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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게된다면 무조건 좋을까?
"마음을 읽게된다면 무조건 좋을까?" 내용보기
와처:글자 도둑 잡기(책 읽는 샤미-12)신은경 글요모소 그림이지북2022년1월2일200쪽12,500원분류-초등고학년 창작동화(5-6학년창작동화)난 동화가 정말 좋다. 아이들이 읽는 이야기지만, 어른인 내가 더 읽고 싶은 장르다. 인물의 다양성, 주제, 교훈도 다양하다. 어른책 못지 않게 무거운 메시지를 툭툭 던지지만, 쉽게 읽히기까지 한다. 책육아가 아니었으면 나는 영원히 이 좋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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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글자 도둑 잡기
(책 읽는 샤미-12)
신은경 글
요모소 그림
이지북
2022년1월2일
200쪽
12,500원
분류-초등고학년 창작동화(5-6학년창작동화)


난 동화가 정말 좋다. 아이들이 읽는 이야기지만, 어른인 내가 더 읽고 싶은 장르다. 인물의 다양성, 주제, 교훈도 다양하다. 어른책 못지 않게 무거운 메시지를 툭툭 던지지만, 쉽게 읽히기까지 한다. 책육아가 아니었으면 나는 영원히 이 좋은 것을 누리지 못했겠지. 내심 고생길로 들어섰던 나 자신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은 사람들 사이의 인간관계에 대해 녹여낸 책이다.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과연 행복할까. 특별한 능력만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할 수 없기에 오히려 두려움의 대상이 되거나, 불쾌한 기피 대상이 된다. 그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보통인 사람들은 다수니까. 하지만 여기서의 핵심은 그게 아니다. 바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가장 인상깊은 인물은 바로 주인공의 엄마, 윤희주다. 사람의 생각을 읽어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들에게 언제나 따듯한 말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선사한다. 주인공 이영은 아버지도 계시지 않아, 친구 민재의 아버지에게서 결손가정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속상한 이영은 엄마에게 이야길 하는데.....
"우리 집이 왜 결손 가정이야? 사랑이 있는데......결손 가정은 사랑이 없는 가정을 말하는 거야."
라고 당당히 말하는 그녀가 정말 멋져보였다. 가슴의 가시도 뺄 수 있는 그 능력을 가지고 싶다.
나도 아들의 마음을 알고, 잘 보듬어 줄 수 있는 어른다운 어른이 되면 좋겠다.

오히려 결손 가정이라고 말한 민재의 아버지야 말로, 결손가정의 주범이었다. 자신의 취미생활만을 위해 가족을 신경쓰지 않는 나쁜 아빠, 장래 희망을 좋은 아빠라고 말하던 민재의 발표에 마음이 아팠다. 고가의 수많은 취미생활을 하느라 아들의 오래된 자전거도 바꿔줄 생각조차 안하는 그런 아빠, 정말 최악이다.

다 가졌지만, 결핍된 자.
부족하지만, 다 가진자.

부족하지만, 정서적 풍요로 다 가진자가 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책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새롭고, 정말 좋았다.




p*********0 2022.01.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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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
"와처" 내용보기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초능력이 나에게만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만나 본 이야기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영이의 모험담입니다.   영이는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을 가진 와처입니다. 처음 자신이 초능력자인 걸 들었을 때 영이는 슈퍼영웅이 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영이에게 안 보이는 척하며 평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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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초능력이
나에게만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만나 본 이야기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영이의 모험담입니다.

 
영이는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을 가진 와처입니다.
처음 자신이 초능력자인 걸 들었을 때
영이는 슈퍼영웅이 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영이에게 안 보이는 척하며
평범하게 살라고 하죠.
남을 속이는 데 능력을 쓰지도 말고,
영웅이 되려고 나서지도 말고 
그냥 정직하게 살라고 합니다.

 
영이는 이 초능력 때문에 학교생활이 힘들었어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일이
많아지면서 전학 온 민재가 유일한 친구가 되죠.

 
그러던 어느 날 영이의 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오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생각 글자를 지울 수 있는
영이와 같은 초능력을 가진 사람이었어요.

 
영이는 자신과 같은 와처인 선생님이 반가웠어요.
하지만 선생님은 영이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죠.

