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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가 요즘 대새다. 재미를 넘어 계속 인기인 이유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수단인 것 동시에 나도 몰랐던 나를 알 수 있기도 하다. 나다움.내가 진짜 누군지 알아가는 게 중요해진 시대고 실제로도 중요하다. 박찬미 작가는 이를 취미로 찾았다. 지친 업무에도, 사기당했을 때도, 사람에게 상처받았을 때도 모두 취미를 통해 극복해 내면의 단단함을 쌓았다. 새로운 취미를 통해 좋고 싫음의 취향도 알게 됐고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다. 그리고 완벽보다 완주에 더 의미를 두고 지속할 수 있는 취미로 힐링하며 성장 중에 있다. 지금은 이 취미가 그녀의 브랜드가 됐고 취미의 순기능을 여러사람들에게 더 전파하려고 노력 중이다. 나도 다시 잠든 우쿨렐레를 꺼내 취미명상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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