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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어린이가 안전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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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저희집 어린이가 관심을 보이며 읽습니다. 표지부터 아이들이 관심 가지기에 좋은 그림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국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 어린이의 권리, 안전하지 않은 사례, 안전 수칙 등의 순으로 책이 진행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헌법 전문의 일부도 나오고 하지만 초등 아이들이 읽기에는 전혀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안전사고는 잘못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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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저희집 어린이가 관심을 보이며 읽습니다. 표지부터 아이들이 관심 가지기에 좋은 그림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국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 어린이의 권리, 안전하지 않은 사례, 안전 수칙 등의 순으로 책이 진행됩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헌법 전문의 일부도 나오고 하지만 초등 아이들이 읽기에는 전혀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안전사고는 잘못과 상관없이 일어날 수 있으니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만 돌리지 말자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르치는 대로 받아들이는 어린이들이 자신 탓을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당당히 권리를 주장해야한다는 그런 생각을 심어주었으니까요. 또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는데 사고가 났다면 부실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으므로 안전수칙을 지키자고 말해주니 기본은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안전권을 헌법에 명시하자는 움직임은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헌법 개정안은 무산되었다고 설명하면서 헌법 개정 절차를 따로 알려주니 이 책은 다방면으로 상식도 늘여주고 여러 분야의 관심도를 높여주었습니다.


 

대구지하철사고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이후 재난안전처가 설립되고 지하철 내부와 역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등을 직접 보여주며 사고에 대한 수습, 변화, 문제점 등을 생각해보게 해주었습니다.

또 등산로입구, 해변 등 종종 상요하는 흙먼지털이용 공기분사기의 위험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어서 좋았어요. 친구들끼리 이용하면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사고가 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페이지였거든요. 요즘 자주 사용하는 손소독제 사용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손소독제 안전사용법도 설명되어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던 것도 또 읽어보고 생각해보아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니까요.

권리는 스스로 지켜나갈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고도 말해주며 어떤 권리가 있는지 분명히 알고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어린이는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 권리가 있다"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체벌이라는 것이 가정폭력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훈육으로 포장되어 법으로 정당화되어있었던 것인지는 처음 알았어요. 그 법이 삭제된 지는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었네요.

사회에 문제가 되었던 굵직한 안전사고들을 이 책을 통해 떠올리고 다시 한번 안전사고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주었습니다. 가정에서의 안전사고로는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예로 듭니다. 아직도 재판중이라는 말에 이 사건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었던 큰 사건이었는지도 생각해보고 우리가 사용하는 화학제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합니다.

저자는 학교 왕따문제를 거론하면서 학교가 안전해지는 방법을 다같이 생각해보자고 유도합니다. 현북스 천천히읽는책 시리즈는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생각할 것들을 던져주어서 좋습니다. 책에 더 깊이 빠지는 방법이기도 하고 다양한 생각을 해볼 기회도 생겨요.


 

누군가의 이름이 붙은 법이 생긴다는 것은 누군가와 관련된 사건이었고, 어린이의 이름이 붙은 법들도 많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교통사고에 관련된 법이 많았지요. 더이상 어린이들의 이름이 붙은 법은 안 생겼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안전할 권리가 있으려면 그만한 책임이 필요하니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하고 언제 어디서나 안전수힉을 꼭 지켜야 함을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그 즈음 책 속에 배치된 여러가지 안전 수칙을 한눈에 정리하여 읽게 하며 이 책은 마무리됩니다.

책은 얇지만 어린이들이 알아야할 이야기들이 알차게 들어있었습니다. 얇아서 쉽게 손이 가는 책이고 읽다보면 내용에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며 실천하게 되는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k*****9 202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가 안전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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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뭘까요? 안전이란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는 상태(p.11)로 지금까지 아무런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안전한것은 아닙니다. 만약 갑작스럽게 사고가 나더라도 위험에 처하지 않을수 있는 장치가 없다면? 그리고 혹시라도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때 해결할 방법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이것은 안전하지 않다는 것! 안전의 반대말은 위험(p.11) p.13 우리의 안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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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뭘까요?

안전이란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는 상태(p.11)로 지금까지 아무런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안전한것은 아닙니다. 만약 갑작스럽게 사고가 나더라도 위험에 처하지 않을수 있는 장치가 없다면? 그리고 혹시라도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때 해결할 방법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이것은 안전하지 않다는 것!

안전의 반대말은 위험(p.11)

p.13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문구가 기억에 남습니다.

 

만약 에스컬레이터가 갑작스럽게 멈추거나 뒤로 올라가는 것처럼 안전사고는 나의 잘못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우리는 부실한 관리에 대한 책임을 묻고 안전해야 할 권리를 주장해야한다.(p.14)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안전보장받을 권리들

1999년 화성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2003년 대구 지하철 사건

2014년 세월호 사건

 

특히 안전 취약계층과 어린이를 위해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평상시에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재난 안전교육이 이루어져야(p.42)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안전할 권리를 주의 깊게 읽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손 소독제가 어린이의 부주의와 용기의 부적절로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편리한 장치가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하는 흉기로 변하(p.44)기도 합니다.

우리는 손소독제 안전 사용법을 교육시켜야하고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소독제의 위치와 용기를 바꾸어야 할것 같다. 이 책에서는 안전하게 손소독제 사용방법만 나와있지만. 좀더 실질적인 방법과 교육, 대처방법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내 생각엔 어린이들에게 평소에 어린이의 안전 권리에 대해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저자 말대로

어린이 스스로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분명하게 아는 것(p.53)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부에서는 체벌과 폭력의 다른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방학동안에 석면 제거 작업을 하는데,

방학때 다 마치지 못하면 학생들이 등교후에도 계속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정말 위험한 일!

눈에 당장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전에 무감각해지(p.70)면 안될것 같습니다.

정말로!

 

다시금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안전할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어른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어린이 성폭력과 어린이 교통사고를 읽으면서 참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4부는 안전한 생활을 위한 안전 수칙을 설명합니다.

 

 

#현북스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c*******7 202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