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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변화를 이끄는 책들이 많다. 사람들의 수많은 선택을 통해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는 책들도 있다. 그런데 질문이 든다. 그래서 정말 삶이 얼마나 어떻게 변화했는가. 만족할 만큼 성과가 있는가 묻고 싶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책들 중 하나가 될 거다. 아주 안 팔리는 책이 될 것 같진 않다. 관건은 이러한 자기계발 서적을 통해 진정한 변화를 어느 정도 이루어내느냐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떠한가? 많은 이들이 갈망하는 자기 변화를 충분히 이룰 수 있게 돕는 책인가?
난 이 책을 보며 묘한 찔림을 받았다. 저자는 역설적으로 파고 든다. 그 대표적인 문장이 '희망을 두려워한다'는 말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희망을 품을 때가 오히려 문제라니.
자기 계발 책들을 찾아보는 사람들은 그래도 자기가 뭔가 새로워지려는 사람들이다. 현재에 만족한다기보다는, 더 나은 자신이 되고자 애쓰는 사람들이다. 그런 이들은 지금의 삶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무언가를 얻으려는 갈망이 생기는데, 거기서 바로 '긴장'이 생기게 된다.
문제는 그러한 긴장 때문에 오히려 변화하지 못한다는 거다. 아 이 정말 이 책에서 본 놀라운 역설이다.
저자의 경험에 의하면, 현상 유지를 해도 괜찮다고 이해하면, 놀랍게도 더 쉽게 변화를 이뤄냈다고 한다. 말 그대로 역설이다. 바꾸려고 하면 안 바뀌고, 안 바뀌어도 된다고 생각하면 바뀐다니. 허참 놀라운 말이다.
딱 한 마디 묻고 싶다. 우리가 왜 이런 책들을 읽는가? 변화하려고. 그런데 그 마음이 장애물이 되어 변화에 이르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귀가 솔깃해진다면 이 책을 보시라.
이 책의 원제는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가 : 우리가 안 되는 10가지 이유'다. 진정 변화하기 위해, 변화를 가로막는 이유를 살핀다. 특히 매력적인 것은 재작년에 나온 최근 책이지만, 에리히 프롬을 비롯하여 롤로 메이, 마틴 부버, 폴 틸리히, 이반 일리치 등 지난 시대의 사상가들 이야기를 토대한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등 최근의 달라진 사회 가운데서,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로 문제를 풀어가는 거다. 온고지신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 책은 최신의 책이면서도 깊은 맛을 지닌다. 지난 시대의 사상가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는 이들은 이 책을 붙잡아보길 권한다. 유익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다.
사실... 이 서평은 이렇게 쓰기보다 내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나눠야 하는 건가 싶다. 그건 내 삶에서 잘 열매 맺어가자. 이렇게 책 소개하는 정도로 일단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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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책 뒤표지에 보면 변화를 원하지만 행동하지 않는 당신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10가지 질문이 있다. 먼저 체크해 보자. 1. 혼자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이 두려운가? 2. 나중에 해야 할 일부터 미리 생각하는가? 3. 미지의 세계로 뛰어드는 게 두려운가? 4. 자신에게 실망할까 봐 걱정스러운가? 5. 다른 사람의 기대감이 부담스러운가? 6.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싶지 않은가? 7. 서투른 자신이 부끄러운가? 8. 트라우마에 갇혀 있기로 선택한 것은 아닌가? 9. 인간관계가 달라질까 봐 두려운가? 10.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운가? 예상했겠지만, 이 질문들에 하나라도 '그렇다'고 대답했다면 당신 안에 잠든 '마지막 용기'를 깨울 때라는 것이다. 물론 나는 대답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이 책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를 읽으며 해결책을 모색해보기로 했다.
