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감정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표현했는지... 감정 표현이 서투르지는 않았는지... 그 사람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정작 내 감정은 잘 알고 있는지.. <감정과 사랑 심리학>을 읽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성숙한 사랑을 잘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2030에게 강추!! 4050에게도 필독서다!! |
|
왜 내가 어렸을 때에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을 권유해준 어른들이 주변에 없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쉬운 젊은 시절이다 왜 인간은 세월이 흘러도 항상 똑같은 문제로 똑같이 힘든 사랑을 하는걸까? 이 책을 읽다보니 그래서 '감정' 이 얼마나 중요한지 간접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었다 감정을 잘 컨트롤 했었다면 좀 더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었을 텐데 ㅎㅎ 좀 더 일찍 감정과 사랑에 관한 책을 읽지 못한 내 자신에게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남자에 관한 이해 , 여자에 관한 이해 등을 알게 되니 사람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가 높아지는 나 자신을 느꼈고 그래서인지 내가 한 단계 성숙해지는 느낌을 가졌다 이건 정말 나에게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였다^^ 비록 한권의 책이였지만 처음으로 책이 주는 달콤한 열매를 잘 섭취한 느낌이 든다~~
|
|
나는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참 오래 걸리는 편이다 감정에 대한 평가와 주문,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인지 모른다. 가벼운 마음으로 본다면 타인에 대한 공감이나 존중의 자세로 볼 수도 있고 자신에 대한 점검이나 성찰적 의미로 봐도, 내가 지금 경험한, 또는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어떤 관점에서 다르게 바라보며 더 나은 방향성과 인생관으로의 적용이 가능한지, 이에 대해서도 읽으며 판단해 보게 된다. 사랑에 관한 책은 많지만 사랑과 그 감정을 심리학적으로 쉽고 다채롭게 풀어낸다는 측면에서 이 책의 가치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사랑을 현재 하고 있지 않은 사람,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 그리고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책이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내 감정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표현했는지... 감정 표현이 서투르지는 않았는지... 그 사람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정작 내 감정은 잘 알고 있는지.. 처음으로 책이 주는 달콤한 열매를 잘 섭취한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