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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란 무엇일까? 말뜻을 풀어보면 '사물의 이치'라는 뜻이다. 그러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물리시간은 수식과 그래프와의 지루한 싸움만 기억에 남는다. 그 때문에 물리는 늘 어려운 과목 중 하나였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웠던 물리를 한번 쯤 생각해봤을 법한 질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초등 개념만 알아도 과학이 잡힌다!”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중학생을 위한 개념 과학 책
물리학도 ‘즐거운 지식’이 될 수 있을까?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는 중학 과학 개념이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찬 과학’ 시리즈로, 현직 교사이자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저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1부에서는 과학과 물리학의 역사, 그리고 물리학의 분야 등을 소개 2부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만나는 여러 힘과 운동, 에너지 3부에서는 전기와 자기 현상을 이야기 4부에서는 온도와 열 5부에서는 빛과 파동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이 평소에 흔히 경험하는 일들을 중심으로 물리학을 알려 주어, 독자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현상들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왜 그럴까?” 하는 질문을 던지도록 이끌어 준다.
★ 잠수함이 가라앉거나 떠오르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 롤러코스터는 어떻게 엔진 없이도 빠르게 움직일까요? ★ 전기 자동차의 모터는 어떻게 자동차를 움직이게 할까요? ★ 기차선로나 다리 이음매의 틈은 왜 만들었을까요? ★ 도로 모퉁이에 설치된 거울은 오목 거울일까요, 볼록 거울일까요? 이 모든 질문의 답은 물리학에 들어 있다. 우리가 생활하며 궁금했던 질문의 답을 듣다보면 자연히 물리와 친해진 모습도 볼 수 있다.
새로운 단원이 들어갈때마다 질문과 함께 시작해서 이 질문을 통해 내용을 짐작해보고 잠시나마 생각해볼수 있어서 해당내용을 인지하게 된다
중간 중간 초등개념을 따로 표시해 놓고 해당내용의 이해를 도와 설명해준다. 이 책은 흥미로운 소재에서 출발하는 다채로운 중학 물리학 개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때 배웠던 기초 개념 및 풍부한 과학 상식도 함께 들려준다.
각 부분이 끝날때마다 아하!심화개념 파트에서는 앞에 설명한 개념에 좀 더 심화로 연결시켜서 설명해준다.
저자가 들려주는 냉동 만두의 요리법을 듣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열의 이동 방법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비교설명이나 측정방법을 삽화나 도표로 기본 개념을 이해할수 있는데 도움을 줘서 생각을 깊이를 더해준다
몸무게의 단위가 kg인 이유는?? 탄성 한계는??하면서 의문을 가질만한 부분을 함께 생각해요로 표시되어 이해도롤 높여서 읽을 수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물체의 색과 모습은 빛에 의해 변하기도 하는데, 빛이 가지는 마법의 정체는 무엇일까? 스마트폰 화면의 다양한 색, 옷 가게 거울의 비밀, 망원경과 현미경 속 렌즈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 비밀을 알게 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부터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물리학은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적 현상을 이해하고 세상을 더욱 현명한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이름만 들어도 어려운 물리학인데 과학을 그냥 이론이 아닌 이야기와 함께라면 아이들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거 같다 이 책에 가득 담긴 친숙한 생활 관련 질문들과 다양한 용어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내용을 통해 물리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즐길 수 있을것이다. 이 책과 함께 중학 물리학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뎌 보자!