이 책의 저자는 로스 엘런혼. 사회학 박사, 사회복지사이자 심리치료사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다고 평가받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엘런혼'의 설립자 겸 최고책임자다. 저자는 작심삼일처럼 결심하고 쉽게 포기하는 문제부터 우울, 무기력까지 다양한 삶의 문제로 상담받는 이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희망의 두려움'이라고 이름 붙인 현재에 안주하려는 심리였다. 이를 극복할 방법을 고민하던 그는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는 10가지 이유'를 내담자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그들의 경험이 이에 부합하는지 생각해보게 했다. 이 시도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다. 자신이 달라지지 못하는 이유를 알게 된 내담자들이 오랫동안 지속했던 음주, 흡연 습관을 고쳤을 뿐만 아니라 우울, 무기력, 게임 중독 등의 문제에서 벗어날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기 시작했다. 행동을 방해하는 심리를 인식하자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고, 이 확신이 용기로 이어진 것이다. (책날개 중에서)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된다. 서론 '우리는 왜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사는가'를 시작으로, 1부 '나는 왜 바뀌지 못하는가: 현재에 안주하려는 우리의 본능에 대하여'와 2부 '어떻게 나를 바꿀 것인가: 바뀌지 않는 열 가지 이유와 이를 뛰어넘는 용기'로 이어지며 결론 '당신 안에 잠든 건 거인이 아니라 '용기'다'로 마무리된다. 1부에는 1장 '당신이 '작심삼일'하는 이유', 2장 '더 나아가지 못하게 가로막는 힘', 3장 '인생 변화의 세 가지 원칙', 4장 '완벽하게 안전한 삶은 없다', 5장 '잠시 멈추는 건 포기가 아니다', 2부에는 6장 '미지의 세계로 혼자 뛰어들 용기', 7장 '기대하고 실망해도 나아갈 용기', 8장 '거울 속 나의 모습을 마주할 용기', 9장 '서투른 시기를 견뎌낼 용기', 10장 '나쁜 기억에서 빠져나올 용기', 11장 '다른 사람과 함께 나아갈 용기'가 수록되어 있다.
사실 새해 계획을 남몰래 좀 세워보긴 했는데 지금 얼마나 지났다고 다 흐지부지되어버렸다. 그래서 어디 알리지 않고 남몰래 세우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하며 현실에 안주하고 있었다.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서 이 책을 읽은 것에 의미가 크다. 변화를 추구하고 노력해야 한다고만 생각하던 나에게 다른 방향에서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변화는 좋은 것이고 유지는 나쁜 것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현상 유지를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려고 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현상유지가 합리적인 행동 방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자 참여자들은 더 쉽게 변화를 이뤄냈다. 변화하지 않는 것에 대해, 현재 상태에 머무르고 싶어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함으로써 동기를 억누르는 힘이 느슨해졌던 것이다. 이는 변화를 위한 수많은 조언과 설명보다 효과적이었다. (38쪽)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운다? 개인적으로 나는 내 사이즈에 만족한다(사실 몇 킬로그램 빼면 좋을 것 같다). 나는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싶지 않으며 그런 사람들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새롭게 출시된 수많은 거대한 것들보다 커피를 쏟는 사람들이 타는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더욱 편안함을 느낀다. 거창한 뭔가가 되고 싶어 하는 거창한 욕구를 포기할 때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당신과 나, 우리는 인간이다. 우리는 '초'인간이 아니다. 주어진 순간에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만큼만 해도 정말 괜찮을 때가 매우 많다. (404쪽) 이 책은 지금의 나, 현재의 내 모습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변해야 하는 나, 노력해야 하는 내가 아니라, 변화에 필요한 현상 유지를 즐기고 존중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준다. 그러고 보면 변화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미처 깨우지 못하고 있는 잠든 거인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 더 큰 좌절만이 기다리고 있을 테다. 그냥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내는 것을 폄하하지 않으면서 살아가야겠다. 이 책이 많은 부분에서 깨달음을 주며 현실을 직시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은 현실적으로 변화와 행동에 대해 짚어볼 수 있는 책이다. 무조건 변화를 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고무적으로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현상 유지를 알면 얻게 되는 이점을 들려주면서 수치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니, 부담감을 내려놓고 오히려 의욕이 생기며 변화로 한 발자국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힘을 주어 변화를 애써 추구했다면, 힘을 좀 빼고 현실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안내해 주니 그것만으로도 나에게는 첫 단추를 다시 끼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변화를 원하지만 변명만 하고 있었다면, 그래서 스스로 주눅 들어 있었다면, 이 책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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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멀게만 느껴졌던 봄의 기운이 스물스물 다가오고 있다. 탁상달력의 '3월'이란 숫자를 보고나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 결국 또 이렇게 되었구나. 새해가 시작되기 전 세웠던 계획들은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일일의 한계를 못벗어났다. 아니, 계획을 세우고 아예 실천을 안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 책을 읽으며 나 같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니란 사실에 위안이라도 받는듯 어색한 미소가 지어졌다.
