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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43 - Here are some of the "heroic" books that helped me change my own life and gave me the wisdom and inspiration to live more deliberately and completely.
Letters from a Stoic, Seneca The Message of a Master, John McDonald Meditations, Marcus Aurelius The Autobiography of Benjamin Franklin University of Success, Og Mandino The Magic of Believing, Claude Bristol Siddhartha, Hermann Hesse Psycho-Cybernetics, Maxwell Maltz The Power of Your Subconscious Mind, Joseph Murphy As a Man Thinketh, James Allen Flow, Mihaly Csikszentmihalyi Think and Grow Rich, Napoleon Hill Life Is Tremendous, Charlie Tremendous Jones and etc. at http://www.robinsharma.com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적어도 101가지 life lessons 중에서 젤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부분, 책읽기. 위의 리스트들을 다 읽을 생각은 없지만 (이유는, 작가의 취향에 대한 의심 + 내 스타일에 대한 고수 ㅋ) 혹시라도 나중에 찾아볼 수 있는 훌륭한 reference가 될 거라 생각했다.
Ch. 91 - Start getting up earlier, reading more, excercising, eating well, and worrying less. - It is never too late to become the person you have always wanted to be.
☞ 이 책의 핵심과도 같은 얘기들. 나열된 것들은 나 뿐 아니라 모든 이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다. 역시 실천이 문제인가? 중요한 건 저리하면 내가 원하는 완벽한 이상향의 인간이 되지는 못할지라도 그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모습으로 살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다. 또, 그 믿음을 원동력 삼아 1초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 난 잠에 대한 미련도 그닥 없고, 책은 좋아해서 늘 읽으려 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2-3번씩은 헬쓰 다녀오고, 맛집 찾기를 생활화 하고, 회사를 떠나면 일단 스트레스를 잊어버리려 노력하는데... 그러고 보면, 나 꽤나 잘 살고 있다고 자부해도 될까? ㅎㅎ
Ch. 101 - We are so busy chasing life's big pleasures that we miss out on the little ones, like dancing barefoot in a park on a rainy day with our kids or planting a rose garden or watching the sun come up. - They spend their days striving to get the things that will make them happy rather than having the wisdom to realize that happiness is not a place you reach but a state you create.
☞ Brilliant! 멋진 말들이다. 이 책을 추천해 준 린양이 첨 이 책에 대해 얘기할 때 꺼냈던 얘기이기도 하다. 행복은 멀리 있어서 내가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어떤 이상향적인 장소가 아니라, 내가 창조해 나가는 상태라는 것. 그리고,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 느껴지는 저 기쁨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놓치고 살지 말 것. 내가 늘상 주장하는 거잖아!!! ㅋㅋ 인생은 매 순간 즐겁게 살아야 한다고... 어제도 쏭양에게 지겹게 얘기했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이 마지막 챕터의 저 부분을 읽으며 나도 라이프 레슨 스피커가 되어 볼까 하는 어이없는 생각을 1초간 했었다. (작가는 풀숲, 비, 아이들, 정원가꾸기 외 기타 등등의 식물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것 같은데 순전히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난 저런 것들에는 공감할 수가 없었다. 전혀~ ㅋㅋ 나에게 기쁨을 주는 소소한 일상의 다소 사소한 소재들은 커피, 와인, 사람들과의 대화, 애기보단 강아지, 책과 휴식, 비오는 날 드라이브 등등 이런 것들이니깐.)
난 소설에만 편중된 편식 독서를 해 왔고, 수필이나 사회과학류 비소설을 읽을 망정 저런 교훈 위주의 글이나 자서전은 거의 혐오하다시피 했던 것이 사실이다. 너무 뻔한 얘기를 늘어놓거나 자기 자랑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뭐 이 책도 그런 부분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최소한 두 가지만은 깨닫게 해주었다. 하나는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얘기라도 일상에 지쳐 잊고 지낼 때 리마인드 시켜 줄 어떤 계기가 필요한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했다는 것,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알고만 있지 말고 생각을 전환해서 바로 실천을 하라는 것.
또 시간이 지나면 위의 저 작은 깨달음조차 잊혀질테지만 다시 기억해내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난 또 이 곳에 기록을 해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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