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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재탕각, 선본 후 재회, 기억상실, 사회성 제로 소심한 여주,여주성장물, 남주 평범한 집안이나 자수성가, 여주 한정 안날남 도선우의 양심선언?으로 새어머니와 권비서의 모략이 드러나고 새어머니와 이복형제들의 출생의 비밀에 대한 스캔들이 터지면서 새어머니는 결국 미국으로 쫒겨난다. 혜준의 엄마를 사랑했지만 KD 사위로서의 능력에 한계를 느낀 강민석은 아내와 동등해지기 위해 정치를 선택하지만 반대에 부딪히고, 이혼을 진해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죽고, 그는 두번의 자살 시도를 했었다. 자신을 싫어했던 아내의 얼굴을 한 혜준을 외면했던 민석은 아내의 진실을 마주하고는 정계를 은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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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준 서진혁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혜준. 가족이라는 사람들은 모두 낯설고 드레스룸 깊숙이에서 찾은 외할아버지 집 주소와 한 남자 서진혁! 사고 전에 이 사람과 뭔가 있었을까? 가출하고 외할아버지와 살게 된 혜준이 열심히 인생을 살아가는데... 기억을 잃은 혜준이 기억나지 않는 과거가 아니고, 지금의 삶을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았다. 재미나서 세 권의 책을 쉬지않고 다 읽었다~ |
| 헤어지는 날 3 (완결) 여주가 당했던 사건들을 당하게 만든자들에게 모두 되돌려주는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막혔던 마음이 뻥뚤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여주가 자신의 문제해결을 하고자 하지만 남주가 더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여주는 남주에게 자신의 민낯이 드러나는 것이 창피해 하지만 남주는 그런 여주에 자신의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을 보면서 진정으로 여주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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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작가님의 헤어지는 날 3 (완결). 작가님의 글은 인간에 대한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아한다. 이번 글도 많은 독자가 바랐을지 모르는 아침드라마급의 막장 전개나 악인의 혹독한 파멸은 없었지만 모든 것이 제자리로 잘 돌아가는 느낌으로 마무리가 지어졌다. #현대물 #기억상실여주 #재벌상속녀 #능력녀 #능력남 #직진녀 #까칠남 |
| 겉으로는 다 가진것처럼 보이는 여주지만 실상은 가족들한테 착취 당하는 여주랑 김 회장과의 인연으로 하는 것마다 잘되는 잘나가는 남주가 선을 보게 되고 천천히 스며드는 스토리 작가님표 잔잔물 좋아하는데 이번 글도 느린 호흡이지만 재밌었어요. |
서진혁 32세 강혜준 26세
이 작품 종이책 출간을 기원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이신데 작품마다 늘 재미있게 읽고는 있었지만 이 작품은 정말 제 취향저격이요!!ㅎㅎㅎㅎ 솔직히 처음엔 세권이나 되네, 언제 다 읽냐했지만,,, 나중엔 아껴읽게 될 정도로 아쉬웠습니다.
여주의 서사가 정말 안타깝고 아깝습니다.ㅜㅜ 가스라이팅의 장본인 고모부터 권비서, 새엄마와 이복동생들까지ㅜㅜ 어느 한군데 맘 붙일 곳 없는 외톨이 여주여서 삶 자체가 무기력하기 그지없어요. 하지만 남주를 만나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은 정말 고무적입니다. 여주 외할아버지의 지원과 응원에 힘입어 정신과 몸이 치유되는 단계들이 정말 뿌듯하게 다가옵니다. 남주의 절친이자 여주의 친척오빠인 민윤재나 졸부친구 고은해 등 맛깔나는 조연들과의 따스한 스토리도 정감있어요. (막판, 남주 진혁의 손주사위 역할과 장인어른(만)의 사위역할은 의외로 정말 극한 직업이었음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KD그룹상속녀 외조부KD김성철회장 교통사고후기억상실녀 능력남 뇌섹남 철벽남 상처녀 여주성장물 회장과의오랜인연 회장권유맞선 남주절친,여주육촌민윤재 여주부친국회의원강민석 새엄마이승미 이복동생혜윤서준 고모강인숙여사의가스라이팅 권비서 남조대영건설차남도선우 수행비서문지훈대리 마케팅송채원 동료친구고은해 아기재희,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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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서은수 작가님 팬이고 작가님 책은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요 책만 예전에 대여로 읽고 다시 사둬야지 했다가 이제야 재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 책은 소장하는 편인데 이 책을 처음 대여로 읽었던 이유는 제가 불호로 생각하는 기억상실 키워드가 있었기 때문인데 필력이 좋아서인지 이 책은 기억상실 사건이 내용의 흐름에 크게 방해가 안되고 자연스러운 전개속에 녹아들어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갑인듯 했던 남주가 시간이 갈수록 여주에게 빠져드는 과정과 원수보다 못했던 여주의 외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다시 마주보게 되는 마지막 장면까지 모두 완벽했던 이야기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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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3권~!!!! 혜준을 사랑하지막 혜준의 감정을 확신하지 못해 자괴감이 드는 진혁과 여전히 혜준을 우습게 보며 계략을 꾸미는 계모과 권비서의 만행. 그리고 혜준의 부모님의 이야기까지.. 정만 몰입감 최고의 3권이었어요. 혜준에게 엄청 차갑게 상처를 주던 진혁이 내여자를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던 모습. 혜준 부친의 나약함. 끝까지 정신 못차리던 계모. 잠깐의 등장이지만 임펙트있었던 진혁의 가족까지. 마무리까지 알차고 재밌는 작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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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날 3권 리뷰입니다. 고구마 기간이 길어 스트레스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짧게 끝났어요. 둘은 서로 사랑하지만 뭔가 온전히 사랑한다기보다 잘 보이기위해 날 더 사랑하게 하기위해 애쓰는 모습이었어요. 이를 깨닫고 서로 떨어져 지내보며 시간을 갖기로 하고 온전하게 서로 사랑하게 돼요. 3권은 마무리 돼고 행복한 모습들이 나오며 끝이나요. 길지만 술술 잘 읽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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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작가님은 '공주, 선비를 탐하다' '고백의 이유' '설렘의 기억'을 쓴 작가님입니다. 이 세 작품은 모두 대히트를 기록했는데요~ 그만큼 재미와 작품성 모두 잡은 작품들이었습니다. '헤어지는 날'은 개인적으로 위의 세 작품보다는 약간 좀 미흡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그저 그런 작품들보다는 백배 나은 작품인 건 확실합니다. 워낙 필력이 좋아서 기본 이상의 재미와 감동이 있네요. 여주의 캐릭터가 아주 매력이 넘칩니다. 메마른 화분 같던, 자신을 숨기고 살아야만 여주가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생기 넘치는 본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