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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제목에서 시선을 끌었다.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라고 하니 거기에서부터 고정관념을 깨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창세기 1장에는 특이한 표현이 반복된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5절) 성경에는 이런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보통 하루의 시작을 아침으로 보는 일반적인 상식과 다르게 성경에서는 하루가 저녁으로 시작해 아침으로 끝난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창세기 1장 3절) 세상이 창조될 때, 빛보다 어둠이 먼저 있었다는 의미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와 같은 이유로 저녁을 하루의 시작으로 보고 아침을 하루의 끝으로 봤다. 이러한 유대인의 사고방식은 21세기인 지금도 유효하다. (12쪽)
달라지는 건 없어도 시작과 끝을 언제부터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 마음이 달라지는 것일 테다. 그러고 보면 월요일이 한 주의 시작인지, 일요일이 한 주의 시작인지에 따라서 마음이 달라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이 책을 읽으며 유대인 부자들의 시간관리 기술을 살펴보고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리하고 싶었다.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오인환. 10년 간 해온 스케줄 관리법과 메모법, 독서 등의 좋은 습관으로 지금은 사람들에게 '좋은 습관 만들기'를 전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7 챕터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시간 관리는 더 게을러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를 시작으로, 챕터 1 '하루에 관한 철학: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에서 시작된다', 챕터 2 '조기 교육에 관한 철학: 1분 1초 한순간도 의미 없는 시간은 없다', 챕터 3 '약속과 신용에 대한 철학: 숫자의 숨은 가치를 찾아내는 지혜', 챕터 4 '가치와 목적에 관한 철학: 유대인에게 시간은 곧 인생이자 자산이다', 챕터 5 '행동 관리에 관한 철학: 지극히 실용적인 유대인의 일정 관리 노하우', 챕터 6 '우선순위에 관한 철학: 단순하지만 단단한 하루가 완벽한 삶을 만든다', 챕터 7 '휴식에 관한 철학: 번아웃을 피하는 유대인의 쉼 노하우'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시관 관리를 마음먹은 그대에게 마지막 책이 되길 바라며'로 마무리된다.
흔히 아침형 인간은 부지런함의 대명사이며, 올빼미형 인간은 늦잠 자고 게으름을 떠올린다. 사실 하루의 일정 시간을 자신만의 창조적인 시간으로 꾸려나가는 것에는 딱히 다를 바가 없는데 말이다.
게다가 생각해 보면 밤부터 새벽, 아침으로 이어지는 그 시간이 문자 메시지나 SNS 알림에 방해받지 않는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으로 누릴 수 있는 때다.
이 책에서도 그에 대해 언급한다. 우리에게는 '나 일찍 일어났다.'라는 자기만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일어나서 좋은 컨디션에서 내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일 테다. 즉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시간을 능동적으로 잘 활용하는 방법일 테니, 유대인의 7가지 시간 관리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을 집중하여 읽어나간다. 사회적으로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 속에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부지런함'이나 '자기관리'로 착각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유대인의 시간 관리법을 보면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라는 것은 기상 시간만으로 자기만족을 하는 수박 겉핥기식의 자기관리가 아닐까.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 관리는 '얼마나 일찍 일어나느냐?'가 아니다. 내 일과에 맞게 시간을 잘 쪼개 활용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18쪽)
이 책에서는 하루에 관한 철학, 조기 교육에 관한 철학, 약속과 신용에 관한 철학, 가치와 목적에 관한 철학, 행동 관리에 관한 철학, 우선순위에 관한 철학, 휴식에 관한 철학 등 유대인들의 시간 관리에 대한 철학 일곱 가지를 소개해준다.
계획과 목표 달성을 위한 방향을 잃고 방황 중이라면 일곱 가지로 정리된 유대인 시간 관리 철학을 읽으며 하나씩 짚어보는 것도 유용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실천할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각종 에피소드와 예시, 교훈 등을 들려주어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접해볼 수 있다. 시간관리에 대한 자기계발서 중에서 유대인의 시간 관리 철학에 대해 들려주는 책이니, 하나씩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겠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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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에 철저하고 전 세계의 부를 쥐고 있는 유대인들의 시간관리 기술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대가 됐다. 그들만의 독특한 교육법과 문화를 잘 지키고 배워서 이어왔다고 하니 그 방법이 궁금해졌다.
