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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표현을 잘하는 아이들이 참 많지만 아이가 유독 수줍어하고 낯을 가리는지라 늘 감정표현에 대한 책들을 유심히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여러 말들 가운데 싫다는 말은 아이들이 더더욱 하기 힘들어하는데요 아마 상대 아이가 싫다는 말로인해 본인을 싫어하진않을지 걱정되기 때문인거같아요 다만 상대아이의 기분은 배려해주어도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행동은 하지않았으면 하는데 이런 부모마음에 딱 드는 책입니다 아이가 좀더 편안하게 의사표현을 하는 거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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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싫다는 말을 하는 것이 자칫 버릇없거나 나쁜 아이로 비춰질지 몰라 머뭇거리거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책에서는 처음 배우는 동의에 대해 상황과 함께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언제 싫다고 말해야 하는지 싫다고 말하면 안되는 경우에 대해서도 자기 결정권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과 이책으로 교육해보고자 합니다. 경계존중은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나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첫걸음이니 모두 잘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