 
과연 영이와 선생님에게는 어떤 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영이는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초능력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라니!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 동화는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와처’ 역시 아이가 푹 빠져서 봤던 것 같아요.
남다른 능력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일침을 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진정한 초능력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닌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친구를 위해 용기 있게 나서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조금씩 성장하는 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용기를 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긴 겨울 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흥미롭고 재미있는
동화 한 편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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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 글자도둑잡기
"와처 글자도둑잡기" 내용보기
와처, 글자 도둑 잡기남다른 능력을 원하는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동화 #책읽는샤미시리즈 12권째 도서인 [와처] 와처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자들을 가리키는 말이에요.태어날 때부터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을 갖고 태어난 와처 이영.거기에 이영이는 감정에 따라 글자에 색깔까지 더해지는 능력을 지녔는데요. 7살 글자를 알기 시작하면서 이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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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 글자 도둑 잡기

남다른 능력을 원하는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동화
#책읽는샤미시리즈 12권째 도서인 [와처]

와처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자들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태어날 때부터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을 갖고 태어난 와처 이영.
거기에 이영이는 감정에 따라 글자에 색깔까지 더해지는 능력을 지녔는데요.
7살 글자를 알기 시작하면서 이영이는 자신이 가진 초능력을 알게 되요.
경찰이었던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신 후에 엄마가 비밀을 알려주시면서 신신당부하지요
절대 와처인 걸 티내지 말고, 안 보이는 척!! 평범하게 살라고 !!
남을 속이는 데 능력을 쓰지도 말고, 영웅이 되려고 나서지도 말고 그냥 평범하게 살라구요.

근데 어떻하죠. 다른 사람 마음이 보이는 걸...

이영이는 눈에 보이는 남의 마음을 읽고, 남의 비밀을 나도 모르게 말하면서 차츰 친구들에게서 멀어지고 아무도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게 되는데요.
이영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사람들은 이영이를 무서워서 피하고 또 괴롭히기 까지....유일한 친구 민재마저도...

그러던 어느날 대학생이자 이영이네 학교에 새로 교생 선생님이 오시죠. 장쌤.
장쌤은 이영보다 더 특별한 능력이 있었는데요. 바로 와처인 동시에 “이레이저”
이레이저란 사람들의 나쁜 감정을 기울 수 있는 능력까지 있는것이었어요.

처음에는 장쌤이 아이들의 나쁜 감정을 지우고 밝은 에너지고 가득차진 학급 분위기를 보며 이영이가 장쌤이 좋았죠.
바로 장샘의 비밀스러운 캡술이 생기며 반 친구들의 꿈을 빼앗아가는걸 목격하게된 이영!!!
이렇게 이영이와 자신의 정체를 들킨 장쌤 사이의 추적이 시작된답니다.

와처는 초능력!!!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이야기로 호기심 가득 흥미로운 되요. 그래서 금방 읽게 되는거 같아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요.

앞으로 세상을 살아나갈 우리 아이들이 초능력을 갖는다면 너무 흥미롭고 좋을 수 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을 키우는 것이 인간관계를 이루어 나가는데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q*********6 2022.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다 공감 초능력자
"모두 다 공감 초능력자" 내용보기
무슨 생각하는 지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라구요..와쳐는 다른 사람의 마음 속 이야기가 보이는 초능력자들을 가리키는 말이에요.7살 글자를 알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가진 초능력을 알게 되요.경찰이었던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신 후에 엄마가 비밀을 알려주시면서 신신당부하세요.절대 와처인 걸 티내지 말고, 안 보이는 척하며 평범하게 살라고, 남을 속이는 데 능력을 쓰지도 말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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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하는 지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라구요..
와쳐는 다른 사람의 마음 속 이야기가 보이는 초능력자들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7살 글자를 알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가진 초능력을 알게 되요.
경찰이었던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신 후에 엄마가 비밀을 알려주시면서 신신당부하세요.
절대 와처인 걸 티내지 말고, 안 보이는 척하며 평범하게 살라고, 남을 속이는 데 능력을 쓰지도 말고, 영웅이 되려고 나서지도 말고 그냥 평범하게 살라구요.
근데 다른 사람 마음이 보이는 걸 어떡해요..
눈에 보이는 남의 마음을 읽고, 남의 비밀을 나도 모르게 말하면서 차츰 친구들에게서 멀어지고 아무도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아요.
유일한 친구 민재마저도 영이가 와처인 걸 알고는 자신의 생각을 들킬까봐 피하게 되요.
수상한 교생선생님의 계략에서 민재를 구하려고 하는 영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했어요.

