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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을 보면서 꼭 읽었으면 하는 책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 뻔했네>를 읽어보았다. 선거에 대해 아이가 관심을 가지면서 궁금해하는것들이 많아지자 관련 책을 찾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베스트로 꼽는 이 책! 선거의 의미와 올바른 선거를 위한 방법과 생각을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었다. 초원의 왕을 뽑는 선거에서 사자, 코끼리, 악어, 기린이 후보로 나온다. 각자 자신의 장점을 내세우며 선거 유세를 펼친다. 그 중에 악어는 동물들을 지키는 데 자신의 이빨을 사용하겠다고 한다. 이 말을 듣고 다른 후보들은 악어를 못마땅해한다. 그리고 투표를 하고 결과를 보는데! 정말 악어가 왕에 당선이 된것! 악어는 열심히 일할것을 다짐하게 되는데 악어의 친척과 가족들에게 나라의 중요한 자리들을 맡게 한다. 그리고 악어 병사들에게 초원의 국경을 지키게 한다. 이러한 모습에 동물들은 악어왕 덕분에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믿게 되지만 초원의 물이 말라가서 국경을 넘으려는 다른 동물들에게 악어 병사들은 국경을 넘지 못하도록 막는다. 악어왕은 이러한 것이 안전한 초원을 위한 일이라며 물이 없어 힘들어하는 동물들의 이야기에는 대꾸하지 않는다. 악어왕과 동물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모두가 살기좋은 안전한 초원이 될 수 있을까? 아이랑 책을 읽고 난 후 왕을 뽑은 이유, 왕이 했던 일, 동물들의 불만사항들을 이야기해보며 왕을 뽑을 때 어떤 점들을 잘 살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았다. 선거의 뜻을 넘어서서 올바른 방향으로 우리나라를 이끌기위한 사람을 잘 뽑을 수 있는 방법!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니 우리 아이도 선거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며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직 후보들의 공약내용이 어려워서 몇가지만 보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선거를 하는 이유를 알게된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 아이가 커서 바른 세상을 만들기위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때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날 뻔했네>책을 생각하며 소신껏 투표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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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상드린 뒤마 로이 그림 - 브뤼노 로베르 옮김 - 이주영 책과콩나무
초원의 동물들도 선거를 통해 민주적으로 왕을 뽑다. 바로 투표!!! 후보자는 사자, 코끼리, 기린, 악어! 모두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초원의 동물들의 왕이 되기 위해 자신을 알리며 동물들의 표를 얻기 위해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한다. 이 과정에서 상대를 깎아 내리는 모습도 보이고, 누가 왕이 될지 이런저런 예측도 해 본다.
드디어 투표하는 날! 네 후보 중 누가 동물들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고 왕이 되었을까? 왕으로 뽑은 동물들은 만족하게 될까? 왕이 된 동물은 자신의 공약을 잘 지키며 왕으로서의 소임을 다 하게 될까?
3월 9일은 20대 대통령 선거날이다. 막둥이가 선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힘 있고 커다란 사자, 호랑이가 동물의 왕이라는 건 안다. 모든 동물들이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동물의 왕이 누구인지 명확히 알고 있다. 동물들의 선거에서 뽑힌 왕을 보고 막둥이는 "왜?"라며 어리둥절해 하며 실망했다. ^^;;
단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다수가 선택하니 나는 그냥 따라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 누구라도 상관 없어서라는 생각으로 대통령을 뽑아선 안된다.
나를 대변해서,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일을 하는 대통령을 꼼꼼히 살피고 따지는 눈을 가져야 한다. 대통령을 뽑는 나의 소중한 한 표를 우습게 여기지 말아야 하며 나의 권리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대통령이 되기 위한 후보자들은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아닌 국민들을 위한 자리로 여기며 자신을 낮추고 일해야 한다. 명예, 권력, 부를 위한 자리가 아님을 반드시 알아야 하며 자신을 믿고 뽑은 국민들을 위해 존경 받고 역사에 기록될 좋은 대통령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의 힘은 정말 막강하다. 과거에 권력과 힘으로 국민들을 몰아붙이던 때에도 국민들의 힘은 막강했으며 결국 이겼다. 지금은 촛불 하나로 국민들의 힘이 뭉쳐져 이겨냈다. 그만큼 대통령은 국민들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왕 한 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 뻔했네] 제목처럼 예상과 다른 동물이 왕이 된다. 처음엔 평화롭고 모든 게 순조롭게 이루어져 가는 듯 했지만 결국 일이 터지고 큰일이 생겨버린다. 결국 참다 참다 동물들은 하나로 뭉쳐 왕과 맞선다. 초원의 동물들은 다시 평화를 찾게 될까?