책의 표지를 보자마자 뼈를 때리는 문구, '앉아서 후회만 하는 내 인생 구하기의 기술'
아! 이건 바로 내 이야기다. 당장 나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그런 사람들을 주독자층으로 두고 책을 저술했을터. 처음부터 눈이 번쩍 뜨이며 많은 기대감을 갖고 책장을 넘겼다.
사회학 박사. 사회복지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변화를 원해서 찾아온 사람들이 성공적인 치료를 받고 돌아갔지만 얼마 못가 예전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보고 내담자들의 심리를 분석한 후 문제는 변화를 지속하지 못하는 심리상태에 있음을 깨닫고 결국 그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스스로 구해내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게된다. 이렇듯 사람이 현재에 안주하려는 심리 상태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내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로 출간하기에 이른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책은 서론에서 우리는 왜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사는가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에 대해 현상 유지에 내제된 논리에 있다 말한다. 변화할 이유가 타당하지만 현재 상태를 유지할 이유 역시 타당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조언보다 우리들 내면에서의 변화를 느끼는 것에 집중하라 조언한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나는 왜 바뀌지 못하는가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현재에 안주하려는 우리의 본능을 이해하고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과 인생 변화의 세가지 원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는 어떻게 나를 바꿀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로 우리가 바뀌지 않는 열 가지 이유를 제시하고 이것을 어떻게 하면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해 상세하게 조언한다. 그리고 내 안에 잠든 마지막 용기를 깨우라고 말한다.
이 책이 기존의 자기계발서들과 다른 점은 무조건 변화를 위한 변화만을 강조하지 않는데 있다. 우리가 현상을 유지하려는 것이 당연하다 이야기하고 현재 상태에 머무르는 것데 대해 비판하지 말고 지금의 상황을 숙고하는 능력을 갖추는 데 신경을 쓰라 조언한다. 이러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변화를 보다 쉽게 만들기 위한 장치로 작용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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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해가 되면 많은 분들이 새로운 다짐, 계획 등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설계하거나 결과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 몰입하게 된다. 물론 자연스럽고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항상 갖은 변수나 달라지는 환경적 요인 등으로 인해 다짐이 변하거나 초심을 잃기도 하는 법이다. 그래도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 권리가 있고 스스로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어떤 덕목과 관리법에 주목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이 부분에 대한 일정한 배움, 또는 새로운 형태의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어떤 이들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으로 인해 삶 자체가 힘들 수 있고 또 다른 일이나 학문적인 공부나 배움, 또는 일처리 능력 등 다양한 주관적인 요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변화나 성장의 가치에 공감했고 더 나은 자신을 마주하고 싶다면 생각에서 머물기보단 행동하며 경험해 보는 판단력을 중시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에 대한 이해나 냉정한 판단, 때에 따라서 중요한 객관화의 과정도 무시할 수 없지만 더 중요한 가치는 바로 생각을 실행하는 행동력에 모든 것이 달렸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 수도 있고 좋은 습관의 정착화가 매우 힘들듯이, 변화 자체가 매우 힘든 과정이자 경험일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에 대한 후회의 감정, 아쉬운 부분이 생각나기 마련이며 이 대상이 사람일 경우 더욱 복잡한 심리나 감정과도 마주한다는 점에서 항상 현재와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와 긍정적인 자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해 나가는 행동력이 필요할 것이다. 당장의 성과는 없어도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꾸준히 나아가야 하는 힘이나 의미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이 점에 대해선 확실히 배워볼 수 있다.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변화는 늘 어려움을 동반하며 때로는 스스로의 내적갈등이나 자존심, 또는 자신감 및 관계 등 다양한 변수나 환경을 고려해야 하는 영역인지 모른다. 물론 처음부터 모든 것을 이룰 수 없고, 잘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지 모르는 현실의 삶에서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그리고 변화를 통해 얻고자 하는 성장동력이나 구체적인 결과물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생각하며 더 나은 방법론 및 관리법에 대해 고려해 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인생이 달라지는 변화의 시작, 그리고 습관과 관리의 중요성, 스스로를 위한 자기계발 및 관리서로 읽으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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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이에요. 