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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피플, 나라는 세계>라는 책 체목도 눈에 뜨이지만 책 상단에 "딴짓" 이라는 단어에 더 꽂혀서 책을 덥석 주문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가 힙해서 너무 궁금했는데... 작가들은 어떻게 딴짓을 할까도 궁금했구요~~ 실제 책을 읽다보니.. 작가들의 딴짓이 ..정말 딴짓이 아닌 "본인의 삶에 더욱 진심이었고 최고로 치열했으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끼치려 노력하시는 분들"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저야 말로 제 삶에서 끊임없는 많은 딴짓을 했는데요. ㅡ비누공예(만들어씻고). ㅡ의상패턴디자인(옷만들어입고) ㅡ카혼악기. ㅡ스트링아트공예.리본공예.석화공예 ㅡ다이빙 자격증 5개.사진.동화구연.마술.캘리그라피등등 셀수가 없네요 최근에는 요양보호사까지..... 겁나 딴짓을 했는데 지금보니 저 딴짓은 딴짓이 아니고 제 삶에 '숨 쉴 구멍'이었다라는걸 다시 한번 알게해준 책입니다. 쓸데없는 딴짓이었다....가 아닌 너의 삶의 소중한 일부였다..라고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저도 긍정적인 관종으로 제 삶에서 더 나은 행복과 평온함을 찾아가 보려구요 작가님들 한분한분께 모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싶습니다. "고품격 관종력 함양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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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이 눈팅하듯 sns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기야 그런사람들 때문에 sns세상이 잘 돌아가는 거지만... 이책은 sns로 딴짓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 딴짓은 쓸모있는 짓으로 이어져 자신의 발전은 물론 수익창출과 사업적으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나보다 먼저 sns로 쓸모있는 짓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극을 받아본다. |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이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두 부분이 있다. 첫째, '내게 가장 필요한 것, 삶과 같이 가는 일',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든 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 '의미 없이 그어진 선은 없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의미 없는 부분은 없다는 저자의 말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 심지어 일이나 공부를 하는 중에 하는 딴짓조차도 의미 없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지향점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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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가장 유행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플랫폼 중 하나는 SNS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최근 이 SNS의 활용, 접근 등을 알려주고 있는듯하다. 1인 미디어라는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많은 것을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저 유행을 따라가는 것만이 아닌 자신만의 어떤 것을 보여주기 위한) 나는 오히려 이런 점이 더 멋있고 이 시대를 또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따라하는게 아닌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런칭한다는 점에서 감명을 깊게 받았다. 특히 유행에 집착을 하는 10대, (혹은 20대) 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 '뜻밖의 조합, 건강한 충돌 이런 것을 시도해볼 수 있는 역량과 매체를 꼭 외부에서 찾을 필요는 없다.' 라는 구절이 해당 도서가 하고 싶은 말을 함축해놓은 것 같았다. 그러므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면서 SNS의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나 자신만의 활동또한 늘려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SNS에 1인 미디어처럼 외부에서 찾기 말고 그저 나만의 이야기를 올리고 자기 자신 혼자 운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좋은 경험일지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욱 더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정말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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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피플', '힙 스터'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단어들이다. 사실 저런 단어들이 처음 대두됬을떄는 약간의 반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점점 '힙' 하다라는건 개성의 표현 뿐만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일종의 수단과 같은 의미로 자리잡았다. '관종' 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이다. 흔히 예전에 우리가 말하는 관종은 꽤나 부정적인 단어였다. 관심을 받고싶어서 속된말로 나대는 사람을 일컫기도 했고, 그런 사람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겨눌때 사용하곤 했다. 