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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토토북, 돼지의 복수, 소세지가 되고 싶은 돼지가 있을까?
"토토북, 돼지의 복수, 소세지가 되고 싶은 돼지가 있을까?" 내용보기
네델란드의 작가, 토스카 멘턴의 돼지의 복수를 읽어보았어요. 베이컨, 삼겹살, 소시지, 족발.. 다 맛있는데 사실 돼지의 희생이 되따르지요. 평소 생각하지 못했다가 이런 생각을 하면 마음이 살짝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돼지를 식품으로서의 본다면, 어린이들은 돼지를 반려동물, 즉 사랑하는 대상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토스카 멘턴은 이런 주제를
"토토북, 돼지의 복수, 소세지가 되고 싶은 돼지가 있을까?" 내용보기

 


 

 

네델란드의 작가, 토스카 멘턴의 돼지의 복수를 읽어보았어요.

베이컨, 삼겹살, 소시지, 족발.. 다 맛있는데 사실 돼지의 희생이 되따르지요.

평소 생각하지 못했다가 이런 생각을 하면 마음이 살짝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돼지를 식품으로서의 본다면,

어린이들은 돼지를 반려동물, 즉 사랑하는 대상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토스카 멘턴은 이런 주제를 너무나 유쾌하게 그려냈네요.

 


 

 

어느 날, 베티네 가족에게 베티의 증조할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찾아와요.

베티는 생일에 고양이 대신 새끼 돼지 토토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보니 할아버지는 올해의 소시지 100주년 기념 대회'에 나가고 싶으신 거였네요.

황금왕관을 받고 '세기의 소시지 왕'으로 불리는 것을 원하시는 거죠.

정육점 막 아저씨와는 경쟁자이면서 원수지간!

그래서 베티에게 스막 아저씨가 토토를 소시지로 만들 거라는 거짓말도 합니다.

 


 

 

나중에 할아버지는 실토를 하며 말합니다.

"소도 먹으면서? 닭도 먹지 않나? 돼지는 왜 안 되지?

토토는 내 거라고! 내가 열심히 돼지를 살찌웠어."

"통닭을 먹으면서 살아 있는 닭을 떠올리나?

아니잖아.돼지도 마찬가지야."

 

귀요미 돼지 토토가 소시지가 될 위험에 빠지고 

베티의 가족이 할아버지에게 복수를 하여 토토를 구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샬롯의 거미줄에서는 꼬마돼지가 베이컨이 될 위험에 처했었는데 ..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군요. 우리 나라였다면 삼겹살이 될 수도 있겠지요.

또한 스막 아저씨는 알고 보니 누구보다 친절한 사람이었다는 반전까지 재미있습니다.

 

이 책 주인공은 베티, 마틴은 어린이지만

사랑하는 새끼돼지 토토를 씩씩하게 지켜냅니다.

소중히 여기는 존재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이 인상 깊네요.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한 유머로 풀어낸 이야기였습니다.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날 수 있다는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l****a 202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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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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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토스카 멘턴 그림 - 엘리 헤이스 옮김 - 최진영 토토북        탱글탱글하고 짭조름하면서도 분홍빛이 나는 맛있는 소시지. 소시지의 재료, 만드는 과정은 한 번도 생각을 해 보지 않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해 볼 수 있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과 최고가 되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규칙을 어기고 거짓과 위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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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토스카 멘턴

그림 - 엘리 헤이스

옮김 - 최진영

토토북

 

 

 

 탱글탱글하고 짭조름하면서도 분홍빛이 나는 맛있는 소시지.

소시지의 재료, 만드는 과정은 한 번도 생각을 해 보지 않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해 볼 수 있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과 최고가 되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규칙을 어기고 거짓과 위선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칭찬을 받고 승리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다. 

증손녀인 베티는 우승에 집착하는 타위쳐스 할아버지께

"져도 괜찮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최고만을 고집하면서

[100번째 맞는 세기의 소시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려고 한다.