시간관리를 한다고 바인더를 쓰고 있긴 하지만 열심히 쓰기보다는 띄엄띄엄 쓰고 썼다고 하더라도 지키지 않는 것들도 많다. 부끄럽지만 지난주 바인더 칸은 몽땅 비어있고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는 대로 적어만 봤다. 단순 기록 용이다 보니 이번 주에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이유나 해결 방법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책에 나온 대로 왜 지키지 못했는지 복기를 해보고 다음 스케줄을 짤 때는 어떻게 조정할지 적용해 봐야겠다. 지키지도 못할 시간을 잔뜩 넣기보다는 할 수 있는 만큼 욕심부리지 않고 넣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일정을 기록한다는 것은 시간을 들여 그것을 지키려고 적는 것이다. 적었다면 반드시 실행하고 완료의 기쁨을 누리고 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표를 설정할 때도 동작에 초점을 맞춰 '~하기'로 목표를 설정하여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실패를 했더라도 복기를 통해 목표를 작게 수정하여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책을 읽어가며 그동안 주변에서 들어왔던 시간관리 방법과 바인더 작성과 연관 지어졌다. 일요일에 다음 주 계획을 세우라는 이야기에는 바인더 스케줄 작성할 때가 떠올랐다. 일요일 저녁에 한 주를 돌아보고 다음 주 스케줄을 적고 있는데 그 부분이 나와서 신기했다. 과도한 스케줄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연기, 취소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지킬 수 있는 만큼 작게 잡아야 한다고 해서 작게 잡고 완료하면 새로운 스케줄을 넣어보려고 한다.
유대인의 시간관리와 철학, 공부법 이외에도 저자의 시간관리법도 소개해 주고 있어 시간관리에서 부족한 부분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좋았다. 기록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실행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했다. 블로그나 SNS에 조금씩이라도 남겨봐야겠다. 특히 일기 쓰기를 꼭 써보겠다. 나중에 다시 펼쳐봤을 때 역사가 될 수 있고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고 변화한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라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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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하루는 6시에 시작된다. 부제 (1초도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는 유대인의 7가지 시간 관리 철학) 제목에 끌리어 신청하고 더 빅리치 캠퍼스 서평단에 참여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지은이 오인환 1987 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출생 스물에 뉴질랜드로 나 홀로 유학을 떠나, 경영과 마케팅을 공부하고 현지에서 중견 매장 지점장으로 일함. 한국으로 돌아와, 싱가포르 수출과 강사,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해왔다. 인생의 의미는 다양한 경험에 있다고 믿고 살며,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일들을 해보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특권이라고 믿는다. 10년간 해온 스케줄 관리법과 메모법, 독서 등의 좋은 습관으로 지금은 사람들에게 `좋은 습관 만들기`를 전하고 있다. ? ? 프롤로그 "어떻게 하면 덜 일할 수 있을까." 오히려 똑똑하게 게으른 사람이 시간 관리에 더 철저한 법이다. 시간 관리에 철저할수록 자신의 계획과 목표를 확실히 달성할 수 있고 여유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 하루를 간소화하고 주변을 잘 정리하는 삶은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 ? 좋은 구절이 각 챕터마다 좋은 구절이 많아서 줄을 많이 그었네요. 유대인은 주로 가족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함께 모여 다양한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다음 날에 대한 계획을 함께 세워 시간을 능동적으로 활용한다. 저녁식사시간을 활용해 다음날에 관한계획을 세워 하루를 맞이한다면 내일을 더 잘 대비할 것이다. 내 일과에 맞게 시간을 잘 쪼개 활용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와의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해 하루 15분 대화를 실행한다면 아이와, 부모를 위해서 좋은 시간이 되겠다. 늘 약속시간 5분전에 도착하도록 하자! 시간약속에 늦는 사람은 신용을 읽는다. 약속에는 경중이 없으니 다른 사람과의 약속뿐만 아니라 자신과의 약속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자신과 정한 약속 계획을 반드시 실천한다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은 의미없는 엄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자신이 해야 할일을 최대한 빨리 해내고, 자유시간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려는 사고 방식은 효율성과 능력이라는 두 힘을 키우는 원동력이 됐다. 시간의 가치를 안다는 의미는 삶의 가치를 안다는 것 그동안 나쁜 자세가 만성피로의 윈인임을 알았다. 어깨, 등 위주로 운동을 해야겠다. 조용히 내 근육의 움직을 관찰하고 좋은 자세를 취하는 것이 낫다. 숨어 있는 시간을 찾아내어 활용할 수 있도록 깨우칠 수 있는 습관이 바로 독서이다. 일기, 메모, 스케줄러는 자신을 알기위한 수단이다. 