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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교사는이렇게가르친다 @dabom_books ????교사의 정체성을 찾아주는 가르침의 요소 10가지 (배움.권위.윤리.질서.상상력.연민.인내.끈기.인격.즐거움) ??처음부터 잘하는 교사는 없다. 자신의 인격을 존중하고 “나다움” 살리기! 훌륭한 교사는 먼저 배우며, 열정과 사명감으로 “쌓아나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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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교사다워야 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 사실 책을 읽고 마음이 좀 무거워졌다. 배움, 권위, 윤리, 질서, 상상력, 연민, 인내, 끈기, 인격, 즐거움. 저자는 교사의 정체성을 찾아주는 가르침의 요소로 총 10가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모든 요소를 완벽히 가지고 있는 교사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이 모든 것을 가진 교사는 없을 거야'라고 부정부터 하는 나를 반성했다. 책을 읽고 '교사'에 대해 한참 생각했다. 교사는 과연 어떤 사람이어야 될까. 동시에 사람들은 교사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졌다. 내가 생각하는 교사는 교사도 그저 한 사람일 뿐이라는 것이다. 신이 아닌 이상 교사라고 완벽할 수 없으며 모든 것을 지키며 살 수도 없다. 다만 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 덕목이 책에서 말하는 10가지 요소가 되겠지.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교사는 일단 본인 스스로 본인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신념이 있어야 하고 이 신념을 믿고, 학생들도 자기 자신다울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제 11년차인 나는 나답기 위해 무단히 노력 중이다. 무언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먼저 그러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하겠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람들도 교사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게 아닐까 싶다. 내가 학생일 때,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왜 배워야 하는지, 이 지겨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몰랐고 이 질문에 대답해주는 이가 없었다. 교사는 학생이 살면서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지혜롭게 이야기해 줄 필요가 있다. 학생이 "왜 공부해야 해요?"라고 묻는다면, 지금의 나는 "너를 알아가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는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더 나아가 자신답게 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게 아닌가 싶다. 나를 좀 더 잘 알기 위해서, 나는 뭘 좋아하고 뭘 할 때 행복한지 찾으며 그렇게 나로 살기 위해서 말이다. 세상을 살면서 경험하는 것 모두 공부라고 했다. 아이들이 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는 날이 오겠지 :) 아이들의 엉뚱하지만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에 지혜롭게 대답해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여튼, 나와 공부하는 모든 아이들이 세상을 공부하며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본인답게 살아가길 바란다. 또한 곁에 있는 소중한 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것들을 매일 느끼며 살아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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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야하는지 다양한 가르침의 요소들을 가르쳐준다. sns 리뷰: https://www.instagram.com/p/CbXR35bhD1g/?utm_medium=copy_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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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교사는이렇게가르친다 1. 저는 정말 험난한 새 학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신설학교에 발령이 나게 되었는데 거의 매일 초과근무를 하고 살았고,, 3월 1일 삼일절에도 출근하고 개학 전 날에는 오후 10시에 퇴근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ㅠ 그렇게 열심히 새 학기를 준비했는데도 마음처럼 일들이 풀리지 않았고, 허둥대다가 유리 문에 얼굴을 부딪혀 앞니가 부러지는 사고도 겪었습니다 ..... 힘들게 공부해서 공립 유치원 교사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을 할 때쯤 ,, ^^ 다봄교육에서 보내주신 책이 생각나 꺼내 읽었습니다! 2. 책에서는 교사가 지녀야할 다양한 가르침의 요소들을 알려줍니다. 배움, 권리, 윤리, 질서 등 10가지의 가르침 요소가 나옵니다. 읽으면서 우리반 아이들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요즘 저는 만 3세반 아이들에게 낮잠 이불 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아이들은 자다 깬 부시시한 얼굴로 "나 이불 정리 못해요."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교사가 직접 정리해주거나 지시하기 보다는,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처음엔 어려울 수 있어! 그럼 같이 도전 해 볼까?" 라면서 "김밥처럼 돌돌 말아보자~" 즐겁게 시범을 보여준 뒤, "00이 혼자서도 해볼래?" 라고 이야기하면 줄곧 잘 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뿌듯해하는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저도 너무 행복해지곤 했습니다! 3.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실수와 도전에 관대하면서도 신규교사인 나의 실수와 도전에는 관대하지 못했던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았습니다. 책에서 던지는 메세지들이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기도 하지만, 교사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듯한 글들을 보며 많이 위로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서평이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 의문이 들지만 .. 좋은 책 소개해주신 @dabom_books 정말 감사합니다 ~~ #훌륭한교사는이렇게가르친다 #교사추천도서 #가르침 #신학기교사추천 #학교운영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이벤트그램 #서평이벤트 #다봄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