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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정욱 작가님의 금수회의록을 읽었습니다. 저는 고정욱 작가님 책을 무척 좋아해서 많이 읽었습니다. 금수회의록은 제가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엄마가 다시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책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났고,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어떤 사람이 실수로 동물들의 회의에 참석합니다. 동물들의 회의에는 호랑이, 여우, 토끼, 파리, 원앙새 등 모든 동물들이 참석합니다. 이 회의의 주제는 놀랍게도 사람들의 잘못을 꾸짖는 것입니다. 동물들의 회의에 실수로 들어간 사람도 이 회의의 주제가 무엇인지 알자 부끄럽고 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회장(어떤 새)이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까마귀, 여우, 개구리, 꿀벌, 게, 파리, 호랑이, 원앙새 차례로 사람들의 잘못을 꾸짖습니다. 내가 만약 동물들의 회의에 실수로 들어간 사람이면 당황스럽고, 부끄럽고 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동물들이 사람들을 꾸짖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동물들이 사람을 공격하고 잘못된 점을 말하는 상황을 저는 견디기 어려울 것같습니다. 책 앞부분을 읽을 때는 ‘인간이 동물들보다 더 지혜로워서 동물들이 질투가 나서 그러는 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뒷부분을 읽을 때는 속담 같은 데에 나와 있는 나쁜 표현에 사용한 동물들이 조금 불쌍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조심하며 말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는 훨씬 더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