시간과 노력을 어디에 쏟아붓느냐에 따라 본질의 밀도는 달라진다. ? ? 에필로그 무엇을 이루고 하며 왜 이루고자하는지를 질문한다. 우리들 스르로가 더 효과적이고 자신에게 적합한 시간 관리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더욱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작가는 말한다. ? ? 똑똑하게 게으른 시간 관리가 가장 부지런한 하루를 만든다. ?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 가장 느린것이 가장 빠르다. 나의 한 시간, 나의 하루 나의 1년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반성하고 미래의 시간을 계획하는 습관을 이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책이 시간 관리를 위해 마음먹은 여러분에게 마지막 책이 되길 바라다고 한다. ? 유대인의 7가지 시간 관리 철학으로 시간관리에 관한 인사이트가 정말 많은 책이었다. 꼭 일독, 재독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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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중요성도 알고 있었지만 실행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한 주씩 미루고 한 달을 미루었던 일들이 있었다. 요즘 들어 블로그나 인스타에 기록을 더디 하고 있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흘러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록이 있다면 다시 볼 때 나의 흔적들을 통해 나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 돈을 아끼는 것보다 시간을 아끼고 시간의 가치를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이 삶의 가치를 높여 준다는 것이다. 시간은 무한하지 않기 때문이다. ? 시간관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 일독을 권한다. 현재 내 위치를 깨닫게 되고 뭔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꿈틀 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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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목표 달성에 지친 이들을 위한 유대인의 지혜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 촘촘하게 시간 관리한다고 해서 부지런한 습관을 가진 걸까요. 부지런한 사람이 시간 관리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똑똑하게 게으른 사람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게으름이라는 단어 때문에 오해할 수 있지만, 여유로워진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사소한 결정들이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킨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선택에 대한 피로도를 줄이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집중하듯, 하루를 간소화하고 주변을 잘 정리하는 삶은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성실하고 효율적인 시관 관리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합니다.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장단점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어느 쪽이 더 낫다는 식의 연구나 책이 많지만 그 본질을 들여다보면 달라집니다. 이스라엘은 높은 기온 탓에 해가 지고 나서야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기후에 맞춘 일과를 가진 유대 민족입니다. 반면 태양신을 숭배한 로마인들은 일몰을 일과를 마치는 시간으로 여겼습니다.
기상 시간이 언제인지보다 시간에 대해 얼마나 능동적 자세를 취하느냐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꼭 일찍 일어나는 습관 자체를 부지런함, 자기관리로 착각하며 자기만족하는 대신 내 일과에 맞게 시간을 잘 쪼개 활용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짚어줍니다.
시간을 계획성 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간 쪼개기 기술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대부분 한 시간을 기본 단위로 쪼갰을 텐데 이 역시 상당히 낭비라고 합니다. 5분, 10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을 한 시간 단위로 하니 낭비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타협점을 찾습니다. 30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어 사용해 보자고 말이죠.
숱한 알림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온전하게 주체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시간과 주도권에 대한 이해와 인지가 먼저 필요합니다. 시간이라는 무형의 것을 유형의 것으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시간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해야 할 일을 계획하는 용도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시간 기록은 자신이 한 일을 기록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바둑의 복기와 같습니다. 자신이 이미 한 일을 기록하고 돌이켜보고 학습해야 하는 겁니다.