 

 과거에 소시지 만들기 대회에서 타위쳐스와 스막은 서로 라이벌이면서

공동 우승을 했고 불미스러운 일로 대회 참가가 정지 되었다. 

100번째 맞이하는 소시지 대회에서 최고의 소시지를 만들어 우승을 하려는 할아버지.

베티 이외의 주변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경계의 눈초리로 바라보며

험담을 하지만 베티에게는 더 없이 자상하고 좋은 할아버지다. 

할아버지를 헐뜯고 나쁘게 생각하고 말하는 이들 때문에 베티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할아버지는 좋은 분이실까, 나쁜 분이실까? 알쏭달쏭 헷갈린다. 

생일 선물로 받은 아기 돼지 토토가 소시지가 될 위기에 처하게 되고

베티와 가족들, 베티의 친구 마틴은 토토를 지켜낼 수 있을까?

 

 

 

 

 생명존중

우리가 맛있게 먹는 소시지를 만들기 위해선 동물의 희생이 필요하다. 

음식을 먹을 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어야 할 것 같다. 

또한 아기돼지 토토는 애완동물로 베티네 가족이 되어 사랑을 받는다. 

생명을 가진 동물을 기르는데 필요한 자격을 갖추어야 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위험에 처한 토토를 구하려는 이들의 힘은 어떻게 발휘될까?

 

 

 

 

 정정당당한 승부

무엇을 하든 경쟁이 시작된다. 

경쟁을 할 때는 모든 사람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거짓과 속임수 없이 공정하게 시합을 하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 

소시지 만들기 대회의 우승자라면 그 과정 또한 우승자 답게 정정당당해야 한다. 

모두에게 주목 받는 100번째 소시지 만들기 대회에서

무조건 우승하기 위해 누군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 

여러 사람이 의심 가는 가운데 과연 누구일까?

 

 채식주의자 vs 육식주의자

채식을 선호하던 육식을 선호하던 누구를 탓하고 비난할 수는 없다. 

자신의 가치관을 갖고 선택하는 것이기에 옳고 그름을 판가름할 수 없다. 

채식주의자인 엄마는 가족들에게 강요하지 않고 서로 존중해 주며 살아간다. 

채식만 한다고 정을 주었던 토토가 소시지 되는 걸 보고만 있을 순 없다. 

고기를 좋아한다고 아기 돼지 토토가 소시지가 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애완동물인 토토를 음식의 재료가 아닌 살아있는 생명으로 대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유쾌한 이야기

수시로 방귀를 뀌어 대는 방귀쟁이 토토!

인체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표현하는 토토는 거리낄 것이 없다. 

지독한 방귀에 절로 인상이 찌푸려지지만

귀엽고 토실토실한 아기돼지 토토에게 적응이 되어가는 중이다. 

애완동물인 돼지를 기르기 위해 베티와 마틴은 많은 노력을 한다. 

힘들어 하기 보다는 즐길 줄 아는 친구들이다. 

돼지 우리를 함께 만들고 진흙탕에서 함께 목욕하며 뒹굴고

배변 훈련을 위해 똥 싸는 시범을 보여주는 마틴의 엉뚱함에 웃음이 난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함과 유머러스함으로 능글능글하게 넘어가는

한 수 위의 마틴이다. 

 

 인과응보

나쁜 짓을 하면 결국 벌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것처럼 잘못은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마련이고

어떻게 해서든지 벌을 받게 된다. 

아기돼지 토토의 복수는 과연 무엇일까?

아기돼지 토토의 복수는 누구를 향한 것일가?

복수는 과연 성공할까?

 

 재미있고 귀여우면서 엉뚱한 이야기에 술술술 읽을 수 있었다. 

과거에 쥐꼬리가 나온 소시지 때문에 고통 당했던 심사위원들과

토토의 복수에 어쩔 수 없이 고통 당한 심사위원들이 정말 안타까웠다.

한 사람을 벌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험한 일을 당하다니....

아기돼지 토토의 목숨을 위협하는 사람에게 토토가 직접적으로 복수를 하는 게 아니라 

토토를 아끼는 사람들이 대신 복수를 해 주는 이야기다. 