<마더스 서평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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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물리, 화학...정말 못했었다. 단순히 그냥 외우고 시험대비용으로 급 공부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목부터 의아하다.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리 없다니... 이 책은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중학과학의 기초 물리학 이야기이다. 일과 에너지, 힘, 빛,열의 이동, 저기와 자기등 중학교에서 배웠던 개념들을 이야기로 자세히 풀어 설명해준다. 이렇게 이야기로 개념을 받아들인다면 시험이 끝나고 개념을 잊어버리지도 또 현실과 물리학의 관계에 대해서도 관심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중학생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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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이이렇게쉬울리없어 최원석_지음 / 생각학교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중학 과학의 기초를 한눈에, 쉽게!" "초등 개념을 떠올리며 기초를 튼튼하게"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과학저널리스트이자 과학 엔터테이너인 중학교 현직교사가 재미있고 이해가 쏙쏙 되는 것은 물론, 재미까지 더한 물리책이예요^^ 아~~~ #라떼는 왜 이런 책이 없었을까요!! 제가 학창시절 이런 책을 읽었다면 ...어쩜 물리를 좋아하게 되었을지도ㅎㅎㅎ 물리책인데 제가 알던 물리가 아니예요! 이전 피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동안 찐형제는 집에서 많은 엄마표과학실험을 하고, 과학도서를 읽었어요. 아이들의 관심사에 맞춰 활동했지만, 제가 어려워했던 과학을 아이들은 즐겁게 만났으면 하는 저의 바람이기도 했어요. 아이가 막상 중학교에 입학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교과서의 과학은 그동안 집에서 활동했던 과학과 다를테고, 분야도 나뉘어 좀 더 깊게 들어가겠죠. 저는 무엇보다 아이가 과학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그리고 과학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방법으로 이 책을 저희 아이들에게 주었어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첫째가 읽더니 5학년 동생에게 바로 권해주네요???♂? 동생이 이 책으로 물리를 알게되면 물리를 좋아하게 될거라며 얼릉 가져다주더라구요??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리 없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을 따라가다 보면 중등 과학의 기초가 잡히고, 중등 교과에 나오는 물리학의 모든 것을 영화를 보듯 게임을 하듯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부력을 잎새뜨기 생존수영법으로 예를들어 설명하고, 토끼와 거북이 이솝우화를 통해 평균 속력과 순간 속력을 알려줘요. 또 어벤져스 엔드게임 속 연료가 바닥난 아이언맨의 우주선으로 등속운동을 설명하죠. 알루미늄깡통실험으로 정전기 유도 현상을 설명할 때, 찐형제는 실험했던 기억이 나는지 엄청 반가워했지요! 또 군만두를 요리하는 과정으로 열의 전도를, 만둣국을 요리하는 과정으로 열의 대류를, 만두를 전자레인지에 넣어 데우는 과정으로 열의 복사를 설명하죠. 이렇게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적 현상을 물리학적으로 알려주며 친근하게 설명해주는 책이예요. ??또한 필요할 때마다 '잠깐!초등개념'으로 기초를 튼튼하게 체크해주고, '함께 생각해요'로 추가적인 설명을, '아하! 심화개념'을 통해 더 깊이있는 물리학을 알려주는 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물리학을 재미있게 알고 싶은 학생, 물리학이 궁금한 학생, 초등고학년부터 예비중등, 중학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생명과학이이렇게쉬울리없어 는 이미 출간되었다니 궁금궁금 앞으로 출간될 <지구과학이 이렇게 쉬울리 없어>와 <화학이 이렇게 쉬울리 없어>도 기대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생각학교 고맙습니다. #물리학 #중등물리 #중등과학 #과학공부 #초등과학 #과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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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이 이렇게 쉬울리 없어 -최원석지음 " 중학 과학의 기초를 한눈에, 쉽게" 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중학교과 물리학 완벽 이해
책의 차례 1부: 물리학이란 무엇일까? 2부:롤러코스터를 움직이게 하는 힘과 에너지는 무엇일까 3부: 전기와 자기는 서로 어떤 관련이 있을까 4부:열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5부:빛은 무엇을 보여주고,파동은 어떻게 전파될까 순으로 중학교에서 배우는 물리를 풀어서 이야기 해줍니다.
과학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자연 현상을 인간의 이성으로 탐구하기 시작하면서 과학은 출발한것 같아요 철학자를 거쳐 만유인력의 법칙 아이작 뉴턴까지 이르면서 물리학은 우주의 모습에 대한 연구조금씩 발전합니다.