유대인은 그들만의 독특한 교육법과 문화 때문에 천재성이 두각 되었고,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흥미로운 사실을 짚어주는데요. 유대인의 경전인 탈무드는 다른 언어로 번역된 책은 원래의 의미를 상실한다며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집필된 문서만 경전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히브리어 어순이 동사-주어-목적어 순이라는 겁니다. 동사가 맨 앞에 나온다는 건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걸 스케줄러에 기록할 때 적용해 본다면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하기'라고 쓰는 게 아니라 '[교환] 엔진오일'로 기록하는 겁니다.
"시간의 가치를 안다는 의미는 곧 삶의 가치를 안다는 것과 같다." - 책 속에서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는 4천 년의 지혜를 가진 유대인의 하루, 교육, 약속과 신용, 가치와 목적, 행동 관리, 우선순위, 휴식에 관한 시간 관리 철학을 들려줍니다. 2022년 기준 최저임금은 9,160원입니다.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힘든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시간을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한 유대인의 문화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됩니다. 내가 오늘 보내는 시간의 가치를 높이려면 내 삶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핵심은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일을 처리하느냐가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무형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유대인의 지혜에서 배우는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에서는 짧은 시간을 쪼개어 독서 시간을 확보하는 것처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법, 변수 관리 능력 기르는 법, 행동하는 일정 관리법 등을 알려줍니다. 자유를 원한다면 먼저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습관을 만드는 게 먼저라고 합니다. 일정을 제대로 정리하고 실천하면 누구나 온전한 쉼을 가질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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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전세계 지식인과 부자 등 많은 사회지도층 인사에 비중이 높아 전세계적으로 유대인의 역량을 인정하는 것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의 교육방식이나 생활신조 등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우려는 시도들 또한 많은 편이다. 예를 들어 탈무드도 왜 유대인이 전세계적으로 높은 성취도와 괄목할만한 결과를 얻는지 분석하는데 중요한 지침서가 된다.
유대인들은 특히 시간관리에 대한 통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는 책은 유대인들의 시간관리에 대해 7가지로 구분해 설명해 주는 책이다. 유대인들은 시간을 인생철학으로 삼을 정도로 중요하게 여기고 잘 활용해 왔다고 한다. 이 책은 하루, 조기 교육, 약속과 신용, 가치와 목적, 행동 관리, 우선순위, 휴식 등 7가지로 구분해 시간관리 노하우를 알려주는데 특히 아날로그 스케줄러는 물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케줄러의 적절한 병행 활용을 통해 하루, 일주일, 한달, 1년의 시간을 낭비 없이 보내는 법을 설명해 준다.
눈에 띄는 부분은 효율성에 기반한 시간관리 기법만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과 과도한 몰입을 요구하는 일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로 극한에 다다를 경우 번아웃이 나타날 정도로 온전한 휴식과는 거리가 먼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가치는 물론 명상, 호흡법에 대한 노하우도 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집중하고 치유하는 시간 역시 일상에서의 시간관리로 알려진 것들과 비교해서도 더 나은 하루를 보낸다는 측면에서 결코 중요성이 떨어지지 않을 만한 것들이란다. 결국 왜, 무엇을 하려는지 동기부여를 강화하면서 결과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시간관리를 더 체계적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시간관리를 위해 마음먹은 독자들에게 마지막 책이 되길 바라는 의도에서 쓴 이 책이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으리라 본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시도해 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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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 제목을 보고 부지런한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그 전 날 저녁부터 준비하는 자세부터가 시작이 될 수 있기에 이런 제목이 나온게 아닌가 싶었다. 그건 나의 착각이었고 이 제목이 나온 이유는 성경에 근거한다. 천지창조 때 하나님께서 각 날마다 창조를 마치신 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__째 날이니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저녁을 하루의 시작으로, 아침을 하루의 끝으로 본다. 시간관리를 철저히 해 계획하고 목표한 바를 달성하면 자유시간, 즉 여유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똑똑하게 게으른 사람이 시간관리에 더 철저하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유대인들의 시간관리는 행동, 지금, 여기, 기록, 이타, 본질, 질서, 독서, 행복, 단순함, 휴식에 기반한다. 