초능력을 갖는다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작가님 말대로 우리에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보다 더 뛰어난 공감능력이 있어요.
초능력을 바라기보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봐요^^








m*****t 2022.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처 글자 도둑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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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 생각을 읽는 초능력자 와처 도둑맞은 파란 글자를 찾아라! 남다른 능력을 원하는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동화 와처는.. 10세 이상 어린이들이 보면 좋을 판타지 동화예요^^ 11세 훈민이가 읽으면 딱 좋을♡ 원래부터 글밥 많은 책들도 곧잘 읽는 9세 정음이도 좋아하더라고요^-^ 우선 핫핑크의 표지가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등장인물은 사람들의 생각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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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

생각을 읽는 초능력자 와처

도둑맞은 파란 글자를 찾아라!

남다른 능력을 원하는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동화 와처는.. 10세 이상 어린이들이 보면 좋을 판타지 동화예요^^ 11세 훈민이가 읽으면 딱 좋을♡ 원래부터 글밥 많은 책들도 곧잘 읽는 9세 정음이도 좋아하더라고요^-^ 우선 핫핑크의 표지가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등장인물은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을 갖고 태어난 와처 주인공 이영, 대학생이자 영이네 학교에 새로 온 교생 선생님 장샘(장현도)은 생각 글자를 지울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이레이저예요. 허민재는 영이의 유일한 친구고~ 엄마(윤희주)는 영이를 사랑하고 따뜻하고 똑 부러져요.

 


 

중간 중간 그림도 많아서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며..어렸을 적 저도 여러가지 초능력을 갖고 싶어했다는 사실이 떠올랐어요. 친구들과 어떤 초능력 갖고 싶나? 그런 이야기들을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갖고 싶었던 초능력은..순간 이동! 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그리고 이 책 신은경 작가님도 순간 이동을 꿈꾸셨던ㅎㅎ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초등력 같아요.

 


 

초등학교 5학년 영이는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을 가진 와처인데, 속마음이 보이는 능력때문에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고..친구는 민재밖에 없어요~ 그 와중 수상한 교생 선생님 장샘도 자신과 똑같은 초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파란 생각 글자들을 빼앗긴 아이들은 싸움을 하게 되고~ 민재는 납치 되고ㅠㅠ 장샘으로부터 민재를 구하고..생각 글자를 찾게되는 이야기예요~

자신의 초능력을 불행하게 여기는 영이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고.. 남들과 다른 자신을 받아들이며 조금 더 스스로를 사랑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참 기특했어요. 우리 아이들도 남들과 다르더라도 각자 가진 능력에(능력이 없더라도;;) 만족하며- 행복하게 서로 공감하며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와처글자도둑잡기, #이지북, #신은경, #요모소,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c******a 2022.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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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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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나 현재도 가끔 생각난다. 나에게도 초능력이 생겼으면 ㅋㅋㅋㅋ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초능력, 로또 번호를 볼 수 있는 초능력, 하늘을 나는 초능력 등 꿈속에서는 수도없이 해보았던 능력들이 현실에서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초능력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와처 속 친구 영이는 상대방 마음을 글자로 읽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행운동 퀴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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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나 현재도 가끔 생각난다.

나에게도 초능력이 생겼으면 ㅋㅋㅋㅋ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초능력, 로또 번호를 볼 수 있는 초능력, 하늘을 나는 초능력 등

꿈속에서는 수도없이 해보았던 능력들이 현실에서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초능력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와처 속 친구 영이는 상대방 마음을 글자로 읽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행운동 퀴즈왕에서 사회자 머리위에 둥둥 떠다니는 글자를 보고 결승전까지 올라왔지만, 의심하는 할아버지로 인해 기절하고 만다.

계명구도 : 맹상군이 진나라 소왕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식객 가운데 개를 가장하여 남의 물건을 잘 훔치는 사람과 닭의 울음소리를 잘 흉내 내는 사람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빠져나왔다는 데서 유래한 사자성어.