물체를 움직이게 하고 변형하는 원인 -힘(중력,탄력성,마찰력등을 알게되요) 등속과 자유낙하의 의미 -운동(속력,등속운동,자유낙하운동등을 알게 되요) 그리고 다양한 물리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요 마지막 멀리멀리 퍼져 나가는 진동들-파동과 소리(파장,진폭,초음파등에대해 알게되요) 정말 울리 실생활에 사용되는 물리학들이 너무너무 많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멀게만 느껴졌던 물리가 가까이 느껴지더라고요 아직 용어들은 들어본것들도 있고 약간 어려운 부분들도 있구요
최원석 선생님께서 물리학에 대해서 정말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때론 이해 안되는 부분들도 그림을 통해 이해하도록 정말 최대로 어렵지 않게 잘 풀어진 물리학 내용들이었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가장 가까운 전력의 사용량도 소비전력*시간이란점도 가끔 그냥 매겨지고 막연히 돈만 내고 있는 부분인데 한번쯤 아이들과 계산해보고 이런류도 물리학이란것을 아려주면서 물리학에 대해 가깝게 느끼게 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하 심하개념 부분들을 읽으면 가끔 궁금해 하는 부분들도 재미있게 잘 풀어 놓으셨어요 보온병의 원리 그동안 궁금했는데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리 없어 책을통해 궁금증 해결되었네요 보온병 사이가 비어있는 느낌은 있었는데 이중벽과 진공때문에 열의 대류와 전도를 막아 보온이 되는것이었어요 신기 방기 한 물리학!! 어끄제 아이들과 놀이터에 갔다가 정전기로 "앗 따가워" 외치고 아이들 머리가 쭈볏쭈볏 서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역시 물리학의 한영역 가끔 그 정전기의 불꽃방전이라는 명칭을 쓰는데 이것으로 인해 불도 나기도 하지요 와우!! 막연히 과학에서 배운거긴 한데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열의 이동,물체의 색과 모습을 바꾸는 빛,전류,자석의 성질의 다양한 부분 운동에너지등 다양한 부분을 용어들은 조금 낯설기도하고 친근하게 잘 배우고 익히게 되는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리 없어 책입니다.
아이들과 실생활에서 이야기하면서 이런게 물리학이라는것이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고 학습시키면 물리학이 좀더 친근해질것 같습니다.
[이책은 마더스카페를 통해 생각학교로 부터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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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과학 엔터테이너'인 최원석 작가. 그는 30여권의 과학 서적을 집필하고, 고등 물리학 교과서를 공동 저술한 현직 중학교 과학교사이다. 그런 저자이기에 이 책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는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는 재미있는 과학의 이야기, 물리학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흔히 물리학을 어렵게 느끼곤 하는데, 흥미로운 소재에서 출발하면 물리학도 즐거운 지식이 될 수 있지요. (중략) 영화를 보듯 게임을 하듯 즐겁게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물리학을 흥미롭게 여기는 여러분이 될 거예요. (P.6 프롤로그 중에서) 재미만을 쫓는 책은 아니다. 흥미로운 소재에서 출발한 물리학이지만, 중학교 물리학의 개념을 알차게 담고 있었다. 중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물리학의 개념을 재미있게 책으로 풀어내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특히 우리 집 예비 중1과 예비 고1 두 아이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적절한 독서의 기회가 되었다. 예비 고1인 딸아이는 중학교에서 조금은 어려워했던 과목인 물리학의 개념을 스토리텔링 과학 책을 읽는 기분으로 쭉 읽어나가 복습하는 시간이 되었고, 물리학을 좋아하는 예비 중 1인 아들에겐 평소 관심 가지던 물리학의 개념에 더해 앞으로 배우게 될 개념까지 미리 접하고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과학은 기원전 600년경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자연 현상에 대해 원리를 탐구하는 학문이라 자연 철학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후 과학이 점차 발달하며 산업혁명을 거쳐 전기 문명까지 출현하였고, 이로 인해 인류의 문명은 급 발전을 이루었다. 과학은 크게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네 분야로 나누어진다. 그중에서도 물리학은 네 분야 중 가장 기초적인 과학에 해당한다. 물리학은 힘과 에너지를 이용해 물체의 운동을 설명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물리학을 크게 5부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1부에서는 물리학의 개념과 목적을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힘과 에너지에 대해, 3부에서는 전기와 자기에 대해, 4부에서는 온도와 열에 대해, 5부에서는 빛과 파동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렇듯 물리학의 전 개념을 다르고 있지만, 중등 수준에 맞추어 이론과 공식, 그리고 영화나 애니메이션, 각종 동물의 예와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현상의 예들을 통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었다. 또, 각 장에서 사용되는 중학 물리학의 개념도 따로 정리되어 있어 도움이 되었다. 사실 물리학은 우리 생활 속 많은 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많아 참 어려운 학문이다. 나 역시 과학 중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학창 시절을 기억한다. 