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피아 출판사에서 나온 후로스트 작가님의 변방의 외노자 16권을 읽고 나서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두권 남았네요. 몰입하며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 상당히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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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이런 전개를 상상하지 못했는데 주인공이 완전히 먼치킨이 되었네요. 어떠한 고구마도 없는 전개... 엄청 위협적이였던 위원회를 가지고 노는 전개가... 너무 쉽게 이겨서 뭔가 아쉬운 것두 있어요. 주인공이 너무 쎄서 아쉽다고 하면 이상하게 느끼는데 좀더 역경이 있었으면 하기도 해요. 그치만 요새는 고생없는 사이다같은 전개가 유행인지라 나두 좀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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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수형자들을 앞세워 민준을 공격하고 당연히 상대가 안됩니다. 고대종족중에서도 배후였던 엔델리온의 별마저 폭격당하고 전쟁은 민준의 승리로 끝납니다. 민준이 먼치킨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인공의 수형자 시절이 있긴 했지만 기억을 찾은 후에는 고난따위 없고 속시원하게 배신자들 처단해버리니 좋네요. 그리고 마침내 민준은 지구로 돌아와서 젠킨슨과 재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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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출판사에서 나운 후로스트 작가님의 변방의 외노자 16권 을 읽고 나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내용 스포 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가지 주인공 민준의 과거 이야기가 풀리고 민준이 이제 제일 쎄져서 위원회는 상대가 안되네요. 작품 처음 읽을때만 하더라도 위원회 이미지가 이렇지는 않았었는데.... 이번권에서는 주변 인물 이야기도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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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작가님의 변방의 외노자 1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완결까지 정말 얼마 안남은 느낌이네요 실제로 1권 남았지만 분명 초반에는 위원회가 엄청 쎄고 말 하나도 안통하고 답답한 최종보스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민준이 너무 먼치킨되서 상대도 안되는 느낌? 진짜 그냥 다 쓸어버리는 수준이네요 뭐 위원회는 여전히 쓰레기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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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외노자 16권입니다. 마지막권을 앞두고 있는 변방의 외노자입니다. 초반부터 주인공에게 걸려있는 복선들이 주인공의 정체를 궁금하게 했었는데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런것들도 조금씩 밝혀지고 완결을 향한 에피소드들이 진행되면서 점점더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했네요. 앞으로 한권만을 앞두고 있는만큼 어떤 마무리를 보여줄지도 아주 기대가됩니다. 다음권에는 에필로그도 있는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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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작가님의 변방의 외노자 16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야할 모든 일이 끝나고... 왠지 모르게 분위기 무서워진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 멘탈이 더 갈리길 원치 않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네요. 읽는 내내 눈물샘 자극하는 내용이 한두개가 아니라 뒤에는 진짜 눈물샘 간수하기 힘들었어요......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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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작가님 변방의 외노자 16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원회의 경우 작품 초기의 이미지는 정말 무시무시한, 적수가 없는 우주의 최강자 먹이사슬의 최정점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예민준의 과거가 점점 풀리면서 그 이미지가 여러모로 바뀌고 전쟁의 경우도 일방적으로 당하는 느낌이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별개로 정말 모든 게 자업자득 자승자박이라 느낌이 묘하네요. 그런 종족 중에서도 작품 내 손꼽히게 윤리적인 도덕과 이성을 맡고 있는 델이 위원회의 간부 종족 중 하나라는 것도 느낌이 묘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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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가 민준과 아시프-1을 상대하기 위해 해온 일들이 속속들이 드러난다. 엔델리온의 언어에서 왜 '신'이 욕설과 동의어가 되었는지 알 것 같다. 조금의 경의도 바칠 수 없는 존재여야 자신들의 행위가 정당화되기에 그랬겠지.
민준은 '신'에 대단히 가까운 존재가 되었고, 그를 방해하는 이들에게 그에 합당한 처벌을 돌려준다. 예를 들면, 채굴기지를 지키고 민준을 죽이려는 시도를 하는 엔델리온의 모성에 채굴기지를 아예 떨어뜨려서 별을 불타게 만들어버린다든가.
촉수가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는 델이 칼 같은 공정함을 발휘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민준에게 엔델리온 종의 존속을 부탁했지만 그 이상은 바라지 않는다는 거, 굉장히 힘들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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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회가 민준과 아시프-1을 상대하기 위해 수형자들에게 한 짓은 정말 천인공노할만 하네요. 거기다 태어나면서부터 위원회 손에 잡혀 세뇌를 지속해 온 드래곤 아시프-500은 아시프-1부터 아시프-666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려주네요. 그리고 그동안 몰랐던 하은성의 상태도 알 수 있었는데 바로 또 실종이라니, 하은성도 언제 편안해질지 착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