선거를 맞이하여 초원의 동물(투표자)로서, 초원의 왕(대통령)으로서 갖추어야 할 모습을 보여준다. 선거를 잘 알지 못하는 유아들은 좋아하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왕을 뽑는 과정과 결과를 통해 평화와 불편한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글밥도 꽤 있어서 초등학교 중학년까지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고 대통령 선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초원의 동물들이 좋은 왕을 뽑기 위해 노력하듯이 우리 어른들도 다가오는 선거에 부끄럽지 않게 대통령 후보자, 투표자들이 좋은 모습으로 옳고 바른 대통령을 뽑도록 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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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한번잘못뽑았다가큰일날뻔했네 #상드린뒤마로이 #브뤼노로베르 #이주영 #책과콩나무 #선거 #투표 #선택 #협찬도서 #서평단 #마음똑똑 #서울시교육청추천 #대선투표 #왕한번 #준비 #지킬수있는_공약 #추천도서 *이제 대선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누가 대통령이 될지 긴장되고 떨리는 것은 앞으로 5년이라는 시간을 대한민국의 리더, 왕이 되어 이끌어 갈 사람을 뽑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양한 인물을 리더로 뽑아왔다. 심사숙고를 해서 리더를 뽑아놓고 실망하기도 하고 후회 하기도 한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리더란 무엇이고, 제대로 된 리더를 뽑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고, 뽑힌 후보가 자신의 공약을 지키는지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 뻔했네>을 만났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선거가 왜 중요한지, 겉모습과 거짓말에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다. <줄거리 > 초원에 비가 그치고 초원의 왕을 뽑기로 한다. 왕이 되겠다는 후보들이 나오고 선거 운동이 시작된다. 첫 번째 후보 사자는 대대로 초원의 왕은 사자가 차지했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는다. 당연히 자신이 다음 왕이 될 거라고 믿는다. 두 번째 후보 코끼리는 친구들이 많다. 코끼리는 투표할 동물들을 만나러 다니느라 잠을 못잔다. 피부가 쭈글쭈글해져도 언제나 밝은 모습이고, 자신이 왕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 후보 기린은 멀리에서도 적이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초원을 다스릴 왕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네 번째 후보는 악어다. 악어는 먹이를 조절해 주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풀만 먹고도 살 수 있게 되었고 그 소식은 초원에 퍼졌다. "이제 악어는 풀만 먹는대. 더 이상 악어는 위험하지 않아." 그리고 악어는 자신의 이빨을 초원의 동물들을 지키는데 사용하겠다고 한다. 사자, 코끼리, 기린은 누가 악어를 뽑겠냐며 못마땅해 하지만 악어가 초원의 왕으로 뽑힌다. 악어는 왕이 되자마자 형제와 친척들에게 장관 자리를 나누어 준다. 그리고 늪에서 조용히 지낸다. 처음에는 악어왕이 일을 잘 한다고 믿었던 동물들은 초원에 비가 내리지 않자 초원을 떠나려고 하지만 악어 병사들이 가로막는다. 위기 앞에서 본 모습을 드러내는 악어왕에게 동물들은 자신들이 뽑은 왕에게 속았다며 속상해 한다. 그리고 악어왕을 쫓아내고 다시 투표하기로 하는데?????? * 초원의 동물들은 악어의 겉모습과 거짓말에 속았다. 위기가 닥치자 악어는 본모습을 드러내며 동물들을 잡아먹거나 위협을 가한다. 동물들은 그 때서야 속았다는 것을 알고 악어를 쫓아내고 새로운 왕을 뽑기로 한다. 그 모습은 우리와 너무 닮았다. 왕이 되기 전에는 다 해주겠다고 하지만 권력을 얻으면 백성을 위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추구한다. 그 결과의 고통은 고스란히 우리몫이다. 그래서 누가 리더가 되는가가 중요하다. 겉모습만 보고 선택했던 어렸을적 내 모습도 반성했다. 진짜 리더는 어떤 리더인지, 리더를 뽑았으면 그가 약속을 잘 지키는지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늘 사전 투표소에 가면서 심사숙고 하며 선택했다. 