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로스트 작가님의 변방의 외노자 08권 리뷰입니다. 뭔소리지 내용이 어렵다 이런생각을 하면서 읽다보면 어느덧 후반부에 잠안자고 독서하는 나를 발견하게돼요. 판타지 에스에프물의 탈을 썼지만 그 안에 담긴 메세지들이 뭔가 철학적이고 따뜻해요. |
| 문피아 출판사에서 나온 후로스트 작가님의 변방의 외노자 8권을 읽고 나서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8권이네요. 생생한 전투씬과 주인공의 성장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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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좀 충격적인 설정이 풀립니다. 다른곳에서 최강인 생물인 드래곤 이 당하는 취급이 너무 그렇네요. 뭔가 거부감이 팍 드는데 그것이 우리 현실하고 대입해버리면 뭔가 생각해선 안될걸 건드린 것같아서 사고를 멈추게 만드는 그런게 있습니다. 점점 사건은 흥미진진해진고 스케일이 커지고 민중의 과거는 첨엔 흥미진진 했는데 보니까 아는게 무서워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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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 후라이팬을 이용해 켄티우스를 조종하는게 볼만하네요. 그렇게 오만하더니..로드의 유산을 노리고 민준을 노리는 레이먼드 웡을 비롯한 드래곤들은 정말로 별로네요. 그리고 레어먼드의 막내아들 상태가 좀 이상하다 했더니 영생을 위해 하는 짓들이 상상초월입니다. 그리고 로드가 간직하고 있던 비밀을 보고 충격받았네요. 어디선가 이걸 보고 비건이 된다고 하던데 하루종일 책보고 싱숭생숭할 정도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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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출판사에서 나온 후로스트 작가님의 변방의 외노자 8권을 읽고 나서 쓴 리뷰입니다. 이번 8권은 초반부터 내용이 강렬하네요..... 그리고 주인공 민준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풀립니다. 이때까지 주인공의 행동들이 과거이야기가 나오니 더 잘 이해되네요. 그리고 보통 드래곤은 세계관 최강자이던데 여기 세계관에서는 드래곤 취급이 신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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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작가님의 변방의 외노자 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민준이 드래곤보면서 하는 생각 진짜 웃기네요 진짜 식재료로서 취급하는게 웃김 처음엔 꺼림칙했던 후라이팬도 이젠 세뇌용으로 쓰는거보니까 걍 웃겨요 후라이팬 손잡이를 입에 쳐박아서 세뇌시키고있는게 게다가 엄청 유용하네요 최선아의 예언이 어떤식으로 실현될지 궁금해져요 근데 세뇌하는거보면 충분히 가능해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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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외노자 8권입니다. 예전에는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면 이고깽이라고 불리는 이세계에 고딩이 가서 깽판을 친다는 그런류의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아니면 정말 판타지 세계의 일이라던가 말이죠. 하지만 요즘엔 소재가 넘치다보니 그 소재를 통해서 정말 여러가지의 작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작품은 지구라는 배경에서 수많은 종족들이 살아가는 세계관에서 주인공은 이런저런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도 주인공 자신의 비밀도 가지고 있는 게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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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작가님 변방의 외노자 8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풍미나 식감이 나쁜 용은 없다로 시작하는 이번 권의 도입부가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이번 권은 통채로 세상에 나쁜 용은 없다 에피소드인데 그만큼 용에 대한 자세한 고찰과 용의 탄생, 그리고 예민준이 과거의 기억을 서서히 되찾으며 느꼈던 위화감(용을 식량 취급하는 감성과 그들에대해 너무 잘 알고 있던 스스로)에 대해 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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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이 나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만 해도, 민준은 그 후라이팬을 상당히 꺼리침하게 느끼고 봉인할 생각까지 했다. 후라이팬의 정체를 알게 된 지금, 그는 그걸 사용하길 망설이지 않는다. 비록 그걸 처먹고 세뇌당하는 건 그의 적들 뿐이지만.
가축으로서 관리받던 짐승이 지성을 갖고 사고하며 우리를 먹지 말라 간청했을 때, 포식자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가?
용혈을 마시며 충족감을 느꼈던 민준은 이제 깊은 갈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드래곤 로드의 편지에 마음이 흔들리고, 젠킨스과 나눈 우정을 무시할 수도 없다.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리고 그 빌어먹을 카바이트 종족. 이 미친놈들.. 이상하게 용에 집착한다 싶더라니, 영생을 누리고 싶어서였구나. 민준의 최종 적이 바로 그들이 될까? |
| 이번 8권은 여러모로 충격적이네요. 식룡족의 존재가 처음 드러났을 때는 기발한 아이디어라고만 생각했는데 구체적인 모습이 나오니 이건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어요. 드래곤 로드의 피에서 나온 메시지를 지금의 가축에 대비해보니 소름돋네요. 육식과 채식의 관점도 다시 봐야 할거 같아요. 한편 레오의 자기 몸 혐오가 레이몬드의 이야기로 타당성이 입증됐을 때도 소름이 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