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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싫을까봐 1권만 사서 봤는데 너무 재밌어해서 2권도 바로 사서 봤습니다. 나온지 얼마안된 책이네요. 3권은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다는게 아쉬워요. 공신쌤이 족집게 정리해서 눈에 쏙쏙 박히는건 맞는데 아쉬운건 읽을줄을 모르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읽는 우리 아들이 아쉽네요. 보내주신 카드를 QR코드로 쫌 읽으면 좋을텐데 도통 구찮다면서 안찾아요.ㅠㅠ 답답하지 않냐니까, 우리 아들왈 "그게 답답했으면 세상에 내가 모르는 단어들이 진짜 많않는데 그때마다 답답하고 짜증났겠지! 그냥 아! 모르는 단어네! 하고 넘기면 맘 편하다고.."그러면서 세상에 자기가 모르는데 진짜 많은데 다 아는건 힘들고 귀찮다는데ㅠㅠ 우리 아들 진짜 영어는 포기해야 하는 거겠죠? 그래도 재밌어합니다. 또 사달라고 난리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