그 대상이 가장 가까운 사람이였다는게 정말 슬펐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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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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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복수.. 토토북의 토토는 동화가 좋아 여섯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베티가족에게 25년전에 사라졌던 할아버지가 찾아왔어요.. 할아버지는 베티에게 생일선물로.. 귀여운 새끼돼지 '토토'를 선물해 주었지요.. 베티는 토토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근데 할아버지가 올해의 소시지 100주년 기념대회를 나가는데.. 토토를 소시지로 만들려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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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복수..

토토북의 토토는 동화가 좋아 여섯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베티가족에게 25년전에 사라졌던 할아버지가 찾아왔어요..

할아버지는 베티에게 생일선물로..

귀여운 새끼돼지 '토토'를 선물해 주었지요..

베티는 토토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근데 할아버지가 올해의 소시지 100주년 기념대회를 나가는데..

토토를 소시지로 만들려는것 같았어요..

그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할아버지와 라이벌인 스막아저씨에 대해서도 듣게되고..

베티는 막상 멋진선물을 받았지만 마음이 불편했어요..

정말 할아버지는 토토를 소시지 기계에 넣으려고했어요..

베티는 마틴과 가족들과..

라이벌인 스막아저씨와 힘을 합쳐..

토토를 지키기위해 특별한 작전을 세웠어요..

그리고 100번째 맞는 세기의 소시지 대회가 열리는날..

과연 이 대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감하게 맞서는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

조금은 끔찍하기도?.. 재미있기도 했던 멋진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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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돼지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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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어본 책은 토토북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 ‘토토는 동화가 좋아’의 여섯 번째 동화 『돼지의 복수』이다. 토트북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는 상상력과 통찰력,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하다고 한다. 그래서 토트북 시리즈로 처음 『돼지의 복수』를 읽어보게 되어서, 어떤 즐거움과 재미가 있을지 많은 기대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받아보았다.     처음 책을 보았을 때 책표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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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어본 책은 토토북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 ‘토토는 동화가 좋아’의 여섯 번째 동화 『돼지의 복수』이다. 토트북의 어린이 문학 시리즈는 상상력과 통찰력, 감동과 즐거움이 가득하다고 한다. 그래서 토트북 시리즈로 처음 『돼지의 복수』를 읽어보게 되어서, 어떤 즐거움과 재미가 있을지 많은 기대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받아보았다.

 


 

처음 책을 보았을 때 책표지의 그림이 매우 강력하고 인상적이었다. 익살스럽고 음흉해 보이는 할아버지가 의자에 올라 아기 돼지를 소시지 분쇄기에 넣으려는 모습은 조금 끔찍스럽다. 소녀는 할아버지의 멜빵 끈을 잡아당기며 결사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아기 돼지의 하얗게 질린 표정을 보며 왠지 붉은 바탕색에서 소시지와 순대의 돼지피가 연상되었다.

 

귀여운 반려 ‘돼지’를 지키기 위해 악당에게 맞서는 베티네 가족의 통쾌한 복수

 

이야기의 시작은 아홉 번째 생일을 앞둔 베티의 집에 낯선 할아버지가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이 할아버지는 오랜 시간 소식이 없었던 엄마의 할아버지였다. 당분간 베티의 가족과 함께 지내게 된 할아버지는 유쾌하고 친절하고 다정해 모두가 좋아하게 된다. 할아버지는 베티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최고의 선물을 약속한다.

 


 

생일이 되어 베티가 받은 할아버지의 선물은 아기 돼지였다. 고양이를 원했던 베티는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곧 아기돼지에게 ‘토토’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행복해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베티는 조금씩 마음이 불편해지는데, 이는 누군가 아기돼지를 잡아서 소시지를 만들 거라는 이야기 때문이었다.