완벽하게 실수를 피할 방법은 없어요. 하지만 그 실수를 평생 안고 사느냐, 훌훌 털어버리느냐는 선택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왜 더 나은 선택을 하지 못하는 걸까요.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는 미국의 심리치료사 로스 엘런혼의 책이에요. 저자는 수많은 상담을 통해 내담자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해요. 그건 바로 '희망의 두려움 fear of hope'이라고 이름 붙인 현재에 안주하려는 심리였어요.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거나 우울, 무기력, 중독 등의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변화를 거부하고 현상 유지를 하려는 본능과 관련이 있어요. 사람들이 변화에 저항하는 이유는 제각기 다르겠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현재 상태에 머무르는 것을 일종의 해결책으로 받아들였음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저자는 변화하지 않는 열 가지 이유를 명명하고 치료 집단과 공유했다고 해요. 이 열 가지 이유를 참여자들이 깊이 생각한 결과는 놀라웠어요. 변화는 좋은 것이고 유지는 나쁜 것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현상 유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더니 오히려 참가자들이 더 쉽게 변화를 이뤄낸 거예요. 현상 유지가 합리적인 행동 방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자 동기를 억누르는 힘이 느슨해졌고, 역설적으로 변화의 열쇠로 작동한 거예요. 이 책에는 변화하지 않는 열 가지 이유를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바뀌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야 바뀔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혼자라는 위험과 책임을 피할 수 있고, '다음에 할 일'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미지의 세계를 마주하지 않아도 돼요. 스스로 기대할 위험과 타인의 기대라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지금 나의 현실을 자각하지 않아도 되고, 또다시 초보자가 되는 모욕을 느끼지 않아도 돼요. 과거의 고통과 기억을 애써 잊지 않아도 되고 타인과의 관계를 변화시키지 않아도 돼요. 무엇보다도 나 자신과의 관계를 변화시키지 않아도 돼요. 그동안 왜 바뀌지 못했는지를 너무나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이유들이에요. 문득 새로운 경험을 해본 지가 까마득하게 오래되었다는 자각을 했어요. 늘 반복되는 일상에 안주하며 살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어요. 이제 나를 바꾸고 싶다면 바뀌지 않는 열 가지 이유를 뛰어넘는 용기가 필요해요. 어쩌면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용기일 수도 있어요. 사르트르는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399p)라고 했는데, 이는 실존적 자유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결국 자신의 인생을 구할 수 있는 기술은 안주하려는 본능을 과감하게 뛰어넘는 용기라고 볼 수 있어요. 그 용기를 깨우는 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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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따로’ 또 ‘같이’ 가면 변할 수 있다.
[이런 분께 권함]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한 분, 변화의 진짜 목적과 이유를 알고 싶은 분,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용기를 배우고 싶은 분, 변화하고 싶은 분, 나를 되돌아 보고 싶은 분, ........
[느낀점] 이 책을 읽는 내내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믿고 있었던 ‘목표, 변화, 선택, 결정, 인생 등’의 개념들이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제한된 신념에 갇혀 내가 이미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볼 수 없어 활용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절대로 풀 수 없다고 포기했던 실타래가 사소한 계기로 풀리는 것 같이 내 마음의 고민이 해결되는 경험을 했다. 목표, 변화, 선택, 결정, 인생 등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며 오랫동안 내가 중요다고 여겼던 것이 실제로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목표, 성공, 변화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에 대해서 건설적인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철저하게 개인의 책임이라고 여겨졌던 변화와 성공이 사실은 타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혼자서 모든 짐을 떠안기보다 다른 이들과 함께 걸어가라고 제안한다.
이 책은 우리가 변화하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위해 책의 초반부에 변화하지 못하며 현재에 안주하고, 안정을 추구하려는 우리의 본능을 아주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인생 변화의 세 가지 원칙을 한다. 원칙1. 우리는 홀로 모든 선택을 해야 한다. 원칙2. 희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한다. 원칙3. 믿음이 없으면 희망은 위험해진다.
