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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하고 감정과 감성을 표출할 수 있음은 우리가 살아 있음의 증거이기도 하다. 어른들에게는 이미 익숙해 져 버린, 어린 시절에 느꼈던 사소하고 소소한 감성과 상황과 감정들을 재미나게 엮었다. 어떤 사례와 상황들은 '정말 그렇네~!!' '정말 그랬네~!!'하는 정말 책 제목처럼 "신기함"이 저절로 자아내 지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신기한 현상 사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사례와 상황에 다 공감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 아마 이것 역시도 느끼고 생각함의 차이일 뿐 다름의 차이이지 틀린 것은 아니리라 생각된다. 소개되고 상황과 사례들의 용어들이 낯설고 어렵게 여겨지는 부분도 있지만, 상식을 넓힌다는 측면에서나, 우리 일상의 사소하고 소소한 면면에서도 교훈과 가치와 배움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음을 알게 해 주는 것 같다. 애초에 기대했던 것 만큼의 사이다 까지는 아니고, 약~간 탄산이 빠진 듯한 사이다 정도의 여운이었지만, 그래도 가볍게 소소하게 읽고 제법 중량감, 무게감 있게 내 일상생활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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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도 좋아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학교에서 다 읽지 못했지만 내용도 재밌다고 가지고 싶다고 했어요. 여태 혼자 읽다가 오늘 같이 읽었는데 문제?당 간단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잘 읽히네요 |
| 아이가 좋아하는 요시타케신스케 작가의 책이라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현상에 대해서 아이들의 관점에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서 더 즐겁게 읽네요. 가끔씩 책에서 봤던 일들이 실제 일어나면 책 내용을 이야기 해 주면서 '그 현상의 이름이 뭐였지?'하며 책을 찾아보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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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이 책은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신기한 현상사전입니다. 전천당 이후 이런 양장커버의 책을 너무 금방 읽어 버리는 것 같아요. 사실 내용도 너무 솔깃하구요. 잠깐보며누정말 어른이 봐도 혹하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정말이지 도서관에서 한번 봤다면 꼭 소장하겠다고 사달라고 했을 책인데 저희는 그냥 사서 읽었네요 ㅎㅎ 많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내용과 구성이어서 실패할것 같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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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를 좋아하는 아이라 일단 그림에 홀려 구입했습니다. 그림책에서 줄글책으로 수준이 많이 올라온 아이라 읽기 나쁘지 않더라구요~ 거기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이 함께 들어가 있으니 보는 재미도 있구요! 게다가 평소 느끼며 살던 현상들에 각각 이름이 있다는 사실은 어른인 저도 신기했어요. 배경지식 쌓는거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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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부터 이 작가의 책은 거의 다 읽은 것 같다. 모두 구매한 것은 아니도, 오래 된 것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도 하고 조금 두껍고 몇 번 볼 것 같은 것들은 구매해 줬다. 어릴 때 책을 정리할 때, 아이가 버리지 못하게 한 채에 요시타카 신스케 책도 있었던 것 같다. 아이가 초등 중학년이 된 지금, 그때의 그림책보다 조금 더 볼륨이 있는 책이 이렇게 나와 줘서 아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읽을거리가 있어 줘서 감사하다. 엉뚱하고 발랄하고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가 흥미로워하며 대화의 시작으로 삼을만한 소재가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아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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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책입니다. 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어요.어른이 봐도 재미있네요. 일러스트에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조금 실망했어요. 하지만 책이 두껍지 않고 길밥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그냥 오다가다 봅니다.너무 귀여운 책입니다. 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어요.어른이 봐도 재미있네요. 일러스트에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조금 실망했어요. 하지만 책이 두껍지 않고 길밥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그냥 오다가다 봅니다.주변에 소개하고 싶습니가.초등학생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물론 받는 초등학생의 마음은 모르겠지만 주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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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가님이셔서 신간체크를 늘 하고 있던 중에 발견한 책이예요.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이라는 수식어가 너무 인상적이기도 했었던 책인데요.. 예를들어~
수업을 하다가..또는 모임에 한참 수다를 떨다가 갑자기 조용해 지는 순간! 이런일들 한번은 경험 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손을 탁 치고, 이마를 턱 치게 만드는 재미있는 책이였네요!! 이 책을 알고 나니 괜히 아는체 하고 싶어지는 기분이 마구마구 뽐뽐 샘솟는 것 같습니다.
알쓸신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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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요시타케 신스케가 쓴 책처럼 느껴지지만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은 그냥 보조 스케치 정도 입니다. 내용도 일상에서 느끼는 현상에 이름이 있었다는 걸 알려주는 도감 형식은 재밌지만 그 근거 해설이 너무 얕습니다. 어린이용이라서 간단하게만 적었다 라기에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 유머는 어른용으로 느껴집니다. 애초에 이 책의 독자는 어른일 것 같은데 해설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