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피아 출판사에서 나온 후로스트 작가님의 변방의 외노자 15권을 읽고 나서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대장정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재미있게 읽어서 끝나가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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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에게도 뜻밖의 이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었네요. 노예로 부려지고 한평생 일만 하다가 또 실적을 못채우면 손발이 잘려나가고 이런게 보기 고통스러웠어요. 민준의 세계에서 고블린에게도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젠킨슨은 로드의 자아에 먹힐 뻔 하다가 최선아 부녀에 의해 정신이 돌아오게 됩니다. 나름 공을 세웠지만 늙은 오크의 속내가 좀 음흉하네요. 그리고 윰투스가 엔델리온 아이들에게 정을 붙이는것도 나름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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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출판사에서 나운 후로스트 작가님의 변방의 외노자 15권 을 읽고 나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내용 스포 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 민준이 진짜 쎄긴 쎄네요. 주인공이 쎄니까 뭔가 소설 읽을 때 안심하면서 읽게 되네요. 민준을 함정에 빠뜨렸던 드래곤들은 민준의 비상 식량이 되어버리네요. 이제 완결까지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ㅠ 아껴서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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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작가님의 변방의 외노자 1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가 빵빵 터지고 있네요 아니 젠킨슨 해리성되는거 웃으면 안되는 상황인거 같은데 왜케 웃긴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건 아는데 델이 몸 갈아타게되서 더이상 촉수가 아니게된지라 뭔가 아쉬웠는데 델 진짜 민준 사랑하네요 인간을 그렇게 극혐했는데 그런걸 만들어뒀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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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민준이 진짜 먼치킨이네요. 힘이 커지면 커질수록 왜이리 악당처럼 느껴질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신과같은 주인공은 저의 취향과는 좀 아닌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별도로 내용은 생각지도 못하는 전개가 팡팡 터져서 재밌게 읽었네요. 주인공이 너무 쎄서 위기감은 없지만 어떻게 될지 다음을 보고싶다는 호기심을 자꾸 이끌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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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외노자 15권입니다. 지구에 이세계의 존재들이 한데 섞여서 살아가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오크가 경찰을 하고 있다거나 엘프 드래곤 등등 여러종족들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주인공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인간은 아닌 그런 존재로서 상당히 강한 힘을 보여주며 경찰이 해결하지 못하는 그런 일들이 해결하곤 하는데요. 그렇게 시작하는 이야기로 상당히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보여주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진행하더니 앞으로 두권만 남았네요. 아주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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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작가님 변방의 외노자 15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축이 되지 않을 권리, 지성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권리는 어디에서 오고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하는가 작품이 던지는 함의가 생각할 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사실 용이란 종족을 이런 식으로 풀어냈구나, 이걸 이렇게 푼다고? 하는 느낌이라 흥미진진했어요. 그 와중 젠킨슨이 이중인경이 되는 묘사가 웃기긴 한데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웃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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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초기에 잠깐 등장했던 '데모닉 고블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하얀눈깔'이 하얀 눈깔이 되어서라도 살아남아야했던 것은, 그가 살아있어야만 고블린 일족이 살 수 있기 때문에. 하지만 그건 일어나지 않은 미래가 과거를 뒤바꾸는 일이니... 이게 앞으로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다.
강제적으로 로드의 삶을 리얼타임으로 체험하고 있던 젠킨슨은 자신의 삶을 꿈으로 착각하지만, 최의원의 도움으로 간신히 제정신을 차린다. 하지만 마법을 너무 일찍 발동한 부작용으로 그는 일종의 해리성 정체 장애를 겪게 되고 말았다. 머릿속에 로드가 한 명 생가난 셈. 그 도둑 용들이 참 큰일 했다.
그러나 그건 로드가 의도한 바가 아니다. 로드는 자신이 식룡족으로 짐작하고 있던 민준에게, 신이라 불러줄 만한 그 종족에게 호소하고 싶었다. 우리 중 누군가가 죄를 짓고 타락하여 당신을 욕보인다 해도, 그건 개인의 일이지 종족의 일이 아닙니다, 하니 우리를 사람이 아닌 것으로 치지는 말아주십시오.... 참 놀랍도록 이상적이다.
어머니가 몸에 심어두었던 자살코드에 당한 델은 결국 죽기 직전에 몸을 갈아타는데, 어린 엔델리온의 몸을 쓸 수는 없어서 전에 만들어두었던 인간 형태의 호문클루스를 사용한다. 사람이 바퀴가 되어 살길 결심한 꼴이니 그녀가 민준에게 가진 사랑의 감정을 알 만 하다.. 대단하다.. 사랑의 힘... 이게 왜 노맨스지...
민준의 함대는 위원회를 향해 전력질주하고, 위원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를 막으려고 시도한다. 오죽하면 수형자 무리를 내보냈을까. 다음이 궁금한 전개다. |
| 위원회와 결탁해 민준을 함정에 빠뜨린 드래곤들 대다수가 납치돼 민준의 비상식량 용도로 보관되네요. 광산에서 죽을 뻔한 고블린들이 민준의 함대로 전이된건 한 고블린의 희생 덕이었네요. 최판석 덕분에 꿈에서 깨어난 과정도 웃겼지만 젠킨슨은 드래곤 최초로 해리성 장애 환자가 돼버렸어요. 엔델리온 왕은 델과의 인연을 끊어버리고 민준은 엔델리온의 세대교체를 결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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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후로스트님의 변방의 외노자 1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인공 민준이 진짜 먼치킨이네요 ㅋㅋㅋ 거의 완결이 다가오는데 이 작품이 너무 재밌었던 이유중 하나가 사회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잘 녹여내면서도 또 너무 현실과는 닿아있지않는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보는 소설인데 또 여기서 너무 현실같은 이야기를 마주하면 더 스트레스만 받으니까요 소설 속 사회 현상들을 보면서 생각이 깊어지다가도 또 현실과는 확연히 다른 세계라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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