초등학생이 이 어려운 사자성어를 어떻게 아냐며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말에 도둑이 제 발 저린 셈이다.

"이영, 넌 오늘 사람들을 속였어. 엄마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고 했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p29

돌아가신 아버지 피를 물려받아 아버지와 똑같은 와처이지만, 친구들 생각을 읽고 본의 아니게 친구들에게 상처를 줘

친구들조차도 등을 돌려 늘 혼자이던 영이에게 민재라는 전학 온 친구와 절친이 된다.

악의를 품은 나쁜 생각은 검은색,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분홍색, 기쁨과 설렘, 기대는 파란색, 두려움과 공포, 의심은 초록,

짜증과 분노 같은 강렬한 감정은 빨간색, 아무 감정이 담기지 않은 색은 회색.

행운동 퀴즈왕에서 같이 결승전까지 올라간 형이 영이 학교 교생 선생님으로 오게 되면서 친구들에게 이상한 현상이 생기는데..

색깔들은 사라지고 아이들 글자들이 빨간색으로만 변하게 된다.

납치가 된 민재와 교생 선생, 그리고 영이. 이들이 가지고 있을 비밀은 무엇일지 어린이들이 읽어보면서 상상을 펼칠 수 있었던 책이다.

s******9 2022.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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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에 대해 흥미로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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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겉 표지를 보면 아이들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을 알 수 있다. 글자 도둑이라는 제목이 조금 특이했다. 글자와 관련된 내용임을 예측하며 그 글자를 훔치는 도둑을 찾는 영웅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이 책에 나오는 주요 인물은 4명이다. 이영은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을 갖고 태어난 와처이다.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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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겉 표지를 보면 아이들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을 알 수 있다. 글자 도둑이라는 제목이 조금 특이했다. 글자와 관련된 내용임을 예측하며 그 글자를 훔치는 도둑을 찾는 영웅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이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요 인물은 4명이다. 이영은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을 갖고 태어난 와처이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볼 수 있어서 어릴 때는 슈퍼 영웅이 되는 줄 알고 좋아했지만 자신이 가진 초능력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장 샘(장현도)은 대학생이자 영이네 학교에 새로온 교생 선생님이다. 생각 글자를 지울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이레이저다. 허민재는 영이의 친구이며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꿈이다. 책의 끝 부분에 개 울음소리를 기가 막히게 잘 흉내 내어 위기를 모면한다. 엄마는 영이를 사랑하는 따듯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갖고 있다. 와처에게 생각이 보이지 않는 블랙이다. 항상 영이에게 초능력을 함부로 사용해서도 들켜서도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는 역할을 한다.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면,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이영’이라는 주인공이 학교에 교생 선생님으로 온 글자를 보고 지울 수 있는 장 샘을 만나게 된다. 장 샘은 영이를 유인하기 위해 영이의 초능력을 아는 유일한 친구 민재를 납치하게 된다. 영이는 납치된 민재를 구하며 장샘의 정체를 밝히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부분 중에서 자신의 꿈을 교실에서 발표하는 영이의 친구 민재의 내용이 많이 와 닿았다.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야 말로 정말 이루기 어려운 꿈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좋은 아빠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제 아들이나 딸이기 때문이다라는 말로 발표를 시작하며 아이가 외롭지 않도록 좋은 아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평생 지치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민재의 아빠는 민재를 외롭게 두었지만 민재는 좋은 아빠에 대한 꿈을 갖고 싶어했다. 누구나 부모가 될 수 있지만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부분이었다.






책의 뒷 부분에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감 능력은 사랑과 비슷하다는 신은경 작가의 말이 나타나 있다. 초능력보다는 공감 능력이 더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작가의 말 다음에는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들의 추천의 내용이 잘 적혀 있어서 다른 친구들의 생각도 함께 공감할 수 있게 편집이 잘 되어 있었다.



실제로 초등학생인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신기함과 재미를 많이 느꼈다고 한다. 또한, 초능력이 생긴다면 마냥 좋을 것 같았는데, 한편으로는 생각을 읽는 친구와 친해지려고 하지 않으려는 친구도 많을 것 같기도 하고, 서로 비밀스럽게 모르는 척하며 지내는 것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다고 한다.