지금까지 많은 시간관리에 대한 책들을 읽었는데,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이 시간관리를 위한 마지막 책이길 바라고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다. 더이상 본질을 망각한 과정에 집중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왜' 시간관리를 하고 '왜' 독서를 하는지 스스로 그 답을 찾자. 느려도 괜찮다. 보이지 않는 시간을 가시화하자. 01하루에 관한 철학 시간을 계획성 있게 쪼개서 사용해야 한다. /아침형 인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시간에 대한 능동적인 자세가 중요하다. /안식일을 지킴으로 삶을 돌아보고 회복한다. /신뢰관계의 기본은 시간 약속 엄수다. '동사'를 문장 제일 앞에 사용함으로써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p.32) ㅡ스케줄러를 기록할 때도 동작을 먼저 적는다. 지금, 여기를 살라. ??자신이 해야할 일에 목숨을 걸기보다 자신이 이미 한 일을 기록하고 돌이켜보고 학습하는 유대인의 시간 관리법이 중요한 까닭이다. p.24 02조기교육에 관한 철학 밥상머리교육과 베드타임 스토리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하루 15분 서로에게 오롯이 집중하여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열세 살이 되면 성인식을 하는데 부모는 자녀에게 과거를 담은 성경,현재를 살게하는 축의금, 미래를 대비하는 시계를 선물한다./ 속도보다는 내용과 깊이를 중요시한다. 03약속과 신용에 대한 철학 약속의 경중을 따지지 않는다. /타인뿐 아니라 자신과의 약속도 가볍게 여기면 안된다. / 형체가 없는 '시간'이라는 개념을 약속을 통해 유형화시킨다. /약속은 불완전한 미래를 질서있게 정리하는 작업이다. (일정표와 메모) ??무형의 산물인 지식을 통해 유형의 자산을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가장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유대인은 '시간'이라는 무형의 개념조차도 '감시', '관찰'하며 산다. p.98 04가치와 목적에 관한 철학 시간의 가치를 삶의 가치로 본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법(서로 짝을 지어 토론)은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타적 교육법이다. ??본질에 집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 유대인은 자녀에게 돈을 직접 주기보다 변하지 않는 가치를 넘겨주는 관습을 철저히 지켰다. 특히 '돈'보다 '시간 활용법'을 넘겨줘야 한다는 가치관이 대표적이다. p.140 05행동 관리에 관한 철학 장기적인 목표보다는 성취감을 자주 느낄 수 있도록 목표를 잘게 쪼개야 한다./ 불확실한 것은 불안하기에 이를 해소하려면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일기(과거), 메모(현재), 스케줄러(미래)다. 스케줄러 작성시 무조건 [동작] 관련 키워드를 먼저 쓴다. 예: [문의] 세무서_부가가치세 관련 p.169 ??시간관리의 핵심은 '시각'이 아니라 '완료 여부'여야 한다. p.147 ??단순히 일정을 정리하기보다 완료했는지에 초점을 두고 반드시 행동하도록 노력한다. p.153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나 행동을 이뤘는지를 판단할 때는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되 만약 그것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도 담담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시 새로운 계획을 짜는 것이 시간관리의 핵심이다. p.176 06우선순위에 관한 철학 시간관리에서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해내는 것이 시간관리의 핵심이다. / '완성'은 차후의 문제고 우선 '시작'해야 한다. / 유대인은 인생 최대 목표를 행복으로 설정한다. /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은 독서다. 책에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재미를 찾는 독서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욕심은 서로 공존할 수 없는 두 가지를 모두 취하려는 것이다. p.194 ??단순함은 가장 실용적이다. 언제든 다른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비워둠의 다른 표현이다. p.204 07휴식에 관한 철학 ??유대인에게 호흡은 생활을 정돈하는 습관 같은 것이다....그들은 규칙적인 쉼을 위해 안식일을 철저히 지킨다. p.222 ??자신을 때리고 두들기는 것만이 성장을 위한 과정은 아니다. 적당히 식혀주고 적당히 달궈주고 다시 세차게 때리는 일 사이의 적정한 균형을 갖출 때 성장과 단단함이 생겨난다. p.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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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자기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아침형 인간, 새벽형 인간은 시간을 알뜰살뜰하게 보내는 자기관리가 잘 되어있는 사람처럼 보인다. 그에 비해 저녁형 인간은 왠지 일을 미루는 듯한 게으른 인간처럼 보이는 편견이 생긴 것 같다. 나는 아침형 인간이고 싶은데 에너지가 저녁에 더 생기는 저녁형 인간이다. 그래서 한창 아침형 인간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나는 왜 항상 해가 있을 때 해도 될 일을 저녁이 되어서야 하는 걸까?너무 게을러...'라며 왠지 모를 죄의식을 갖기도 했다. 또한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어보자며 새벽에 무리하게 알람을 맞춰놓고는 일어나지 못해서 포기하는 일이 다수였다. 그런 나에게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는 이 책의 제목은 저녁형 인간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와도 같았다.