이런 임팩트있는 단어가 표지에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이 책에 손이 갔던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가는 걸까? 라는 호기심이었다. 직업부터, 나이와 성별까지 모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었다. 그들은 모두 관종이면서도 너무나도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이었다. 관종이 되려면, 나 자신에 대한 사랑과 확신이 있어야하고 그게 결국 퍼스널 브랜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큰 장점이 되는것 같다. 작가 한명 한명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이 어떤 재밌는 딴짓을 했는지, 그 이야기의 결말이 어떤지에 주목하는것도 이 책에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해서 좀더 알아가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무게감으로 묵직한 울림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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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SNS에서 논란을 일으킨, 이미 센세이션한 책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페이스북에선 이 책을 두고 설왕설래가 벌어진다. 나도 핫핑크 색깔에 관종끼 넘치는 표지에 잠깐 당황했으나 YES24에서 주문해 읽었다. 정말 쟁쟁한 분들을 한꺼번에 잘도 모아놨다고 출판사와 편집자에게 거듭 감탄했다. 특히 갤러리A의 오아영 관장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아름다움에 대한 본인만의 예리하고 참신한 정의와 통찰력이 기민하게 쓰여 있다. 특히 '즉 나는 내 삶 자체를 가장 아름다운 예술로 만들고자 한다.'는 부분과 '환경은 결코 내 안의 고귀함을 상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부분이 흥미롭다. 스스로 이데아를 만들고 아름다움을 쫓는 생활은 어떤걸까 궁금해진다. 어쨌든 표지만 보고 가벼운 책일거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선 도서관에 가서라도 읽어보시길. 우리 지역 도서관에 없으면 신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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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관종이나 딴짓 같은 단어가 부정적으로 여겨지지 않는 시대다. 오히려 그것을 잘 활용하여 새로운 브랜드/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인정을 받는 때가 왔다. 이 책의 저자들도 그런 사람들인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직업에 딱 알맞는 이유로 시작한 것이 아니더라도 SNS 활동이나 다른 여러 가지 취미(?) 활동들이 커리어로 연결되거나 새로운 커리어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처럼 책을 쓰게 된다거나 아니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거나. 자신의 세계를 키우고 넓혀가는 일에 두려움이 없는 저자들의 모습이 좋아보인다. 이제는 겸손이 미덕인 시대는 아니다. 자신이 가진 장점을 충분히 돌아보면서 스스로를 충만히 사랑하게 된 그들처럼 나를 찬찬히 돌아보고 나라는 세계를 넓혀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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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관종력 함양서라는 말이 눈에 띄었다 사실 관종이 그리 좋은 의미로 쓰이는 건 아니었는데 이런 문구로 홍보를 한다니 어떤 책일까 궁금해졌다. 현재는 사람들의 시선 탓에 소심한 관종이 많은 시대이기도 하고. 나 또한 sns를 즐겨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들은 sns를 어떤 식으로 이해하고 어떤 방면으로 활용하는지 항상 궁금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실에선 본인의 직군에서 꽤나 성공한 인물들인데 페이스북에서는 또 다른 본인으로 소통한다. 부캐가 이제 연예인들에게만 종속되는 개념이 아닌 것이다. 이런 내용을 면밀히 말해주는 책이 있었던가? 대단히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그렇기에 더 나도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주는 유용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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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페이스북 힙 피플이라고 했을 때, 구매를 멈칫했다. '지금은 페이스북을 거의 하지 않고 인스타그램으로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롤로그와 저자들의 프로필, 그들의 딴짓을 확인했을 때 구매를 확신할 수 있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점 MD, 라디오 작가, 신문기자, 출판사 대표, 브랜딩 전문가, 갤러리스트, 정신과 의사, SNS 마케터 여기 나오는 9인의 직업이다. 내 주변에는 한명도 없는 직업이라 처음에는 이 사람들에게 끌렸다. 그러다가 이들이 페이스북 힙 피플이 된 이야기, 각자만의 딴짓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이야기, 그렇다가도 본업은 열심히 하는 이야기...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하는데 주변인들이 좋아해주고 응원하는 이야기가. 각자만의 방식으로 자기 브랜딩을 하고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키는 이들이 멋있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에 재밌게 읽었다. 이제는 자기 PR 시대이므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힙 피플들의 이야기.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