그저 공식을 외우고, 원리를 달달 외워서만 배운다면 우리 아이들도 나처럼 물리학을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이해하기 쉽도록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실례와 스토리텔링이 함께 더해진 과학 책이라면 우리 아이들은 물리학을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아직 이런 물리학의 개념을 처음 제대로 배우는 둘째같은 예비 중등 아이들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초등과정의 이론과 과학 개념도 따로 정리하여 함께 설명되어 있어, 어려운 부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초석이 되어주었다. 물리학은 우리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학문이다. 그럼에도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는 인식이 가득하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 움직이는 힘과 에너지의 흐름! 그 재미있는 세계에 조금만 발을 들여보자. 우리가 매일 타는 자동차, 매일 지나는 기찻길, 놀이공원에서 타는 롤러코스터, 냉장고의 에너지 소비 효율, 냉동만두를 요리할 때 생기는 열의 현상들, 매일 보는 거울의 원리, 멀리서도 들리는 잔소리의 이유까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물리학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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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카페를 통해 출판사의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물리를 처음 접하거나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게 확실히 느껴졌어요. 읽다 보면 중학교 물리학의 개념에서는 어쩔 수 없이 딱딱한 부분도 있지만 꼭 필요한 지식이니 정독하며 이해하면 좋을 거 같아요. 차례 1부. 물리학이란 무엇일까 2부. 롤러코스터를 움직이게 하는 힘과 에너지는 무엇일까 3부. 전기와 자기는 서로 어떤 관련이 있을까 4부. 열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5부. 빛은 무엇을 보여주고, 파동은 어떻게 전파될까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때마다 그 주제에 대한 생각할 거리를 질문으로 던집니다. 이 질문들을 생각하며 다음에 진행될 내용을 짐작하며 읽을 수 있고, 설명하고자 하는 주제를 잊어버리지 않고 잘 따라갈 수 있었어요. 또 원리를 설명할 때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이미지로 설명하는 부분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어떤 과학서보다 잘 이해되었습니다. 내가 학생 때 이런 과학서를 교과서와 문제집보다 먼저 접했더라면 물리를 그렇게까지 어려워하지 않았을 거 같아요. 중학 물리를 공부하기 전에 '잠깐! 초등 개념' 페이지를 통해 깜박 잊고 있었던 초등과학 개념도 떠올리기 좋았어요. 재미있는 삽화 설명뿐만 아니라 과학 원리에 대한 설명 그림도 곳곳에 적절히 배치되어 있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책을 같이 읽어 보던 아이는 보온병의 원리가 제일 인상 깊었다고 하네요. 아마 코로나로 매일 가지고 다니는 보온병의 속 모습이 아이에게 와닿는 물리학이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단원의 마지막에는 '아하! 심화개념'으로 앞서 설명했던 개념에 더해 좀 더 깊은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게 일상 속의 과학 개념을 설명해 줍니다. 책의 제일 마지막에 있는 부록에는 '이 책에 나오는 중학 물리학 개념'이 표로 제공됩니다. 이 표를 보며 아직 '중학교 어느 단원에서 공부하게 되겠다' 떠올리며 더 재미있게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중학 물리학을 일상 속의 재미있고 알기 쉬운 예를 들어 아주 잘 풀어 놓은 책인 것 같아요. 위에 서도 얘기했지만 내가 만약 이 책을 중학교 때 접했더라면 훨씬 쉽게 물리학을 공부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부터, 저처럼 물리를 포기했었던 엄마들까지 물리학이 궁금한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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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리 없어>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었습니다. 사실 제목을 보고 혹 할수밖에 없었는데요. 중학 과학의 기초를 한눈에, 쉽게 현직교사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라는 표지글을 보고는 이번 중학생이 아들래미에게 꼭 읽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재미없으면 안읽을게 뻔하기 때문에 제발 재미있게 지필되어 있기를 바랄 수 밖에 없었네요. 이 책을 쓴 저자는 현재 중학교에서 과학을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였는데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과학 엔터테이너'인 교사라는 설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과학과 문화를 융합하는 강의를 통해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과학을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다는 부분이 맘에 쏙 들었습니다. 책은 총 다섯가지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1부 물리학이란 무엇일까 2부 롤러코스터를 움직이게 하는 힘과 에너지는 무엇일까 3부 전기와 자기는 서로 어떤 관련이 있을까 4부 열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5부 빛은 무엇을 보여주고 파동은 어떻게 전파될까 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님은 '자신이 재미있어야 남도 재미있다'라는 생각으로 집필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참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넣는데 신경을 많이 쓰셨다고 물론 중학교 물리학 개념도 알차게 넣는것도 잊지 않으셨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예전 과학시간은 정말 지루하고 어려웠던 과목이었는데요. 