이제 나도 내 선택을 믿고 결과에 따라 당선된 후보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끝까지 잘 지켜봐야겠다. @책과콩나무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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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한번잘못뽑았다가큰일날뻔했네 #상드린뒤마로이_글 #브뤼노로베르_그림 #이주영_옮김 #책과콩나무 @booknbean01 #마음똑똑 #고맙습니다♥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투표하는날 #소신있는투표 #동물의왕 #왕뽑기 #선거운동 #동물책 ??동물 좋아하는 아이가 신나서 본 책.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고, 새학기 반장선거를 앞둔 아이가 기대하며 볼 수 있었다. 사자,코끼리,기린,악어가 후보로 나서고 저마다의 전략을 펼치며 선거운동을 한다. 아이와 함께 누가 왕이 될지 예상도 하고, 학급선거에 나가고 싶다고 하는 아이 말에 기특한 마음도 들었다. 식단조절을 해서 풀만 먹는다는 악어의 말을 반신반의 하며 보는데 동물의 왕은 사자라는 편견을 깨고,악어가 가장 많은 표를 받는다. 곧 있을 대통령 선거를 얘기하고, 후보 사진을 보고 홍보물도 야무지게 챙겨서 보는 아이. 책을 보며 악어가 동물세계를 잘 이끌고 봉사하기를 기대했는데, 친척에게 장관 자리를 나눠주고,초원에 비가 내리지 않자 국경을 막고 아무도 못 지나가게 한다. 이 모습은 북한과 러시아의 정치를 살짝 이야기 했는데 "우리도 알아요"하는 아이들이었다. 힘든 동물들이 지쳐서 다같이 탈출을 꿈꾸지만,꾀를 내어 잔치를 연다. 잔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결말은 상상보다 더 웃기기도 하고,씁쓸해졌다. 동물들이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 뻔했네." 하는 말이 남의 일이 아니라 며칠 후 있을 투표날에 꼭 투표하고,사표가 되지 않게 도장 꾹 찍겠다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했다. 모든 국민들이 투표를 잘해서 나라에 도움되는 좋은 대통령이 꼭 뽑히길 기대한다. 아이가 제목도 따라써 보며 대통령선거에 대한 기대도 하고,엄마가 뽑는 사람이 꼭 되었으면 빌어줘서 고맙다. #책과콩나무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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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초원에 선거 운동이 한창입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열심히 자신을 알립니다. 사자는 “저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좋은 왕이 되겠습니다 ” 코끼리는 “저는 서로 도우며 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기린은 “제가 달리면 여러분도 함께 달리세요. 그러면 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악어는 “저는 여러분을 지키는데 제 이빨을 사용하겠습니다.”
누가 당선되었을까요? 바로 악어입니다. 악어는 초원의 왕이 되자 형제와 친척에게 중요한 자리를 나누어 주어 악어의 가족과 친척은 모두 좋은 자리를 차지합니다. 젊고 건강한 악어들은 국경을 지키게 하여 그 누구도 초원에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악어를 믿지 못하던 동물들도 악어 왕이 일을 잘한다고 칭찬합니다.
시간이 지나 비가 오지 않는 날이 계속되며 초원이 물이 점점 말라갑니다. 동물들은 물을 찾아 국경을 넘어 가려 하지만 악어들이 국경이 막혔다며 못 가게 합니다. 악어 왕을 찾아가지만 아무 소용이 없고 탈출을 시도한 동물은 악어들에게 잡아먹혀 버립니다. 그제야 동물들은 깨닫습니다. 악어의 거짓말을 믿었다고...
동물들은 탈출하기 위해 힘을 모아 꾀를 냅니다. 신기한 버섯을 악어들에게 먹이죠. 신기한 버섯을 먹은 악어들...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악어 다음의 왕이 된 인물은 코끼리입니다. 코끼리는 “저는 서로 도우며 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약속했었지요. 작가의 의도가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선거의 중요성과 후보들의 거짓 약속에 속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당선자를 끝까지 지켜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20대 대선을 앞둔 지금, 내게도 시사점이 큰 책이었습니다.