이 책을, 영웅을 꿈꾸며 남다른 능력을 원하는 어린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함께 읽으시면 더욱 아이들의 세계와 그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는 바이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k*****6 2022.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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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 : 글자 도둑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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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즐겨 읽는 이지북의 책 읽는 샤미 시리즈의 새로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글자도둑을 잡는다니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지고 표지를 보아서는 재미있는 이야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영이, 영이는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특이한 능력인 와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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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즐겨 읽는 이지북의 책 읽는 샤미 시리즈의 새로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글자도둑을 잡는다니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지고 표지를 보아서는 재미있는 이야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영이,

영이는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특이한 능력인 와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때문에 친구가 없던 영이에게 친구라고는 전학을 온 민재뿐이다.

어느날, 새로운 교생 선생님이 오게 되고 교생선생님에게도 초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뭔가 수상한 선생님,

자꾸만 싸우는 친구들, 납치 당한 유일한 친구 민재까지 영이는 혼란스럽다.

영이는 수상한 교생선생님의 정체를 알수 있을까 

그리고 민재를 구하고 친구들의 생각 글자를 찾아줄수 있을까 

 

만약에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이라는 상상은 한번쯤 해본적이 있지 않을까 

나는 예전에 순간이동을 할수 있는 초능력이 갖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이렇듯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생겼으면 하는 초능력을 떠올릴수도 있고

그 초능력을 이용해서 뭔가 할수 있는 것들을 상상하기도 했을것이다.

 

생각을 읽을수 있는 능력이라니...

그 능력으로 인해 주위에 친구들이 없고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기도 했던 주인공,

하지만 그 능력으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해야 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눌수 있었고

아이의 생각을 알수 있었고 공감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다.

 

 

 


 

s*******1 2022.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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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_글자 도둑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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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 우리 둘째 아들과 함께 읽는 상황이되었다. 아들 먼저 읽기 시작하더니 다 읽고 아빠 읽으라는 말을 하고 열독.  “와처가 Watcher이죠?” 3학년이라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형이 영어학원 다니는 걸 부러워하고 외이즈**로 영어 공부를 하더니 제법이다.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거운 마음을 잊지 말고 계속하길 바란다.   엄마만 아는 이야기. 엄마 이름이 희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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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 우리 둘째 아들과 함께 읽는 상황이되었다. 아들 먼저 읽기 시작하더니 다 읽고 아빠 읽으라는 말을 하고 열독.  “와처가 Watcher이죠?” 3학년이라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형이 영어학원 다니는 걸 부러워하고 외이즈**로 영어 공부를 하더니 제법이다.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거운 마음을 잊지 말고 계속하길 바란다.

 

엄마만 아는 이야기. 엄마 이름이 희주? 엄마는 진짜 블랙일까?

블랙은 와처가 마음을 읽지 못하는 대상이다. 아빠가 와처이면서 엄마랑 결혼했던 이유. 괴테의 파우스트, 꼭 완독하고 싶은 책, 누군가의 생각을 알게 되면 나는 그 사람을 내 뜻대로 조종할 수 있고 그럼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종종 굼금해서 알고 싶지만 심박이 빨라지면서 나타나는 감정들을 모조리 알고 싶지는 않다.

 

이영은 와처 능력을 아빠에게서 물려받았다고 엄마에게 듣는다. 아빠는 경찰이었고 죽었다. 어떻게 죽었는지 궁금한데~ 책에는 없네. 스텔라마고룸(마법사의 별) 간장 독을 눌러놓은 돌. 그 간장을 먹은 식구들은 모두 능력이 생겼겠다. 부러운데~ 이영은 특별한 능력으로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민재를 새 친구로 만나고 친하게 지내지만 영이의 특별함은 둘 사이도 멀어지게 한다.

 

장샘은 퀴즈대결에서 처음 만났고 영이를 병원까지 데려다 준 놓은 대학생 형(?) 교생선생님으로 영이의 학교에 온다. 이레이져다. “이레이져는 Eraser? 지우개?” 오호 둘째아들 최고~ 아이들에게 꿈을 이야기 하게 하고 아이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감정이 담긴 파랑색 글자들을 돼지인형으로 담는 모습을 본 이영. 왜? 궁금하네요. 진짜 좋은 대학생인지? 민재와는 다시 친해질 수 있는지?