우리가 공부할때는 그냥 무조건 외우기만 했었는데 이런책들이 미리 나왔더라면 과학을 그렇게 어렵게 공부하지 않았을것 같더라구요. 책의 처음이 물리학이란 학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정리를 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좋았는데요. 과학의 시작과 과학에서 말하는 물리학의 개념정리가 어렵지 않게 소개되어 있고 중학교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지도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과학을 배우는 이유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좋았답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인류 문명을 대비하고,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탐구 능력과 태도를 갖춰야만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해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배워야하는 학문이라는 말에 격하게 동감하게 되더라구요. 책은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시작합니다. 일상에서 많이 이야기하는 힘이라는 대화속 이야기로 과학에서 말하는 힘이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있었는데요.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재미난 일러스트를 이용해 지루해 질 수 있는 부분도 흥미롭게 이끌어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험에 관련된 내용들은 간략하게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 중간에 잠깐! 초등개념이란 코너가 있어서 초등학교때 배웠던 부분도 한번 더 알려주고 있어서 복습의 개념도 같이 하고 있더라구요. 단원의 마지막은 아하! 심화개념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앞에서 이야기 했던 개념을 좀 더 발전 시켜서 일상속에 과학개념을 이야기 해주는 것도 좋았답니다. 책의 마지막 부록에서는 이 책에 나오는 중학 물리학 개념을 중학교 과학 교과서의 어느 단원에서 배우게 되는지 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과학 성적을 위해 문제풀이도 중요하겠지만 이렇게 중학교 개념을 한번 잡고 간다면 훨씬 더 과학과 친해지면서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독서중에서도 이런 정보책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아들래미가 안 읽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이 들었지만 책을 읽어보니 어렵고 지루해 질때 쯤 해서 개념 마무리가 되어서 아들이 읽을 수 있을것 같다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다행히 책을 읽어본 아들이 생각보다는 읽을만 하다고 해서 어찌나 고맙던지..ㅎㅎ 아무튼 아직은 1부밖에 읽지 않았지만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옆에서 같이 책을 읽어야 되겠네요. 마더스 덕분에 저도 간만에 과학책을 읽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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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들려주는 중학 과학의 기초를 한눈에 쉽게 읽을 수 있는 물리학 이야기 책입니다. 작가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과학 엔터테이너며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최원석 선생님입니다. 30여년 전에 영화를 수업에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고, 이후 게임이나 동화, 광고, 케이팝 등 다양한 문화 현상 속에서 과학을 찾아 책을 쓰고 있는 저자라고 소개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재미있어야 남도 재미있다." 라고 말합니다. 이 말에 공감하고 과학은 재미 있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과 문화를 융합해 학생이나 일반인들이 과학을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셔서인지 중학교 물리를 배운지 한참 지났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 중, 고, 대학 시절의 과학과 관련된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아마 시험을 위한 과학을 했었다면 추억이 있었을까 싶지만 초등시기에 현장학습과 실험을 통해 재미있게 접했고 좋아했기에 학창시절에 추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뭐든 거부감 없이 접하는게 제일인 듯 합니다. "난 못해!" "어려워~" 라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못하고 어렵게 느껴지니까요. 이 책은 총 250 페이지이고 목차는 이렇습니다. 1부 물리학이란 무엇일까 ① 물리학은 무엇을 연구할까? 2부 롤러코스터를 움직이게 하는 힘과 에너지는 무엇일까 ① 물체를 움직이게 하고 변형하는 원인 | 힘 | ② '등속'과 '자유 낙하'의 의미 | 운동 | ③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자 변신의 귀재, 에너지 | 일과 에너지 | 3부 전기와 자기는 서로 어떤 관련이 있을까 ① 물체는 어떻게 전기를 띠게 될까? | 전기 | ② 전기 회로의 법칙, 'V=IR' | 전기회로 | ③ 자기 부상 열차와 전기 자동차의 원리 | 전기와 자기 | 4부 열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① 온도가 낮아서 열 받아! | 온도와 열 | ② 냉동 만두와 전도 · 대류 · 복사 | 열의 이동 | ③ 냉각수와 바이메탈의 원리 | 비열과 열평창 | 5부 빛은 무엇을 보여주고, 파동은 어떻게 전파될까 ① 물체의 색과 모습을 바꾸는 마법사 | 빛 | ② 멀리멀리 퍼져 나가는 진동들 | 파동과 소리 |
1부에서는 물리학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2부~5부에 걸쳐 중학 과학에서 다루는 힘과 운동, 일과 에너지, 전기와 자기, 온도와 열, 빛과 파동의 내용을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넣어 썼습니다.
