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는 일본만화의 전형적인 특성인 잔혹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내용이랍니다. 깔끔한 그림체에 간혹 웃기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싸우고 죽이는 가운데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전형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겠네요. 그래도 중간중간 감동적인 부분도 있어요... 전반적인 내용은 각자 특이한 능력(?)을 가진 '미도 반[->사안(邪眼)능력의 소유자]'과 '아마노 겐지[->일명 뇌제]'라는 두 친구가 탈환대라는 이름으로 의뢰를 받은 일을 해결해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인 '겟 백커스'는 정말 그렇게 때리고, 찌르고, 맞고, 피까지 흘리며 참혹하게 당하다가도 끈질기게 살아남는 주인공들을 보는 묘미(?)가 있는 만화 랍니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여 뭔가 때려 부시고 싶은 충동이 들때... 주변의 뭔가를 때려 부수지는 못하더라도 위의 만화 처럼 때려 부수는 만화를 보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 보는건 어떨까요~~~^^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