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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이란 이름이 나온 것이 1869년 백념 남짓 지났다. 하지만, 이 학문이 부흥한 것은 1960년대 이후의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이다. 이제는 어디에서나 쉽게 접하는 생태라는 단어. 그리고 생태학. 이 책은 생태학이라는 학문이 무엇이며, 그 역사는 어떻게 되어왔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특히, 수많은 생태학자들이 자기 분야만이 전통인양 말하는 요즈음에 이 책은 명쾌한 답을 준다.
식물생태학은 Flora는 Fauna를 지배한다는 말로, 동물생태학자는 다윈 이후의 생리학의 일분과로의 생태학을 해양학자는 독자적인 해양생태학을 역설하는 현실에서 저자는 생태학의 통일을 역설한다. 진짜의 생태학은 이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뿌리와 줄기를 가진 관목에 생태학을 비교하는 저자의 해설에 그렇다하며 무릅을 치게 된다.
노트르담 대학의 생물과의 교수인 매킨토시 교수가 역사학자나 철학자 빰치게 인문적으로 생태학의 배경을 쏙쏙들이 파헤치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노교수의 열정에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다. 개나 소나 생태학이니 생태를 떠드는 요즘, 뿌리없는 나무는 없다는 것을 알고 생태학인 무엇인지 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하겠다.
솔직히, 기초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이러한 보통사람이라면 절대 안 사 볼 책을 번역할 수 있게 한 대우에게 고마운 것도 사실이고, 많은 돈 있는 사람들이 대우학술총서를 내는 것과 같은 식으로라도 사회에 환원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유진오덤은 생태학의 뿌리가 여러 갈래인 것을 확인하였고, 그들을 연결시킬 중심 이론이 거의 없이 분산된 채 지속된다고 논평하였다. 앤드류와타와 버치는 <군집과 생태계에="" 적용되는="" 법칙들은="" 많은="" 논의를="" 거쳤고......="" 많은="" 사항들이="" 리며,="" 뷔퐁,="" 헤켈="" 등의="" 저서에서="" 의견="" 일치를="" 보았다="">라고 기술하였다. 군집에 적용되는 법칙이 오늘날에도 정립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이것은 침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할 것이다. 생태학은 자연 선발에 의한 진화 개념과 다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주장하였던 헤켈의 견해에 많은 생태학자들이 동의하였다.군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