 

베티의 증조 할아버지는 과거에 소시지 대회 챔피언으로 베티가 사는 동네 정육점 주인 스막 아저씨와는 최대의 라이벌이자 원한을 가진 사이였던 것이다. 미국으로 이민을 갔던 할아버지가 25년만에 다시 나타난 이유는 사실 ‘올해의 소시지 100주년 기념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자연 방목한 아기 돼지는 이 대회의 우승을 위한 최고의 소시지 재료였던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드러나는 할아버지의 정체와 스막 아저씨와 얽힌 사연 그리고 돼지를 지키려는 베티의 노력 등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한편으로는 할아버지를 끝까지 믿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잘못에 대한 벌은 누구에게도 예외일 수 없을 것이다. 이야기는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매우 유쾌하고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매우 통쾌한 결말이었다.

 

오줌이 찔끔 나올 만큼 웃기고 딸꾹질이 멎지 않을 만큼 신나는 돼지의 복수!

 

이 책의 작가는 진정한 스토리텔러이자 네덜란드에서 가장 웃긴 동화 작가, 토스카 멘턴이라고 한다. 작가의 뛰어난 유머 감각과 관찰력, 상상력은 많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흠뻑 선사해 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간결하면서 독특한 그림과 중간중간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주는 말표지도 기억에 오래 남는다. 매우 즐겁고 재미있는 책 읽기였다. 이 책을 통해 다른 토토북 어린이 문학 시리즈가 매우 궁금해졌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z*****2 202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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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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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복수> 표지에는 고기를 가는 기계에 금방이라도 돼지를 넣을거 같은 할아버지와 이를 막으려는 어린 여자 아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를 통해서 돼지로 소시지를 만들려고 하는 할아버지의 의도를 알 수가 있고, 위기에 빠진 돼지를 어린 여자 아이가 어떻게 구하고 또 어떤 복수를 하게 될지 궁금하더라고요. 200여쪽 분량의 책으로 초등아이가 읽기에 조금 두껍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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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복수> 표지에는 고기를 가는 기계에 금방이라도 돼지를 넣을거 같은 할아버지와 이를 막으려는 어린 여자 아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를 통해서 돼지로 소시지를 만들려고 하는 할아버지의 의도를 알 수가 있고, 위기에 빠진 돼지를 어린 여자 아이가 어떻게 구하고 또 어떤 복수를 하게 될지 궁금하더라고요.

200여쪽 분량의 책으로 초등아이가 읽기에 조금 두껍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요.

 큼직한 글자에 곳곳에 그림이 함께 하고 있는데다 귀여운 아기 돼지를 반려동물로 기르는 아이의 모습과 소시지로 만들려는 어른들로부터 돼지를 지키고자 하는 아이의 마음과 행동이 재미있어서 책이 두꺼운지도 모르고 아이가 술술 잘 읽었어요.

 

책의 첫 시작부분에는 소시지 대회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와요.

소시지 대회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소시지는 만들고 그 중에서 최고로 맛있는 소시지를 만든 사람에게 황금왕관을 주는데요.

늘 대회에서 우승하던 타위쳐스는 스막이라는 사람이 나타나면서 공동우승을 한다는 사실에 화를 내요.

그러다 어느 대회에서 스막이 만든 소시지에서 쥐꼬리가 발견되고 이를 비웃던 타위쳐스와 스막은 대회중 싸움을 해서 25년간 출전 금지를 당한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9살 생일 앞둔 베티네 집에 25년만에 갑자기 타위쳐스 할아버지가 찾아와요.

미국에 있는 집이 망가져 수리를 하는 6주 동안 신세를 지켔다고 하는데요.

우연일까요? 6주 후에는 소시지 대회가 열려요.

 

할아버지는 베티의 생일 선물로 아기 고양이를 주겠다고 하는데요.

생일 날 아침 일어나 보니 고양이 집과 사료가 준비되어 있어요.

할아버지, 아빠, 친구인 마틴과 함께 고양이를 분양하는 농장에 찾아가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그 농장에서는 고양이가 아닌 아기 돼지를 분양하고 있어요.

할아버지의 도움을 부모님을 설득한 베티는 결국은 아기 돼지를 반려동물로 기르게 된답니다.

