에 책을 펼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전래 동화 같은 느낌의 그림체 형식도 마치 옛날 이야기를 가까이서 듣는 것 같아 더 좋은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