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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지극히 기본적은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책이 모든 주제에 대한 정답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주신 세월을 성실하게 하나님 앞에서 살려고 애쓰는 저자들이 주어진 주제를 놓고 시름하며,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고민하며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숙해서 당연히 알고 있는 것 같고, 또 알고는 있지만 왜 그런가에 대해서는 깊이 알지 못하는 여러주제에 대해서 책은 왜 그런것인가를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그 기본을 지키는 것이 어떻게 우리의 신앙에 유익이 되는지 되짚으면서 변하지 않는 본질을 살아가는, 성도의 삶을 고민하게 합니다. 각 권의 분량도 그리 길지 않고, 말도 많이 쉽게 풀어놓아서, 지하철에서, 자기 전에, 식사 후에 잠깐 읽어 가면서 기본적인 것들을 하나식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을 알게 된다기보다, 알고 있던 것을 더 명확하게, 어렴풋 하던 것을 분명하게 다져가는 독서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시리즈라 생각한다. |