 





 

베티는 친구인 마틴과 함께 아기 돼지 토톨를 산책 시키고 배변훈련을 시기고 함께 TV를 보기도 하고요.

목욕도 시키고 하면서 놀아줘요.

그 사이에 할아버지는 토토를 튼실하게 살찌워야 한다면서 사료를 챙겨 준답니다.

할아버지는 소시지 대회를 앞두고 스막이 토토로 소시지를 만들려 할꺼라면서 토토를 스막의 눈에 안 띄게 하라고 말하는데요.

우연히 마주친 스막 아저씨는 베티에게 반려동물로 소시지를 만드는 건 규정위반이라는 말을 해줘요.

그러면서 할아버지가 돼지를 싫어한다는 말과 할아버지가 토톨로 소시지를 만들려고 할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해준답니다.

 


스막 아저씨를 의심하던 것과 달리 사실은 할아버지가 토토로 소시지를 만들려고 해요.

베티와 마틴은 위기에 처한 토토를 구하고 작은 복수를 하게 된답니다.

9살 어린 아이들이 귀여운 아기 돼지를 산책 시키고 놀아주면서 정성껏 기르는 모습이 흐믓한데요.

이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나쁜 마음을 먹은 할아버지가 망쳐 놓는답니다.

25년만에 갑자기 나타나 좋은 할아버지를 노릇를 하는 모습과 달리 끔찍한 생각을 숨기고 있던 할아버지로부터 귀여운 토토를 지켜낸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제목에 등장하는 돼지의 복수가 어떤건지는 책을 통해서 알아보면 좋을거 같네요.

마지막에는 제법 통괘하고 시원한 마무리로 끝을 내서 더욱더 재미있어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d 2022.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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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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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작가의 작품을 만난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다소 무시무시한 표지 그림과 제목, 과연 어떤 내용이 쓰여져 있을지 아이와 상상하며 읽기 시작하였다. 이야기는 주인공 베티라는 아홉살 아이의 집에 오래전 미국으로 간 증조할아버지가 오면서 시작된다. 그 할아버지는 25년전 정육점을 운영하며 올해의 소시지 대회에서 1등을 했던 타위쳐스 할아버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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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작가의 작품을 만난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다소 무시무시한 표지 그림과 제목, 과연 어떤 내용이 쓰여져 있을지 아이와 상상하며 읽기 시작하였다.

이야기는 주인공 베티라는 아홉살 아이의 집에 오래전 미국으로 간 증조할아버지가 오면서 시작된다. 그 할아버지는 25년전 정육점을 운영하며 올해의 소시지 대회에서 1등을 했던 타위쳐스 할아버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수상하다. 거울 앞에서 울고 웃는 표정 연습을 한다. 이것이 이 책의 전체 내용을 암시해주는 복선이었다.

베티의 생일날 선물로 고양이를 준다는 농장에 데려가지만 그곳에는 돼지만 있다. 어쩔수 없이 돼지를 키우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순수한 증손녀 베티와 그의 가족에게 거짓 행동을 하는 할아버지. 결국 그 돼지로 올해의 소시지 대회를 나가서 명예를 얻고자 하는 속셈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이야기 과정 중 펼쳐지는 베티 가족의 평화로운 분위기는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게 한다. 또 한 타위쳐스 할아버지의 경쟁자였던 스막 할아버지를 통해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의 위험성도 알려준다.

과연 타위쳐스 할아버지는 베티의 반려돼지로 소시지 대회에 나갈수 있을까. 교활한 할아버지와 순수한 베티간에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다소 유쾌하게 그렸냈지만, 육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하고 여러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흥미로운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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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엉망으로 만드는 사람은 바로 나쁜 사람
"모든 일을 엉망으로 만드는 사람은 바로 나쁜 사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돼지의 복수   글쓴이 토스카 멘터 그린이 엘리 헤이스 옮긴이 최진영 펴낸곳 토토북 펴낸날 2022년 2월 14일     얼마 전 국민MC가 진행하는 유@@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소와 말 등의 대동물을 진료하는 수의사 선생님이 출연한 것을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강아지나
"모든 일을 엉망으로 만드는 사람은 바로 나쁜 사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돼지의 복수

