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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소리를 보는 소년>이라는 서정적인 제목과 그에 어울리는 예쁜 표지에 끌렸어요. 예상대로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가진 소년, 장만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그의 꿈은 독경을 잘 해서 명통시에 합격을 하는 거예요. 전 이 책을 통해 독경도 명통시도 처음 들었답니다. 독경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도 있다는 것도요. 처음에는 출세를 위해 명통시에 들어가고자 했던 장만이가 힘든 사람들을 위해 독경을 기꺼이 해주며 변화하는 모습은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훌쩍 성장하는 모습에서는 뭉클하기까지 했어요. 명통시는 조선시대 때 장애를 가진 백성에게도 벼슬에 나갈 기회를 주었던 독특한 제도였더라고요. 어떻게보면 지금보다도 더 나은 제도 같기도 했어요. 그래서 장만이가 꿈을 꿀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고. 앉은 자리에서 금방 다 읽을 정도로 흡입력 있고, 문장도 꽤 좋았어요. 재미와 감동은 기본이고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들에게 강추고요. 감동과 희망을 얻고 싶은 어른들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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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꿈에 대한 진심을 잃지 않는 주인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다 읽고 나니 주인공 장만의 소리가 제게도 선명하게 보이네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참 읽기 좋은 책 같아요! 덕분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어요. 불편하다고 꿈의 크기까지 다른 건 아니구나 싶었고, 꺾이지 않는 자가 이기는 거구나 싶어졌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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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것 같아 구매를 했어요.. 겨울방학이라 해도 코로나 19 때문에 집에만 있게 되는 요즘~ 맹인 장만이를 만나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눈에 보이는 것에만 의존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한번 끝까지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만이를 보면서 지금의 나를 생각하고 뒤돌아 볼 수 있었어요 어른, 아아들 모두에게 희망을 가지고 꿈을 쫒을수 있는 힘을 주는 감사한 한 권의 책이 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