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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동글동글 귀여워서 한번 구입해 본 던전 관리인 1권이다. 그냥저냥 요즘 쏟아져 나오는 흔한 이세계 물인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설정이 독특하다. 모험자로서 던전을 답파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관리인이 되어서 던전을 관리하는 설정이다. 생각보다 이런저런 디테일에도 신경을 써서 던전생성, 아이템, 몬스터등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하는데 1권의 거진 모든 에피소드가 할애될 정도다. 어쨌든 생각보다 흔하지 않고 재밌는 수작의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2권에서는 이제 스토리 전개가 될 텐데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 충분히 궁금증을 자아내는 전개다. |
| 이 리뷰는 길찾기 출판사에서 펴내고 김정규 번역가가 번역한 후타미 스이 작가의 만화, <던전 관리인> e-book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대 이상의 작품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알기 쉬운 서사가 있으며 작가의 세계에 논리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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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먼저 접했던 작품으로, 의외로 흥미로우면서도 매력적인 등장인물들로 인해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애니가 이정도면 만화는 어떨까 해서 구매는 해봤는데 분명 아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함은 줄어들지 않고 재밌게 볼수 있었던 것 같네요. 연재분까지 모두 소장 결심했습니다. 다만 5, 6권이 아직 한국 정발되지 않았다는건 좀 아쉽네요. 정말 좋은 작품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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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관리인은 던전을 관리하는 몬스터와 그곳에서 일하게 된 도적 소녀의 일상을 그린 판타지 만화입니다. 주인공 클레이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던전 깊숙한 곳까지 탐험하다가, 던전 관리인인 베일헤이라와 만나 함께 일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던전의 운영과 관리, 그리고 다양한 몬스터들의 생태를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내어 흥미를 끌며, 주인공과 던전 관리인 사이의 관계도 중요한 이야기 요소로 다루어집니다. 이 작품은 판타지와 일상, 그리고 주인공들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어 다양한 독자층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
| 클레이는 어릴적부터 아버지에게 혹독한 특훈을 받으며 자랐고, 던전 속에서 사라진 아버지의 흔적을 찾기 위해 던전을 탐색한다. 기존 모험가 파티의 최고 기록인 7층을 넘어 9층까지 도달해 미노타우루스와 싸우던 도중 던전 벽이 무너지며 던전 관리자인 베일헤이라와 만나게 되고, 그녀와의 전투에서 패배하며 그대로 고용되어 던전에서 일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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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을 공략하는 모험자 입장이 아니라 던전 생태계를 관리하는 관리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 같은 입장에서 던전을 바라보는 만화라서 신선하게 재미있었다.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던전에 들어간 주인공이 어쩌다 보니 던전관리자 입장이 되어서 몬스터 안에 들어가는 게 재밌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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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미 스이의 던전 관리인 01권을 읽고 작성한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특훈을 받으며 자라온 클레이는 어느 날 던전에서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위해 수련을 하고 단신으로 던전을 돌파하기 시작합니다. 9층에서 보스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다 벽이 무너지게 되고 던전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 후 던전 관리인이 되어달라는 말을 듣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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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미 스이 작가의 작품 던전 관리인 1권 구매했습니다. 사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흥미진진한 제목과 이쁜 표지만 보고 구매해서 기대치는 그리 높지 않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소소한 내용에 어울리는 귀여운 그림체 덕분에 나름 힐링도 되고 재미도 있어서 후속권이 나오면 충분히 살 의향이 있는 작품입니다.
읽어보실까 말까 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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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본 작품은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만화입니다(아마도). 사실 필자는 이 작품이 라이트 노벨인 줄 알고 구매했어요. 그도 그럴게 가격이 7천 원이나 하니까 상품 설명을 제대로 안 봤거든요. 그렇다고 후회하는 건 아닌데,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한 만화는 일부 작품을 빼고는 허접하기 그지없어서 이제 만화는 안 보기로 했었습니다만,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원작이 따로 없는 오리지널이다 보니 그렇게 선입견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이게 뭔 소리인가 싶겠지만 요약하자면 이질감 없이 무난하게 진행이 된다는 뜻입니다.
내용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어릴 때부터 아빠에게서 몬스터를 쓰러트리는 수련을 받아온 주인공이 어느 날 사라져버린 아빠를 찾아 던전에 들어갔다가 던전 관리인이 되어버리는 내용인데요. 관리인이라고 해서 던전 보스가 되어 던전 공략하러 오는 인간과 피 튀기며 싸우는 그런 내용은 아니고요. 이 작품의 장르는 개그와 경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던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지옥인지 이계인지에서 섭외하고, 보물상자를 리필하는등 글자 그대로 관리인으로서 던전을 경영한다고 보시면 되겠군요.
주인공은 9층에서 현 던전 관리인 통칭 '벨'을 만나요. 표지에서 지팡이 들고 있는 여자애죠. 아! 이거 멜로물 혹은 하렘인가? 하겠지만 아쉽게도 주인공도 여자애입니다. 아무튼 주인공을 만난 벨은 대뜸 관리인(부하 직원)이 돼 달라고 하죠. 만성 인력난이라나요. 주인공은 던전에서 실종된 아빠를 찾아 들어왔는데 눈앞의 벨이 아빠를 처치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지만 당장은 어떻게 할 수는 없어요. 어떻게 보면 원수 같은 관계지만 실력은 주인공보다 엄청나게 높아요. 마법 한방 맞고 주인공은 기절하죠.
이렇게 관리인으로 취직해서 보물상자 리필도 하러 다니고, 모험가들 중에 실력으로 1위라는 파티와 싸워 보기도 하고, 던전 몬스터들과 통성명도 하는 등 약간은 동화 같은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어릴 적부터 아빠에게 수련은 받았지만 인간관계는 제대로 배우질 못했는지 융통성이 없어서 몬스터들이 질려 하는 장면을 보이기도 하죠. 그런 성격으로 인해 친구 하나 없던 주인공은 던전에서 몬스터들과 친구가 되는, 어떻게 보면 약간은 불쌍한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어요.
맺으며: 약간 경제적인 측면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들도 고용되어 모험가들과 싸우고, 모험가는 몬스터를 쓰러트려 보석을 얻어 연명하는 그런 구조를 보여주죠. 그렇담 몬스터의 목숨은? 이건 스포일러라 자세히 언급은 힘들지만 그렇게 시리어스 한 이야기는 아닌지라 다 장치가 있더라고요. 다만 인간의 추악한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데, 권선징악 당하는 것으로 교훈을 주죠. 던전 안에 거주구역도 있고, 식당이라든지 있을 건 다 있는 다소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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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미 스이 작가님의 던전 관리인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품을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사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던전밥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던전 배경의 새로운 작품을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만화입니다. 담백한 그림체라서 내용이 그렇게 다이내믹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잔잔하게 스며들고 설정도 유니크하고 좋네요! 다음권 빨리 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