 

글쓴이 토스카 멘터

그린이 엘리 헤이스

옮긴이 최진영

펴낸곳 토토북

펴낸날 2022년 2월 14일

 

 

얼마 전 국민MC가 진행하는 유@@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소와 말 등의 대동물을 진료하는 수의사 선생님이 출연한 것을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 작은 동물을 주로 진료하는 수의사에 비해 출퇴근 시간도 불규칙하고 대동물 특성상 출장 진료를 매일 나가야 하고 점점 대동문 분야에 지원하는 수의사의 숫자 또한 적어지고 있음에도 맡은 역할을 성실히, 사명을 가지고 “말 못 하는 소들의 마음을 최선을 다해 읽으려 노력한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진행자는 말미에 “선생님도 소고기를 드시나요?”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잠시 딜레마에 빠진 듯 했으나 수의사 선생님은 차분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합니다. “소를 기르는 건 산업의 한 분야이고 복지와 보호, 관리를 하지만 결국 생이 다하기 전에는 고기나 우유로 먹기 때문에 서글픈 면이 있다”라고 딜레마적인 혼란한 질문에 중심을 잡아 세운 신념을 듣고 있자니 왠지 저 또한 가지고 있던 복잡한 양가감정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아동문학가 토스카 멘터 또한 이러한 딜레마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물론 책에서 다루는 것은 축산업과 식용, 이 불가분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인간과 서로 교감이 가능한 동물을 친구이자 식용으로 구분하는 것에 관한 에피소드로 출발을 하고 있지만 소중한 것을 지키고 자신의 신념에 힘을 더하고 더하며 성장하고 지켜가는 소녀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위의 수의사 선생님처럼 균형 잡힌 시각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풀어갈지 어려운 주제를 작가만의 위트 넘치는 필력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생일을 앞둔 9살 소녀 베티에게 어느 날 찾아 온 외증조할아버지. 소세지를 만들러 어느 날 미국으로 떠나버렸다는 이야기만 얼핏 들었다는 베티의 엄마는 그간 생사조차 모르고 지내왔다고 합니다. 살던 집이 허리케인에 날아가 먼 미국에서 베티가 살고 있는 네덜란드까지 찾아왔다는 할아버지는 재치가 넘치고 재미있는 분이었습니다. 얼마 후 베티의 생일이 다가오자 선물로 새끼고양이를 기대했던 베티는 어떤 착오로 할아버지에게 새끼고양이 대신 새끼 돼지를 선물 받게 됩니다. 반려 돼지가 된 새끼돼지는 예상을 뒤엎고 다양한 매력으로 가족들을 사로잡고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며 ‘토토’라는 이름도 지어 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증조할아버지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사실은 가족들 몰래 베티의 마을에서 열리는 올해의 소시지 100주년 기념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겸사겸사 이곳을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최고의 소세지를 만든 이에게는 황금왕관까지 수여가 된다고 하니 의미가 무척 큰 행사인 모양입니다. 채식주의자인 베티네 가족에겐 큰 흥미가 없는 일이었지만 사랑스런 토토가 어쩌면 소세지의 재료가 될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소세지의 재료가 될지 모를 사랑하는 토토와 토토를 지키기 위한 여정이 펼쳐지며 이야기는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우리가 어떤 가치를 가지느냐에 따라 세상을 보는 관점과 시야가 달라집니다. 작가는 선한 품성을 가진 지혜로운 베티를 통해 삶에서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우선 순위를 어디에 두고 판단해야 하는지 등의 메시지를 개성넘치는 문장들로 독자를 이끌고 있습니다. 한 단계, 한 단계 더 성장하며 자신만의 철학과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싹을 피우는 아이들이 필독하면 좋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나쁜 사람은 모든 일을 엉망으로 만들어요.