 

슈퍼히어로를 사랑하고 자기들도 슈퍼히어로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 이영의 특별한 능력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지 아이들이 알길 바래요. 둘째 아들의 나이인 초등학교 3학년에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2 2022.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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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는 텔레비전에 초능력자가 등장해서 놀라운 능력들을 보여줘서, 한동안 초능력의 세계에 푹 빠졌던 적이 있어요. 요즘 초능력자들은 전부 영화 속 슈퍼 영웅으로 등장하더라고요. 진짜건 아니건간에 초능력이 주는 환상은 놀랍고 짜릿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와처 : 글자 도둑 잡기>는 책 읽는 샤미 열두 번째 책이에요.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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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는 텔레비전에 초능력자가 등장해서 놀라운 능력들을 보여줘서, 한동안 초능력의 세계에 푹 빠졌던 적이 있어요.

요즘 초능력자들은 전부 영화 속 슈퍼 영웅으로 등장하더라고요. 진짜건 아니건간에 초능력이 주는 환상은 놀랍고 짜릿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와처 : 글자 도둑 잡기>는 책 읽는 샤미 열두 번째 책이에요.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 이영,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을 갖고 태어난 와처(Watcher)예요. 영이는 아빠가 물려주신 돌멩이 목걸이를 늘 하고 다녀요. 아빠는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고, 영이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어요. 엄마는 와처에게 생각이 보이지 않는 블랙이에요. 항상 영이에게 초능력을 함부로 사용해서도 들켜서도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영이는 그만 자전거 경품에 혹해 퀴즈 대회에서 초능력을 사용하다가 코피를 흘리며 쓰러졌어요. 사실 자전거는 영이의 절친이자 유일한 친구 허민재에게 주려고 했던 거예요. 민재네 아빠는 낚시에 빠져서 민재에게 자전거를 안 사주시거든요. 

신기한 건 퀴즈 대회에서 영이와 함께 마지막 남은 3인 중 하나였던 대학생 장현도가 영이네 학교에 교생 선생님으로 온 거예요. 여기서 또 깜짝 놀랄 사실은 장현도, 장 샘이 생각 글자를 지울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이레이저라는 거예요. 우와, 한 교실에 초능력자가 두 명이라니!

만약 영이처럼 와처가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무슨 일들을 해낼 수 있을까 엄청 기대를 했는데... 근데 아직 어린 영이에게 주변 사람들의 생각 글자를 보는 초능력은 행운보다는 불행에 가까운 것 같아요. 아예 몰랐다면 그냥 넘길 일인데, 사람들의 나쁜 생각을 고스란히 글자로 볼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상처일까요. 뻔뻔하게 생각과는 다른 말,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실망하고 속상했을까요. 더군다나 너무 어린 탓에 자신의 초능력을 숨기지 못해 따돌림을 당했으니, 초능력 자체가 원망스러웠을 거예요.

다행히 민재한테는 초능력을 잘 숨겼는데, 그걸 들키는 바람에 곤란해졌어요. 아무리 가까운 친구 사이라고 해도 자신의 생각이 다 읽히는 건 너무 부담스럽잖아요. 아마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비밀을 나누면 더 가까워질 줄 알았는데 도리어 멀어지는 원인이 되는 경우 말이에요. 그래서 사람 사이에는 적절한 거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세상에 비밀이 존재하는 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죠. 

뜻밖에도 장 샘이라는 새로운 초능력자의 등장으로 영이는 두근두근 가슴이 설렜어요. 장 샘이 반 아이들의 나쁜 생각 글자들을 싹싹 지워버려서 반 분위기가 정말 좋아졌거든요. 하지만 장 샘은 아이들이 꿈 발표를 하며 내뿜었던 찬란하고 아름다운 파란 글자들을... 음, 역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었어요. 

과연 영이가 목격한 진실은 무엇이며, 영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세상을 구하는 건 초능력을 가진 슈퍼 영웅이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영웅이 되곤 해요. 그들이 한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위대한 거예요. 안타까운 건 현실의 영웅들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누군가를 구했다는 거예요. 모두를 구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작가님의 말처럼 공감 능력, 그리고 영이를 지켜준 사랑과 우정일 거라고 생각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2.01.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