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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이 생겨서 틈틈이 무겁지않게 읽을 책을 찾다 구매했어요. 생각해보니 예전에 두어권쯤 읽었던듯한데 잊고있다 신간을 보네요. 러프하고 살짝 정신없어보이는 그림체,주인공들과 잔잔하지만 따스한 캐릭터, 스토리가 담겨진 단편집이네요. 나자신을 사랑할 줄알아야 다른 사람과의 사랑도 온전히 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스스로 오롯이 살아나가려는 그녀들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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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크리스마스에 집 열쇠를 잃어버린 등장인물의 이야기이다. 왜 기억에 남나면, 분명 흑백의 만화인데 그림에서 크리스마스의 반짝이는 따스한 색감이 보였기 때문이다. 작가가 스토리텔링을 잘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림체가 얇은 선으로 세세한 것 까지 자세히 묘사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흑백을 뛰어넘는 감동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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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이야기 8권. 타니카와 후미코 작가의 총 10권까지 작품. 기존의 단편들도 정말 보기 좋았고 재밌었기에 장편도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완전히 충족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림체야 솔직히 이제는 더 얘기 안해도 될 정도로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솔로 이야기라고 해서 뭔가 슬픈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런게 아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솔로 이야기다. 8권은 표지도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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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카와 후미코 작가님의 솔로이야기 8권입니다. 언제나처럼 그림도 예쁘지만 스토리도 넘 좋아요. 표지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타니카와 후미코님의 작품들 다 이북으로 모으고 있는데 점점 소장하는 이북들이 늘어나네요. 완결되면 종이책으로도 구매하고 싶어요.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따뜻함이 느껴져서 다음 권도 기대하고 있어요. 얼른 구매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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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화 Kaori Shirase(20). University student '늘 가슴 설렜으면 좋겠어. 이왕 태어난 거 많은 걸 해보고 싶어. 공부나 취미 모두 다 흥미롭고 재밌어. 사랑도 하고 싶어. 좋다는 느낌이 드는 애랑은 사귈 거고 좀 아니다 싶으면 바로 헤어질 거야. 굳이 참을 필요 없잖아? 난 성장하고 싶어. 나를 빛내줄 사람과 연애하고 싶단 말이야. 서둘러야 해. 다음에 만나게 될 사람이 운명의 사람일지도 모르잖아.'
제52화 제53화 제54화 제55화 제56화 제57화 고백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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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이야기 08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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