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이책의 존재자체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서양미술사에 관련된 책들은 너무나 많이 나와있는 반면 정작 우리 미술사에 관한 책들은 그리 많이 나와있질 않은 것 같다. 그러면에서 이 책은 한국미술사의 세부적인 사항까지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한국미술사에 관련된 수업을 들으면서 이 책을 구입해서 봤기때문에 많은 삽화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수업을 듣지않고 이 책만 갖고 공부했다면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는 경향도 있었을 것이다. 한문이 많은데다가, 삽화는 뒤쪽에 한꺼번에 실려있어서 구성적으로 재미있지는 않기때문이다. 그리고 삽도가 흑백으로 되어있는 점도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