2부 ① 힘에 대해 살펴보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힘'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예를 들려 주고 과학에서 말하는 '힘'에 대해 의문을 가지도록 질문합니다. "저 선수, 어깨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네요", "공부하느라 힘들지?", "이해하기 힘들다", "힘든 작업이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어벤져스 캐릭터를 삽화로 사용하고 있어 재미있게 봤던 영화의 기억으로 다음 내용에는 어떤 삽화가 사용됐을까 궁금해 하면서 책장을 또 한장 넘기게 합니다.
힘의 표시를 손과 돌로 표현한 것보다 헐크와 탱크를 쓰니 영화의 장면이 떠오르며 입체감 있게 기억됩니다. 책에는 초등개념을 짚어주는 부분이 있어 초등에서 어떤 내용을 배웠는지 기억해 보고 넘어갈 수 있고 "아하!심화개념" 부분에서 물리학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과학이야기를 담고 있으므로 이야기꺼리로 이부분만 골라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부록에는 이 책에 나오는 '중학 물리학 개념'들이 얼마나 담겼고 교과의 어느 단원에서 배우게 되는지 표로 확인 할 수있게 제공합니다. 술술 재미있게 읽히니 물리학을 어렵다 느끼는 친구들도 이 책을 읽어 본다면 물리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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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나온 여자지만, 물리학은 어려운 나이기에 책 제목을 보고 반가웠어요. 물리학, 화학이 필수과목으로 들어 있어서 그 중에 그나마 나은 화학을 선택해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학점 받느라고 겨우겨우 공부했었는데 말이죠. 수학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철근 콘크리트 과목 들을 때 온갖 계산들 때문에 머리가 아팠답니다. 문제를 통째로 외워서 아무튼 이 책은 물리학에 관련된 책이구요. 맞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최원석님이 지으셨어요. 과학과 문화를 융합하는 강의를 통해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과학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대요. 저도 언젠가 TV에서 과학과 관련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강연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요. 아이에게 물리학에 관련한 질문을 받게 될때 제대로 답변하고 싶어서 책을 읽어보고 싶었어요. 책의 차례를 볼까요. 1부. 물리학이란 무엇일까 2부. 롤러코스터를 움직이게 하는 힘과 에너지는 무엇일까 3부. 전기와 자기는 서로 어떤 관련이 있을까 4부. 열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5부. 빛은 무엇을 보여주고, 파동은 어떻게 전파될까 오~~ 익숙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요. 마찰력, 탄성력에 대한 부분에서 아이들이 앞에서 간식을 먹고 있어서 일부분을 읽어 줬는데, 본인들이 경험했던 마찰력과 탄성력에 대해 얘기하면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더라구요. 책에서 어떤 개념을 설명할 때 일상생활과 관련해서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보다 쉽게 이해가 갔어요. 번지 점프는 수십 미터나 수백 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리며 스릴감을 즐기는 스포츠예요. 번지 점프대에서 뛰어내린 사람은 점점 빠른 속력으로 내려오다가 강이나 바닥에 충돌하기 전, 줄에 의해 당겨져 다시 올라가죠. 그렇다면 번지 점프대에서 뛰어내린 사람은 어떤 운동을 하게 될까요? -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63페이지 어떤 운동일지 궁금하죠~~~ 궁금한 부분은 책을 읽다보면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솔직히 초등학생이 이해가 금방 될 정도는 아니고, 중학생이면 아~~ 이게 그거구나 하고 금방 이해가 될거 같아요. 물리학을 공부한지 백만년 된거 같은 공대나온 저도 아~~아~~~두번 하면 이해되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중간 아하! 심화개념 파트가 있는데요. 저는 이 부분이 좋더라구요. 기차가 튜브 속에서 달린다고? 라는 제목이 있어요. 기차의 발달을 설명하면서 시속과 공기저항등을 연결시켜서 설명해 주고 있거든요. 4부에서 열에 대한 아하! 심화개념으로 에너지 제로 하우스는 어떻게 만들까? 라는 개념이 나오는데요. 에너지 제로 하우스는 외부에서 에너지를 제공받지 않는 자립형 건물인데요. 냉난방 에너지를 줄이고, 태양열 발전이나 풍력, 지열등을 활용해서 화력 발전에 의한 이산화탄소 발생도 줄일 수 있는 건물이라는 건데요. 요건 조금 아는 개념이어서 내용이 이해가 바로 되었어요.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죠. 어렵다면 어려울 개념들 중에서 일단 아는 것들은 제 짧은 지식으로도 더 쉽게 읽히는 거로 봐서 분명 어려운 책은 아니네요. 초등고학년~중학생 자녀가 있거나 쉽게 물리학을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