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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21 구매) 이번 권에서도 독특한 음식이 많이 나온다. 부추 육회라던지, 찹쌀 샤오마이, 유부 낫토같은 음식 이름만으로는 맛이 잘 상상이 안 가는 음식이 많이 나온 듯. 가게의 단골 손님 시선으로 진행되는 에피소드도 있고, 번외편에서는 오랜만에 시라이시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에피소드. 딱 20대 초반의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신입사원의 모습이 잘 나타난 듯. |
| 어느덧 와카코의 주와 함께하는 일상도 17권에 이르렀다. 먹방 옴니버스 에피소드들이 주류를 이루는 만큼 별다른 스포일러랄 것은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모를 정보들과 잡소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이 글을 피해주시길 바란다. 보면서 항시 생각하게 되는것은 내가 일본 음식에 대하여 편협한 시각과 동시에 기대를 가지고 살았다는 것이다. 세계화가 되면서 n년전에는 생각도 못하고 살았던 타국의 산해진미를 골고루 만날 수 있게되니 내심 이 정도면 잘 안다고 생각하고서는 더 알아보기를 그만두게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았는데 1권부터 정주행한 와카코의 주정 라이프는 실로 그 고정관념을 깨부수기에 충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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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커뮤니케이션즈 신큐 치에 저 와카코와 술 17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냥 힐링하고 싶을 때는 저는 와카코와 술을 읽습니다. 여자 혼자 이런 저런 가게를 들리면서 술 한잔 안주한 입 먹는데 그게 왜 그리 평안해보이고 좋은 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한 권 씩 모으는 중입니다. 와카코는 이번 권에서도 되게 맛있게 먹네요. 매우 무해한 만화이니 술 좋아하고 음식 좋아한다면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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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큐 치에 작가님의 와카코와 술 17권 입니다. 매 권마다 겹치는 안주 없이 이야기가 진행 되는 점도 신기하고, 그 안주 메뉴들을 경험하고 섭렵해 나가며 본인만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와카코를 보는 것은 17권째 이어져 와도 여전히 즐겁네요. 이번 17권에서는 굴찜 메뉴가 정말 맛있어 보였는데.. 반대로 문어김치라는 괴상한 혼종은 뭔가 싶어서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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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할 수도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클릭에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캐해석이 남다를 수 있습니다!
와카코와 술 너무 좋아해서 드라마도 다 보고 만화까지 다 모으고 있네요, 혼술을 좋아하는데 한국 술집들은 안주가 비싸고 양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안주가 눈꼽만큼 나오는 ㅋㅋ 일본 술집이 오히려 부러워요... 작은 안주 여러개 시켜먹고 싶은데 하나만 시켜도 너무 배부르니까 ㅠㅠ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