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섬에 살던 퓌제트가 친구와 함께해가는 과정이 연극처럼, 멋지게 보여지고 있다.
종이를 하나하나 잘라 붙인 사뮈엘 뤼베롱의 그림도 멋지다!
친구의 이름이 '취급주의', 소중히 해야하는 존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나도 같이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이다.
읽고 다시 봐도 또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