p12. 창세기 1장에는 특이한 표현이 반복된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성경에는 이런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보통 하루의 시작을 아침으로 보는 일반적인 상식과 다르게 성경에서는 하루가 저녁으로 시작해 아침으로 끝난다. (...)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와 같은 이유로 저녁을 하루의 시작으로 보고 아침을 하루의 끝으로 봤다. 이러한 유대인의 사고방식은 21세기인 지금도 유효하다.
태양신을 숭배하는 로마인들은 태양이 뜨는 아침을 하루의 시작으로 생각하는 반면에 성경을 토대로 살아온 이스라엘인들은 오후를 하루의 시작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로마인들은 아침형 인간이고 유대인들은 저녁형 인간인 셈이다. 책을 읽어보면서 아침형인간이 무조건 적으로 우월하다고 보는 것은 나의 착각이었고, 아침형이든 저녁형이든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 언제인지보다도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능동적으로 활용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함을 배울 수 있었다. 아침형 인간이 되고자 무리하게 새벽에 일어나서 버거운 하루의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내 에너지가 풍부한 저녁에 오늘 하루를 복기하고 내일의 계획을 짜는 것이 나에게는 더 효율적인 시간 사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이야기만을 다루고 있지않다. 시간에 관한 유대인의 7가지 철학들을 다루고 있으니, 유대인의 시간관리법과 철학을 배우고 싶은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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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
아침형 인간, 아니 새벽형 인간이 되기를 희망하는 요즘 같은 때, 책 제목이 눈길을 잡았다. '유대인의 하루는 저녁 6시에 시작된다'. 아침을 언제 시작하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생각 중인데, 저녁 6시에 시작된다는 유대인의 하루가 궁금해졌다. 어떻게 저녁시간을 보내고 하루를 마무리하는지, 유대인의 시간 활용과 시간 관리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아 읽어보았다. 책들을 보면 유대인과 관련된 서적이 참 많다. 책 제목에 '유대인'이 들어간 책을 몇 권 읽어본 적 있다. 그 책들을 통해 유대인의 생활과 문화를 보고 배울 것이 많다고 느꼈는데, 한편으론 왜 그들은 그런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다. 이 책은 유대인의 역사와 그로 인해 형성된 그들의 생활습관과 문화를 좀 더 자세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내가 읽어본 다른 유대인 관련 책들보다 유대인 생활을 더 많이 알 수 있었다. 유대인들은 과거 유목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신용과 시간관리에 철저하다고 한다. 그들의 생활과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 시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시간이 없다, 할 일은 많은 데 시간이 부족하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되돌아보니 내가 허투루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 같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선 스케줄러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작성방법도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스케줄러를 작성할 때는 무엇보다 행동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과 마지막에 중요한 단어를 넣어 머릿속에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하기'가 아니라 '교환-자동차 엔진오일'처럼 행동을 처음에 넣는 것이 좋다고 한다. 목표 설정 역시 동작,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그리고 큰 목표를 위한 세부 목표를 잘게 쪼개어 성취감을 자주 조금씩 느끼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유대인의 7가지 시간 관리 철학' 이 책의 부제이다.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철학 책이 자 시간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