- 본문 205p

 

 

g*****a 202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돼지의 복수] 생일선물로 받은 돼지를 할아버지가 소시지를 만들려고 해요!!
"[돼지의 복수] 생일선물로 받은 돼지를 할아버지가 소시지를 만들려고 해요!!" 내용보기
소시지가 되고 싶은 돼지는 없어!           돼지의 복수 토스타 멘턴 글, 엘리 헤이스 그림, 최진영 옮김 토토북   책을 소개하는 글에서 작가가 '네덜란드에서 가장 웃긴 동화 작가'라는 소개를 보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어요.   책을 읽고 제가 생각했던 '웃기다'와는 살짝 다른 의미란 걸 알았어요.   막~ 깔깔 웃으면서 읽는 책을 기대했는데 그런
"[돼지의 복수] 생일선물로 받은 돼지를 할아버지가 소시지를 만들려고 해요!!" 내용보기

소시지가 되고 싶은 돼지는 없어!

 

 

 


 

 

돼지의 복수

토스타 멘턴 글, 엘리 헤이스 그림, 최진영 옮김

토토북

 

책을 소개하는 글에서 작가가

'네덜란드에서 가장 웃긴 동화 작가'라는 소개를 보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어요.

 

책을 읽고 제가 생각했던 '웃기다'와는 살짝 다른 의미란 걸 알았어요.

 

막~ 깔깔 웃으면서 읽는 책을 기대했는데

그런 웃긴 책이 아닌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던 거죠.

 

작가의 상상력에 엄지 척!!

 

어린이 동화였지만 제가 무척 재미있게 읽고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주었답니다.

 


 

 

 

책 맨 앞에.. 이 부분을 아예 생각도 못 하고 놓친 거 있죠..

 

책을 중간쯤 읽고야 제가 놓친 걸 알았답니다.

처음부터 읽었어야 했는데...

 

읽는 내내 궁금했던 이야기가 맨 처음에 공개되어 있었을 줄이야...

 

아홉 번째 생일을 앞둔 베티는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낯선 할아버지가 집에 찾아와 베티의 엄마에게

"네 할아버지란다."

라며 인사를 했어요.

 

미국에 있는 집이 허리케인에 날아가 지낼 곳이 없다며

6주 동안만 지내면 안 되겠냐고 물었어요.

 

딱한 할아버지는 베티네 집 손님방에서 머물게 되었고,

베티에게는 증조할아버지가 생긴 거랍니다.

 

베티의 이웃 친구인 마틴은 그런 할아버지가 살짝 이상하게 생각해요.

 

 

베티의 생일날, 할아버지와 아빠, 엄마는 베티에게 고양이 집과 사료 등을 선물을 해줘요.

 

그리고 마지막에 건넨 신문을 오린 종이.

 

농장에서 무료로 분양해 드립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예방 접종도 마쳐서 아주 건강해요.

농장 249번지로 오세요.

 

베티는 생일선물로 고양이를 받게 되어 너무 기뻐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엄마, 아빠 그리고 베티와 마틴은 함께 농장으로 고양이를 얻으러 가요.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일까요?

 

농장에서 분양하는 건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아니라

둥글둥글 더 귀여운 새끼 돼지였어요!!

 

엄마와 아빠는 절대 안 된다고 하지만

이미 베티는 새끼 돼지에게 푹 빠졌어요.

할아버지가 강하게 설득해 준 덕분에 이제 베티는 반려동물로 '돼지'를 키우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상해요..

 

농장에서는 고양이를 분양한다는 광고를 신문에 실은 적이 없대요.

 

할아버지는 '돼지'라는 말만 쏙 빼고 신문기사를 오려

엄마, 아빠 그리고 베티에게 보여준 거였어요.

 

귀여운 '돼지'를 베티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서였을까요?

 

베티는 돼지에게 '토토'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사랑을 주며 돌봐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던 거지요.

 

할아버지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올해의 소시지 100주년 기념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온 거였어요.

 

대회에서 이겨 상을 받아 손녀 딸, 베티 엄마에게 주고 싶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는 동네에 정육점을 하는 스막아저씨가

토토를 가지고 소시지를 만들 수 있으니 절대 대회전에 스막아저씨에게

토토를 들키면 안 된다고 이야기해요.

