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지는 날 2 1권을 읽고 다시 읽는 책이란 것을 알게되었지만 사건진행이 재미있어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1권에서는 여주가 아무것도 못하고 기억상실까지 모두가 여주를 이용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이야기인데 2권부터는 여주가 반격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진행되어 더욱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네요. 서은수 작가님 작품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잔잔하면서도 반격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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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작가님의 헤어지는 날 2권. 알고보니 딸을 이용해서 친부와 계모가 돈을 타먹는!! 이런 3@ㅎV$fT%같은 집안이라니! 정신적으로 학대를 당하며 컸지만 그래도 중심을 꼿꼿이 잡고 사는 여주라서 회복도 빠른 듯 #현대물 #기억상실여주 #재벌상속녀 #능력녀 #능력남 #직진녀 #까칠남 |
서진혁 32세 강혜준 26세
이 작품 종이책 출간을 기원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이신데 작품마다 늘 재미있게 읽고는 있었지만 이 작품은 정말 제 취향저격이요!!ㅎㅎㅎㅎ 여주의 서사가 정말 안타깝고 아깝습니다.ㅜㅜ 가스라이팅의 장본인 고모부터 권비서, 새엄마와 이복동생들까지ㅜㅜ 어느 한군데 맘 붙일 곳 없는 외톨이 여주여서 삶 자체가 무기력하기 그지없어요. 하지만 남주를 만나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은 정말 고무적입니다. 여주 외할아버지의 지원과 응원에 힘입어 정신과 몸이 치유되는 단계들이 정말 뿌듯하게 다가옵니다. 남주의 절친이자 여주의 친척오빠인 민윤재나 졸부친구 고은해 등 맛깔나는 조연들과의 따스한 스토리도 정감있어요.
# KD그룹상속녀 외조부KD김성철회장 교통사고후기억상실녀 능력남 뇌섹남 철벽남 상처녀 여주성장물 회장과의오랜인연 회장권유맞선 남주절친,여주육촌민윤재 여주부친국회의원강민석 새엄마이승미 이복동생혜윤서준 고모강인숙여사의가스라이팅 권비서 남조대영건설차남도선우 수행비서문지훈대리 마케팅송채원 동료친구고은해 아기재희,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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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집을 나와 성북동 할아버지의 집에서 지내게 된 혜준은 비로소 안정감을 찾게 돼요. 혜준을 알아보는 서진혁이란 남자와 어떤 관계였는지 궁금했고 그가 할아버지의 주선으로 맞선 본 남자라는 걸 알게돼요. 혜준은 과거에 진혁을 좋아했다고 오해하고 진혁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진혁은 차갑고 싸늘하게 혜준을 거절해요. 2권에선 진혁을 따라 다니는 혜준과 혜준을 멀리하면서도 신경쓰는 진혁, 혜준의 회사생활과 혜준을 이용해 돈을 챙기려는 못된 계모의 계략 등의 전개로 몰입감이 엄청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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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병원에서 깨어났더니, 교통 사고를 당했었다며 이무런 기억이 없는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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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작가님은 필력이야 말할 것 없는 작가님 중 한 명입니다. 전작이 모두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 작품도 그래서 나오자마자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작에 비해서는 약간 미흡하다고 느낄 수도 있으나 기본 이상의 작품인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글을 잘 쓰는 작가님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캐릭터가 살아 있어서 읽는 내내 신선했네요. 메마른 화분 같던 여주가 교통사고 후 기억상실로 원래의 싱싱한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집니다. 추천합니다~ |
| 황금알을 낳는 존재라 생각하면 넙죽 업드려도 부족할 판에 개똥으로도 대우하지 않는 인간들. 그래야 지들 맘대로 휘두를 수 있으니 그렇다지만 적어도 그 존재를 위함이라는 위악은 떨지 않기 바랐건만 혹시나는 역시나로 확인됐다. 새엄마의 위치는 아버지의 배우자 역할 다음으로 의붓딸의 보호자이건만 배우자가 아닌 겨우 파트너의 지위로 새판을 장악하려 든다. 물론 제일 문제는 아버지라는 작자이긴 하다. 핏줄이 외면하는데 어느 누가 예뻐하고 존중하는가 말이다. 고구마는 여기까지 하고 남은 마지막 권에서는 시원한 사이다를 들이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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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작가의 헤어지는 날 2권입니다. 유명한 그룹의 외손녀이자 차기 유력후보 정치인이 아버지인 여자주인공은 그룹 회장님과 오랜 친분을 가진 남자주인공과 맞선을 보게 됩니다. 남자주인공과의 인연은 끝인 줄 알았지만 기억을 상실하게 되면서 더 깊이 얽히게 되고 남자주인공의 마음도 점점 변하게 됩니다. 한 번도 제 뜻대로 살아본 적 없는 여자주인공과 한 번도 제 뜻대로 안 된 적이 없는 남자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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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작가님의 헤어지는 날 2권의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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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날 2권은 남조인 도선우 시점으로 시작합니다. 1권에서 전혀 호감가지 않았던 캐릭터라 처음엔 조금 거부감이 있었는데 읽다보니 너무 웃겼어요. 여우같은 남조가 여주를 보며 품평해대다가 스스로 놀라서 자기 감정에 대해 주절주절하는데... 이후로도 도선우 시점이 너무 도선우스러워서 진짜 재밌었어요. 남조 시점을 이렇게까지 재밌게 쓰시다니 작가님 필력 진짜 대박입니다. 그리고 1권도 그랬지만 2권도 남주 시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처음부터 이미 감긴 주제에 내내 부정하다가 결국 인정하고마는 과정 전부가 이 작품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