저자의 세 가지 원칙을 읽으면서 태생적으로 변화에 저항하는 인간의 불안한 실존을 알게 됐다.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믿음 안에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힘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어 책의 중후반부에서 저자는 변화하지 못하는 10가지 이유와 이를 뛰어넘는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6장. 미지의 세계에 뛰어들 용기’에서는 혼자라는 자유의 공포를 피하기 위한 출구 3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유1. 혼자라는 위험과 책임을 피할 수 있다. 이유2. ‘다음에 할 일’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이유3. 미지의 세계를 마주하지 않아도 된다.
‘7장. 기대하고 실망해도 나아갈 용기’에서는 희망의 두려움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 2가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유4. 스스로 기대할 위험에서 벗어난다. 이유5. 타인의 기대라는 부담에서 벗어난다.
‘8장. 거울 속 나의 모습을 마주할 용기’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유6. 지금의 현실을 자각하지 않아도 된다.
‘9장. 서투른 시기를 견뎌낼 용기’에서는 변화를 위해 필요한 단계들을 밟아가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유7. 걸음마 단계를 지나지 않아도 된다.
‘10장. 나쁜 기억에서 빠져나올 용기’에서는 긍정적인 뭔가를 시도할 때 부정적인 감정의 기반을 포기하려는 노력에 대해서 다룬다. 이유8. 고통스러운 기억을 애써 잊지 않아도 된다. 이유9. 타인과의 관계가 유지된다. 이유10. 나 자신과의 관계가 유지된다.
책을 읽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던 ‘변화해야 한다’라는 무형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찾은 여유 안에서 변화하고자 하는 진짜 이유를 발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다.
보다 명확한 이해를 위해서 다시 책을 봐야겠지만, 분명한 점은 책을 읽기 전보다 변화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고 강력해졌다는 것이다.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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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려면 결심도 필요하지만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본다. 항상 새해가 다가오거나 그 직전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곤한다. 다이어트, 금연, 금주, 그 밖의 계획 등등. 그런데 문제는 작심삼일이거나 또 실행을 하지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분명 달라지고 싶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이런 결심을 한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결국에는 나중에 결과적으로 볼 때는 어떤 것에 도전하는 것이 도돌이표가 되고 마음속 현 켠에는 자신감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기 마련이다. 이럴 수록 마음을 다잡고 다그쳐서 강단있게 뚝심있게 밀어붙이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 조금의 용기도 없어서 기회를 놓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로스 엘런혼(Ross Ellenhorn) 사회학 박사,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시다. 희망의 두려움이라는 문제를 포착해서 삶의 쉽게 바뀌지 않는 이유를 해결하셨고, 실험을 통해서 그 효과도 입증하신 분이다. 인생이란 우리가 내린 결정과 그 결정에 전념하고 끝까지 실행한 용기의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나 역시도 이 부분에 깊이 공감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나는 왜 바뀌지 못하는가 제1장 당신이 ‘작심삼일’ 하는 이유 / 제2장 더 나아가지 못하게 가로막는 힘 / 제3장 인생 변화의 세 가지 원칙 / 제4장 완벽하게 안전한 삶은 없다 / 제5장 잠시 멈추는 건 포기가 아니다 / 2부 어떻게 나를 바꿀 것인가
왜 희망을 두려워하는지를 설명하기에 꼭 짚고 넘어가고 싶었다. 자신과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갖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시각을 근시안적에서 벗어서 더 멀리 바라볼 줄도 알아야한다. 희망이라는 것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다음에 일어나는 일이다. 이후에 어떻게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그 행동이 옳고 그름은 그 행동을 하고나서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일이 아니라고 비현실적이고 와닿지않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현실적인 조언들이 주옥같이 담겨있다. 내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살아가면서 선택의 순간은 어마무시하게 많을 것이다. 우리의 인생이 이 순간의 선택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아직 인생이라는 책의 절반도 펼치지 않은 것이다. 페이지를 어떻게 마무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 끝을 용기와 함께.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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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고 싶지만, 막상 변화 앞에서는 망설이게 된다.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에서 저자는 현재에 안주하려는 우리의 본능을 알아보며 나는 왜 바뀌지 못하는지 진단하고, 나를 바꾸기 위해 어떤 용기를 가져야 하는지 제시한다.