 

불안한 베티는 토토를 지키는데 정작 토토를 노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었어요.

 

 


 

우와~ 어린이 동화였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스막아저씨과 할아버지의 관계를 처음부터 알고 읽었으면 좋았을걸..

(맨 앞의 빨간 종이에 인쇄된 부분이에요)

너무 재미있는 동화였습니다.

초등 고학년 그리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중등 친구들에 추천해 주고픈 동화 이야기예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w*****2 202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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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동화에요.200p가 넘지만 문장이 지루하지 않고 사건이 궁금해서 빨리 읽혀요. 베티와 마틴의 순수함이 귀엽고 용기도 가상해요. 이책에서는 가족의 의미가 중요한것 같아요. 가족이 똘똘 뭉쳐 사건을 해결 하려는 모습도 그렇고 이들 가족을 가만히 보면 서로의 의견을 잘 존중해 주는 모습을 볼수 있죠. 그리고 베티가 계속 믿지 못했던 스막 아저씨는 또 다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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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동화에요.200p가 넘지만 문장이 지루하지 않고 사건이 궁금해서 빨리 읽혀요. 베티와 마틴의 순수함이 귀엽고 용기도 가상해요. 이책에서는 가족의 의미가 중요한것 같아요. 가족이 똘똘 뭉쳐 사건을 해결 하려는 모습도 그렇고 이들 가족을 가만히 보면 서로의 의견을 잘 존중해 주는 모습을 볼수 있죠.
그리고 베티가 계속 믿지 못했던 스막 아저씨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있었죠. 아이가 이 동화를 통해 사람의 겉모습으로 편견을 갖지 않는것도 배우게 된것 같아 좋았어요.
조금 지저분 하지만 유쾌 통쾌한 복수극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달의 사락 p*******1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토북] 돼지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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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가 되고 싶은 돼지는 없어!" 귀여운 반려 '돼지'를 지키기 위해 악당에게 맞서는 베티네 가족의 통쾌한 복수       토토는 동화가 좋아 시리즈 6번째 이야기 '돼지의 복수' 입니다 제목과 표지의 그림이 시선을 확 끄네요     어느날 베티네집에 25년전 사라진 할아버지가 찾아옵니다 할아버지는 100주년 소시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당분간 베티네집에 머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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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가 되고 싶은 돼지는 없어!"

귀여운 반려 '돼지'를 지키기 위해

악당에게 맞서는 베티네 가족의 통쾌한 복수

 

 


 

토토는 동화가 좋아 시리즈 6번째 이야기 '돼지의 복수' 입니다

제목과 표지의 그림이 시선을 확 끄네요

 


 

어느날 베티네집에 25년전 사라진 할아버지가 찾아옵니다

할아버지는 100주년 소시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당분간 베티네집에 머물 계획을 하고 온 것이에요

 


 

베티의 생일날 할아버지는 잊지 못할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선물은 바로 반려동물 새끼 돼지였습니다

베티는 돼지에게 '토토'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집도 만들어주고

밥도 주고 산책도 시켜주며 토토와의 정을 쌓아갑니다

 


 

할아버지는 스막 아저씨가 토토로 소시지를 만들거라고 하고

스막 아저씨는 할아버지가 위험한 사람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베티는 불안한 마음에 토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토토는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대체 토토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과연 누가 토토를 소시지로 만들 계획을 세운 악당일까요?

스포가 될 수 있기에 여기까지만 얘기할께요

 

돼지의 복수는

반려 돼지 '토토'로 소시지를 만들려는 악당에 맞서

토토를 지키기 위한 베티네 가족의 노력과

악당에게 복수하는 이야기가 유쾌상쾌하게 펼쳐지는데요

 

흥미진진한 재미있는 이야기에 책이 한번에 읽힐 정도로 재미있고

아이들은 반려 동물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도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스토리 책으로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토토북 #돼지의복수 #토스카멘턴 #엘리헤이스

 

 

 

g******s 2022.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