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가 부담인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어떻게 지도할까 고민하던 차에 재미있는 책제목의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학급에서 3월 첫만남 부터 글똥누기를 시작했다. 아이들의 그날 아침의 생생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아침에 만났을 때 미쳐 알지 못한 아이의 감정도 파악할 수 있었다. 예시와 함께 방법 설명이 상세하여 학급에 잘 적용할 수 있었다. 일년이 다 채워질 때쯤 아이들도 한두줄 썼던 글똥이 모여 자신의 삶과 가치가 담긴 개성 넘치는 이야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