인간의 행동은 목표를 향한 추진력과 목표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억제력 사이의 역학 안에 존재한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안정감을 누리고 싶어 하기에 현상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외에도 변화를 방해하는 수많은 요인이 존재한다. 만약 방해하는 힘이 없다면 긴장도 없을 것이며 우리는 노력하지 않아도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저자는 억제력이 약해지거나 추진력이 강해질 때만 인간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변화하기 어려운 이유 10 ★ 1. 혼자라는 위험과 책임을 피할 수 있다. 2. '다음에 할 일'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3. 미지의 세계를 마주하지 않아도 된다. 4. 스스로 기대할 위험에서 벗어난다. 5. 타인의 기대라는 부담에서 벗어난다. 6. 지금 나의 현실을 자각하지 않아도 된다. 7. 걸음마 단계를 지나지 않아도 되다. 8. 과거의 고통과 기억을 애써 잊지 않아도 된다. 9. 타인과의 관계를 변화시키지 않아도 된다. 10. 나 자신과의 관계를 변화시키지 않아도 된다.
변화는 좋은 것이고 유지는 나쁜 것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현상 유지를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오히려 쉽게 변화를 이룰 수 있다. 현재 상태에 머무르며 변화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함으로써 동기를 억누르는 힘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도서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전반에 걸쳐 <해럴드와 보라색 크레용>의 해럴드의 여정이 소개된다. 당신의 인생을 그리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며 그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내용을 제법 흥미롭게 그려냈다. 이처럼 인생의 변화를 원한다면, 우리는 모든 선택을 홀로 결정해야 하고, 희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믿음이 없으면 희망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사르트르가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라고 말했듯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는 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것은 언제나 당신이 내린 결정과 그 결정에 전념하고 끝까지 실행한 용기의 결과물임을 강조한다. 1분기가 끝나가는 3월, 작심삼일로 끝난 계획과 목표를 향해 행동을 미루고 있는 나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진단해 보며 목표를 향해 행동하는 마지막 용기를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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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살면서 인생이 달라지기를 바라지 마라!” @ 책속으로 - 인생 변화의 세가지 원칙 1. 우리는 홀로 모든 선택을 해야 한다 2. 희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한다 3. 믿음이 없으면 희망은 위험해진다. - 어떻게 나를 바꿀 것인가 : 바뀌지 않는 열 가지 이유와 이를 뛰어넘는 용기 1. 혼자라는 위험과 책임을 피할 수 있다 2. ‘다음에 할 일’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3. 미지의 세계를 마주하지 않아도 된다 4. 스스로 기대할 위험에서 벗어난다 5. 타인의 기대라는 부담에서 벗어난다 6. 지금의 현실을 자각하지 않아도 된다 7. 걸음마 단계를 지나지 않아도 된다 8. 고통스러운 기억을 애써 잊지 않아도 된다 9. 타인과의 관계가 유지된다 10. 나 자신과의 관계가 유지된다. @ 이 책은 표지부터 감각적이다. 색이 눈에 띄고 디자인도 눈에 들어와 읽고싶어지게 만들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주요한 내용은 우리가 변화를 시도할때 변화를 못하고 현상 유지를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탈피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현상 유지도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으므로 이 또한 중요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면 변화에 대한 저항에 적어진다고 말한다. 우리가 갈등을 겪는 것은 기대와 실제 사이에 불일치가 발생할 때이며, 이때 긴장이 발생한다. 이러한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이를 해결하고 통합하려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고 말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는 내가 겪고있는 현재의 갈등상황이나 나의 경험들을 반영하지 않고 천편일률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기때문에 변화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물론 큰 틀에서 자기계발서의 내용들이 전부 잘못되었다는 얘기는 아니다. 가령 책을 읽는 것이 좋고 책을 읽으면 삶이 바뀐다며 책을 읽으라는 이야기를 자기계발서에서 하고 있다면 이는 전체적으로 맞는 이야기이나, 개인적인 상황으로 들어와서 내가 예전에 책을 읽었는데 도움이 되지않았던 경험, 주위에서 학자가 될꺼냐는 비아냥거림, 지인들의 방해 등 수많은 갈등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개인적 상황이나 경험, 변화에 저항하는 억제력은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변화가 어렵다고 하는 부분에 큰 공감이 갔다. 