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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생각함에 있어 산업 디자인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주위의 모든 것이 이 산업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현대의 상품은 그 기능도 기능이지만 디자인이 무엇보다도 우선시 된다. 뛰어난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도 그 외관이 아름답거나 독특하지 못하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못하게 되고 그로인해 그 제품은 상품으로서의 제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이만큼 중요시 되는 산업디자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 있어 소개하려 한다.
"산업디자인 150년" 은 산업혁명 이후로 일기 시작한 산업디자인의 역사를 1830년대 부터 1980년대 까지 그 시대별로의 사회상과 함께 다양한 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처음 접하는 부분도 많아 조금 까다롭기는 하지만 다양한 예제와 사진들을 접목시켜 이해를 돕고 있어 읽기에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옵 디자인과 팝 디자인 1960년대에는 기하학적 요소를 채용했던 옵 아트와 통속적인 양식을 채용한 팝아트라는 두 가지 커다란 예술운동이 유행했다. 바우하우스 출신이 요제프 알베르스의 실험적인 초기 작품과 바자렐리의 작품에서 고취된 것으로서 착시적이고, 동적인(키네틱) 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옵 아트는 패션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등 여러 디자인 분야에 영향을 주었다. 한편 통조림 깡통,네온사인 등에 등장하는 통속적인 이미지의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도시의 잡다하고 상스럽고 저속한 양식에 대한 숭배로부터 비롯된 팝 아트는 1960년대 미술의 특징 가운데 하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