*출판사 제공으로 책을 읽고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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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아이에게 선거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계기가 되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유치원 아이에게 어떻게 접해야할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선거철 아이에게 좋은 책을 선물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길을 지나가면서 후보들의 현수막을 보며 00번 000 하고 읽기더라구요 이제 한글을 조금씩 읽기시작해서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후보가 1~14번까지 있는 걸 보면서 1번 사자 2번 코끼리 3번 기린 4번 악어! 하며 동물왕 후보도 기억해 냅니다. 길에서 선거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바오바브나무 아래서 사자는 할아버지처럼 좋은 왕이 되겠다고 했지? 악어는 풀만 먹을 수 있데 하며 저마다 자신을 알리는 것을 선거 유세, 선거 운동이라고 해주었어요. 투표하는 날 데려가지는 못하겠지만, 투표장소도 알려주고 (아이가 다니게 될 학교에서 진행되요^^) 개미처럼 투표용지를 하나씩 열어보는 장면을 뉴스로 보여줄 예정이랍니다. 선거가 끝나고 초원의 왕이된 악어.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만나보아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겪었던 일들, 지금 시대에 일어나는 전쟁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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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 방학이 거의 끝나가는데요. 방학 때마다 아이와 책을 많이 읽어야지 하면서도 편하게 놀다보면 시간만 잘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올 겨울방학때도 아이에게 많은 책을 읽어줬는지는 의문이 드네요^^
이번에 만난 책은 책과 콩나무의 왕 한 번 잘 못뽑았다가 큰일 날 뻔했네 라는 책인데요. 왕을 선출하는 과정과 그 갈등을 잘 나타내고 있어서 무엇보다도 아이와 소통을 하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더라고요.
밀림에서 악어와 사자, 코끼리, 기린이 왕이 되기 위한 선거를 하고 뜻밖에도 악어가 선출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져서 좋더라고요.
그림이 재미나고 이야기도 구성이 탄탄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도 함께 소통하면서 이야기 나눌거리가 생겨서 좋더라고요. 동물의 세계도 우리의 선거와 크게 다르지 않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아이의 그림책, 동화책을 읽으면서 늘 더 많은 것을 알고 느끼면서 성장해가는 엄마랍니다^^
결국 악어왕은 가뭄을 맞게 되었는데도 동물 백성들의 어려움을 돌보지 않자 동물백성들은 국경을 넘어서 다른 곳으로 물을 찾으러 가려고 하는데요. 그렇게 해서 다시 꾀를 내어 악어를 몰아내고 코끼리가 왕이 되는 과정을 담았네요.
기존에 읽던 책보다 조금 글밥이 많았는데요. 아이는 이야기가 재미나서 즐겁게 집중하면서 잘 읽더라고요.
동물들의 재미난 왕의 선출이야기가 돋보였던 책과콩나무 :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뻔했네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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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통령 후보들의 유세가 한참 진행되고 있어요. 게다가 신학기가 곧 시작되면 학교에서도 각 반의 봉사위원을 뽑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의 역사가 짧은데도 불구하고 시민의식이 빠르게 성장한 나라인데요. 그래서 부작용도 많은 것 같아요. 오랜 시간에 걸쳐 숙의의 과정을 거쳐 민주주의가 진행된 나라는 그에 발맞춰 시민의식도 함께 성장했는데 사실 우리나라는 부족한 부분이 더 많지요. 투표, 즉 국민 개개인이 나의 주권을 올바르게 행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닫기 시작한것도 사실 얼마 되지 않았지요. 프랑스, 독일, 유럽의 선진국들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아주 어릴때부터 생활속에서 진행되는 것을 보며 부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제도적 밑받침을 기대하기에 앞서 가정에서라도 소소하게 시작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고른책은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 뻔했네>> 에요. 제목부터 딱~ 느낌이 옵니다. ^^
지은이 상드린 뒤마 로이 그린이 브뤼노 로베르 옮긴이 이주영 우리 막둥이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요. 요즘 아이들 얼마나 눈치도 빠른지~ 제목을 보자 마자 재밌겠다며 읽더라구요. 그러더니~ 실감나게 읽는 모습을 영상으로까지 찍었어요. 더 많은 친구들이 미 책을 보면 좋겠다고 둘째 형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올리겠다고요. ㅎㅎㅎ 지금 3일째 영상 편집중입니다~^^
당연히 동물의 왕 사자가 초원의 왕으로 뽑힐 줄 알았는데... 사자, 코끼리, 기린, 악어가 후보로 나와서 열심히 공약을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놀랍게도 악어가 뽑혔어요. 악어가 왕이 되어 제일 먼저 한 일은 친척들에게 장관자리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튼튼한 병사들을 뽑아 초원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안전하게 지키도록 했어요.
