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철학의 세계를 말하라고 하면...특별히 취미가 없는 분들은 잠자는 철학, 고리타분한 철학이라고만 생각될 것이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속에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동양철학이 나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나의 관심영역이 넓혀진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서두를 뒤로 하고.. 흔히 동양철학은 서양철학보다 왜소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동양철학에 대해서 그 영역이 얼마나 방대하고 깊은 학문이라는것을 알게 해준 책이 바로 '동양의 지혜'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동양철학의 근본지인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유가, 도가, 불교의 인물과 그 사상을.. 어렵지 않게 설명해 놓았다. 읽다가 지치게 되면 잠시 쉬면 된다. 이책은 동양철학 입문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책을 읽다보면은 커다란 맥을 느끼게 되고 동양철학의 줄기를 잡게 될 것이다. 읽어 보면 동양철학 역시 서양철학보다 왜소한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