이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은 ‘현상유지’가 변화를 이루기 위한 긍정적인 면도 있다는 점(책에서는 배터리 충전중으로 묘사한다.)이다. 이 책이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른 부분이다. - 에필로그 중 “변화를 향해 나아가면서 필요하면 언제나 현상 유지라는 쉬운 피난처를 이용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외로움과 책임에서 비롯된 불안을 견디기로 한다.” 현상유지가 정체가 아닌 변화를 위해 한발 내딛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이해하고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변화에 대한 용기를 내보라고 말해준다. 이 책은 변화를 시도하기 어려운 사람과 변화를 시도함에도 바뀌는 것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 또 기존의 ‘현상유지’를 탈피하라고 지적하는 자기계발서에 지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이상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였습니다. 이 책은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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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어떤 것을 도전해도 마음에서는 늘 자신감이 부족해질 때마다 무기력해질 때가 많았다. 이럴 때는 강단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도 행동에서는 마지막 용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번번이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자신이 만든 무기력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마음을 갖고 내 인생을 구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이다.
이 책은 매번 새해목표를 정해도 실행할 용기가 잘 되지 않아 후회와 자책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을 방치해두는 걸 막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자기계발서다.
이 책은 무언가를 목표를 가지기 위한 자신감 회복기술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심리치료사를 일하면서 환자들이 작심삼일을 경험하며 각종 정신적인 질병을 겪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법을 알게 되었다고 하여 환자들에게 어떤 마음을 갖고 용기를 가지고 마음처세술을 얻게 되었는지각종 상담을 한 사례들이 나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이 책은 용기를 가지기 위한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서 자신에게 문제가 무엇인지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들이 잘 담아져 있다.따라서, 우리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현재 내 마음상태가 어떠한지를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이 탄 배에 커다란 구멍을 내고 싶지는 않지만 당신이 변화를 시도할 때마다 새롭고 도전적인 항해가 또다시 당신을 기다릴 것이다. 지금의 변화가 나중에 더 큰 책임을 만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새해만 다가오면 자연스레 꺼내는 말이 목표와 계획을 말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약속을 얼마 지나지 않아 의지가 부족해서 손을 놓곤 할 때마다 남이 아닌 내 탓인 걸 알면서도 이를 자기합리화를 하며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며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곤 한다. 이러한 점이 가장 문제라는 것.
저자는 스스로가 잘못된 점을 무엇인지 팩트체크를 해두며 자신에 대한 부족한 점을 깨달을 수 있는 뼈가 되는 말을 발견하게 된다.대부분 자기계발서에서는 할 수있다는 희망고문같은 조언들이 많이 있어서 와닿지 않은 도서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무조건 하라라는 명령조로 변화된다는 조언해주지 않는게 인상적이다.
"마음을 먹는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우리가 어떤 생각을 했을 때 강한 결심을 서게 되는지 생각해보자."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내 마음 안에 있는 망설임과 두려움이 발목을 잡게 만드는 게 문제라 생각하게 된다. 남의 눈치보며 인생을 살 거 아니면 용기를 내야하는데 그러지 못할 때 용기라는 개념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숙지하며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느 것이 좋을 거 같다.
우리는 어떠한 도전에 대해 망설이고 용기를 내지 못한다는 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다. 하고 나면 나을 일을 안하면서 불평과 핑계를 대며 말이 많아지곤 한다. 이러한 행위가 과연 좋지 않다는 걸 제대로 현실직시하고 개선할 것이 무엇인지 각종 재밌는 일화들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게 되며 저자가 스스로의 문제점을 아는 전제하에 이에 대한 변화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마음이라는 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변화가 생기게 된다.따라서, 스스로에게 지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체감을 잘 알지 못한다면 이 책으로 자신을 성찰하려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유용할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