그런데 오랫동안 초원에 비가 내리지 않아 살수 없는 지경이 되어 동물들이 초원을 떠나 이동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국경을 지키는 악어 병사들은 못가게 막아버리고 악어 왕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주었으니 더 바라지 말라고 해요. 악어의 약속이 모두 거짓말임을 알게 된 동물들은 꾀를 내어 악어들을 멀리 보내버립니다. 왕을 뽑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못 뽑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뼈저리게 느낀 동물들은 다시 투표를 했고 코끼리를 뽑아 평화로운 초원을 다시 만들게 됩니다.
사실 선거에 출마할 때는 후보들 모두 진심인 듯 보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실현 가능한 일인지 꼼꼼히 따지고 할 수 있는 일을 공약으로 내세워야 하는데 그러지 못합니다. 그걸 미리 짐작하고 투표를 하는 우리 개개인이 신중하게 생각하고 뽑아야 해요.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 뻔했네>>는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정말 좋아요. 아이에게는 자연스럽게 투표하는 교육이 되기도 하고, 부모님들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구요. 저희집에도 대통령 후보들의 공약이 빽빽하게 적힌 선거 홍보물들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한명 한명 읽어보며 살아있는 민주시민교육을 하는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 우아페 까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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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통령 선거철이다보니 아이들과 지나다니면서 유세차량이나 선거벽보들을 보게되니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게 많더라구요. 유세차량을 보곤 왜 저사람들은 똑같은 옷을 입느냐, 왜 춤을 추냐, 대통령선거가 뭐냐, 벽보를 보곤 난 이사람을 뽑을거다, 이사람은 싫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가 큰일 날 뻔했네'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특히나 초등학교 2학년 돼는 첫째가 올해부터 반장선거를 할텐데 어떤점을 생각하면서 반장선거에 나가던지 투표를 할지 얘기해보는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악어가 왕이되면서 형제와 친척들에게 장관자리를 나누어 주었어요. 덕분에 누구든 함부로 초원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편안한 세상이 되어 악어왕은 늪에서 조용히 지냈어요. 동물들도 만족을 하는 듯 했으나 한동안 초원에 비가 내리지 않아 초원의 물이 점점 말라가면서 동물들이 북쪽 호수로 갈려고 하면서 일이 벌어졌어요.
악어 병사들이 국경을 넘지 못하게 막았고, 왕에게 가서 말했지만 왕은 해결방법도 없이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을 하는 상황까지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동물 몇마리가 탈출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다음날 동물들은 끔찍한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이러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의 그림책인데 저희 아이가 우리나라는 왕이 없는데 왜 선거를 하냐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생각으론 이해안가겠다 생각이 들었고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왕을 대신해준다고 했어요.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할 책임이 있는거라고도 얘기해주기도 했고요. 또 아이가 악어는 풀을 먹을수 없는데 동물들이 왜 뽑았냐고 물어봐서 후보로 나오는 사람들은 진실을 말할수도 거짓말을 할수도 있어서 진짜 인지 거짓말인지 최대한 확인을 하며 생각해보고 투표를 해야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동물들은 그냥 말만 믿고 뽑다보니 이런일이 벌어진것같다고 했어요. 사실 왕이된 악어보다 친척들이 더 문제긴 했지만 이런것까지 얘기하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아이들에게 선거관련 할얘기가 많았지만 아직은 '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가 큰일 날 뻔했네' 그림책보고 이야기하는 정도가 적당한것같아 멈췄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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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러나 한동안 초원에 비가 내리지 않아 물이 점점 말라갔다.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은 북쪽에 있는 호수로 가기 위해 초원을 떠나기로 했다. 국경을 지키는 악어 병사들은 앞을 가로 막았다. 화가 난 동물들이 악어 왕에게 찾아가 더 이상 물이 없어 모두 목말라 죽을 지경이라 읍소 했지만 악어 왕은 자식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기만 할 뿐 동물들에게 아무런 해결 방법도 알려 주지 않았다. 동물 몇 마리가 초원을 탈출하기로 결심을 했다. 가젤이 국경 근처로 가자 악어 병사들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해 단숨에 잡아 먹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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